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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은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을 어찌 할수 없었다.

여자의 예리한 예감에 드는 남편의 달라진 모습 어쩌면 그것이 그녀의 스스로 숨겨놓은 성욕을 자극 했는지 모를 일이였다.

명호는 아내 인숙의 가슴에 걸터 앉자 인숙의 입에 그의 성기를 넣차 아내는 거침없이 빨아 주는것에 놀라 웟다.

아내에게 오랄을 원해도 아내는 거부를 했고 실랑이가 거듭되어야 빨아주었는데 오늘은 쉽게 빨아주다니 그동안 자신이 너무 소홀했음을 느꼈다.

늘 아내는 명호가 원하는것을 마지 못해 들어주곤하였는데 오랄등 이상한체위를 할때 아내는 혐오 스러워하면서 명호에게 따라 주었는데 그런 아내가 늘고마웠엇다.

명호가 아는 아내 인숙은 성에 소극적이며 수동적이 였다.

늘 명호의 욕심만 체우는듯하여 명호는 섹스에 둔감한 아내에게 미안 함감이 있었다.

그렌데 오늘은 아내가 전과 달리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명호는 손을 뒤로 돌려 아내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아내는 조금은 큰 키지만 마른 몸이라 둔덕은 치골로 딱딱하게 느껴졌다.

낮에 만났던 경미 그녀와는 달랐다 경미 그녀는 두툼한 둔덕이 였는데 아내는 매마른듯한 느낌이였다.

명호는 조금 성격이 떨어지는 느낌을 가졌다.

아내와 8년을 살면서 아내의몸에 식상했는데 오늘은 다를까했는데....

경미와 섹스때 아내의 몸이 떠올려지곤했는데 막상 아내의 몸을 더듬으니 전과 변함없이 식상한 느낌이 들었다.

명호는 아내 인숙의 얼굴을 보았다.

자신의 남을 을 빨아주는 아내의 표성 경미와의 표정과는 사뭇 달랐다.

색정이 흘럿던 경미와 아내의 눈만 감은모습.....

아내의 얼굴을 보면 경미의 얼굴이 떠올려졌다.

명호는 인숙의 치마를 들추고 인숙의 팬티를 무를까지 내린후 아내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잔신은 바지 자크만 열고 남근을 꺼낸체 삽입했다.

두둠함이 느끼는 경미의 보지와는 다르게 아내는 치골이 부딧쳐 좀 아픈듯햇다 그리고 느슨한느낌.......

아내는 물이 많았지만 질구는 늘 자신의 성기보다 큰 헐렁한 느낌이 들엇다.

집에 오기전 아내를 생각 하며 강렬히 일었던 성욕은 자꾸 시들어간 갔다.

아내의 몸위에 자신을 실어 세차게 왕복운동할때마다 낮에 자신에게 깔려 거의 괴성에가까운 심음을 하며 좋아 했던 경미의 모습이 떠올려졌다.

불과 2~3분만에 명호는 아내의 몸속깊숙히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이 껄쩍지근한느낌.....

아내 인숙은 명호가 자신에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누가 보기라도 한것 같이 얼른 사타구니를 간싸쥐고 화장실로 향햇다.

명호는 침대에 누워 담배 한대를 피우며 오늘도 아내와의 섹스는 무미 건조함을 느꼈다.

아내는 신음 소리 조차 없었다 남편의 요구에 마지 못해들어주는 여자 아내는 그러 했다.

다른 여자들은 그와 섹스시 안그랬는데 자신이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여자들은 흥분을 하곤 했는데 자신의 부인만은 늘 수동적인 자세에 소극적인 섹스가 되니 식상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아내가 경미 처럼 그렇게 적극적이 였으면 하는 생각이들었다.

한편 안숙은 샤워기를 틀으며 그녀의 질구 안에 정액을 씻어 내렷다.

남편의 달라진 성기 그리고 약간 거칠엇던 남편의 행동 뭔가 다를것 같았는데 오늘도 자신만에 욕심을 체우고마는 남편 야속햇다.

그래도 인숙은 남편 명호가 늘고마웟다.

인숙은 남편과 결혼전 첫 정사때가 떠올려 졌다.

단골로 가던 옷가게의 젊은 사장 알고 보니 자신보다 한살어린 연하 남이 엿다.

착하고 순진하게 생긴남자가 어린나이에 옷가게 주인이라니 귀엽기도 햇고 동생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우연히 시내에서 만나게되 차한잔 마시다가 조금은 친해져 가끔만나 차한잔 하는정도 엿다.

그때만해도 남편이 남자로 보여지진 않앗다.

그는 인숙에게 만나자 청햇고 그날따라 명호는 말없이 술을 많이 마셨다.

무었인가 이야기 할것이 있는듯 말은 못하고 술만 마셔되는것이 엿다.

문득 그는 술이 잔득 취해 사귀고 싶다햇다.

그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앗단 인숙이였기에 대답을 못하곤 웃음만 지어 주엇다.

그녀의 대답을 아는지 명호는 거푸술을 마셔되엇고 잔뜩취해 정신이 없는 명호를 그녀는 가까운 모텔로 데려갓다.

인숙에겐 명호는 소년같이 느껴지었다.

그가 술이 취해 자는 모습을 보고 갈까하다가 잠시 소파에서 안자 쉬는데 자신도 술기운에 깜빡 졸앗던 것 같앗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가 가슴에 간지럼이 느꼇다.

질흑같이 어두운 방안 어렵풋이 보이는 어두운 그림자 언제 그랬는지 명호는 임숙의 가슴을 풀어 헤지고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빨고잇었다.

인숙은 그를 밀치려 햇지만 그는 더욱 결사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끓어 안앗다.

"안되 명호씨 이러면 안되"

인숙의 반항도 소용없엇다.

그를 밀치려그의 몸을 잡았는데 이미 그는 알몸으로 그녀를 덥치려 햇다.

그와 실랭이 도중 그는 어느덧 인숙의 치마를 들추고 퍁티속으로 손을 넣엇다

그녀는 난처 햇다.그녀가 반항하면 할수록 느는 더욱 난폭해져만 갓다.

팬티는 끌어 올려지고 그는 인숙의 다리를 들어 올려 쇼파에서 조그리고 다리만 들어 올려잇는 인숙에게 거침없이 그의 성기를 들이 되는것이 였다.

그는 서툴렀는지 그녀의 질구 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 그의 닥딱한 성기로 찔러만 되었다.

한참을 그러던중 그녀의 질구로 거침없이 삽입되었다.

매마른 그녀의 질에 남근이 들어 오자 고통이 미려 왓다

"아파 명호시 그만해"

안으로 밀려 들어 오는 명호의 성기 그녀는 체념하기 시작햇다.

명호는 "미안해 미안해" 이말만 연신 되풀이 하며 박아 되었다.

잠시후 그는 인숙의 몸에서 떨어졌다.

인숙은 말없이 일어나 샤워실로 갔다.

옷을 벗고 샤워기로 그녀의 보지를 싯으며 보았더니 애무없이 매마른 질구를 느답없는 성기의 침입으로 다쳤는지 피가 조금배어 나왔다.

인숙은 화가 치밀엇다. 술취한 모습이 안스러워서 모텔까지 와준것인데 강간아닌 강간을 당한 기분이 엿다.

인슥은 자신이 옷을 벗은 상태인지도 모르고 문을 박차고 나와 명호의 뺨을 강하게 후려쳣다.

"나쁜자식" 그런 인숙을 명호는 와락 끓어 안더니 "미안해 처음인지 몰랏어 정말 미안해" 인숙은 당황햇다.

이게 무슨소리???? 인숙은 빨리 상황판단을 햇다 쇼파를 보니 쇼파에 그녀의 피로 얼룩이 졌잇었다.

그럼 내가 숫처녀인지알고... 인숙은 조금 황당했다. 아무리 순진한남자라도.. 날 그렇게 알고 잇다니.....

가만 보니 명호와 인숙은 둘다 실오라기 없는 나체 아닌가.....

인숙은놀라 화를작 그의 품을 뿌리 쳣다.

명호 그의 성기에도 뻘것게 피가 묻어나 있었다.

상황은 이러 햇다 명호는 술기운과 성욕으로 인숙을 덥쳤다 그녀가 샤워실로 향하자 섹스후의 나른함에 담배를 피루려 불을 켜니 그의 성기와 그녀와 섹스했던 쇼파에 피가 묻어 잇는것이 아닌가...

설마 활달하고 야한 차림의 그녀가 숫처녀일줄이야 설마 하며 당황해 있는데 느닷없이 샤워실에서 나온 그녀가 "나쁜자식"이라 외치며 자신의 뺨을 치는것 아닌가...

명호는 인숙 그녀가 숫처녀라 확신을 했다.

인숙은 난처 햇다.

세상에 이렇게 어리숙하고 순진한 남자가 잇을가....

이미 남자 경험도 많코 임신중절 수술을 3번이나 한 자기를 숫처녀로 아니....

어찌할바를 몰랏다.

그녀는 이상황을 벗어 나고 싶엇다.

남자관계가 복잡하고 만나던 남자들마다 "넌 걸레야" 하고 햇는데 이남잔 날 숫처녀로 알고 잇으니....

인숙은 어찌했던 지금 상황을 벗어 날려고 옷을 입고 그녀를 잡는 명호를 뿌리치고

집으로 향햇다.

인숙은 밤새 한숨못자고 고민햇다.

다음말 출근해 일을 하려해도 이 황당한 일을 어찌해야 하나 이런 생각 뿐이 였다.

그러던중 명호는 계속만나자는 전화만 오고....

인숙은 친구들을 만나 이일을 의논햇다.

친구들은 배꼽장아 웃으며

" 애 너 잘됬다 이참에 숫처녀로 맘잡고 살아라 얼마나 좋니 널 숫처녀로 알고 목매는 남잔데...너 복잡한 남자 관계 청산하구 그남자 성실하니 잘됬다 너 너 누가 널 데리고 살겠니"

인숙은 명호가 한달 넘게 만나자는 전화를 뿌리치다가 어찌햇던 만나야겠기에 명호를 만났다.

사실 고백을 하려함에 만나기로 햇다.

그러나 명호는 철석같이 인숙을 자신에게 처녀성을 준것으로 믿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차마 이야기 할수없었다.

명호는 자신에게 처녀성을준 인숙이 좋았기도 햇지만 숫처녀를 먹엇다함에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햇다.

친구들에게 말햇더니 복도 많은놈이라 부러워하기에 친구들에 비해 자신은 한층 더 커진느낌이 들었다.

인숙은 그런 명호를 마날때마다 죄책감이 들엇고 그가 요구하는데로 그이 말을 따라 주어야만했다.

다른남자와 섹스때 적극적이고 도발적이던 인숙은 명호 앞에선 마치 순한 양같이 그에게 수동적이고 쑥맥처럼 행동했다.

그후로 명호와 두번의 섹스로 인해 임신이 되자인숙도 이참에 맘잡고 날나리 생활 걷어 치우고 그와 결혼을 했던것이였다.

맘속으론 임신중절은 3번이나 한자신 숫한남자와 섹스를 했던 자신을 숫처녀로 아직 까지 알고있는 남편에게 죄책감에 늘 고마웠던것이 였다.

어느덧 과거를 회상하던 인숙은 과거속의 남자들이 떠올려졋고 그에따라 그녀의 몸이 서서히 뜨거워옴을 느꼈다.

아직도 질안에는 다싯어 내지 못한남편의 정액으로 가득했다 그녀는 욕조를 잡고 업드려 엉덩이를 바짝 들고는 마치 누가 뒤에서 삽입하는것 같이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손가락을 하나, 둘, 서서히 집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자위할때마다 그녀의 몸에 올랐던 숫한 사내들의 모습이 떠올려지곤햇다.

남편과의 섹스대 참았던 심음 소리를 마음것 질러댈수잇엇다 참앗던 성욕을 자위로나마 풀수있엇다.

한편 명호는 섹스후에 나른함에 깜박 졸앗엇다.

벌써 30분을 넘게 잦네 하며 일어나 아내를 찾으니 아내는 안보엿다.

소변으로 복부의 팽창감에 화장실로 향한 명호는 화장실안에서 그동안 들어 보지 못한 아내의 신음소리를 엿듣게 되엇다.

"아 아내도 여자구나 "명호는 비로서 아내가 여자임을 느낄수잇었다 그간 얼마나 내가 소홀햇던가 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엇다.

경미와 만남을 통해 그녀만 여자인줄알았는데 내 아내도 여자엿다는것을 까막게 모르고 있었던것이 엿다.

명호의 머릿속엔 번쩍하며 떠올려지는것이 잇었다 아내도 그녀와 같이 될수있을가....

명호는 머리를 흔들었아 안되 다른남자가 내아내를.....

그러면서도 화장실안에서 흘러 나오는 아내의 심음소리에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하는 모습이 상상되었다 그럴수록 그의 성기는 전과 다르게 부풀대로 부풀었다.

저의 이야기를 쓰려하니 좀 힘들군요 사실적인 이야기에 재미를 가미 하려니 ..

차라리 일기 쓰는것이 편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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