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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부 ---------------------

성화에 6부의 글을 쓰고 집에 귀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누라는 자신의 입으로 빨던 나의 자지가 조카의 보지에서

무려 40 분간이나 즐겼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른체 5일만에보지에 박은

좃을 소중하게 그러면서도 박자와 리듬에 맞추어 박고있다..

양손 바닦은 나의 두둠한 앞가슴위에 놓고 양쪽 무릅을 허벅지 바깥에

두고 솟아오른 자지만을 공략하듯이 박아댄다..!

허리를 돌려 뒤로 돌려서 희프를 내가 보도록 하고

마누라는 손을 발목을 잡도록해서 박아대는데 좃이 보지속으로 드나든

모습이 보인다...

어----- 아 아 아 -----으 응------흐 억 ------아 암 흠 언---

돌려서 눞히고 빨리 끝내려고 내가 올라갔다..

마누라는 끝에 오르가즘을 느낄때는 발을 모아야 하고

나의 발은 바깥으로해서 이곳...--저곳을 쑤시며 돌려줘야만

사정을한다.... 한참을 돌리다가 세게 때린다... 탁탁탁...

다다닥 ..다다닥...다다다다다??..탁탁.../...으응 으---응---

인기척이 밖에서 들린다 냉장고의 문을열고 누군가 뭘마시는지...

다혜 아니면 설아다.......딸은 자고있었는데.....그렇다 면..!!!

설아가 밖에서 우리가 섹스하는 소릴 듣는것일까?!....

큰소리는 아니어도 문밖에서 듣는다면 충분히 방안의 섹스소리를

들을수 있다....

아뫃튼 나는 지금 마누라의 보지에서 좃을 돌리다가 탁 탁 탁 친다.

아 여보...어--얼능...으..응 .. 아 자기 좋아 ??? 으--응 !

하고싶었어..........으 흐 응...아아아아아-----악 헉 엏ㄳㄴㅇㅎ

또다시 아랫도리에서 무엇인가 시원하게 빠져나가면서 ..느낀다.!!

아--------으--으---아아하 하 학 헉 헉!!!

마누라는 옷을 벗은체 샤워장에가서 샤워를 하고 들어와서..

가볍게 키스를 하고 으음...자야지...아..피곤해 하면서 돌아눞는다.!

나도 이제 벗은 몸으로 샤워장에 나와서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앞을 약간 가린체 발을 닦고있는데 ..

설아의 방문이 열려있고 설아가 손짓을 하고있다...

그러나 바로 갈수는 없었다... 안방으로 들어가서 잠옷을 입고..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안치만 당시는 하루에 한값 정도를 피웠다..

담배를 피워물고 안방을 나와서 설아의 방으로 갔다...

설아는 이불속에 발을 펴고 앉자있었다....

작은 아빠....? !.. 응... 작은엄마랑 하는 소리 들었다.. 어디서...??

문밖에서 작은 엄마가 샤워하고 망사팬티를 입었길래....

오늘 나랑 했는데.... 작은 엄마랑 또 할까???!!! 해서 궁굼했거든 !

설아...응! 작은 엄마랑 작은 아빠는 부부야 그건 질투하면 안돼???!!

알 아.....! 근데....작은 엄마는 이제 잠자니까...작은아빠 여기서 자다가 아침에 내가먼저 일어나서 께울께.. 그때가...응??

설아.. 내일 퇴근 하고 일찍 만나서 우리 둘이 저녁 먹으로 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정말? 그래.. 그러니까 자고 내일봐.. 응?

자.....자라.....하고 키스를 하면서 안아주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마누라의 숨소리를 들으니 곤 하게 자고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사실 고 2 때 여름이었을까..!

설아가 잠을 자고있을때 팬티만 입고있는데...내가 방에들어가서.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보지를 만져보고싶었었는데..

한참을 이성과 감정의 싸움에서 ....아니야 .. 이녀석은..

친조카이고... 이제..겨우 고 2다...그런데 저렇게 늘씬하고 보지부분이

앞으로 두둑하게 올라와 있는것을 보면서 좃이 꼴려서 혼난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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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늘의 일들을 회상해볼때 죄책감 보다는 설아와의 섹스에서

지금까지 마누라와 다른 여자와는 비교가 되지않는 기분을 느꼈다..

피곤하면서도 잠이 설쳐진다...

설아는 가까운 장래에 자신의 짝을 만나 홀연히 떠날것이다.!

그후에 나는 가슴아파 할것인가... 그렇다면 설아를 함께 오래도록

한집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어떻게 해야하나.!!!!

들척이다가 언제 잠이들었는지 ...아침이다...

간단한 조식후...출근을 서두른다... 설아 내가 대려다줄까 ?

아니요.. 버스가 빨라요 통근차가 오니까요...그래 잘다녀와.. 네 !

그리고 마누라를 식당 앞까지 태워주고 나는 근무처로 향했다..

부천에서 광명까지의 길이지만 지하철 공사중이고 ....애기능 저수지쪽도

도로공사중이라 차가 밀려서 한시간동안 차속에서 이런생각...저런상념에..

도착해서 보고받고 결재와 조회를하면 신문을 본다...

퇴근길에 설아와 만났다......

차속에서 키스를 하고 설아 우리...어디갈까? 극장? 아님...

월미도가자...작은 아빠.......그래 회도먹고......

월미도의 앞바다에 냄새가 오락시설들의 소음과 어우러져..

청춘과 이성의 낭만과 우정을 ...그리고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을 수놓고 있었다...

군생활때는 낙하산....천리행군......계급 이나 직책은 생략함을

독자께서는 이해해주실것이라 믿는다. !

총도 쏘고 식사와 차도한잔 마시고....사복을 입은 설아에게서는

고3 실습사원의 티는없다.... 생기 발랄한 아가씨며..

키가 크고 늘씬한탓에 사네들이 힐끔 힐끔 쳐다보면서...우리

사이를 가늠해보는듯하다....두더지도 때리고 발로 힘차게 돌려차기도하는

오락과 함께 밤이지나고있다....

승용차에서 내려 호프집에가서 한잔 ..또한잔...또한잔.에..

취기가 감돌았다.......설아 ! 왜 작은아빠?!

차에가자 ..! 집에가게? 응.....싫어 더놀다가....가... 응.. 그래

차를 조용한곳에 대고 의자를 뒤로졎치고 설아와 키스를 나누고있다..

그런데 자지가 커져오고 손은 자꾸만 설아의 치마속으로

무엇인가를 찿아 문지르고있다...

어---엉...작은아빠---앙... 흐 억 ------- 팬티를 내리는손에서.

보지털이 스치자 아---항----하고 나를 끌어다닌다..

사실 설아는 섹스를 메우 즐기는 편이다...

그리고 나이 19세에 그것도 친 작은아빠와 스릴있는 섹스에

빠져들었으니 키크고 가무잡잡한 말괄량이에게 나는 메료되어

지금은 차안이라서 애무가 원할하지 안아서...

우선 자지부터 보지에 박아두고 서로 할코 빨고는 상체만 허락되었다.

차 바퀴가 흔들리는 느낌을 느끼면서...소나타는 울렁대었다..

비록 좁지만 뒤좌석에 눕히고 옆에서 박는 식으로 박았다..

아------아----허 억 으흥--------으--------흥----- 응응 어억

임무교대가 쉽지않다......설아가 큰데다가...나또한.....카색스는

고속도로에서 마누라와 고향에 다녀오다가 비오는날.!

고속도로 간이시설옆에다 세워두고 차창에 안개가(성예) 끼어

차들이 빠르게 지나기에 쉬다가 마누라가 치마를 입고있어서

팬티를 벗기고 고속도로 옆에서 섹스를 하는데 다른때보다

보지물이 많이흘르는것을 보면서 여성역시 스릴있는섹스에

더 흥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었다..

그런데 오늘은 설아와 차안에서 질퍽하게 땀을 흘리면서 섹스를했다..

어------ 시간이 몇시야 열두시가 다되가잔아 이제 집에가자....

네..! 집에도착해서 현관을 들어섰는데 인기척이없다..

안방에서 마누라는 골아떨어져서 벌서 잠들었고 딸 다혜는

침대에서 대 자로 섹섹 잠이들었다..

우리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설아방에서 나눠마시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가 세벽 2시가 지나서야 키스를 하고 나는 방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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