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메일을 받었다, 대부분의 내용이 가치없는 웃긴 내용이었으나,

예를 들면 사진보내라, 정말이냐등등의 개소리 였으나 반면 진지하게 스윙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이 많었다. 그래서 시간나는 대로 나중에 따로 간략하게 스윙에대한 소개를 할려한다.

우린 여러 부부와 싱글들을 만나보았다. 사실 한 45% 이상은 그냥 그런 정도였고,

나머지 40%는 아주 별로인 사람들이었고 나머지 한 15%정도가 그런대로 괜찮은

커플이었다. 단순히 외모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친절함, 이해심, 그리고 유머가

있는 사람들이 좋았다.

특히 우리랑 지속적으로 한 1년남짓 만나다가 이젠 헤어진 커플이 있었다.

남자는 38세의 불란서계 미국인이었고 이혼을 한번한 경험이 있는 키는 175CM,

몸무게는 80KG정도, 그리고 배가 좀 나온 그런 평범한 남자였고 여자 파트너는

대학재학중인23세, 홍콩에서 유학온 젊은 동양계여자 였는데 Tom이 무척 좋아했다.

그리고 몸매는 정말 괜찮고 아주 귀여운 얼굴의 여자애였다, 몸매가168CM, 53-4KG, 허리가 잘룩하고 엉덩이가 위에 붙여있는, 몸매를 비교하면 리타랑 비교가

되지않았다.

우연히 e-mail을 톻해 만나 coffee한잔 마시고 이야기 조금하다가 그길로 그친구들 집에가서 섹스를 했다. 항상 만남이란게 전기가 통하듯히 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 아무리 훌륭한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있더라도 통하지 않으면 시간낭비이다.

우린 섹스파트너를 구하는 거지 연애상대나 결혼상대를 구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첫인상과 유연성을 우선으로 한다. 따지는 거 많은 사람은 질색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경우는 황당한 경우, 예를 들면

서로 각자의 파트너를 데리고 다른 방에 가서 하자고 하던지, 핑계만 대고 혼자 나와 3some만 할려는 얌체, 허우대는 멀정한데 자지에 문제가 많은 사람 - 의외로

백인중에 이런 친구들 많다 -, 등등 각양각색이다.

결국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하지 않나 본다. 처음부터 완벽한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우리쪽이 준비가 않되 섹스를 못한 경우도 있었고,,,,,

이 친구들, 남자는 죤이었고 여자는 다이엔 이었다. 사람마다 다 특징이 있는데 이커플은 아주 재미있고 항상 편하게 대할수 있어, 친한 친구처럼 오랜기간 자주 만난것 같았다.

한 1년이상 사귀면서 최소한 8번정도를 만났는데 재미있는 것은 별로 죤이 키스를 좋아하지 않는 것같았다. 그점만 이상하곤 나머지는 아주 잘 지낸 커플이었다. 지금은 서로 헤어지고 다이엔은 다른 남자와 동거를 하고 죤역시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양쪽 파트너가 다 스윙을 원치 않기때문에 만나지는 못하고 있다.

하루는 죤에게 연락이 왔다. 역시 인터넷에서 만난 젊은 남자인데 이미 자기들이 먼저 만나 해보았는데 엄청난 자지(?)를 가지고 있는데 같이 5명이서(MFMFM) 하지 않겠냐고, 혹시 한명의 남자가 더 올지 모르는데 그럼 6명이 같이 하는건데 시간이 가능하냐고. 당근 sure이고 따라서 죤이랑 다이엔이 호텔을 먼저 잡고 우리가 갔었다.

사실 이전까진 대부분 부부교환의 경험만 있었는데 아주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일단 라이언이라 불리우는 젊은 친구가 자기 남자친구를 데리고 온다고 죤에게

연락이 왔고 우리는 부푼 기대를 앉고 조금은 흥분된 기분으로 마치 처음 파티에

나간 것처럼 약간 떨리기까지 했다. 기다리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모두 알몸이 된상태에서 맥주랑 간단한 음료를 마시면서 가벼운 애무도 하고 서로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갑자기 다이엔이 리타보고 자기가 만져보아도 괜찮냐고 물었다. 그리고 리타가

고개를 끄떡이자 자기가 리타위로 올라타더니 손과 입으로 리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살살 혀를 가지고 배꼽밑까지 애무를 했다. 보는 죤과 탐은 다소

생소하면서 여자끼리 엉켜서 서로 애무를 하는 걸보니까 또 다른 흥분이 왔다.

그러다 다이엔이 다시 올라와 리타에게 살짝 키스를 하더니 리타의 한쪽다리를 들어 자기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는 반쯤 앉은 자세로 X자로 교차해 서로 보지를 밀착시켰다.

그리곤 다이엔이 리드해서 능숙한 솜씨로 서로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이엔은 나이도 리타에 비하면 한참 어린데도 불구하고 색골이었다, 그리고 또하나의 G-spot이 발단된 여자였다.

리타는 한편으론 쑥스럽고 조금 이상한 기분에 처음에는 조금 몸이 굳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건 이것대로 좀 색다른 경험이었고 특히 보지끼리 서로 맞대고 문지르는 것은 아주 괜찮은 기분이었다. 어느덧 다이엔과 리타의 애무로 시작한 우리의 파티는 슬슬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탐이 다이엔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자 다이엔은 쪽쪽 소리를 내며 힘차게 빨고 있었고 죤은 이렇게 셋이 엉켜하는 모습을 지겨보았다. 사실 죤은 그다지 색골은 아닌것같았다. 워낙 다이엔이 옹녀스타일이라 스윙파트너를 찾는 편아닌 가 보인다.

다이엔을 보면 항상 느끼는 건데 타고난 색골이란게 있는 것같다.

뭐 섹스경험이나 횟수가 리타에 비하면 한참 적은데도 불구하고 다이엔은 섹스 그자체를 즐기고 몰두하며 무척 좋아하는 아가씨였다. 다이엔이랑 한번하면 탐의 아래도리는부랄밑까지 다이엔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고 아주 큰소리로 신음소리와 교성을 내는 아가씨였다. 가끔 이때찍은 6명이서 한 테입을 보면 참 대단한 색골이다라고 새삼 느낀다.

어쨋든 탐이 재미있는 제안을 했다. 여자둘을 무릅꿇린 자세로 나란히 세워 놓고 죤이랑 탐이랑 번갈아 가면서 한 30초 내지 일분씩 박고 또 남자역시 나란히 하늘을 보고 눞고 여자들이 위에서 역시 갈아 타는 것이었다. 즉 이런게 스윙이라는 것처럼.

드디어 라이언과 라이언의 친구가 올때까지 참지못하고 방아질이 시작되었는데

아주 색다른 느낌이었다, 한 1분간 번갈아가며 하니까 다이엔의 보지맛과 리타의

보지맛을 확실히 알수 있었고 여자들 역시 나중에 물어보니 다른맛을 금새느낄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여기서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은 항상 남자들은 자지길이

에 신경을 많이 쓰나 사실은 여자를 죽이는 것은 길이보다는 굵기, 굵기 보다는

딱딱함, 역시 딱딱함 보다는 테크닉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건 아주 중요한 것이다.

탐은 딱한번을 제외하곤 스윙 파티나 개별적인 만남에서 실패하거나 여자파트너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딱한번이란 나중에 쓰겠지만 최근 자주 만나는 폴란드계 커플과 처음할때 발기가 않되어 결국 못한 적이 있다. 괜찮은 커플이어서 너무 긴장을 했던 모양이다. 어쨋든 테크닉이란 후천적으로 충분히 늘릴수 있는 법이고 제일 좋은 지름길은 역시 다양한 여자를 통해 체험하는 것이다.

다이엔은 젊은 여자답게 보지가 리타보다는 좀 빡빡한 맛이 있었고 밑보지라 정상위보다 뒤에서 또는 다이엔을 뒤에서 껴앉고 탐이 앉은 자세로 뒤에서 하는 것이 훨씬 좋았다. 반면 리타는 약간 느슨해진 보지를 가지고 있으나 그반응이나 박자를 맞추어 엉덩이를 흔드는 것은 그 어느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며 특히 결정적일때 꽉 조여서 자지를 보지안에 깊숙히 넣은 상태로 보지살로 움찔움찔해주는 것은 리타만의 장기였다.

이렇게 번갈아가며 그네를 타고 한 15분쯤 재미있게 노는데 누가 호텔방문을 노크했다. 드디어 우리의 호프 라이언이 제이슨이란 친구를 데리고 나타났다.

라이언 역시 다이엔이 이야기한 것처럼 대단한 자지, 아니 완벽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자지만 본다면 라이언이 우리가 그동안 만나온 한 20명의 남자중 최고였다.

길이, 굵기, 딱딱한, 그리고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테크닉만으로 완전히

리타를 녹초가 되게 만들었다.

라이언의 나이는 21세, 키는 178CM, 몸무게 한 65KG, 군살은 하나 없는 아주 잘다져진 몸을 가지고 있었고 데리고 온 제이슨이란 친구는 조금 우락부락하게 생겼고 몸매나 덩치는 좋았는데 역시 젊은 애라 테크닉이 별로 없어 사정하는 것을 조절하지 못했다.

저번에 우리의 이때모습을 찍은 사진을 한 MSN의 community에 올린적이 있었다.

그때나오는 모습이 우리가 이렇게 6명이서 찍은 사진이다.

일단 하던 일을 멈추고 우린 옷을 입으려 했더니 라이언이 어느새 바지를 벗었는데

재미있는 것은 노팬티에 똥구멍부터 부랄 그리고 자지위에까지 자지털을 깨끗하게

면도를 했다. 탐도 이젠 자지위만 뺴고는 면도를 지속적으로 한다. 좀 불편하긴 하지만 섹스랑 애무할때 훨씬 좋다, 여러분도 해봐라. 아마 계속 면도하게 될거다.

자지크기는 좀 큰편이었는데 그렇다고 한 25CM가량은 않되고 한 22CM 정도 되보이는데 깨끗하게 면도를 해놓아 마치 무슨 큰 소세지같은 기분이었다.

라이언이 다이엔에게 다가가자 다이엔이 리타에게 라이언을 소개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는 제이슨에게 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점이 동양여자랑 서양여자의 차이가 아니가한다. 우스개소리지만 다이엔은 언니, 리타를 모실줄 아는 것이 었다. 이미 자기는 라이언이랑 몇번 해보았으니 이젠 언니먼저 한번 해보시라라는

표현아니겠는가? 옛말에 형님먼저 아우먼저 라고 했는데 리타랑 다이엔은 마치

그런 사이었다.

리타 역시 쑥스러운 것을 피하고져 라이언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참 우스운 광경이었다. 물론 서로 죤과 다이엔을 통해 이야기는 들었지만 처음보자마자 서로의 의레적인 인사치레없이 그냥 생락하고 키스와 자지 애무, 보지 애무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허나 이 모든게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되어야지 강제적으로 또는 계획을 잘세운다고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역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리타와 다이엔은 서로 아느정도 몸이 달구어져 있는 상태로 빨리 박기를 원하는 눈치가 많었다. 일단 색골인 다이엔이 벌써 제이슨과 방아질에 들어가있고 탐과 죤은 다이엔옆에 가서 가슴, 배꼽등을 애무했고, 키스를 퍼부으면서 또한 다이엔의 입과 손에는 자지를 가져다 놓았다.

라이언과 리타는 리타가 올라간 상태에서 69 오랄을 열심히하고 있었고 특히 리타는

그 자그마한 입 가득히 라이언의 자지를 담고는 어쩔줄 몰라했다. 역시 능숙한 리타는 다이엔과 달리 즉시 삽입을 하지않고 충분한 오랄을 즐기는 것같았다. 바로 옆의 다이엔 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리타는 아주 능숙한 솜씨로 라이언의 자지를 자기의 입으로 가지고 놀고 있었고 라이언이 힘을 주어 빨거나 공알을 공략할때 마다 몸을 활처럼 크게 졌혔고 따라서 라이언은 고개를 올려 따라올수 밖에 없었다.

“ 더 깊히, 그래, 그래, 어흥, 어흥, 그래, 더 깊게 더 단단하게” 하고 다이엔은

소리를 크게 질렀고 리타는 “ 쩝쩝, 후릅, 후릅” 소리를 내며 라이언의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라이언이 더는 못참겠는지 몸을 일으겨 리타를 눕히곤 드디어 리타의 보지에다가

자신의 더 이상 커지거나 딱딱해질수 없는 최고상태의 자지를 박기 시작했는데

보지나 자지 둘다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상태라 전혀 지장이 없었다. 헌데

리타를 보니 눈을 꼭감고 아무소리도 내지 못하고 입만 벌리고는 머리를 좌우로

막흔들어 댔다. 이건 리타가 최고의 흥분과 절정을 느낄때만 하는 행동인데 삽입한지 채 1-2분도 지나지 않아 오르가즘을 벌써 느낀것같았다. 탐 역시 신기하게 지켜보는데 아주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 즉 라이언은 삽입할때 그냥 상하운동으로 피스톤운동하듯히 박는 것이 아니고 처음 삽입시에는 아주 밑으로 자세를 취해 자지를 삽입하다 중간부터 끝까지는 몸을 쭉하고 위로 젖히는 것이었다. 그럴때마다 리타는 엉덩이에게 경련을 일으켰다. 즉 리타의 장기인 박자맞춤을 할 겨를이 없이 라이언이 박을때마다 엉덩이 경련이 일어 나는 것을 확연히 볼수 있었고 보지물이 얼마나 흘러나왔는지 침대시트에 오줌을 싸놓은 것같이 한강이 되었다.

역시 리타는 능숙했다. 한 3-4분 정신을 잃은 것같이 몸을 라이언에게 맺기다가

자세를 바꾸더니 뒤로 박아달라고 무릅꿇고 얻드리더니 라이언의 보지물이

떨어지는 자지를 잡고 자기의 활짝 벌려있는 보지로 가져갔다.

이제 젊은 라이언의 자지가 리타의 농염하고 잘익은 보지를 뒤에서 공략하는데

아주 보기가 좋았다. 라이언이 박을때마다 리타는 엉덩이를 좌우 상하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라이언은 신음소리를 게속 내고 있었다.

갑자기 다이엔이랑 제이슨이 동시에 큰 신음소리를 내며 “ 아 않되, 아 않되,

어쩌지, 어쩌지”하고 다이엔이 소리 질렀다. 제이슨은 결국 엄청난 양의 사정을 하였고 다이엔의 보지는 번들번들 아주 가관이었다. 탐은 항상 먼저 하지않고 누가 먼저 사정한 보지에다 박는 것을 좋아했다. 우선 애무에 시간 보낼필요없고 이미 충분한 보지물과 정액으로 뒤범벅되어 있어 삽입하기 좋았고 ? 사실 너무 미끄럽기는 하지만 ? 그리고 오래하지 않아도 여자를 쉽게 절정에 생태로 몰구갈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다이엔은 탐에게 다가오더니 손을 이끄러 침대로 이끌더니 자신은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린후 빨리 박아달라고 보지를 움찔움찔거렸다. 움찔거릴때마다 제이슨의 정액이 떨어졌는데 처음 그런것을 볼때는 좀 더럽고 마치 개보지에 박는다, 창녀랑 한다라는 기분이었으나 횟수를 더할수록 그런 보지에 박는 것이 훨씬 좋았다. 드디어 탐이 뒤에서 삽입을 하자 다이엔은 “헉, 헉”하는 신음을 질러댔다.

탐의 자지는 제이슨의 정액, 다이엔의 보지물로 뒤범벅이 되었고 박음질을 계속

할때마다 허연물이 되게 반죽이 되어 믿으로 떨어지지않고 다이엔의 보지, 가랭이와

탐의 자지, 부랄에 하얗게 달라붇어 거품을 내고 있었다.

탐은 허옇게 뒤범벅된 자신의 자지와 다이엔의 보지를 보며 절정을 느꼈고 금새

쌀정도가 되었다. 사정을 참기 위해서는 다른 심각한 생각을 해야된다. 너무 쎅스에만 몰두하면 사정의 적절한 시기를 놓친다. 그래서 다이엔을 여성상위의 자세로 이끌어 탐은 침대에 눕고 다이엔을 올려놓고 다시 방아질을 계속했다. 다이엔이 위에서 큰 엉덩이를 흔들어 댈때마다 잘반죽된 정액과 보지물은 탐의 자지위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탐은 다이엔의 박자에 맞추어 몸을 움직였다. 다이엔은 드디어 울기 시작

했는데 우는 소리가 고양이같다가 갑자기 엉엉거리면서 몸을 계속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탐과 다이엔은 절정을 향해 미친듯이 방아질을 했다. 방아질을 할때마다 보지에선 대단한 소리가 났고 이미 옆에서도 리타와 라이엔 역시 더 이상은 참을수 없다는 듯 빠른 속도로 서로의 몸을 부딧히고 있었다. 정말 뼈와 살이 타는 밤이란게

이런 것을 두고 하는 이야기인것 같았다. 살과 살이 부딧혀 나는 철퍽 철퍽하는 소리, 보지물과의 마찰에서 나는 뿍짝 뿍짝 펵펵하는 소리, 그리고 서로 거리낌없이 질러대는 신음소리와 다이엔과 리타의 교성은 대단한 하모니였고 제이슨은 이미 한번 했는대도 불구하고 리타입에 자기 자지를 맡기곤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결국 한 침대에선 리타가 올라간 자세로 라이언을 공략하고 있었고 동시엔 리타입으로 제이슨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다른 침대에서도 역시 다이엔이 올라가 탐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탐은 싸는 것을 참기위해 안달이었으나 결국 어흥, 억, 억하는 큰소리와 함께 사시나무딸듯 몸을 떨면서 몸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이엔의 보지에 쏫아 넣고 있었고 그리고 얼마않되 제이슨이 큰 소리로 너무좋아, 좋아를 반복하더니 리타의 얼굴에 그냥 사정을 해 버렸다. 포르노 테입을 보면 어떤 놈의 사정은 물총같이 쭉쭉 나가면서 양도 많은 놈이 있는데 정말 탐은 깜짝 놀랐다. 아무리 많이 사정하는 것을 보았지만 이렇게 많은 양이 그렇게 쎈힘으로 나오는 것은 처음 보았다. 리타의 얼굴은 제이슨의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얼굴뿐 아니라 목, 머리칼까지 정액으로 목욕한 것처럼 되었다. 바로 20여초지나지 않아 라이언 역시 큰 신음소리를 내며 리타의 엉덩이를 꽉쥐더니 몸을 떨고 있었고 리타 역시 어흥어흥하면서 그 큰자지를 보지 깊숙히 넣고는 보지살로 움찔움찔하며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라이언은 눈이 커지더니 더 참을 수없는지 리타의 엉덩이를 꽉쥐고 못움직이게 잡고 있었다.

그럼 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죤은 혼자 딸딸이를 계속 치면서 비디오 카메라와

디지탈 카메라의 셧타를 누루고 있었다.

일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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