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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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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7편

소라-23/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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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미진이가 조금 늦을거라고 연락이 왔어요..그래서 아저씨께서 오시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얘기를 하라고 했거던요..여기, 이쪽으로 좀 앉으세요.” 현애는 소파쪽으로 미진의 남편을 안내하고 커피를 준비하러 주방쪽으로 갔다. 그런 현애의 뒷모습을 보고있던 철주 - 미진의 남편- 는 엉덩이의 선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원피스에 묘한 호기심을 느끼고 있었다. 팬티를 입지않은 현애의 원피스는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철주의 눈을 의식한 현애는 일부러 허리를 숙여 짧은 원피스가 들리도록 했다. 거의 뒤쪽에서 보지가 보일락 말락한 상태가 되었다. 철주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가 숙여졌다. 허리를 약간숙이자 엉덩이 사이로 현애의 까만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순간 커피잔을 든 현애가 방향을 틀어 뒤로 돌아오는것이었다. 허리를 숙인자세에서 현애와 마주친 철주는 머쓱해졌다. 나쁜짓하다가 엄마에게 틀킨아이처럼 어쩔줄몰라했다. 현애는 아무소리하지 않고 웃으면서 커피잔을 들고 철주에게 가져갔다. “드세요..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프림은 조금 넣었는데..입맛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현애는 의자를 가져다가 철주앞에 앉았다. “맛있는데요. 감사합니다” 커피잔을 받아들고 커피를 한모금마신 철주는 앞에 앉아있는 현애를 쳐다보았다. 소파보다 약간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현애는 다리를 그대로 벌리고 앉아있었다. 치마는 위로 조금 올라가 있었고, 고개를 약간숙이면 현애의 보지가 그대로 보일것 같았다. 철주는 아무리 이성을 찾을려고 해도 반응이 오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앞쪽이 벌써 불쑥 올라오고 있었다. 철주의 반응을 눈치챈 현애는 좀더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다리를 약간 움직여 치마가 좀더 위쪽으로 올라오게 한것이다. 재미있어진 현애는 “어디가 불편하세요?..자리가 불편하신가봐요…이쪽 으로 앉으실래료?” “아니..괜찮아요…좀 더워서..” “에어컨이 신통하지 않은 모양이네요..잠깐만요. ” 현애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쪽으로 가서 커튼을 치고 일부러 문을 잠그었다. 미진에게는 열쇠를 주었기 때문에 미진은 문을 열고 들어올것이다. “아니…장사안하세요?. .벌써 문을 잠그세요?” “괜찮아요..지금은 손님이 없어요..나중에 저녁이 되어야 손님들이 오세요.” 현애는 철주를 안심시키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아내는 언제 온다고 했지요..” “아마 1시간반정도 지나야 할거예요..편안히 계세요.이제 덮지 않으시죠..그래도 더우시면 윗옷을 좀 벗어시죠?” 하면서 현애는 철주의 윗티셔츠의 단추를 풀기시작했다. 졸지에 당한일이라 철주도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사이 티셔츠는 벗겨지고 철주의 자지는 한없이 발기되어 옷을 찢고 나올것 처럼 솟아있었다. “어머…이게뭐야..”하?庸?짐짓 모르는체 철주의 옷위로 자지를 만졌다. 순간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철주는 손을 현애의 유방으로 만졌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둘은 한몸으로 껴안아 버렸다. 철주의 손은 현애의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는 오줌을 싼것처럼 축축히 젖어있었고 현애는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현애를 번쩍들어올려 소파에 앉힌 철주는 무릎을 꿇고 앉아 현애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실내는 커튼을 친 관계로 낮이지만 약간 어두컴컴했다. ‘쭉..쭉…’쭈쭈바를 빨듯이 보지를 신나게 빨아대자 현애는 몰려오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아..자기…아..자기..좀 더 빨아줘…좀…좀더..아….나 ..몰라..아…자기…넘.좋아. .좀더….나..미칠것 같애..” 시커먼털로 쌓여있는 보지를 빨아댕기자 현애는 더욱 흥분하여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입으로는 보지를 빨면서 철주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이미 철주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보지에서부터 배꼽으로 점차 현애의 몸을 핱으면서 애무를 하자, 현애는 몸을 꼬으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유방의 유두끝을 살짝깨물자 현애는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아…자기..아…아….나…미 칠것 같아..아…자기…아…아……” 현애는 한손으로 철주의 자지를 만지면서 철주의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둘은 깊이 키스를 하고 그사이 철주의 자지가 현애의 보지를 밀고들어가고 있었다. 철주는 무릅을 꿇고 있는 상태였기에 밑에서부터 밀어넣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의자끝으로 빼내고 앉아있던 현애의 보지속 깊속한곳 까지 자지가 들어갈수 있었다. 철주의 자지는 철민의 자지보다는 커지않았지만 테크닉은 철주가 더 좋은 것 같았다. 밑에서부터 자지를 넣기시작하자 보지끝 벽까지 닿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자기..자지가 내..보..지..끝에..닿은 것 같애…” 철주도 자기의 자지가 현애의 보지끝에 닿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자기..좋아?” “응..너..무..너무..좋아..나. .미칠것 같애….” 이순간 철주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섹스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미진과의 약속도, 또 상대방이 누구인지도 모든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것이다. 또, 현애도 처음에는 일부러 오버를 해서 흥분을 유도했지만 지금은 오로지 철주와의 섹스에 몰두하느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있는 현애는 거의 무아지경에 도달한 것 같았다. 또, 미진과의 관계에서는 느낄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철주도 현애의 보지속을 헤집고 있었던것이다. 이때, 밖에서 시간을 보내던 미진과 철민이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대략 안의 상황을 문틈을 통해 보고 있던 미진은 열쇠로 문을 살짝열고 두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미장원의 안으로 들어온것이다. 이상황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철민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애와 또 한사람의 섹스장면을 넋이 나간듯이 보고 있었다. 잡고있던 미진의 손에 힘이들어오기 시작했다….


----계 속----

 


미장원 ? 8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난생 처음으로 직접눈으로 보는 라이브 섹스쇼를 보는 것은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포르노테이프나 인터넷을 통해서는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실지로 눈앞에서 하고 있으니 그느낌은 전혀 다른것이었다. ‘아…이래서 부부교환이다. 그룹섹스다 하고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하는구나’ 미진은 속으로 생각했다. 고개를 돌려 철민이를 보니 얼굴이 벌써 상기되어 있었다. 철민역시 같은 느낌이었다. 여태껏 많은 여자들과 다양하게 섹스를 즐겨왔지만 이렇게 남이 하는 섹스를 실지로 본적은 처음인것이다. 아직 현애와 철주는 옆에 미진이와 철민이 와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했다. 현애는 다리를 철민이의 어깨에 올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주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 더 깊숙히 들어올수 있도록 발버둥치고 있었다. “아…자기..좀더 깊이…좀..더…깊이… 아..자기..자기…그래?┗瀏 ┳?.미칠것 같애..” 현애는 철주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왔으면 하는 갈망에 철주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철민은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다. 벌써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옷을 뚫고 나올것같았고, 얼굴은 상기되어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다. 미진도 남편이 저렇게 섹스를 즐길줄 알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남편이 온갖체위로 현애를 공략하고 있는 것을 보니 더욱 흥분되고 있었다. 미진의 손은 어느새 철민의 바지단추를 열고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커질대로 커진 철민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철민은 바지를 벗었다. 팬티를 입지않은 미진은 물이 너무 많이나와 다리사이로 흐르기 시작했다. 철민은 참지못하고 미진을 소파에 앉혔다. 팬티를 입지않은 미진은 소파에 앉자마자 다리를 벌렸다. 다리를 벌리자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고 보지속은 물이 흥건이 고여있었다. 철민은 주저앉아 미진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철..벅…철…벅…쭉..쭈 ?우?욱..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그제서야 철주는 고개를 돌려옆으로 보았다. “아니..당신…” 순간 철주는 소스라치듯이 놀랐다. 순간적으로 철주의 자지가 현애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왔다. “아…자기..자지가 빠졌어…”현애는 이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철주의 자지를 잡고 다시 보지속으로 넣을려고 했다. “아…여보….당신이 현애언니와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참을 수가 없었어….아…나…미칠것 같애…여보..당신이 좀 빨아줘….” 철민은 미진의 보지 빠는 것을 멈추고 뒤로 물러섰다. 약간의 망설임뒤에 철주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덜렁거리며 미진에게로 갔다. 이미 미진의 보지는 침과 보지물이 범벅이 되어서 호수가 되어있었다. 철주는 망설임없이 그대로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여보…천천히….아? ┗瀏 ┒뺨?.깊이…좀…더 …조옴더..악…여보…나..미 쳐….너무 좋아…아..여보..” 미진은 커질대로 커진 남편의 자지가 들어오자 어쩔줄 몰라했다. “자기 오늘 자지가 왜 이렇게 커졌어?…난..너무 좋아..악..” 큰 자지가 순간적으로 미진의 보지속 끝까지 들어오자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그레서 약한 비명을 지른것이었다. 하지만 그통증은 곧바로 자극으로 이어졌고 속이 꽉찬느낌은 미진으로 하여금 더할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게 한것이었다. “철민씨…빨리 이리와요..” 현애는 갑자기 철주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허탈함을 느꼈는지 애타게 철민을 찾고있었다. 철민은 다시 현애에게로 가서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여보 어때..현애언니 테크닉이…” “응..좋았어…” “오늘 당신자지가 이렇게 큰줄은 처음 알았어…미진은 얼굴을 들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있는 남편의 자지뿌리를 바라보았다. 보지속에 완전히 들어가 뿌리만 남은 남편의 자지와 그주위에 둘러싼 털들이 사뭇 자극적이었다. 철주도 오늘처럼 미진이 섹시해 보인적이 없었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또한쌍의 남녀가 섹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퍽..퍽….질..퍽….질..퍽..?自?진흙탕을 장화를 신고 걷는 것 처럼 철벅거리며 두개보지속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자기…좀더 세게..조금만더…조금만더…아 ….자기..” “여보…아…여보..좀더..조금?? 깊이..조금만더…아…여보…나.. 미쳐….아..아..여보….” 미진과 현애는 엉덩이를 최대한 들어올려 자지가 좀더 깊이 들어오도록 발버둥치면서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미진과 현애는 서로 손을 뻗어 서로 상대방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고. 철주는 현애와 철민이의 보지와 자지가 연결된 부분을 만지면 현애의 보지를 애무하고 하고 있었다. “철민씨…나도 좀 만져줘요..” 미진은 철민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철민도 손을 뻗어 미진의 보지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둘은 다시 파트너를 바꾸어 섹스를 하기도 하고 자지를 빨기도 하고 보지를 빨기도 하면서 거의 2시간을 환상의 섹스파티를 벌였다. “아…난..이제 쌀것 같애…여보..나..더 이상 못참겠어…쌀것 같애…”현애의 보지를 박고 있는 철주가 미진이에게 소리쳤다. “그래요..그럼 철민씨와 자리르 바꾸어서 내 보지에다가 싸요..” 다시 철주와 철민이 자리를 바꾸었다. 이제 철민도 철주도 한계점에 다달은것이다. 너무 자극을 많이 받은 상태라 사정을 하면서 자지는 최대한 커졌고 미진과 현애는 거의 기절할 정도의 자극을 받았다.


“여보 어때” 한차례 격동의 풍랑이 지나간후 미진은 남편에게 물었다. “뭘..쑥스럽게…” 철주는 차마 좋았다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으…응….자기 좋지 않아? 난..자기와 좀 다른 섹스를 하고 싶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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