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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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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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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았을때의 얘기다. 난 그당시 나보다 한 살 많은 친구가 있었다. 사실 한 살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나보다 생일이 빨라서 그 친구집안 식구들이 모두들 형이라 부르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난 그냥 이름을 불렀던 것 같다. 그 친구의 이름을 재수라고 하겠다. 난 어릴적 친구가 재수뿐이었다. 유치원에 다니긴 했었지만 집에서 멀리 있는 유치원에 다닌 탓에 동네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 재수는 그당시 15층 아파트에 살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재수집에는 재수 그의 부모 그리고 할머니가 같이 살았다. 난 거의 매일 같이 재수집에 놀러가서 같이 놀았고 재수도 친구가 나뿐인지라 나와 잘 놀아주었다. 어느 날 재수집에 놀러가니 재수 가족들이 다들 어디를 가려는 분위기였다. 난 다시 돌아갈까 했지만 재수네 어머니가 내가 온 것을 보고는 재수를 집에 남기고 갈테니 같이 놀으라고 했다. 난 좋아라 하고는 재수네집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게임을 하고 있는 재수와 같이 게임을 했다. 그런데 조금있으려니 재수네 엄마가 들어왔다. 난 그때 너무 어려서 느끼지 못했지만 그당시 재수네 엄마는 엄청나게 섹시했다. 살이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빵빵한 몸매에 아줌마 특유의 가슴이 엄청 컸으며 각선미도 죽였었다. 그때 아마 내 나이 6살 이었을 거다. 난 그때도 자위를 했다. 다들 믿지 않겠지만 난 자위를 했다. 내가 자위를 하는 방식은 바닥에 엎드려서 손으로 몸을 앞뒤로 흔들리게 하여 쾌감을 얻는 방식이었는데 그때는 어렸으니 당연히 정액같은건 나오지도 않았고 있는지도 몰랐다. 난 그냥 야한생각이 나면 항상 그 행동을 하곤했다. 설명이 너무 길었군.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재수네 엄마가 들어왔다. 재수네 엄마는 화장을 하고 왔는지 얼굴이 예뻤다. 재수 엄마는 재수와 내가 앉아있는 뒤쪽에 있는 장롱에서 옷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의 순간은 바로 그때 였다. 난 게임에서 죽어서 잠시 게임을 멈추고는 뒤를 돌아봤는데 재수네 엄마가 윗도리를 훌러덩 벗은 것이다. 너무나도 하얀 살결이었다. 가슴엔 하얀색 브래지어가 착용되어 있었고 그 브래지어 위로 젖무덤이 약간 보였던거 같다. 그리고 배도 좀 나왔던거 같다. 잘은 생각나지 않지만 아무튼 난 재수 엄마의 몸매에 감탄을 했었다. 재수 엄마는 곧 위에 폴라티 같은 것을 입고는 방바닥에 앉아서는 스타킹을 갈아신기 시작했다. 이유인즛 스타킹에 줄이 가 있었기 때문이다. "에이~갈아신어야 겠다" 재수 엄마는 스타킹을 돌돌 말아 내리고는 방바닥에 놓은 뒤 새 스타킹을 뜯어서 신었고 곧이어 방을 나갔다. 그리고 조금 있자니 재수도 잠시 화장실에 갔다. 난 놓칠새라 재수 엄마가 신었던 스타킹을 만져보았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 어린 나이에도 그런 성적인 욕구가 있었다는게 지금으로서도 믿겨지지 않는다. 재수가 돌아왔고 난 아닌척 하면서 다시 게임을 시작했다. 스타킹에 정신이 팔린 나는 일부러 게임에서 죽은 뒤 조용히 재수 뒤로 가서 방바닥에 엎드린채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재수는 게임에 열중하느라 나를 신경쓰지 않았고 난 재수 엄마가 신었던 스타킹을 손으로 만지며 열심히 자위를 했다. 방안이 더워서 약간의 땀도 났었다. 잠시 후 쾌감과 함게 엉덩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쾌감을 맛보았고 난 다시 게임을 즐겼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재수네 집에 갔는데 재수는 없고 재수네 할머니와 어머니만 계셨다. 재수네 할머니는 담배를 물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가셨고 재수네 엄마는 거실 쇼파에 팔배게를 하고 누운채 잠이 들어있었다. 난 갑자기 재수네 엄마를 만지고 싶어졌고 곧 실행에 옮겼다. 재수 엄마가 입고 있던 약간 붙는 쫄티 비스무레한 티가 허리 위로 올라가 있었고 재수 엄마의 살결이 약간 보였다. 난 성욕을 참지 못하고 떨리는 손으로 재수 엄마의 허리 살을 만졌다. 부드러웠다. 하지만 역시 허리살 만지는 것은 금방 질려버렸다. 난 저번에 보았던 재수 엄마의 빵빵한 가슴을 보고 싶었다. 난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재수 엄마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빠르게 쿡쿡 몇번 찔러보았다. 역시나 손가락으로 찌를때마다 푹푹 들어가는게 느낌이 정말 찌르르 했다. 난 약간 위로 들려진 재수 엄마의 상의를 가슴쪽으로 올리지 않고 재수 엄마의 배와 수직 방향으로 티를 들어올렸다. 역시나 재수엄마가 입고 있던 티의 재질은 아주 잘 늘어나느 것이었고 재수 엄마의 브래지어가 밑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날은 흰색 브래지어 였는데 오늘 보니 보라색 브래지어 였다. 정말 가슴이 두근거렸고 할머니가 나오거나 재수가 집에 올까봐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나의 손은 재수 엄마의 티를 한참동안이나 들고 가슴을 감상했다. 난 털도 안난 나의 번데기 자지가 꼴린걸 느꼈지만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고는 재수네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에 들어와 게임기를 키려는 순간 갑자기 재수 엄마가 옷을 꺼냈던 옷장이 생각났다. `분명 재수 엄마도 저 장롱에 속옷을 숨겨두었을 것이다.` 난 장롱을 잽싸게 열고는 재수 엄마의 팬티와 브래지어가 곱게 접혀 있는 것을 보았고 브래지어 한 장을 낼름 집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긋한 세재 냄새가 났다. 브래지어를 다시 똑같이 접어 같은 자리에 놔두고는 이번엔 팬티를 꺼내어 냄새를 맡아보았다. 역시 같은 냄새가 났다. 그런데 팬티 아랫부분이 누렇게 되어있었다. `재수네 엄마도 오줌싸고서 제대로 안터는구나` 난 그때 이렇게 생각하고는 그냥 다시 접어서 장롱에 넣었다. 다른 속옷들도 구경하려는 순간 갑자기 재수가 안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야 모해?" "어 아니 그냥~게임팩 뭐 빌려 왔어?" 난 잽싸게 이야기의 화재를 바꾸었고 자연스레 상황은 수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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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네 엄마는 결국엔 어떻게 하지 못하였다. 내가 1부에서 말한 내용이 전부다. 그 당시 내 나이 6살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감히 여자를 따먹는다거나 그런 것은 상상도 못할 나이다. 남들은 아마 성의 개념조차도 모를 나이였을텐데 난 그래도 웬만큼 성적인 욕구는 느꼈었다. 시간을 흘러흘러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난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갔다. 조금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 오셨고 여자였다. 그 선생님은 정유동 이라는 선생님 이었는데 이 선생님은 나이는 30세 중반정도에 성격은 아주 안좋았지만 그래도 웬지 성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선생님 이었다. 물론 그때 당시 난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선생님이 하얀 브라우스를 입고 오면 비치는 속옷으로 흥분하곤 했고 집에가서 자위를 하곤 했다. 그 선생님은 날 엄청 싫어했던 걸로 기억한다. 시험날이었다. 난 그당시 키가 아주 작아서 2분단 맨앞자리에 앉았었다. 선생님이 시험지를 나누어 주었고 난 모르고 시험지를 받지 못하고 떨어뜨렸었다. 선생님은 바보같이 뭐하냐며 내 앞으로 와서는 허리를 숙여 시험지를 주웠었는데 그때 허리를 숙인 선생님 목과 상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선생님의 적나라한 가슴이 보였었다. 그당시 기억으론 선생님의 가슴과 브래지어가 닿아 있지 않았던거 같다. 그당시에는 그게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엄마나 다른 아줌마들을 보면 가슴이 브래지어랑 딱 붙어 있는데 왜 선생님은 가슴이랑 브래지어랑 붙어 있지 않을까...ㅎㅎㅎ 암튼 선생님의 가슴과 젖꼭지를 본 난 그날부터 자위의 소재는 무조건 선생님의 가슴 이었었다. 1학년 생활은 이것으로 끝이 었다. 난 어느덧 2학년이 되었고 그당시 까지도 친구가 별로 없었다. 어느날 놀이터에 갔는데 길준이라는 같은반 아이를 만났었다. 그 아이는 나와는 달리 친구도 많았었고 나보다 키도 크고 힘도 강했다. 어떻게 하다보니 난 그 친구와 친해졌고 우린 서로의 집에 놀러가면서 노는 사이까지 됐었다. 길준이네 집은 재수와 같은 아파트였고 동은 달랐었다. 그당시 우리집은 좀 가난했다. 하지만 길준이네는 돈걱정은 안하고 사는 집 같았다. 학교를 끝마치고 길준이네 집에 놀러가면 길준이네 어머님은 항상 맛있는 것을 만들어 주곤 하셨다. 길준이네 가족은 역시 할머니가 계셨고 부모님 그리고 누나가 한명 있었다. 방학날로 기억한다. 길준이가 집에 놀러 가자고 했다. 난 여느때와 같이 길준이네 집에 놀러갔다. 다들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가면 꼭 한두번쯤은 친구네 엄마가 속옷만 입고 있거나 속옷이 노출되는 것등을 보았을 것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전 재수네 집에서도 같은 경험을 몇번 했었은데 그날도 그런 경험을 했다. 집에 들어서자 길준이네 어머님이 상의를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계셨다. 길준이네 어머님은 체격이 매우 외소하고 가슴도 매우 빈약했다. 깨끗해보이는 하얀브래지어를 하고 계셨는데 나와 길준이가 들어오자 뒤돌아 서시곤 옷을 갈아입으셨다. 그때 뒷모습으로 보던 길준이 어머님의 브래지어 끈은 아직도 나를 흥분시키곤 한다. 길준이와 난 같이 방에 들어가서 오락을 했고 오락을 하다 지겨워진 우린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로 하고 베란다로 갔다. 베란다에는 큰 장난감 통이 있었고 빨래들을 널어놓은 빨래걸이가 있었다. 빨래걸이 윗줄에는 옷같은 것이 걸려 있었고 밑줄에는 속옷과 양말이 널려 있었다. 난 무의식 적으로 여자속옷을 대충 감별했고 대충 속옷 스타일로 봐서 검은색 팬티에 분홍색 꽃무늬가 있는 것이 길준이네 어머님 팬티같았다. 길준이와 난 재밌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고 조금 있으려니 길준이가 안절부절 못하며 일어섯다 앉았다를 반복했다. 난 왜그러냐고 물었고 길준이는 소변이 급하다고 했다. 난 갔다오라고 했으나 길준이는 장난감 놀이를 잠시라도 안하는걸 참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난 어쩔수 없이 장난감 놀이를 계속 했고 조금 있으려니 길준이는 참지못하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난 그틈을 타서 빨래걸이에 널려 있는 길준이 어머님의 속옷을 만져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아서 축축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긋한 향이 났다. 검은색 팬티를 손으로 집어 들어 길준이 어머님의 보지가 닿을 법한 곳을 보았다. 그런데 그 부분은 꼭 삶다가 탄 것처럼 그 부분이 타서 그 부분의 천이 매우 딱딱해져 있었다. 이걸 입고 있으면 보지가 아주 불편할거 같았다. 또 그 팬티에는 아주 많은 작은 털들이 묻어있었다. 그런데 음모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털들이었다. 그리고 아주 자잘한 털들 이었다. 그때 화장실 문 닫는 소리가 들렸고 난 서둘러서 다시 팬티를 널어놓고는 장난감을 집어들었다. 필준이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우린 다시 재밌게 놀았다.


아직 초등학교 시절이라 그리 흥분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초등학생일 때부터 아줌마를 따먹거나 그러진 못했으니까요^^;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가 지루하시다면 메일로 보내주십쇼. 초등학교 시절은 건너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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