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xlarge77입니다. 지금까지 속옷도둑 이라는 글로 3편을 써봤는

데요 이제는 여동생 이라는 글까지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역시 이 글도 저의

100%체험을 바탕으로 쓰는것이니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여동생 1편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였다. 난 그때 한참 컴퓨터 학원을 다니면 컴퓨터를

신나게 배우는 중이었고 때마침 아버지께서 486 컴퓨터를 사주셨고 낮에는

학원에서 배우고 밤에는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즐겼다. 어느 추운 겨울날

이었다. 그당시 나와 나의 여동생(나보다 두살어림 4학년)은 같은 방을 썼고

이층침대라는 것을 썼다. 내가 1층을 썼고 동생은 2층을 썼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밤에 컴퓨터 게임. 당시에 내가 즐겨하던 게임은 삼국지 3탄이었다.

한참 게임을 하다보니 자위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차가운 바닥에 엎드려 자위를

하려는 순간 갑자기 여동생이 갑자기 떠올랐다. 내 동생은 그당시 좀 성장이 빠른

여자에 속했지만 그렇다고 가슴이 나오거나 생리를 하는건 아니었다.

암튼 난 사다리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고 동생은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내 동생이어서 하는말은 아니지만 내동생은 정말 이쁘다. 눈도 크고 얼굴도

새햐안 미소녀 스타일 이라고 할수 있다. 암튼 난 일단 동생의 입술을 만져보았

다. 약간은 매말라 있었다. 난 길게 혀를 빼서 동생의 입술을 핥았다.

아무런 맛도 안났다. 난 그당시 키스가 혀끼리 비비는 거란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결심하고는 동생의 입술에 내 입을 맞추고는 혀롤 동생의

입으로 침투시켰다. 그런데 이런. 동생의 이빨이 굳게 닫혀있어서 입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었다. 결국난 이빨만 신나게 핥다가 입을 뗐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몸을 탐닉하기로 했다. 두꺼운 솜이불을 걷어내자 잠옷만 입은 동생의 몸이 드러

났다. 아까도 말했지만 내동생은 그 당시 가슴이 없었다. 그래서 난 상체에는

거의 신경도 안쓰고 동생의 보지(당시에는 잠지로 알았다)를 보기로 했다.

일단 동생이 깨지 않는게 중요하므로 살짝 고무줄 잠옷을 밑으로 내렸다.

주황색에 꽃무늬가 있는 팬티가 드러났고 난 흥분되기 시작했다. 잠옷이 고무줄

이었기에 난 좀더 힘을주어 앞부분만 잠지까지 주욱 내렸다. 그런데 문제는 팬티

였다. 팬티를 밑으로 좀 내리니 웬지 느낌에 동생이 압박감을 느낄거 같았다.

그래서 팬티를 내리지 않고 잠지부분만 옆으로 살짝 드러내서 보려고 했다.

근데 그때 내방은 불이 꺼져있었고 컴퓨터 불빛밖에 없었다. 너무 어두워서 동생

의 잠지가 전혀보이지 않았다. 다시 내려가서 불을 키기는 싫었고 난 한참을

궁리하던 끝에 눈으로 보지 않고 손으로 만져보기로 했다. 일단 동생에게 이불을

덮은뒤 손을 넣어 잠옷과 팬티 속으로 차근차근 들어갔다. 둔덕부분에는 물론

음모가 하나도 없었고 난 좀더 내려가 갈라진 부분까지 오게 되었다. 난 검지로

그 갈라진 부분을 벌려서 살짝 넣어보았다. 그런데 우연이었는지 질 구멍으로 한

번에 들어간거 같았다. 동생의 잠지 속은 따뜻했고 홍시에 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넣은겉같이 뭔가 주름같은것도 있었다. 난 손가락을 양방향으로 까딱까딱

움직여 쑤셨고 한참뒤 손가락을 뺐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 손에 액체가 가득

묻어있었다. 난 그당시 여자의 성기에서 애액이 나오는걸 몰랐고 이게 뭔가 하는

호기심에 일단 냄새를 맡아보았다.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것 같아 맛을 보았는데

아무맛도 안났다. 일단 휴지에 손가락을 닦고 컴퓨터를 하다보니 나의 성욕은

아직도 주체할수 없을 정도였다. 어쩔수 없었다 자위를 하기로 마음먹고 바닥에

엎드렸다. 그런데 순간 동생의 팬티가 생각났고 난 옷장에서 동생의 팬티 한장을

꺼냈다 아까 입고있던 팬티와 같았지만 색깔이 하늘색이었다. 난 일단 동생의

팬티를 입고는 바닥에 엎드려 마구 흔들었다. 아까 동생의 잠지를 만졌던 느낌을

상상하면서 역시 엄청난 자극이었고 금새 쾌감을 맛보았다. 정액은 당시 나는

나오지 않았다. 동생의 팬티를 벗어서 원래대로 접어 옷장에 넣어두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허접한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의 글은 제 동생을 유린한 일부분에 불과

합니다. 어떤분은 저를보고 동생한테 어떻게 이런짓을 하겠냐고 하시겠지만

분명 저같이 여동생을 둔 분들은 이런일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저한테 멜좀 보내주세요.^^ 그리고 추천5 팍팍 누르는거 잊지 않으

셨죠? 부탁합니다. 저도 신인작가 한번 해보고 싶어요

여동생 2편

이 이야기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에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속옷 도둑과

같은 때의 것입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시고요 [email protected] 메일도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여동생 2편

중1때 우리집이 이사했다는것은 속옷도둑에서도 말했었습니다. 덕분에 방은 3개

로 들어났지만 저는 한편으론 아쉬웠죠. 동생을 만질수 없다는게...허 참~

어느날 동생과 어머니가 목욕탕을 갔습니다. 난 재빨리 동생방에 들어가서 속옷

을 들들 뒤져서 맘에 드는 속옷 하나를 꺼냈죠 아마 살색 팬티였던 걸로 기억함다

그 당시 내 동생의 나이는 초5....이제는 재법 가슴도 나오는것 같았고 생리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참을수 없었던 나는 재빨리 엎드려서 동생의 팬티에 자위를

했고 정액을 가득 묻혀놓았지요..ㅋㅋㅋ 암튼 다시 고이 접어서 넣어놨습니다.

그렇게 자위를 한 후 저의 욕정은 더욱 커졌죠 동생을 만지고 싶다는 욕정...

저는 결국 밤에 동생의 방에 들어가서 동생을 만지기로 했습니다.

전 밤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죠...동생의 방에 들어갔을때 어두우면 잘 보이지

않기때문에 밝혀줄것이 필요했습니다. 손전등이 없던 저로서는 한가지 획기적인

것을 찾아냈죠. 바로 귀파개..귀파개에 달려있는 스위치를 올리면 귀파게 부분에

불이 들어오는 그런 신기한 물건이었죠. 암튼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 저는

밤을 기다렸습니다. 시각 12시...가족들이 모두 잠들었죠 저는 일단 동생의 방으로

조용히 발을 옮겼습니다. 삐그덕...그날따라 유난히 동생문을 열기가 힘들었죠

동생의 방에 들어간 저는 문을 닫았습니...조용히....방에선 역시 여자방 특유의

향기가 났고 저의 성욕을 자극시키는 동생이 침대에 이불을 가슴까지 덮은채

곤히 잠들어있었습니다. 전 동생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기 위해 동생의 볼을 살짝

건드려 보았으나 동생은 미동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깊은 잠에 빠진것 같았고

난 행동을 개시했다....일단...조용히 이불을 무릎까지 겉어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에 키스를 했다 예전에는 동생의 이빨떄문에 키스를 못했지만 이제는 기술이

생겨서 키스를 할수가 있었다. 그 기술은 동생의 이빨을 내 힘으로 여는 것이다.

동생의 부드러운 혀에 내 혀를 비비니 너무 황홀했다. 일단 키스를 마치고 동생

입에 침을 한번 떨어뜨린 후 난 가슴쪽으로 내려왔다. 초5이지만 엄청나게 성숙

이 빨랐던 내 동생은 가슴이 재법 나왔었다...아마 그때 치수가 75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살짝 옷위로 가슴을 만졌다. 브래지어만 느껴지는거 같았다. 생각다

못한 나는 윗도리를 살짝 들어내고 브래지어 속에 손을 넣어 주물렀다. 정말

따뜻하고 물렁물렁했다. 이미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됐고 난 더이상 참지

못할거 같아 동생의 보지를 보기로 했다. 그당시 내 동생은 좀 게으른 편이라

학교에서 입었던걸 잘때까지 입는 애였다.^^; 그날은 헐렁한 반바지였다. 정말

통이 넓어서 바지를 벗기지 않앋 팬티가 보일정도였다. 난 귀파개에 불을 키고

동생의 바지를 옆으로 밀어낸후 팬티도 옆으로 밀어냈다. 동생의 갈라진 보지

부분이 나왔고 숨이 멎는거 같았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가운데에 갈라진 줄

이외에는 특별한게 없었다. 새끼 손가락으로 팬티를 옆으로 밀어낸걸 바치고

귀파개를 입에 물고 동생의 보지를 쫘악 벌렸다. 아직 보지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보지를 잘 안닦는지 보지를 벌리니 벌려지는 부분에 약간 노란것들이 있었다.

동생의 보지 속살은 살색과는 틀리게 빨간색이 감돌았고 난 혀를 빼서 동생의

보지 속살을 핥았다. 별 느낌은 없었지만 동생이 갑자기 옆으로 돌아 누워버렸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주어 동생을 바로 눕게 만들었고 난 동생이 깰까봐 침대

밑으로 재빨리 들어갔다. 잠시후 동생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난 침대밑에서 나

와 동생을 보았다. 입을 약간 벌린것이다. 갑자기 난 동생에게 내 정액을 먹이고

싶었다. 하지만 난 여느 사람과 같이 손으로 잡고 흔드는걸 잘 못했다. 손으로

흔드는건 몇일정도 자위를 안했을때만 가능했다. 난 별수 없이 바닥에서 자위를

해야 하는데 그럼 동생에게 먹이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하지만 난 이런분야에서는

서의 천재였다. 책받침을 바닥에 깔고 자위를 하면 책받침을 정액을 흡수하지

않으니까 동생에게 먹일수가 있는것이다. 난 책받침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자지

를 대고 열심히 비볐다. 아까 동생의 보지 속살을 생각하며.....윽~~~난 사정했

고 책받침을 보니 나의 허연 정액이 책받침 위에 큰 물방울을 이루고 있었다.

난 책받침을 조심히 들어서 동생의 입에 책받침의 모서리를 대고 주욱 부었다.

나의 정액은 주르륵 흘러서 동생의 입에 꼴인 됐고 갑자기 동생이 꿀꺽하고 삼키

더니 눈을 번쩍뜨는 것이다. 난 너무도 놀랐고 동생은 잠에서 바로 꺤 목소리로

"오빠 머해?" 라고 말했고 난 동생이 내가 정액을 입에 넣은걸 눈치 못챘거니

생각하고는 "응 책받침 가지러 왔어 자" 하고는 방을 나왔다. 방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침을 넘기다가 갑자기 엄청난 양의 정액이 들어오니 목이 아파서

일어났던거 같다..암튼 휴~~다행~~

지금까지 여동생 2편이었고요 3편을 기대해주시고....추천5를 팍팍 눌러주시면

제가 힘이 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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