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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도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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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도둑1

소라-26/ 526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안녕하세요? 전 소라의 가이드 왕팬입니다. 자주 이곳에서 야설을 보고 써보기도 했


었는데요 소라님께서 유간은 안된다고 삭제하셨더군요. 쩝~넘 아쉬워서 다시 써보


고자 합니다. 제가 앞으로 쓸 얘기는 일정한 형식이 있을지~없을지~모르겠 구요 암


튼 흥미진진하게 써보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이번에 제가 쓸 얘기는 제목


에서 유추해볼 수 있겠지만 제 어릴적 속옷을 훔치던 사건을 쓰려고 합니다 그럼 즐


감~


내가 13살때의 이야기이다. 내가 살고 있는곳은 인천의 부평이라는 곳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2층의 단독주택이었는데 앞과 옆에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구조와 같


은 단독주택 들이 있었고 집 오른편에는 아주 넓은 밭이있었다. 기억에 난 그 어린나


이에도 자위를 했던것 같다.


내가 하던 자위법은 바닥에 엎드려서 몸을 앞뒤로 흔들흔들 흔들어서 쾌감을 얻는


방식이었다. 그 당시에는 정액은 나오지 않았고 그냥 엉덩이에서 울렁울렁한 쾌감


만 느꼈었다. 그 어린나이에 자위를 한것으로 보아 성욕이 강했던걸 추측할 수 있겠


지만 그렇다고 여자 속옷을 훔치거나 그러진 않았다. 내가 여자 속옷을 훔치게 된 결


정적인 사건을 써보려 한다.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왔는데 문이 잠겨있고 안


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그냥 무심코 계단을 내려와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옥상? 비


슷한 곳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밑에층 빨래들을 보게되었다. 처음엔 그냥 무


심코 보았으나 보다보니 여자 팬티와 브래지어가 걸려있는것을 발견했다.


갑자기 난 호기심이 생겼다. 결국 팬티와 브래지어를 빨래 걸이에서 빼서 만져보았


다. 아직 다 마르지 않아 약간 축축했다. 약간 작고 색깔도 분홍색인 것으로 보아 밑


에 층 누나 것이라는걸 알았다. 그리고 크고 검으며 레이스가 달린것은 아줌마 거라


걸 알았다. 브래지어 색깔에 맞추어 크기가 다른것들이 있었다. 난 많이 가져가면


티가 날거 같아 밑에층 누나 팬티 하나만 살짝 빼서 주머니에 넣었다. 얼마 후 엄마


가 왔고 난 방으로 들어가 바지와 팬티를 벗고 훔친 팬티를 입어보았다. 내 고추는


이미 발기하여 팬티가 들릴정도였다. 난 바닥에 엎드려 또 자위를 했다. 누나 팬티를


입고 있단 생각 때문인지 쾌감이 빨리왔다. 난 엄마가 들어올까봐 재빨리 팬티를 벗


고 내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막상 자위를 하고보니 밑에층 아줌마가 팬티가 없어진


것을 알아챌거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순간 겁이났고 가져다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팬티를 가지고 빨래걸이로 갔다. 그런데 이런! 아주마가 빨래를 바구니에


담아가지고 내려가는 것이다. 난 별수 없이 일단 방으로 돌아왔다. 이를 어쩌나 고민


하던 끝에 팬티가 바람에 날라가서 멀리 떨어지게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당장


밖으로 나왔고 이미 어둑어둑 해져있었다. 빨래 걸이를 보니 또 다른 빨래들이 걸려


있었다. 난 생각을 바꾸었다. 그냥 저 빨래틈에 껴놓기로... 그런데 다른 팬티와 브래


지어 들이 있었다. 난 훔친 팬티를 걸어놓고는 아줌마의 것으로 보이는 보라색 브래


지어에 내 침을 가득 묻혀놌았다. 아줌마의 유두에 내 침이 묻는게 내가 빠는거 같은


생각을 했던거 같다..ㅋㅋㅋ 침이 마를텐데... 그 이후로도 나의 변태 행위는 계속


되었다...


오늘은 아주 일부분을 써봤습니다. 저도 쓰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흥분했네요


결국 뒤죽박죽 이상하게 써버렸습니다. 담부턴 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신인작가에 올라보고 싶어요~추천좀 5로 팍팍 찍어주세요~그럼 재밌는


얘기 많이 올릴게요~ㅂㅂㄴ~그리??바이러스 멜 보내지 마세요

 


속옷도둑(2)


안녕하십니까 xlarhe77입니다. 제가 어제 쓴 속옷도둑 1편이 호응이 괜찮아서


용기를 내어 2편을 쓰려합니다. 제가 배운게 없어 미숙한 글솜씨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옷도둑2편


내가 중1 되던해 우리집은 전에 살던 단독주택에서 조금떨어진 어느 허름한


지하방으로 이사하게되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져서 이사하긴 했지만 방도


3개이고 저번보다는 집이 좀 넓었다. 난 내방을 얻어서 마음껏 자위를 즐겼다.


중학생이 되고서 얼마되지 않아서이다. 엎드려서 자위를 하다가 쾌감을 느낄떄쯤


자지에서 뭔가 뭉클한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놀라서 일어나 바지를 내리니


팬티 부분이 펑 젖어있는 것이다. 이게 뭘까... 팬티를 내려보았다. 자지와 음모


주변에 하얀 우유같은 액체가 묻어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처음 정액이 나올떄


내가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닐까라는 고민도 한다고 하지만 난 그때 순간적으로


남자가 성장을 하면 이런게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찝찝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런 기분보다 내가 웬지 어른이 된거 같다는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음...지금까지의 내용은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알리는 글이었다. 그럼


새로 이사온집의 주인집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겠다. 이집의 주인집은 총 4명


이었다. 부모와 딸 둘 딸 하나는 나와 나이가 같았고 한명은 그당시 고등학생


이었던 것으로 기억이된다. 이집으로 이사온후 속옷에 대한 나의 관심은 좀


떨어졌다. 이유는 내가 중학교에 가면서 농구라는 운동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자동적으로 성욕을 잊게 되는건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어느


여름날 토요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난 농구를 하려고 집을 나섰고 있었다.


그런데 여름이라 그런지 주인집이 빨래를 마당 빨래줄에 널어놓은 것이다.


일단 난 계단에서 속옷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역시 어떤 속옷이 누구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정도로 크기 차이가 확실했다. 이 집 주인인 아줌마는 좀


뚱뚱했고 큰딸은 마른편이었고 작은딸은 좀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그중에 눈에 띄는 팬티가 있었다. 하얗고 레이스가 달린 작고 아담한 팬티


순간적으로 난 이 팬티에 내 정액을 묻히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빨래줄에 손을 뻗어 빨래집게를 거둬내고 팬티를 내려서 대문을 나섰다.


그런게 그 순간 "야 임마 너 거기서" 주인집 아줌마에게 들킨것이다. 주인집은


베란다가 있어서 마당이 보이는 것이었다. 난 순간 당황하여 뛰어 나와 집 옆의


아주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약 10초 정도 있다가 주인집 아줌마는 나왔고


욕을 하며 내가 숨은 길이 아닌 다른쪽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내가 도망갔다고


생각한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다가 우연히 내가 숨은 골목을 보았다. 물론 나를


발견했고 내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난 순간적으로 내 옆에 있는 깨진 화분


밑에다가 팬티를 감췄다. 그런데 팬티가 약간 삐져나온 것이었다. 젠장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아줌마가 보지 못하길 바랄뿐. 아줌마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에게


말을 건냈다. "응? 넌 지하방 아이 아니니?" "예" "그런데 여기서 뭐하니?"


내가 당황한 기색이 아줌마의 눈에 보였는지 갑자기 주위를 살펴보더니 화분밑에


약간 삐져나온 팬티를 발견하고는 화분을 들춰 팬티를 빼냈다. 그리고는 내앞에


들이대며 "이거 니가 훔쳤지?" 난 순간 심장이 멎는거 같았다. 난 빌어야 겠다고


순간적으로 판단했다. 재빨리 무릎을 꿇고 "아줌마 죄송해요~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엄머한테는 제발 말하지 말아주세요 예? 제발요~"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쏟아


졌다. 아줌마는 "너 이거 입을려고 훔쳤지?'라고 말햇다. 난 "아니예요 저도 팬티


있어요" 하면서 내 바지를 옆으로 살짝 내려서 팬티를 보여주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웃음이 나온다. 아줌마는 "너 따라와" 하더니 집쪽으로


끌고 갔다. 제길 엄마한테 말하려나 보다. 나를 마당에 세우고는 계속 혼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시끄럽게 해서 엄마를 불러내려는 것 같았다. 난 울음을 재빨


리 멈추었으나 그래도 아줌마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는 울 엄마의 귀에 들어갔다.


잠시후 엄마가 나온것이다. "무슨일이세요?" 안돼~ 난 속으로 어쩔까 하는 궁리


만 했다. 난 지금까지 전혀 엄마에게 변태같은 행동을 들켜본적이 없기때문에


엄마가 날 혼낼것을 생각하니 아찔했다.


"아 예 글쎄 얘가 팬티를 훔쳐서 도망가잖아요"


"예? 팬티요? 얘 넌 들어가 있어."


엄마의 날카로운 한마디가 떨어졌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여동생은 나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난 몰라~하면서 울기만 했다. 얼마후 엄마가 들어왔고 엄마는


나에게 왜 그랬냐고 물었다. 난 정말 어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약간은 말이되는


그런 변명을 늘어놓았다. "있잖아~ 내가 농구 할려고 나가는데 어떤 형들이


오더니 너희집에서 여자 팬티 하나 가져오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쩌나 하고


들어오다가 빨래줄에 팬티있는거 보고 훔친거야~ 엉~엉~" 정말 완벽한 연기였다


엄마는 속은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눈감은것인지 알았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했다


난 눈치빠른 우리 아빠가 두려웠다. 우리 아빠는 같은 남자라서 그런지 내가


거짓말 하는것은 몽땅 알아내는 분이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입을 막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아빠하는 말하지마" 정말 단순한 말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알았


다고 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난 다시는 팬티를 훔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얼마 후 그 생각은 변했다....^^


오늘 이야기는 읽으시면서 상황을 좀 떠올려서 보셔야 흥분이 되실겁니다.


저의 팬티에 관한 사건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계속 조회수 하구 추천수


올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조회수하구 추천수가 저에게 힘이된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그리구 격려 멜이나 아니면 자신의 팬티에 대한 경험담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저같이 팬티나 머 이런거 좋아하는 분들 많은거예요


추천 5 팍팍!

 


속옷 도둑(3)


안녕하십니까? xlarge77 입니다. 2편의 내용이 좀 덜 흥분되는거 같아 이렇게 3편


을 쓰려고 합니다. 2편에 대한 호응은 1편 보다는 좀 덜하군요. 하지만 3편에서 좀


재밌게 써보겠습니다.


속옷 도둑 3편


번쩍! 잠에서 깼다. 일요일 아침...아니 새벽이다. 주위가 컴컴했다. 불을 키고 무


심코 컴퓨터를 하려는데 팬티생각이 났다. 요새는 아줌 참기 힘들 정도이다.


결국 난 하나를 훔치기로 결심했다. 일단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집밖으로 나왔다.


우리 동네는 가구수가 그리 많지 않다. 또 주인집 아줌마가 이미 동네 아줌마들


한테 팬티 사건을 말했을수도 있으므로 동네에서 훔치는건 자살행위다.


결국 생각다 못한 나는 예전 살던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같은 집에


살고 있어서 훔치지 못했지만 이번엔 아예 훔쳐올 생각을 하고...ㅎㅎㅎ


이사 온지 몇년이 흘렀지만 그대로였다. 주인집이 키우던 개도 그래로 있었다.


주인집 개는 나를 몇번 못봐서 인지 왕왕 짖어댔다. 대문으로 들어가기가 힘들


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뒤로 돌아 텃밭이 있는 곳을 통해 집에 잠입하기로 했다.


과연 팬티를 널어 놨을까 걱정하던 나는 금새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예전 그 옥상에 빨래들이 널어져 있는것이다. 예전에는 줄 같은게 매달려 있었


는데 이제는 빨래 걸이가 있었다. 윗쪽에는 옷이나 양말들이 걸려 있었고


밑에는 속옷들이 널려 있었다. 일단 속옷을 닥치는 대로 가지고 세워둔 자전거


쪽으로 달렸다. 심장이 콩당콩당 뛰었다. 속옷을 훔쳐보지 않은자는 아마 이


심정을 모를것이다. 일단 진정한 다음 속옷을 땅에 내려놓고 하나하나 살피기


시작했다. 보라색 레이스 팬티와 검정색 레이스 팬티 흰 브래지어 그리고


검은색 쇠같은것이 박힌 브래지어가 있었다.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주머니가


빵빵한채로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내눈에 띄는 쓰레기 더미가 보였다.


웬지 저 안에 여자 생리대 같은게 들어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에 그 쓰레기 더미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하얀 칠판이 있었는데 매직으로 전화번호들이


써있었다. 내가 살던 곳의 주인집 누나 이름은 정윤(가명) 이었다.


정윤:5xx-xxxx 전화번호였다. 이게 웬 떡이냐. 난 일단 전화번호를 몇번 속으로


외우고 읽어서 외웠다. 그리고 만약 잃어버릴 염려가 있으므로 그 칠판을 땅에


묻고 표시를 해두었다. 그리고는 속옷을 가지고 우리 동네 근처 모 여중에 갔다.


일요일이나 사람이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학교 뒤쪽에 가서는 속옷을 땅에 펼쳤다


갑자기 나의 자지는 빨딱 섯고 이 자리에서 자위를 해서 속옷에 내 정액을 묻혀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고는 팬티를 그냥 돌바닥


에 깔고 난 그위에 엎드렸다. 차가웠다. 하지만 내몸은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


였다. 난 앞뒤로 비비기 시작했고 비빈지 2분도 채 되지 않아 꿀렁꿀렁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일어나 보니 팬티 보지털이 닿는 부분에 내 정액이 한가득 뿌려져 있었


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이웃에 살던 누나의 팬티에 정액을 묻힌다는건...


막상 자위는 했으나 이 팬티의 처리가 문제였다. 집으로 가져가자니 웬지 걸릴거


같고 버리자니 아깝고 결국 난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외진 구석에 속옷들


을 놓고 집으로 갔다.


음~3편도 그리 흥미진진하진 않은것 같군요. 하지만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자 속옷을 훔치던 얘기를 계속 쓰겠지만 이젠 제 여동생을 유린하던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제 이야기는 100% 실화를 바탕으로 하니 많이 읽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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