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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A.D 2000 新 가루지기 뎐

-제 3 화 - 夜話.....

강남 XX호텔!

하얀색 코란도 소프트탑 한 대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185cm정도의 말쑥한 정장차림의 사내가 내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1507호!

사내는 가볍게 심호흡을 한번하곤 초인종을 눌렀다.

천하의 그였지만 긴장되지 않을수 없었다.

"민수씨?"

"어,그래......"

잠시후 문이 열리고 민수는 여인의 가느다란 손에 밸트가 잡힌체 끌려들어갔다.

"뭐...뭐야 이게........헉!"

민수는 안에들어서자마자 바지가 벗겨지고 이미 알몸인 그녀에 의해 넓은 퀸싸이즈 침대에 뉘어진체 그 국보급 자지만 꺼떡거리고 있게되었다.

그리고 슬금슬금 엄지발가락에서부터 혜진의 옥구슬같은 혀가 굴러오기 시작했다.

김 혜진.......

어쩜 그녀는 이시대의 진정한 색녀.....옹녀일지도 모른다.

민수가 명태를 다시 만나고서 혹독학도 성기를 단련시켰던 그였다.

예민한 귀두부분의 감각을 둔감시키기 위해 달궈진 모래밭에 두어시간씩 쑤셔대는 강훈과 레이처치료를 병행하여서 이젠 거의 발 뒤끔치많큼이나 둔해진 민수였다.

게다가 타고난 크기와 애주먹만한 귀두와 주위에 돋아난 5개의 검은 사마귀로 인하여 대부 분의 여인들이 삽입을 회피하였고, 가능하다 하더라도 민수에겐 손가락으로 쑤시는것보다 못한 기분일 따름이였다.

하지만 혜진은 달랐다.

보통의 여인들보다 좁아보이는 입구이지만 그 거대한 민수의 물건이 들어갈땐 타이트하게 늘어나는 신축성이 있었다.

게다가 귀두를 감아쥐는 질감이 무감각하던 민수의 신경새포를 일깨우는 것이였다.

"혜진아~~아아~~"

잠시후 혜진의 혀가 민수의 사마귀 하나하날 핥기 시작했다.

혜진은 어린아이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아끼며 핥아먹듯이 민수의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핥고 있었다.

그녀역시 프로였다.

혜진은 좋은걸 아끼고 참음으로써 오는 쾌감에 온몸의 털을 곤두새우며 연실 보짓물을 흘려 내며 즐기고 있었다.

이윽코 혜진은 두손으로 힘겹게 자지를 움켜쥔체 쑤욱~빨아들였다.

그녀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졌다.

"아아~~"

민수는 오래간만의 쾌감에 혜진의 머리를 채어잡았다.

그리곤 서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는 좆끝으로 혜진의 목젖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서서히 쾌감의 새상으로 들어가고 있었 다. 민수의 자지를 쥐어잡은 혜진의 두손위엔 그녀가 흘리는 침이 번드르하게 자지를 타고 흘러내려 번지고 있었다.

민수는 그대로 자세를 뒤집었다.

그리곤 혜진의 입에 자지를 물린체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혜진의 입안에 담금질을 시작한 것이다.

"읍~읍~쩝! 읍~읍~읍~쩝!"

그렇게 한참의 펠라치오서비스를 받은 민수는 드디어 혜진의 가랭이를 벌리곤 왼손에 침을 잔뜩발라 그녀의 옥문에 문질러 문을 열었다.

찐득하니 씹물로 범벅이된 그녀의 보짓살이 쩌억 갈라지며 벌어지고 그 입구로 꽉차게 도깨 비방망이 같은 민수의 자지가 들어차기 시작했다.

"아흐흑~자기야~~아아!"

"허억! 아~~~~"

한 3분의 2쯤 들어가자 그 끝이 좆끝으로 느껴졌다.

혜진은 두 다리로 민수의 허리를 동여맨자세로 목에매달렸고, 민수는 두팔과 무릎으로 지탱 한 정상적인 체위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의 자지가 빠져나갈때마다 아쉬운 듯 쫀득하니 달라붙는 말미잘의 강한 흡착력의 혜진 의 질감이 점점 천하의 강민수를 조바심내게 하고 있었다.

처음 나이트에서 후장딸때부터 느끼던 것이지만...........

"아흐흑~아, 자기야~~자기야~"

"으...으응?"

민수는 발갛게 상기된체 매달린 혜진을 바라봤다.

"아흑! 나 좀전에 관장했어,자기야......아흐응~!"

"뭐?"

"해줘.......응?"

"......괜찮을까?"

혜진은 아무말없이 자신의 보지에서 뽁! 하고 민수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손을뻗어 자신의 항문으로 이끌었다.

그리곤 스스로 두 다리에 힘을주어 민수를 끌어당기며......

"아흐흑! 아아아~~~~~"

"으...혜진아......으으~~~"

"괜찮아?"

"으응.....근데 아직도 똥구멍에서 뭔가 질질질 흘러나오는거 같어!"

"그래? 어디 보자...."

민수는 그대로 혜진의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어머! 미쳤어?"

그때 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 둘은 머쓱하니 내려 지하 나이트로 향했다.

"우리 화장실서 또할까?"

"미쳤어? 화장실은 나혼자 다녀오겠어요?"

혜진이 화장실로 가고 민수는 자리잡고 앉아 담배하날 입에물었다.

현란한 싸이키가 돌아가고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사람들이 저마다 엉퀴어 춤을추 고 있었다.

무대에선 쭉쭉빵빵한 금발의 러시아 미녀들이 전라로 흔들어대며 흥을 돋구고........

그런 그녀들을 보며 다시금 민수가 발동걸릴때쯤 혜진이 들어왔다.

어느 여인과 함께.......

"누구......."

"으응, 우리 큰언니........"

"처음뵙겠습니다."

민수는 일어나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네,김 혜영입니다. 반가워요."

민수는 혜영과 악수를 하며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역시 색을 듬뿍담은 눈으로 민수를 바라봤다.

김 혜영........민수의 세 번째 사마귀였다.

혜영은 자리에 앉으며 민수의 카리스마적인 매력에 서서히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점점 대화가 오고갈수록 그런 혜영의 감정은 더더욱 깊어만 갔다.

"한곡 추실까요?"

부르스음악이 흐르자 민수는 혜영에게 손을 내밀었다.

혜진은 그런 민수의 행동에 할말을 잃고 바라만 봤고, 혜영역시 동생의 눈치를 보며 마지못 해 손을 잡고 무대로 나갔다.

그리고 둘은 가깝게 몸을 맞대었다.

실로 혜영에겐 오래간만이었다.

친구들과 저녁모임이 있어 호텔에 왔다가 바에서 한잔하고 화장실에 들렀다가 혜진을 만나 여기까지 오게된 것이다.

그리고 10여년만에 정말로 멋진 남자품에 안겨있다.

혜영은 고3때 한때의 불장난으로 과외선생이던 대학생사이에 딸을 낳고 그 이후 아버지의 완강한 봉쇄정책으로 그 딸은 순식간에 조카가 되어버린체 홀로 유학을 떠나야 했다.

그리고 10여년이 흐른후 귀국을 했지만 그 딸은 자신을 큰이모라 부르며 반가워했고, 더욱 안타까운건 아버지의 대외적인 체면으로 인해 국민학교만 졸업하고 줄곳 집에서 교육을 받 고있는 갖혀지내는 현실이였다.

그런 아픔이 있는 혜영에게 지금 자신의 허리를 감아않고 있는 이남자...........

"어딘지 혜영씨는 어두워 보여요."

민수는 혜영의 귓가에 조그맣게 속삭였다.

"그래......보이나요?"

"네......많이........"

그러면서 민수는 좀더 몸을 밀착하였다.

혜영의 볼륨있는 몸이 느껴졌다. 은은한 화장품내음도 자극적이였다.

혜영은 혜영 나름대로 전율을 느끼며 파르르 떨고 있었다.

지금 아랫부분에 밀착된 민수의 엄청난 크기의 성기가 압박되며 느껴지고 있어서였다.

게다가 귓가에 메아리치는 감미로운 음성이.........

"혜영씨......제가 어둠을 덜어들여도 될까요?"

"............"

음악이 바뀌고 자리로 돌아온 두사람은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어머머,왜들이래? 춤안추고 뭔일 하다 온것처럼?"

"얘는........"

그렇게 조금은 묘한 분위기속에 술잔이 오가고 다시금 분위긴 무르익어갔다.

그런 분위기속에 민수는 계속 혜진의 눈치를 보며 혜영에게 눈길을 보냈고 혜영역시 순진 한 고등학교 소녀마냥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이거....죄송해서 어쪄죠? 먼져 일어나야겠는데......"

"왜?"

민수가 일어나자 혜진이 따라 일어났다.

"회사 일이 있어서.....늦었지만 들어가 봐야 할거 같어. 자긴 누님 잘 모시고 들어가라."

"더 있다가면 안될까?"

"미안.....낼 보면 되잖아......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아,네........."

민수는 혜영에게 의미있는 미소를 건네곤 혜진에게 뽀뽀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그리곤 근처의 모 호텔로 들어갔다.

"아흐흑! 자기~아아아~~~"

명태는 미치니듯이 허리를 놀려대었다.

후근한 열기가 온몸에 퍼지는 것 같았다.

"아아....미칠거 같어,자기야~~~아아......."

영숙은 엎드린체 연실 손에 침을발라 열씸히 쑤셔대는 자신의 보지언저리에 발라대었다.

명태역시 영숙의 유방을 일그러트린체 정말로 빠른 속도로 담금질을 해대었다.

"나....난 자기없으면 하루도 못사는거 알지? 아흐흥,자기야 사랑해......"

"나두....아아, 쌀거같어......아아윽!"

명태는 잽싸게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영숙이 무릎꿇고 앉아 막 터져나오는 명태의 희멀건 좆물을 받아마셨다.

"아으윽~~~~~"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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