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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지기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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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지기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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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연놈들의 자아도취!

A. D 2000 新 가루지기 뎐


-제 6화- 蘭交!

[지금 이게 어찌 돌아가는 거지?]

민주는 민수의 옆자리에 앉아 돌아가는 상황파악 하느냐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뒷좌석에선 처음 보는 상일 이란 남자와 20대중반쯤 되어 보이는 민정이란 여자가 거리낌없이 찐한 펠라치오를 즐기고 있었다.

차는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에 이미 도심을 빠져나와 양평쪽으로 내달리고 있었고.....

[저 남잔 왜 자꾸 눈이 마주치지?]

민주가 룸미러를 통해 상일 과 민정의 동태를 살필 때마다 자꾸 상일 과 눈이 마주치곤 했다.

그럴 때마다 상일 이 느끼하게 웃어 보였는데, 이상하게도 그 웃음이 민주에겐 불안하게 느껴졌다.

"심심하지? 음악틀어줄까?"

"네......"

민수는 한없이 부드러운 표정으로 웃어 보이곤 CD를 집어넣었다.

잠시후 자동으로 플레이되어 요즘 유행하는 최신 곡이 경쾌하게 흘러나왔다.

지금 분위기와는 안 맞긴 하지만 이제 18세 소녀인 민주를 배려한 선곡 이였다.

"조금만 있으면 도착하니까 지루하더라도 참어!"

"네....."

민주는 자신을 배려해주는 민수가 너무나 믿음직스러웠다.

한시라도 빨리 그에게 자신을 던져 그를 기쁘게 해주고픈 맘이 간절했다.

"근데 어디로....."

"다 온거 같은데?"

민주는 창문을 내렸다.

그러자 싸한 풀내음이 차안으로 밀려들어와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았다.

그들이 도착한 것은 양평 산기슭의 커다란 선상카페와 그에 딸린 화려한 모텔 이였다.

상일이 먼져내려 트렁크에서 가방하날 꺼내들고는 민정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모텔로 들어갔다.

"우린....차한잔 마시고 갈까?"

민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민 수의 팔에 매달려 걸었다.

"저기....정말로 한방에서......."

색다른 느낌의 칵테일을 마시며 민주는 조심스레 물었다.

"왜? 부담되는 거야?"

"아...아니요.....꼭 그런건 아니고........"

"하하...그럼 원래대로 해. 민주도 그러고 싶다고 해서 어렵게 마련한 자린데.....응?"

어쩔수가 없었다.

잠시후 민수가 일어나고 민주는 아무말없이 그의팔에 매달려 그와함께 모텔로 향했다.

모텔은 생각보다 더 화려했다.

복도에 깔린 푹신한 붉은 융단과 은은한 실버빛 조명, 그리고 객실문을 장식한 바로크장식이 왠지 중세시대의 한 궁전에 들어온듯한 느낌이였다.

한 객실앞에 다다르자 민수가 살며시 웃어보이곤 문을 열었다.

"아흐흑! 아아~~~~"

문이 열리자 마자 간드러진 교음이 흘러나왔다.

"자,들어와!"

민수가 몸을 비켜주었고, 멈칫하던 민주는 왠지 깨림칙했지만, 부드럽게 웃으며 자신을 대하는 민수의 알 수 없는 분위기에 빠져들어 안으로 성큼 들어갔다.

[어머? 저 남자........]

안에 들어선 민주는 은은한 핑크빛 조명아래 너무나도 빨간 가죽쇼파위에 잔뜩 성이난 성기를 쥐고 웃어 보이는 상일과 눈이 마주쳤다.

"어서와요.....민수야 뭐해?"

안그럴려고 해도 민주는 자꾸만 상일 의 성기에 시선이 갔다.

민정의 손에 쥐어져 혹사당하는 그의 벌게 진 자지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었다.

유난히 좆대가 굵직해 백인들의 자지모양을한 그의 자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그 당당함을 더하고 있었다.

그때 민주의 스커트속 안쪽 허벅지로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하아~~~"

민주는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살며시 다리를 벌려주었고, 손을 뒤로 뻗어 그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데....

[헉! 이건 또 뭐야?]

민주의 자그마한 손으론 다 쥐어지지도 않을 정도의 굵고 뜨거운, 게다가 울퉁불퉁한 방망이가 쥐어지는것이였다.

"아찌?"

"하아~~다섯 사마귀의 비밀이야........"

민주의 귓불을 빨며 민수는 웃옷을 하나씩 벗겨내어 드디어 잔뜩 부풀은 유방을 두손에 쥐었다.

민수에겐 처음인 18세 소녀의 가슴 이였지만, 혈통이 혈통인지라 충분히 풍만하게 부푼가슴이였다.

"아아......"

민주는 가랑이사이로 손을 넣어 발꿈치를 들고는 그의 물건을 잡아 빼었다.

그리곤 두 다릴 모아 서자 마치 민주에게 자지가 달린 듯한 형상이 되었고, 민주는 부드러운 그의 손길을 느끼며 살며시 아래를 내려다보았는데......

"어머!"

민주의 눈에 들어온 건 도저히 사람의 것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았다.

그 크기가 너무 크고 형태도 남달라서......그치만 묘한 것은 거부반응은 온데간데없고, 오히려 빨리 삽입하고픈, 얼른 내몲으로 빨아들이고픈 욕구가 치솟는것이였다.

민수는 적지 않게 당황한 민주를 거실의 유리테이블위에 눞히곤 살며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긴장하지마........"

그리곤 민수는 테이블아래에서 가느다란 주사길 집었다.

"뭐야, 그게?"

"좋은 거......"

민주는 아무 거리낌없이 팔을 내어 주사를 맞았다.

약간 따끔할 뿐 아무런 변화도 없는 듯 했다.

"아흑~아저씨! 아아~~~"

민주는 민수가 대음순을 벌리고 혀를 놀리며 파고들자 격한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욱! 나....왜이래? 아아~~~~"

보지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평소와는 달리 도저히 참기 힘든 쾌감 이였다.

민주는 격하게 상체를 비틀어대며 요동을 쳤고, 한순간 입안으로 무엇인가 가득하니 들어오는걸 느껴 무작정 빨아대었다.

"읍읍~~읍~~!"

"아~~죽이는데? 아아......"

상일이 민주의 가슴 위에 걸터앉아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겨 자지를 물리며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눈이 풀린 민주 역시 엉금엉금 기어와서는 민주의 보지를 핥고있는 민수의 자지를 쥐곤 흔들어대며 혀를 놀려 핥기 시작했다.

민수는 고개를 들어 테이블 아래의 작은 리모콘을 눌렀다.

그러자 리모콘의 빨간 불이 깜빡거리며 작동을 했고, 화장대와 창문 위에 매달린 2대의 디지털캠코더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민주는 두손으로 쥐고 열심히 상일 의 자지를 빨아들였다.

조금전 눈을떠 다른 게 아니라 상일의 자지란 걸 알았지만 도져히 멈출 수도, 또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민수는 가만히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민정의 입에서 자지를 거두어 쥐곤 슬슬 민주의 안쪽허벅지와 음순 주위에 비벼대었다.

충분히 음액이 흘러나와 번져있었고, 민수는 가만히 그녀의 작은 옥문에 우락부락한 귀두를 들이미는데.......

"아으윽! 아~~~~~"

민주가 별안간 상일을 밀쳐내고는 그대로 민수의 목에 매달리며 고통스러워했다.

"아...아파?"

"아흐응~~어엉~~~넣어줘~~~아아~!"

민수는 계속해서 밀고들어갔다.

"아아! 아퍼~~~아아~~~~"

민주는 더더욱 강하게 끌어않으며 엉덩이에 잔뜩 힘을주었다.

이래 가지곤 도저히 더 이상 삽입이 불가능했다.

"자...내가 앉을게.....응?"

민수는 그대로 민주를 앉은 체 소파에 앉았다.

자연스레 민수위에 걸터앉게 된 민주는 손바닥 가득 침을 발라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며 서서히 주저앉았다.

"아아~~~아저씨! 아앙~~~"

민수역시 그런 민주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끌어내렸고, 그렇게 얼마후 드디어 민주가 부드럽게 말달리기 시작했다.

"하아악! 아아~~너무 좋아~~~"

민주는 얼마간의 고통 끝에 보짓속 깊숙이 벅벅긁어주는듯한 짜릿한 좆맛을 느끼며 점점 더 과격하게 방아를 찧어대었다.

"허억! 잘하는데? 하나 더 넣어볼까?"

"뭐....뭐라고? 아아아~~~~"

민수는 열심히 젖탱일 흔들며 방아찧는 민주를 자신에게로 끌어당겨 앉고는 두 다리를 한껏 벌려 민주의 다리를 벌렸다.

"아....민수씨~!"

민주는 허리를 빙빙돌려가며 자신의 보짓속에 들어있는 민수의 자지를 애틋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후......

"아악! 뭐.....아앆!"

갑자기 자신의 항문으로 굵직한 무엇이 들어오는것이였다.

"아흐흑! 뭐하는거야....아앙......."

민주는 민수가 끓어않고 있어서 벗어나지도 못한체 닭똥같은 눈물만 뚝뚝 떨구며 고통에 몸서리쳤다.

그치만 그것도 잠시.....갑자기 알 수 없는 배변기가 느껴지는 것이었다.

"민수씨...자...잠깐만....."

".........."

"민수씨...나...쌀거같단말야......아악!"

그러나 민수는 아무 말이 없었다.

대신 뒤쪽에서 들려오는 감미로운 여인의 목소리......

"어서 싸버려요,민주씨?"

그리곤 잔뜩힘을주어 참고있는 민주의 항문을 부드러운 무엇이 간질였다.

"안돼....그러면 난.....아아악~~"

-뿌지직~! 찌익!

결국 민주는 그대로....보지 안에 민수의 자지를 머금은 체로.....자신의 항문을 핥고있는 민정의 뽀얀 얼굴을 향해 걸쭉한 배변을 뿜어내었다.

실로 엄청난 양이였다.

민정은 관장약 때문에 묽게 설사처럼 계속 뿜어져 나오는 민주의 배변....똥을 그대로 얼굴로 맞으며 입가에 흐르는걸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먹었다.

그리곤 민주의 뽀얀 엉덩이 주변까지 차츰차츰 핥아주기까지 하는 것이다.

민주는 시원한 배변의 분출과 동시에 알 수 없는 쾌감에 몸서리쳤다.

정말 색다른 느낌 이였다.

그리고.......

"아하악! 그건....아앙~~!"

내용물이 빠져나간 그 구멍으로 상일 의 우람한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러자 민수역시 다시금 박아대기 시작했고........

"아아악~제발 이러지 마.....아아~~~~~"

민주는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두 개의 구멍으로 전해지는 쾌감과 고통에 견뎌내기 위해 피나는 사투를 벌였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기절해버리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정신은 또렷한데 생각은 들지 않는 그런 멍의 상태가 지속될뿐이였다.

그리고 그런 민주의 입엔 어느새 질퍽한 민정의 보지가........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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