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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하면서 밝히는 나의 아내~~2부

하루빨리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만 사정이 있어 이제 2부를 올립니다.

양 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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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뜨겁고 짜릿한 섹스를 끝내고 나의 아내 민희 쪽을 보았다 이제 유정 의 남편도 참을만큼 참았는지 보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 나의 아내와 그의 아내 그리고 나를 마지막으로 처다 보더니.삽입을 시작 하는 것이다.난 흥분한 나의 아내와 그를 보며 내손은 유정 (그의 마누라)의 가슴과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유정은 또 다시 자기 남편과 나의 아내가 하는 것을 보고는 흥분이 되었는지 몸을 또 꼬고 있는 것이다

나의 아내도 그의 좃이 보지속으로 들어 가자 기다렸다는듯 암고양이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난 그걸 지켜 보는게 흥분도 돼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은 기분 나쁜 생각도 들었다..(누구나 그럴것이다.)하지만 먼가 나도 그리 했는데 머가 불만이겠는가

그리고 그는 곳 허리 운동에 들어 가는것이 었다.내가 보아도 그의 물건은 나보다는 조슴 작은거 같았다 그래도 민희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이 흥분이 되었는지 연신 허리를 흔들며 좋아 하는 것이 아닌가.그남자 또한 그런 나의 아내를 보면서

한손으로는 나의 마누라 콩알을 비비면서 나의 아내를 즐겁게 만들고 있었다/

나도 질세라 그녀 의 콩알을 비비고 빨면서 유정을 또 한번의 절정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유정의 보지는 나와의 관계로 보지가 약간 부어 있었다,.민희는 아주 행복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남자의 얼굴도 번갈아 가면서 그의, 가슴에 뭍혀 있는거였다 그는 곳 아주 부드럽고 숙달된 솜씨로 자세를 바꾸는 것이 었다 (일명 뒤치기)나는 더욱더 흥분한 눈으로 그들을 지켜 보았다.

나의ㅡ 아내 또한 그남자를 흥분 시키기에 좋은 소리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나의 아내는 그를 완전히 아이 데리고 놀듯 데리고 노는 것이 었다 나는 속으로 웃음을 짓고 있었다 평소에 내가 나의 아내에게 가르쳐 오던 섹스를 그남자에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선생님이 학생을 보듯이 난 나의 아내 가 하는 섹스를 지켜 보고 있었다.물론 나의 아내 민희 또한 내가 보고있다는 것에 더욱 흥분한 것이다.

그남자는 손가락으로 나의 아내 똥구멍에다 넣고 좃운 보지에 밖고 아주 미친듯이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었다,.

나와 유정도 그들의 관계를 아주 재미난듯이 지켜 보면서.또다시 서로의 보지와 좃을 빨아 가면서 또 한번의 결합을 위한 준비 운동을 하고 있었다.

민희와 그의 섹스는 좀처럼 끝이 나지 않았다 이상 했다 아마도 그가 약이,라도 먹고 온것처럼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그는 우~하는소리와 몸을 바르르~~떨더니

나의 아내 보지속에 좃물을 뿜어 내고 있었던 것이 었다..나의 아내도 절정에 달했는지 십물을 마구 뿜어 내는거 같았다.그남자의 좃이 작은 관계로 그의 좃물과 민희의 십물은 구멍을 타고 시트 위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와 그남자는 또다른 제의를 하기 시작 했다..아내 들의 의견은 뭍지도 않은체 말이다.

아내들은 욕실로 씻으로 같다..우리 그냥 한침대에서 그룹 섹스를 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도 좋다고 했다 그런데 아내들이 머라고 할지 걱정이 었다.그리고 욕실로 우리는 다가갔는데 이게 무슨일인가..민희와 유정이 서로 가슴을 만지며 빨아 주고 햟아 주고 있는게 아닌가 우리는 조금 지켜보기로 했다...

두여자 는 욕실에서 서로 엉킨체로~쩝~~쩝~~어으`~하면서 서로를 애무 하는 것이 었다,

욕실에서는 연신 소리가 끊이지를 않았다.아~~~억~~어헝`~~코막힌 소리 같은 것들이 났다 두여자는 서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난 그때 그남자의 좃이 서는 것을 보았다 물론 나또한 좃이 선건 사실이다.

우리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두여자를 밖으로 나오라ㅡ고 했다 그리고는 서로자기 마누라 에게 다가가 애무를 시작 했다../

역시 애무는 그남자가 조금은 나았다,..조금 기분이 나빳다.

하지만 머어떤가 물건은 내가 조금 좋은데.하면서 나를 위로 했다 나의 아내는 욕실에서 달구어진 몸그대로 미친듯이 나의 물건을 입에 물고~~쩝쩝~거리면서 나의 귀두 부분을 빨고 있었다.

난 참을수가 없어 곳 삽입에 들어 갔다.그남자 또한 삽입에 들어 가는 모습이 보였다

난 곳 허리 운동을 했다..나의 아내 입에서는 여보 ~~나 오늘 죽여 줘요 라는 말을했다.~~~~~

그여자는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게속 나만 바라 보고 있었다 나의 아내르 보면서 아니,,,,부러운 눈으로 보면서 연신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었다.

나의 아내는 조용히 말했다 사실 물건은 내물건이 훨신 좋다면서 말이다.

난 좋았다 그래서 더욱 세차게 나의 아내 보지에 더욱 깊게 나의 좃을 밖았다..

나의 아내는 이제는 섹이라기 보다는 아예 고함같은 것을 지르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부러운듯 하면서도 아~아~홍~~하는 알지 못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나의 아내에게 뒤에다 밖자고 했다 그녀도 좋다고 했다 집에서 한번씩 하던일이니나의 마누라 민희는 단련이 되어 있었다..

난 적당히 바를 것이 없자 그냥 로션으로 대충 ㅡ바르고는 민희 엉덩이 항문에 그대로 삽입 했다 그녀는 아프지만 행복하다는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북`~북``찍~찍`하는 소리가 났다 그러자 그의 남편은 유정 그의 아내 와의 섹스를 그만 두고 나에게로 와서 나의 좃이 밖혀 있는 부분을 유심히 보는 것이 었다.

그는 나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게 가능 하냐고 난 장난 기가 발동했다 그래서 좃이 작은사람은 어렵다고 말을 했다,,그는 곳 자기 아내와도 해보라는 것이 었다 난 나의 아내는 당신과 뒤로는 시킬수 없다는 말을 하고는 기다리 라고 했다 일단 나의 아내와 의 섹스가 끝이 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매너 아닌가//

난 나의ㅡ 아내 똥구멍에다 아주 많은 양의 정액을 분사 했다,,

좃을 빼니 아부 많은 양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는 그의 아내 곁으로 가서 나의 믈이 쟎뜩뭍어 있는 물건을 흔들며 나의 물건을 빨라고 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나의 물건을 잡고 빨고 있었다 가끔씩 목에 너무 깊이 넣었는지 구역질을 할뻔도 했다

난 무척 기분이 좋았다 마치 나의 노예가 된것처럼 느껴 졌다.

또 한번 나의 물건이 발기 했다.난 그녀에게 엎드리라고 했다 그녀는 남편과의 정사가 끝이 않났기 때문에 엎드리자 허벅지를 타고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약간의 크림을 바르고는 그녀의 항문에다 나의 좃을 억지로 밀어 넣었다 그녀가 아파서 놀라 빼려고 하자 그의 남편은 좋아 질거라며 빼지 말라고 말린다 웃기는 일이다 난 다시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그녀는 울고 있었다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무척 아팠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이 허락을 했으니..

그러나 얼마후 그녀는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의 남편얼굴에도 미소가 번지는 것이 었다 그의 남편은 나에게 이제는 자기가 넣어 보겠다고 한다 난 그러라고 하면서 나의 좃을 그녀 항문에서 빼어 내었다.

`~~~으`~~~좋아``~여보`~어흑............난 몰라...........어떻게 등~~하며 둘은 미쳐 있었다..그들을 뒤로 한체 나와 나의 아내는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올동안에도 그들 부부는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나와 나의 아내는 서로의 허리를 감으며

유유히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그 호텔을 나왔다

그후 그의 아내는 나에게 몇차례 전화를 걸어와 가끔 만나 관계를 가졌지만

그의 남편은 몇달후 그녀에게 이혼을 하자고 했다고 한다

이해심이 없는 남편이다 자기가 하자고 해놓고는 ~~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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