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 드립니다만 이글은 창작이니 그리 알고 메일을 주실때 이상한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나의 나이 28 입니다,,그리고 우리 옆집에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들이 5명이나 있어여......딸부자 집이져 실은 아들을 낳으려고 놓다보니 딸들이 그리 많은

거죠``나에겐 행운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근데 큰누나 와는 나이가 넘 많아서,..좀 그래요.다른 누나들은 10살 안쪽인데.

어찌 돼었건 내가 중학교 때 일입니다.

우연히 누나 집을 지나다가..난 3째 누나와 그의 친구 들이 있는걸 보았죠`

무슨 애기를 하는지 재미있어 보이더 군요`

3째...영아

4째......성아

5째.......민아..

그렇게 이름입니다 부르기 쉽게..^^

영아가 친구 들과 있길래..난 무심코 인사를 했죠~웃으며 영아는 방에 들어 오라고

하더 군요~

난 방으로 들어 갔죠..영아를 비롯해 친구들은 모두 4명이었습니다.

완전히꽃밭이더군요...어린내가 봐ㅡ도 죽이 더라구요.......

난 누나들 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었어요`

재미 있더 군요.그때 영아 누나 나이는 얼핏 고등학생 이었을 꺼에요~

아마도,.모두 남자 이야기 더군요`

난 중1이었으니까..난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죠,.,

나도 이미 경험은 없지만 이론은 빵상 했으니 까요~

그런데 좀있으니 졸리더라 구요~

난 그냥 누워 잠이 들어 버린 겁니다.그런데 누군가 나의 바지를 벗기는 겁니다

난 놀랐져~

일단은 그냥 모른척 하ㅡ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누나들이 모두 보고 있었던겁니다

난 가마히 있었죠..누나들은 모두 놀라 더군요...나의 물건이 조금은 나이에 비해 컷던 거죠..ㅋㅋㅋ난 속으로 웃었죠,...그런데 작구 만지니까..미치겠더라구요

난 조금 몸을 움직였죠`모두 놀라 더군요,,그러면서 옷을 입히 더군요.

아쉽더라구요...그후 얼마뒤 누나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 가고..나와 누나

둘만 남게 되었어여..누나는 나를 흔들어 깨우더 군요,.난 일어났죠,,

그리고 누나 영아 에게 내가 잘때 나의 물건 만진거 안다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안만졌다고 하더 군요,,

난 그래도 엄마 아빠 에게 말하겠다고 했죠,,역시 노라 더군요,...ㅋㅋㅋㅋ

난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죠`영아 누나는 말하지 말라고 하더 군요,,

그럼 내가 당한거 처럼 당해 보라고 했죠,,그건 안된다고 하더 군요..

그럼 할수 없다고 했죠..그랬더니 금방 울것처럼///가만히 있더 군요..난 영아누나의

가슴을 일단 마졌죠..조금 만질만 하더 군요,.죽이 더라구요,엄마 말고는 만진적이 없는 여자의 가슴 놀라웠죠`

난 그러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죠`놀라 면서 안된다고 하더 군요..그러나 소용이 없죠..난 이미 팬티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고 있었으니 까요``

벌써 부터 졌어 있더 군요`냄새는 조금 났어여``

그래도 그게 어디 에요`~~^^

난 무지 좋았어여~영아누나는 처음이 아닌듯 싶었어여~그래서.그대로 누나를

눕히고는 우리 하는 시늉만 하자고 해죠~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다가도 내가 말한다고 하니 그러자고 하더 군여~난 일단 누나의 옷을 벚기고 나의 옷을 벚었죠..

나의 혀로 가슴을 빨고 햟고 하자 누나의 입에서는 알수 없는 야릇한 소리가 들리더 군요~아~~아~~아흥...어```~~난 그소리에 더욱 미칠거같았죠``그래서 나의 좃을

영아 누나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 했죠...

그랬더니 더욱 소리가 죽이더군요``그렇게 비비다가보니 누나는 너무 좋았나봐요~

보지에서 물이 엄청나게 흐르더 군요`~급기야 누나는 나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더군요~난 너 무 좋았죠`

근데 조금은 아프 더군요.난 내가 처음이라 이렇게 아픈거라 생각 했는데 누나의

보지가 너무 좁았던 겁니다.

어찌 돼었건 처음은 내가 경험이 없는 관계로 너무 빨리 끝이난 겁니다.

누나는 먼가 아쉬운듯 나의 좃을 빼고는 마구 빨고 하는 겁니다

~춥~~추~~웁...~~나는 으~~아~~흐~~하면서 신음 했죠`

그러더니 나의 물건은 또 다시 커져 버린 겁니다.

누나와 나는 둘다 말이 없었죠..그리고 는 난 누나를 다시 눕히고는 누나의 보지로 향해 곳장 직진 했죠~누나는 나를 사정없이 끌어 안고는 나에게 더욱세계라는

말만 하더 군요~

난 알았다ㅡ면서 나의 있는 힘을 다해//밀어 넣고 있었죠~

누나는 계속 싼다는 말을 해대더 군요~그렇게 우리는 또 한번의 정사를 마치고는

난 나의 집으로 돌아 가니 엄마가 나에게 얼굴이 왜그리 빨갔냐고 묻더 군요

난 아 무일도 아니,라ㅡ며 샤워를 하ㅡ고 방으로가서 다른 계획을 세ㅡ우고 있었죠`

그리고는 깊은 잠에,빠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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