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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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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제 1부-

소라-4/ 604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그동안 안녕들 하셨나요?^^ 너무 오랜만이죠? 왜 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군요.

혼자만의 생각인가? ^^ 새로운 글들이 많더군요. 재밌구요.

그동안의 공백을 착실히 메꿔드릴께요. 그럼 시작~


드디어 대학생이 되었네요... 이젠 성인으로서 자유와 낭만,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좀더 자연스럽게 풀어갈까해요. 표현에도 전과는 다른 방식을 취할거구요.

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에어로빅을 할까 하다가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죠. 왜냐하면 우리 과에 지석이란 친구가 헬스를 하기 때문이죠. 너무 잘생기고 멋진 남자. 우연을 가장해서 지석이랑 같이 운동을 하곤 했는데 그의 흰 면티가 땀에 젖어 있을때면 우람한 그의 나신에 정신을 잃고..... 박스형 반바지를 입고 역기를 들을땐 그의 앞을 왔다갔다 분주했죠.

혹시나 바지사이로 그의 털이라도 볼수 있을까 해서요. 저 역시 노브라에 노팬티로 약간은 긴장스런 옷을 입기 시작했어요. 그에게 이것저것 코치를 받을때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신경쓰기도 했구요. 그때만해도 몸무게가 49kg 였으니까 나름대로는 자신이 있었답니다.

운동 시간은 지석이에게 맞춰졌고, 제 유혹은 꾸준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그날도 지석이 역기를 들고 있을때 였어요. 전 땀을 닦으며 그의 옆에 다가가 그를 응원했죠.

"다섯~~~여섯~~~"

전 그의 허벅지 안쪽을 만지며 응원했어요. 지석인 힘든 표정으로 역기를 들어올리며 절 쳐다봤구요. 그는 주위를 둘러보는것도 잊지 않았어요. 땀에 젖은 그의 다리사이를 어루만지며 점점 중심으로 향했죠. 그는 스무번을 못채우고 역기를 내려놓았답니다. "휴우~"

"왜 그만해~"

"야~너땜에 못하겠다...."

"싫어?"

".........."

"이번엔 내가 해볼께~"

지석은 제게 맞도록 무게를 조절해줬고 제 위에서 역기를 잡아줬어요. 벤치에 누워 옷을 가다듬고(?) 역기를 들기 시작했죠. 옷 사이로 드러난 유방이 그의 눈에 띄길 바라며....

"야~나 다리좀 잡아줘...다리에 힘을 줄수가 없어..."

정말로 다리에 힘을 못주겠더라구요. 지석은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라고 설명했지만 전 막무가내 였습니다.. 결국 지석은 제 앞으로 와서 두 무릎을 잡아줬어요. 다시 반바지를 가다듬었죠. 그가 잘 볼수있도록 바지를 들췄어요. 지석의 눈은 제 벌어진 다리사이에 멈춰섰고 전 일부러 다리를 더 벌리고있었죠.

역기가 무겁다는 생각이 안 들만큼 저는 열심히 들었구요. 있어야 할 팬티가 없었으니 그의 눈은 거의 사팔이가 되었구 그의 손은 점점 힘없이 제 두 무릅을 지탱하고 있었죠. 제 다리는 수술대에 걸치는 형태로 그의 앞에 벌려졌고 그를 향해 손짓을 했어요. 지석은 제 다리를 벌리고 있는 듯한 자세였죠.

"아휴~힘들다...."

"다~했어?"

"응~~너 왜그래?"

"엉?~뭐가?"

"표정이 왜그러는데?~ 뭐 못볼거라도 봤어?"

"으응~아니.......1분만 쉬고 다시해봐..."

"알았어~"

전 다시 역기를 잡으려 누웠죠. 제 알몸이 지석에게 노출되는게 그렇게 흥분될 수 없었어요. 이젠 조금씩 물이 나오는걸 느낄 정도였죠.

"휴우~다했다.... 우리 자전거 타자~"

"으응~ 그래~"

지석이 일어났을때 그의 바지는 터질듯 부풀어 있었어요.

"너 왜그래?"

"아~아냐~"

"너 뭐 잘못봤어?"

"응?~뭘?"

"......."

너무 힘들어하며 걷는 모습이 재미 있었어요^^. 육체적 갈등보다 조금더 우세했던 지석의 이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더군요. 동아리에서 야유회를 갔어요.

미사리쪽의 닭도리탕 하는곳인데 아줌마 아저씨들도 무척 많았죠. 우린 모두 20여명이었어요. 배구,족구를 하며 놀다가 밥먹고 술먹으며 성에 관한 토론시간이었죠. 여자들도 술이들어가니까 다들 말을 잘하더군요. 동아리 회원중에 제일 이쁜 주희선배가 화제였죠. 남자들마다 그 선배를 쫒아 다녔으니까요. 어쩌다가 진실게임을 하게 됬어요.

"남자와 단둘이 누워 본 적이 있습니까?"

"말 하기 싫으면 원샷!"

뭐 이런 식이었죠. 주희선배 차례가 됬어요.

"선배는 남자와 키스해본적 있습니까?"

"........네........"

"와~" "우~"

"지금 사귀고 있는사람이 있나요?"

"지금은 없어요~"

"그 남자와는 어디까지 갔나요?"

"...........갈 때까지 갔어요~"

다들 난리가 아니었죠. 남자들은 싫망스런 분위기 였구요. 어색하게 선배가 끝나자 제 차례가 왔죠.

"자위해본적 있습니까?"

"당연하죠!"

모두들 웃더군요~

"자위할 때 기구를 사용하나요?"

"그럼요!~"

여자들의 야유(?)와 남자들의 괴성이 교차됬어요.

"주로 어떤 기구죠?"

"소세지요..."

너무 천연덕스럽게 얘기를 했는지 다들 장난으로 들었어요.

"50원짜리?"

"아뇨~1,200원 짜린데요"

분위기가 다시 살아났구 다들 즐거워했어요. 여자선배들도 질문을 하더군요.

"오르가즘을 느끼나요?"

"당연하죠....제 몸은 제가 더 잘아는데...."

"남자와 마지막으로 잔 적이 언젠가요?"

"한달정도 ?"

"한달에 자위는 몇 번이나 하나요?"

"많을땐 3번 ~ 하루에 한 번씩은 하는 것 같아요~"

"주로 어디서 하나요?"

"주로 집에서 하지만 가끔 학교 화장실에서도 해요."

"혹시 여기있는 사람들 중에 같이 자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생각같아선 다~하구 싶네요~^^"

다들 신나게 술잔을 돌리며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었죠. 제 차례가 끝나자 남자들로 바뀌었는데 그사이 저와 눈이 마추치는 선배가 있었어요. 전 자릴 피해 화장실을 간다며 일어섰죠. 푸세식이라 그냥 좀 먼곳으로가서 볼일을 보기로 했죠. 군데군데 풀이며 작은 나무들이 많아서 몸을 숨기기엔 안성맞춤이었거든요.

전 산이나 강가에서 자연앞에 제 알몸을 보이는걸 좋아해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많은 생명체들이 절 보고있다고 느끼거든요. 등뒤에선 요란한 음악소리와 소음으로 가득했지만 작은 호수를 바라보며 팬티를 벗고 주저앉았어요. 온몸이 저려왔죠. 볼일을 보고 일어서려는데 저쪽에서 그 선배가 오고있었어요.

전 잠시 멈춰서 상황을 지켜보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지 선배는 절향해 바지를 벗고 오줌을 쌌어요. 불과 4~5미터 앞이었는데 조금 휘청거리면서 불안하게 볼일을 보더군요. 전 선배앞을 조금 비켜 지나쳤죠.

"선배 다 보여요~"

지나치는 제게 다가온 선배가 불안하게 보였어요.

"숙희야~나좀 잡아줘라...꺼억~"

선배가 볼일을 다 볼 동안 전 선배의 허리를 잡아줬어요.

"숙희야~니 소세지가 이만하냐?"

전 선배의 성기를 보곤 대답했죠.

"아뇨~선배께 좀 큰데요?"

"그래? 오늘 내가 니 소세지가 되줄까~?"

귀두부분이 무척 커보였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구슬을 박은거래요.

"선배! 내가 털어줄까요?"

".......?"

전 대답도 안듣고 선배의 성기를 잡았죠. 그리고 찔끔찔끔 나오는 오줌을 털었어요. 우습기도하고 재미있었어요. 선배는 절 끌고 좀더 멀리 걸어갔어요.

"지금요? 다들 가는 분위기인데...."

"금방끝나~"

전 커다란 나무를 등지고 선배아래 앉아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어요. 입안에서 오돌도돌한 구슬이 느껴지는게 싫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어요. 확실히 남자들은 술을먹으면 정력이 세지나봐요. 한참을 선배의 성기를 받았지만 고통스러움만 컸어요. 나무를 부둥켜안은 저는 속이 메스꺼울만큼 아랫도리가 아팠어요.

"하아~~우우~~"

"선배 ~ 아퍼요~~"

"우우~조금만~~"

너무 아퍼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선배~그만요~~안되겠어요..."

"조금만~조금만~~"

"선배~입으로 해줄께~"

"다됐어~~조금만 참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전 엉덩이를 빼고 입으로 해줬어요. 화가났는지 선배는 제 머리를 거칠게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목구멍까지 들어오는 굵은 성기를 감당하기란 그리 쉽지 않았죠. 너무 빨리 흔드는 바람에 전 혀를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계속해서 쑤셔대듯 들어오는 성기를 간신히 물고있는 상황이었죠. 그냥 입술만 오무린채 끝나기만 바랠뿐이었어요.

"으으~으으~허억~~~오우~~"

목젖을 때리는 선배의 정액을 다시 토해내며 옷에 묻을까 조심하며 선배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렸죠.

"우우~잘했어~~~"

".......?"

선배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뭘 잘했다는건지 격려(?)를 해주더군요. 선배의 행동은 마치 애들을 다루듯했죠. 꼭 동전 몇개 쥐여줄것같은 그런 상황이었어요.

"많이 해본 솜씬데~? ...입안에 싸보긴 첨이야~아~죽였어~~~"

"..네?..."

"잘 빤다고~~너 많이 빨아봤지?...."

"......."

"앞으로 내가 상대해줄께 ~ 난 너같은 애들이 좋아...."

꼭 내가 선배의 심심풀이가 된듯한 느낌이들었어요. 자존심이 상했죠. 옷을 치켜입고 말없이 먼저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며 무척 난감해했어요. 나쁜놈 말이라도 다정하게 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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