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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를 찾고 있다.

어떤 여자라도 좋은 것은 아니다. 내 기준에 용납이 되는 여자를 찾고 있다.

그리 높은 수준의 여자를 찾고 있은 것은 아니다. 나이는 나보다 많아도 좋고 적어도 좋다. 너무 차이만 나지 않는다면 그리 문제가 없을 것라 생각을 한다.

오늘도 차를 몰고 나온다. 난 정오가 넘은 시간이 되어야 겨우 일어난다.

어둠을 그리 좋아 하지 않은다. 그러나, 네온이 불타 오르는 도시의 야경을 좋아한다.

난 밤에는 잘 자는 않는다. 특별히 할 일 없을 때에는 책을 읽으면서 날을 새기고 한다. 아니면 이렇게 컴 앞에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 구경한다.

난 티비를 거의 보지 않는다.

일어날 시간에 맞추져 있은 자명종을 대신하는 티비만 있을 뿐이다. 이렇게 백수생활을 해도 생활에 궁핍하지는 않은다. 유산을 많이 물려받을 것도 아니고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한것도 아니다.

운이 좋아서 많은 목돈을 쥐게 되어 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 돈을 쓰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

장난삼아 산 복권과 경마장에 운이 좋아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간에 많은 돈을 벌었다.

그 전까지는 정말 하루를 걱정하고 살아야 하는 신세였다. 갑자기 많은 돈이 생겨서 어디가서 써야 하나 궁리를 하다가 그냥 여자라도 많이 꼬시려고 이 강남에 18평짜리 오피스텔을 사고 여자들이 좋아 할 만한 가구와 전자제품 옷들을 샀다.

평소에 오렌지 생활을 부러워했던 터여서 그냥 사 버렸다.

그러나, 일주일동안 벌어들인 돈의 10분에 1도 쓰지 못했다.

그래서, 그돈을 은행에 삼분에 일정도 저금하고 삼분의 일은 사채업자에게 한달에 10%의 이자를 받는 조건으로 빌려줬다.

나머지는 금고를 하나 사서 거기에 현금으로 넣어 두었다.

은행이자와 사채업자에게 받은 한달이자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다.

은행의 이자는 그대로 모아두고 사채업자에게 들어오는 이자는 다시 은행에 적금형태로 붙고 있다. 사채업자는 이자는 많이 받을 수 있어도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서 어쩔수 없은 선택으로 그렇게 했다.

가게라도 하나 차려서 해 볼 생각도 해지만 그것은 너무 골치 아픈 일이었다. 이렇게 생활을 한지 일년이 넘었다. 지닌 일년동안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차를 샀다.

볼래 목적이었던 여자에 대한 헌팅은 일년동안 한번도 하지 못했다. 자신감의 결핍인가, 뭐 그런 것이었다. 아직 금고에는 몇 년은 더 쓸돈이 있다. 어느 건물이라도 하나 사야 겠다.

화폐가치는 점점 올라갈 턴인데 그냥 돈을 두고 있은 것이 좀 마음에 걸린다.

참 차이야기 빠졌다.

차는 중고로 코란도 구형 오픈을 쌌다. 난 차를 사면 지프를 살 생각을 옛날부터 했었다.

그리고, 간단하게 물건사러 다닐 조그만한 오토바이도 하나사고, 일년동안 하루 종일 책을 읽거나 컴퓨터게임을 하고나 음란사이트에 들어가서 웹서핑을 했다.

교보문고에서 난 중요 고객을 일 것이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에 100권 넘은 책을 사가는 개인은 내가 첨일것이니, 뭐 전문서적을 사가는 것도 아니고 가끔 그런책도 산다.

공부하려고 사가는 것보다 그냥 심심할 때 읽을려고 산다.

그렇지 않은 면 소설책이나 만화책을 산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월간지를 사고 물론 야한 월간지이다. 교양지는 서점에 구입한다.

사람들을 의식해서 그렇게 산다. 서점에서도 신간이 나오면 알아서 나에게 추천하고 다음에 올 때 괜찮은지 확인을 할 정도니까, 내가 재미게 본 책은 어느정도는 팔려서 나에게 문의를 한다.

일년이 넘으니 이런 생활을 지겹다.

여자생각이 나면 청량리로 가서 여자를 사서 했다.

하루 정도를 빌려서 마음껏 성욕을 발산하고 온다.

하루에 지급되는 돈이 왠만한 사람 한달월급보다 많이 줘서 이제는 거기서는 브이아이피 대우를 받고 심하게 굴지 않기 때문에 아가씨들이 서로 나에게 붙으려고 한다.

난 여자가 해주는 것도 좋지만 내가 해주는 것도 무지 즐기는 스타일이어서 아가씨들이 좋아한다.

물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팁도 많이 줘서 그렇게 지만 그러나, 이제는 지겹다.

가끔씩 메일로 오는 리스트를 보고 음란시디도 사서 보고 시간을 죽이는 것도 지겹다. 그러다고 아는 사람이 많아야 어디 놀러라도 다니지 그렇지만 난 혼자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하기에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다.

이번달 들어와서 밤에 차를 몰고 나오는 시간이 많아졌다. 거의 매일이다.

오늘도 그냥 차를 몰고 주차장에서 빠져 나온다. 이런 고물 지프를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난 차를 오픈시키고 강남의 거리를 한바퀴 돌고 들어간다.

오늘은 왠지 술을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강남역을 차를 몰라 유료주차장에다 차를 세웠다.

일단 주차시키기가 귀찮아서 그렇게 한다.

그렇데, 유료주차장있은 곳의 건물에 나이트가 있다.

혼자 나이트에 가는 것은 좀 그렇지만 그냥 들어가기로 했다.

여기는 여자를 불르는 곳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웨이타가 일단 혼자 들어가려니 누구 아는 분이 미리 와 있냐고 물어본다. 없다고 하고 조용한 룸하나를 달라고 했다.

나를 위아래로 쳐다본다.

그렇지 지금 서너달 동안 난 이발도 하지 않아고 며칠 동안 수염도 갂지 않은 상태라서 그러나 내 지갑을 보기 전에 내 옷을 보고 들어가랜다.

좋은 옷을 사서 입고 다닌 턱을 보는 것인가, 내가 입고 있은 옷은 유명메이커 !

옷으로 바지하나에 몇십만이고 티 한 장에도 몇만이상한다.

룸으로 들어가서 내가 좋아하는 발렌타인을 주문했다. 안주는 회로 여기에 없으면 사서 가져오라고 했다.

싱싱한 것으로 지금 회감이 없다고 사서 가져온다고 한다.

그런데 미리 계산을 해달라는 눈치다.

그래서 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낸다.

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그냥 돈만 가지고 다니다. 면허증은 차안에 있다.

차량등록증과 함께 그리고 주머니 항상 사오백만정도는 가지고 다닌다. 십만권으로 거의 가지고 다니고 만원짜리 몇장을 가지고 다니다.

자기갑수표는 부피가 나가지 않아서 좋다.

십만원짜리 한 장을 주면서 사오라고 한다. 그러면서 난 한 장을 더 주면서 팁이라고 준다.

남자라도 한명 더 같이 갔으면 부킹에 신경쓰리고 당부하겠지만 빨리 가다오라고 한마디하고 술 먼저 가져오라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웨이터가 방을 다른데로 옮겨달라 한다. 더 전망좋은 방으로 여기는 플로우가 보이지 않은 곳인데 플로오가 있은 곳을 가자고 한다.

그래 나도 눈요기라도 하자고 그리가자고 했다.

방에 들어가자 술이 들어온다. 여기서 제일 비싼 술은 아니지만 한병에 오십만!

원하는 술이다.

술과 함께 과일안주도 들어온다.

서비스라는 말을 빼 먹지 않고 나에게 병을 확인시키고 한잔을 준다.

난 술이 먹고 싶어던 터라 단숨에 마시고 웨이터에게도 한 장을 권하고 먹으라고 했다. 웨이터는 잔을 비우고 나에게 주면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다.

괜찮은 애들로 이리로 데려 오겠다고 알았다고 하고 난 잔을 비우고 또 한 잔을 채운다.

잠시 잔을 들고 플로우를 응시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여자에 하나가 웨이터 손에 이끌려 들어온다.

고개를 돌려서 여자애를 보니 미모상당하고 키도 늘씬하다. 웨이터는 여자애를 앉히고 곧바로 자리를 뜬다. 난 잠시 여자애를 쳐다 보다가 잔을 비우고 술을 권한다.

한잔받으라고 여자애은 술병을 보고 곧바로 한잔을 받고 마신다.

단숨에 들이키는 것이 보통내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는 혼자서 여기 뭐하러 왔냐고 한다.

일단 난 아저씨가 아니라고 했다.

아직 30도 되지않은 총각이고 그냥 술한잔마시려 이 근처에 왔다가 차를 주차시키려고 들어간 곳이 이 나이트 주차장이라서 귀찮아서 그냥 들어와다고 했다.

아저씨는 돈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

이렇게 비싼술을 먹으니까.

난 백수라고 말하고 그냥 즐겨 마시는 술이라서 먹는다고 대답하고 건배하자고 했다.

여자애는 일행들이 있다고 하면서 일어서려고 한다.

일행이 얼마나 되느냐고 했던니 3명이서 같이 왔다고 한다.

난 아무 생각없이 그럼 여기 와서 같이 먹으라고 한다. 혼자서 이런곳에서 술마시는 것은 그렇다고 아가씨는 친구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한다.

난 룸에 달린 벨을 누르고 이 아가씨하고 같이 온 일행들을 이 곳으로 옮겨오라고 하고 얘기하는데 아가씨는 물어보아야 한다고 한다.

그럼. 물어 보라고 하고 생각있으면 오라고 말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서 웨이터에게 시킨 안주 빨리 가져오라고 얘기를 하고 플로우 응시를 하고 또 한잔의 술을 마신다.

한 10분을 기다리자 회들이 들어왔다. 모듬회로 여러 가지를 가지고 왔다.

돈 만큼사온 것 같았다. 속으로 웃었다.

얘들이 양심이 있네하고, 일단 회 한점을 먹고 술을 마시려고 하는데 아까 그 아가씨가 들어온다.

같이 합석하자고 그래서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했다.

아가씨들이 먹던 술은 국산양주로 조금만 것을 들고 왔다.

내가 술은 두고 안주는 치우라고 하고 뭐 먹고 싶은 안주들 시키라고 !

아가씨들에 권하고 술값걱정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금까지 먹은 것도 내가 계산을 해준다고 했다. 그러자, 안주는 됐다고 하면서 웃는다.

애들이 무슨 생각을 웃은 것일까. 아가씨들에게 술한잔씩을 권하는 술이 떨어졌다.

한병을 더 가져오라고 하고 나서 이름이 어떻게 되는냐고 물었다.

물론 나이도 같이 물어보았다.

내 나이는 올해 27살이라고 하고 나서 백수라고 말을 해줬다.

처음에 들어왔던 애는 23살 이름은 김지영 지금 학교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 하고 그 옆에 아가씨는 동갑이고 최원경 지금 대학원다니고 있다고 했다. 조교생활을 겸해서.

끝에 앉아 있은 아가씨는 자기는 이름은 김은아 아직 백수고 며칠후면 백수는 면하고 조금만 가게하나 오픈한다고 했다. 무슨 가게인가 물으니 옷가게라고 했다.

디자인학과를 나와서 취직도 잘 되지 않아 옷가게 차린다고 했다.

물론 부모님의 조그만한 지원을 받아서, 이제 나에게 질문에 쏘아졌다.

일년전까지 일하다가 일년전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놀고 있다고,

집은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물론 독신으로 뭐 먹고 사냐고 그래서 그냥 개구리 반찬에 밥 먹고 산다고 말했다.

애인들없냐고 하니 전부 없다고 한다. 그렇게 애기들을 하다가 자꾸 플로우에 나가서 춤을 추자고 그래서 춤 못춘다고 하다가 이끌려서 나가서 정신없이 흔들고 놀았다.

한참을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서너병을 술을 마셨다. 애들은 계산많이 나온다고 했지만 괜찮다고 하고 새녁3시가 되어서야 자리를 일어났다.

참 난 술을 무지 잘먹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양주 큰 것을 서너병을 거뜬하게 마신다.

소주도 그 이상마시고 웨이터에게 계산서를 가져오라고 하니 200만원 좀 넘은 금액이 나왔다.

그것을 백만원권으로 간단히 계산하고 이 아가씨들과 헤어지려고 했다.

그러자, 원경이라는 아가씨가 한 잔 더 마시자고 한다.

아는 단란주점이 있다고 거기서 아가씨들이 계산하다고 하면서 월요일이라 내일 출근해야 하지 않은냐고 하니 지영이는 월차냈다고 하고 원경이는 내일 개교기념일이라 쉬다고 하고 은아는 백수덴 무슨 걱정이냐고 하면서 나를 부츠긴다.

난 못 이기는 척하고 걸어서 아가씨들과 근처단란주점을 갔다.

거기서 노래부르면서 한잔 더 마시고 나시 새벽 5시다. 난 거기 웨이터에게 대리 운전을 시키려고 일어났다.

물론 계산도!

내가 하고 근처 나이트에 세워지 차를 끌고 대리 운전하는 사람이 왔다.

집들이 어디냐고 했던니 택시타고 집에 가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지 말고 이 차로 가라고 했다. 방향 안좋은 은아만 택시를 태어 보내고 원경이와 지영이는 내 차를 탔다.

그리고 대치동에 지영을 내려주고 송파에 원경을 내려주고 왔다.

다음에 한잔 산다고 해서 집전화번호을 적어서 줬다.

원경이가 받아 챙기고 지영이와 원경이의 명함을 받아서 나도 챙겼다.오피스텔 돌아와서 난 바로 쓰려져 잤다.

얼마나 잤을까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나에게 전화 올 사람이 없는데, 이 전화번호는 아무도 모른다.

관리실 사람들 말고는 아 은행하고 사채업자정도하고. 그 중에서 하나에게서 전화 온것이라 생각을 하고 전화를 받았다.

밝은 음성은 낯익지 않은 아가씨의 목소리였다. 어제 같은 술 마신 원경이라고 했다.

아 그러냐고 하면서 무슨 일로 전화했냐?하니 해장국을 산다고 하면서 이 근처라고 말했다.

그래서, 어디냐고 하니 마침 5분도 걸리지 않은 거리라서 오피스텔로 올라오라고 했다.

아무 생각없이 지금 일어나서 좀 씻어야 한다고 하면서 방을 가르쳐 주고 난 ! 욕실로 들어갔다.

팬트를 벗고 샤워기의 온도를 맞쳤다.

약간 차가운 물줄기를 맞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벨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문 열러다고 하고 들어오라고 하고 나서 샤워를 마져 했다.

아직 멍한 상태로 바로 말하자면 아무생각 없이 수건을 들고 몸을 닦으면서 욕실을 나왔다.

오랫동안 혼자살아서 그런 행동이 몸에 뱉여있은 상태였다. 난 앞을 보고 놀랬다.

원경이는 나늘 보고 웃고 있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수건을 앞을 가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팬티는 이미 물에 젖어 있어고 하는 수 없이 원경이를 불러 서랍에서 속옷을 꺼내다라고 했다. 난 참고로 속옷을 세탁하지 않는다.

이틀입고 버린다.

양말은 하루신고 버리고 밖에를 나가지 않으면 거의 맨 몸으로 있은 것이 편하고 일일이 속옷세탁까지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한다.

서랍에는 봉지에 들어있지 않은 속옷들이 있다. 몸통 한달에 한번정도 속옷가게에서 대량으로산다.

속옷을 부탁하고 팬티를 욕실 문틈으로 밀어준다. 티와 함께 팬티를 입고 욕실을 나왔다. 아직도 웃고 있었다. 남자 알몸 처음 보냐고 하니 아니라고 그랬다.

그러면서 아직 포경수술을 아지 않아냐고 묻는다.

난 그럴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고 대꾸하고 그렇게 필요한 경우도 없었다고 하고 나서 서둘러 청바지를 하나입고 해장국이나 먹으러 가지고 말을 돌렸다.

그런데 갑자기 미쳐 채우지 못한 청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은 것이었다.

그러면서 입술을 나에게 맞쳐왔다. 지금까지 총각은 아니지만 한번도 돈을 들이지 않고 여자와 그렇게 해보지않은 나는 순간 당황했다.

입술틈에서 혀가 내 입으로 밀려왔다. 당황했다. 바지속으로 들어간 손을 내 물건을 주물러 걸리면서 내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있었다.

내 물건은 여자의 손길이 많이 다지 않은 물건이라서 바로 딱딱하게 굳어갔다.난 내 입안으로 들어온 혀을 빨면서 내 혀를 원경이의 입안으로 밀어넣다.

갑자기 입술을 때면서 원경이는 나보고 숫총각이냐고 물었다. 난 아니라고 했다.

경험이 별로 없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자 원경은 내 바지와 팬티를 발로 완전히 밑으로 내려 팬티을 벗겼다. 그리고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내 목부터 차근차근 혀로 핧기 시작했다.

온 몬에 전기가 오는 충격을 느꼈다. 청량리 아가씨들이 해주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었다. 등을 손을 쓸면 한 손을 내 물건을 문지르면서 혀로 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 내 물건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면서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감촉이 정말 황홀했다. 그리고, 내 물건을 손에 잡고 불안을 핧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안에 넣고 사탕을 빨아 먹는시 입안에 돌리고 있었다. 한참을 내 물건과 불앗을 빨고 핧고 나서 나에게 옷을 벗겨달라고 했다.

난 서두러 그냥의 자겟과 블라우스 벗기고 브라자를 풀렀다.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를 내렸다.

그녀는 안에 팬티스타킹만 입고 있었다.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면서 항상 팬티를 입지 않는냐고 했던니 팬티스타킹을 입을때만 갑갑해서 입지 않는다고 했다.

난 다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주물럭 걸렸다.

상당히 풍망한 가슴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입을 핧기 시작했다.

유두를 살짝 ! 깨물면서 그러자 그녀는 서툴지만 상당히 잘한다고 했다.

난 약간 자존심이 상해지만 그녀을 번쩍들어서 침대로 되려갔다.

그리고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그녀의 음부를 바라보았다. 털은 그리 많지 않았고 청량리 아가씨 나 시디나 포르노 테임에 보는 음순이 너덜거리는 음부는 아니었다.

난 바로 그녀의 음부를 혀로 자극했다.

그러면서 손으로 살며시 감싸 쥐는데 그녀의 음부는 음핵이 흐리고 있었다.

감촉이 상당히 좋았다. 혀로 자극하면서 냄새를 맡아보는데 여기 오기 전에 싸워를 했는지 은은한 향기가 났다.

내가 얼마 혀로 자극 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서두러서 나에게 올라 올라고 했다.

난 내 물건을 잡고 조준을 했다.

보지 않고 하려 하니 입구에 갈피를 잘 잡지 못했다. 그러자 은경은 손을 내 물건을 잡고 자기의 음부에 인도하면서 자기의 음부를 최대한 벌렸다.

내 물건을 붙잡고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앞뒤 옆으로 좀 돌리고 하면서 열심히 그녀의 음부를 들락나락 거렸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나보다는 그녀가 훨씬 노련했다.

밑에 있으면 연신 몸을 요동치면서 쾌락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갑자기 절정이 눈앞에 보였다.

삽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서툴다고 한소리 먹었는데 자좀심을 좀 세우려 했는데 너무 절정이 빨리 눈앞에 다가 왔다.

원경에게 지금 여기다 해도 좋은냐고 했던니 좋다고 했다. 그말과 동시에 난 절정에 도달했다.

그리고 힘없이 옆으로 쓰려졌다. 내가 이렇게 힘이 없던 존재였나 아니면 이 여자가 프로인 것인가.

잠시 생각을 했다.

그런데, 원경은 초보가 그 정도면 양호하다고 하면서 나를 위로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화장지로 밑을 닦아내고 내 물건을 입으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물건은 언제 그렇게 힘을 써다는 듯이 다시 빠르게 굳어갔다.

내 물건이 완전히 딱딱하게 굳어지자 그녀는 몸을 일으키고 나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면서 욕실로 갔다.

그리고 욕실에서는 샤워기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얼마 후 몸을 씻고 나서 다시 왔다.

그리고, 멀리 갔다 온 사람처럼 나에게 다정하게 키스하고 물건을 다시한번 빨아주었다.

그리고 핸드백에서 로션을 꺼내서 내 물건에 바르고 위에서 자신의 음부에 내려 꽂기 시작했다.

로션이 피부에 다는 상쾌한 기분에 젖어 있는데 갑자기 뜨거운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새로운 쾌감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에 예술에 가까운 몸놀림이 시작되었다.

(내가 보기에 예술에 가까운 몸놀림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그렇게 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하 좌우 빠르게 느리게 나를 한마디로 들어다 놓아다 하는 것 같았다. 청량리 아가씨와는 다른 느낌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었다.

나는 내 몸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데 은경이가 내 감정과 물건을 동시에 컨트롤 하는 것 같았다. 은경이는 내 몸을 가지고 자기가 발산할 수 있은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 같았다.

난 흥분속에서 내 진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은경이는 두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열심히 몰두해 있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진정하고 보니 내가 완전히 강간당하는 기분이 들고 자손심이 뭉게 지는 것 같았다.

바둑에서는 선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난 그녀의 가슴을 좀 심하다다 싶을 정도로 잡았다.

그리고. 열심히 주물럭 걸리기 시작하면서 반격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내 물건을 그대로 음부에 둔 체로 잠시 한숨을 돌렸다. 난 이때다 싶어 그녀를 잡고 침대에서 한바뀌구른 다음에 내가 위에서 열심히 운동이라고 머릿속에서 생각하면서 반격을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몸을 일으키면서 어깨를 잡으며 키스를 해오면 내 귀볼을 깨물며 나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난 지치기 시작했다.

내 체력이 이렇게 떨어져나 너무 방구석에서만 놀아다는 생각을 문득하며 그녀의 가슴으로 엎드렸다. 그러면서 침대 옆으로 누었다. 은경은 힘드냐구 물어본다

. 난 어제 너무 놀아서 힘든 것 같다고 변명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 몸위로 올라 오면서 마무리는 해야죠 한다. 그러면서, 내 물건을 입에 물고 손으로 열심히 내 물건을 위아래로 운동을 시킨다. 그러자, 내 물건은 빠르게 흥분되면서 폭발해 버렸다.

은경의 입안에서 폭발한 내 물건을 은경은 열심히 빨아준다.

난 문뜩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자, 은경이 좀 더 배워야 하겠네요. 그 나이 되도록 안 배우고 뭐 했냐며 핀잔을 준다. 여기서 또 한번 자존심 뭉개지는 소리다.

내가 배우고 싶지 않아서 배우지 못했나 능력이 부족해서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꺼내 마시면서 내 방을 찬찬히 보면 책이 상당이 많네요.

책 좋아하고 많이 읽으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난 백수생활에 낙이라고 말해좋다.

그녀는 웃으면 방을 돌아다니면서 이것 저것 살피고 내 옷장도 열어본다. (참고로 내 옷장에 금고가 들었있다.

옷장 밑을 내가 좀 손을 봐서 금고가 들어가게 해 놨다.) 이게 무슨 금고냐고 물어본다.

내 보물창고라고 말하고.

현금 기타 여러 가지가 들어있다고 말해죠다.

한번 열어봐 달래서 싫다고 하고 그런 것 열러달라고 하는 것 아니라고 핀잔을 줬다.

그녀는 알아다고 하면서 옷장 문을 닦고 침대가로 온다. 난 그녀의 몸을 자세하게 보게 되었다.

키는 한 160이 안될 것 같고 어제는 그 보다 크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은 처지고 않아고 허리는 날씬하고 배는 조금 나온 것 같고 음부는 털이 그리 무성하지 않았고 주변엔 물기가 가뜩했다.

나와 한 흔적이었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고 다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머리에 거품을 내고 있은데 그녀가 들어온다. 같이 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면서 샤워기 옆으로 비켯다. 은경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샤워를 한다. 옷 몸에 비눗칠하고 샤워를 한다.

난 머리만 감고 나가려고 하자, 비누칠 않하고 나가냐고 한다.

난 그냥 물만 무치는 것이 샤워라고 말하는데 은경은 비누를 손에 들고 내 등을 문지른다. 그러면서 비눗칠 마저 하고 나가라고 하면서 등은 문질러 준다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 등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등을 문지르면서 한 손을 내 앞에 물건을 잡고 비눗칠 됀 손으로 흔든다. 이 물건이 다시 커지고 굳어진다.

그러자, 은경은 그래도 정력은 좋네요, 초보면서 총각이라서 그런가 한다.

난 자신있게 몇 번이고 다시 할 수있다고 말하자 그녀는 웃는다.

그런면서 일단 배가 고프는데 배 좀 채우고 한 번 소화한번 시켜보자고 한다.

난 좋다고 말하고 마져 샤워를 맞쳤다.

전화기를 들고 뭐 먹으래하고 물어보는데 나가서 먹고 오자고 한다.

그래 그럼.

은경이도 차를 가지고 왔다. 무슨 얘가 차야 너 집 부자냐고 내가 물어본다.

은경은 웃으며 할부로 사다고 조교 월급으로 열심히 붙고 있다나 많이 받냐고 하니 할부금 부을 정도로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은경의 차를 타고 나왔다.

뭐 먹고 싶다고 하니 간만에 고기 한번 먹어보자고 해서 나 그녀에게 맛있게 하는 집 알면 그 곳으로 가라고 했다.

강변에 있은 한국관이라는 생고기 전문으로 가서 둘이서 한 10인분은 먹은 것 같다 물론 내가 한 7인분은 먹었지만 은경은 먹성도 상당히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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