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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의 남자들 2부

또라에몽 0 1091 0



남편 외의 남자들 2부 

소라-8/ 608 

22-6 제휴업체 현황_416



글을 써본지 오래라 1편을 보니 오타 투성이에 엉망이군요.

1편을 읽어 보셨으면 저에 대한일 들을 아실테고...

그럼 2편을 시작 할게요.


그날 난 처음으로 전화방에 모르는 남자와 폰섹스를하며 남편과 뜨거운 밤을 보냈죠.

정말 그날은 잠을 못이루겠더군요.

남편외에 다른남자와는 성적으로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내가 남편과 섹스를하며

다른남자와 폰섹스........

그여운은 남편이 잠들고도 몸이 식질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와 남편은 너무나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죠.

남편도 나도 세로운 활력소를 얻었다구 할가.....


남편은 출근하면서 제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오늘 밤도 기대해....

전 아랬도리가 홨끈거리며 질구 깊숙히에서 뜨거운 샘이 솟는듯햇어요.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 학교가구 어느정도 집안일하자 그때부터 전화기가 눈에 들어 오는것이에요.

몇번이고 전화길 들었다가 놓았다가......

남편이 주고간 전화방 전화번호를 장깊숙이 넣었다가 꺼냈다가....

점심도 잊은체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군요.


큰 용기를 내어 마침내 전화기를 들고 버튼하나 하나 누르기 시작했어요.

"20대남성을 선택 하시려면2번 30대남성을 선택하시려면3번을 눌러 주세요"

"인사말을 들으시고 원하시는남성이면 *를 다른남성을 선택하시려면#버튼을 눌러 주세요"

난 떨리는 맘에 조심스레이 임사말을 듣고 드디어 *버튼을 누르게 되었어요"

다른남성들의 인사말은 지금만나 엔조이 하실분...

내것 무지커 한번 박아 줄가...

순 이런식의 멘트였는데 내가 선택한 남성은 좀 점잔은듯 했어요.

"개인 사업하는 30초반 남자입니다 전화상으로 친구가 될수있을런지요

처음하는 것이니 편한 여성분 선택 바랍니다"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아! 반갑습니다 여긴 신사동입니다"

"네 전 한남동이에요"

"네 가깝군요. 실레지만 기혼이신지? 전 기혼입니다만..."

"저도 기혼인데.... 미스 원하시나보죠?전화 끊을가요?"

"아! 아닙니다. 서로 대화가 맞겠는걸요"

"네"


난 무슨용기가 났는지 가슴은 뚱탕거리면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대화를 나누었죠.

"전 31인데 그쪽은? 목소리가 저보다 어리십니다."

"네 전 33인데 시르시겟네요?"

"하하! 누님이시군요 전 연상이 좋은데 어쩌죠?"

"전 처음이라 모르겟어요"

'아! 누님 영광입니다 전화방 처음이시니....."

"그쪽은 자주 하시나보죠?"

"저두 처음이나 마찬가지죠 얼마 않되었습니다"


난 웬지 전화목소리만 듣는데 그남자에게 믿음이갔어요

"누님도 저만큼 외로운신가보죠?"

"네? 무슨말씀인지?"

"아 하하! 누님 정말 처음이시네 전 요즘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좀 외롭거든요"

"네" 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참! 누님 전화방이라 전화가 잘않들리네요 제사무실로 전화 하실레요?"

"그래도 되요?"

"네 555-5555번으로 하세요 기다릴게요"


난 전화를 끊고 무지 고민을 했어요.

전화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나중에 작은애가 들어온걸보고 난 내정신이 아니체 2시간이나 지난것을 알았죠.

작은애 학원가고 큰애가 들어 올려면 아직 1시간이 남았었어요.

난 심호흡을 크게하고 전화를 들었어요.

"따르릉 따르릉"

"네 김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했던 사람인데...."

"아! 전화방? 어디사신다고했죠?"

난 그말에 좀 당혹했어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다니.....

"저 한남동인데요"

"아! 33살 누님?"

"네 맞아요 다른 여자랑 통화 많이 했나보죠? 목소리 듣고 모르게..."

"참 누님도 3시간이나 까가이 전화가 없어서 잠시 전화방했죠 이해하시죠?"

"네 미안해요 아이가 와서 전화하기가......"

"네 이해 합니다"

"누님 목소리 들으니 애인 한둘이 아니겠어요? 맞죠?"

난 그말에 조금 오기가 났어요.

"어쩜 미아리에 돗자리깔으셔야겠네"

"하하! 제가 전직 박수무당인걸요"

"목소리 들으니 박수무당으로 돈많이 버셨겟어요"

"그럼요 한목소리에 한인물하죠 누님들 단골 많았어요"

"정말요?"

"아구구 이러다가 제비 소리 듣겠네 놈담입니다. 사귄누님은 두분정도 있었는데 헤어졋어요. 누님은 애인이 몇명이나?

"애인이 하나죠 몇명은 아줌마를 누가 좋아한다구"

"하하 그런가요? 남자들은 열여자 마다 않찮아요. 혹시 애인이 연하?"

"네 30살"난 어제밤에 폰섹스한남자를 떠올렸죠.

"와 누님 미인이신가보다 애인이 잘해줘요?"

"네 다장하구 잘해줘요"

"참! 누님도 힘잘쓰냐구요? 아시면서 놀리시네..."

"그럼요 얼마나 잘하는데" 난 잇지도 않는 이야길 하며 그와의 통화에 푹 빠져 들었어요.

"애인과 자주만나요?"

"이틀에 한번"

"정말 애인인가 부다. 만날때마다?"

"그럼요"

"잘하나 보네 그것두 크고요"

"크다고 잘하나요?"

"그렇쵸 그렇치만 크고 잘하면 더욱..하하하"

난 서서히 아래가 축축해짐을 느꼈어요

"누님 애인이 그리 잘하면 내게 시간 내긴 어렵겠다?"

"모르죠 그쪽도 좀 할것 같은데..."

"그말이 정답이에요 확실히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니깐....누님   다마낀것 맛보셨는지?"

"다마라뇨?"

"몰라요?"

"......"

"제 고추에 조금 장난했죠 좋으실거에요"

난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다 제비족들이 남자 성기에 구슬넣어서 울퉁불퉁하게 만든것이란것을.....

"혹시 제비족?"

"누님도 무슨말을....저 이동통신 대리점해요 여기신사동 000대리점이에요 전 175에 70 머리는 약간 짧은편이고 호남형입니다 눈에 쌍커플지고 한번 몰레 와보세요

제가 여자 좋아하나보니 꼬추수술한거지 신원확실해요 우리 마눌이 월,숫,금은 가게 나와요 임산부있는대리점 찾아와봐요"

"믿을게요"

"누님 언제 만날가요? 오늘 어때요?"

"오늘은 곤란한데...." 좀 겁이났다

"누님 그럼 월,수,금빼고는 제가 다 시간이 되거든요 서로 좋은 시간 내오 보죠"

"네 그럼 다음에 또 전화할게요"

"벌써 끊게요?"

"아이 들어올 시간 되서...."

"그래요 누님 전화기다리죠 성함이?"

"김희자"

"누님 연락처 좀....?"

"만나서 알려 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걸게요"

"네 희자 누나 안녕"


글이 무척 길어지네요.....

오늘은 전화방에 처음 혼자 걸은 이야기랑 그날밤 남편과 또다시 전화방에 폰섹스하며 있었던일을 쓰려했는데 확실히 초보자인가봐요.

그래도 글을 쓰며 지난일 회상하니 좋은데요 다시금 지난일에 짜릿함을 되세길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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