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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의 남자들 3부

루이100세 0 847 0


남편 외의 남자들 3부 

소라-8/ 608 

22-6 제휴업체 현황_416



1,2편은 잘 읽으셨는지요.....

워낙 못쓰는 글이라 재미 없는지는 아닌지....

그럼 3편을 시작 할게요


난 첫 전화방에서 그래도 마음에 드는 남자를 알게 된 것 같아 무척 설레 였어요.

어제 남편 앞에서 한번 전화방 한 것이 이렇게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을진 상상도 못했었죠.

모르는 남자에게 있지도 않는 애인이야길 하며 흥분에 떠는 내 몸 내 몸 깊숙히에는 뜨겁고 음탕함이 흐르고있었나봐요.


남편은 다른 날과 다르게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들어오는것이였어요.

쇼핑 백에 무었을 사왔는지 평소에 그런 분이 아니 였는데....

남편은 내게 아이들 친구집에 놀러 가라고해 하는 거에요

"저녁 시간인데 어딜 놀러 가요?"

"여보 나 오늘 일 못했어 어제생각하면 하루 종일 이게 서서 일이 않되 잔아 빨리 여보""바지가 불룩한 게 남편의 성기는 잔뜩 발기한 상태 였어요.

난 보체는 남편의 성화에 못 이겨 아이들을 옆집에 놀러가라했죠.


남편은 그새 침대에 옷을 다 벗고 있는 거에요.

"여보 씻지도 않고선...." 난 그이를 보며 눈을 흘겼죠

"빨리 와 자기도 좋쿠선"

남편은 전화선에 이어폰과 마이크같은것을 두개나 연결해 놓았어요.

"이게 뭐에요?"

"응 사오정 전화기라구 편한 거야 당신 통화하는것을 내가 옆에서 들을수 있어"

"참나! 당신 이러다가 이상해 지겠다"

"치! 어제 자기도 좋아 놓구선 당신 혹시 낮에전화방하는거 아니지?"

"미첫나봐? 난 무서워서 그런거 못해요, 당신 나 알면서.... 의심하려면 그런거 치워요"

"아냐 내가 당신을 믿지 누굴 믿겠어"

난 속으로 뜨끔했어요 불과 서너 시간 전에 외간남자랑 1시간을 넘게 통화하며 뜨거웠던 몸인데......

이젠 남편을 속이기까지한다니 변해가는 내모습에 놀랐죠.

남편은 그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귀에는 이어폰 끼고 연신 전화방에 전화를 해 오늘 밤 우리부부를 즐겁게 해줄 남자를 찾는 거였어요.

남편은 마치 먹이 감을 찾는 사자와 같았어요.


난 옷을 벗 구 남편의 다리사이로 올라갔죠.

이미 크게 발기된 남편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서서히 빨기 시작했어요.

"음 헉! 오늘 다라 당신의 입이 무척 뜨거운데.."

남편은 몸을 뒤틀었어요.

남편의 성기는 내입안에서 꿈틀되었고 난 그것을 음미하며 쭉쭉 빨았어요.

남편은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내게 수화기를 건내주고는 자기는 이어폰을 끼었어요.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실레지만 나이가? 전 34입니다만..."

"네 전 33인데..."

남편은 내게 발리 폰섹스하라며 재촉의 눈빛을 보내왔어요.

난 그남자와 대화를 하며 남편의 자지를 빨다 대화하다 반복해가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

"네 말씀하세요?"

"저..... 폰섹스 잘하세요?"

"네? 아! 주부님 지금 자위중이구나?"

"네"

"지금 뭐입구 있어요?"

"아무것두 않입구 침대에 있는데......"

"젠장 이놈이 벌써 서네.."

"네?"

"아 하하하 주부님 목소리듣고 요 잠지가 글써 크게 서버렸네요"

남편은 그소릴 듣고는 끙자고 신음을 내더니 자지가 꿈툴 되었죠.

남편은 내게 69자세로 자기위에 올라오라 했어요.

남편은 내히프를 쓰다듬으며

"당신 보지가 오늘 따라 뻘겋게 상기되어 꿈뚤되네..."

그러면서 혀로 내질구 깊숙히 넣고 혀를 않에서 빠르게 움직이는데......

난 수화기 들은것도 모른체

"아 아항 너무 좋아" 신음을 내었죠.

"아 주부님 오늘 무척하고싶나봐 많이 굶었나보죠?"

"네 미치겠어요"

"바깥분이 약하신가봐 그럼 내가 부인을 시원하게 해드려야죠..."

"기대 할게요"

"저 주부님 나 의자에 안자있거든요, 바지벗을 테니 내것 빨아중레요?"

"네 난 당신앞에 무릅꿇고 앉자서 당신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있어요"

"어때요 내좆? 무척검죠? 여자들이 흑인자지같다고 징그럽지만 무척 좋아해요"

"아 정말 검어요 멋있어요"

"하하 주부님 좆맛을 아시네.. 오늘 내가 만족시켜주면 진짜로 주부님 보지에 내검은 좆을 박을 기회를 주실까?"

남편은 나의 눈치를 보는듯했어요.

"물론 잘하신다면 나두 이씨커먼 자지를 먹어야죠..."

'하하 그럼 내가 오늘 죽여주지 남의 마누라 먹는 맛에 전화방 하는것 이지.."

남편은 그말을 듣자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듯 한층 더 커지는것있죠.


"자 남편말고 다른남자 자지야 쭉쭉 빨아봐"

난 남편 자지빠는 소리를 일부러 전화기에대고 그에게 들려 주었어요"

"오호 폰섹스 프로네 어쩜 진짜 쫒빠는소리야"

"난 연신 남편 자지를 빨으며

"아 이렇게 길고 검은 자지는 첨이야 너무 맛잇어 아흥 너무 좋아"

남편은 그런 내모습을 보곤

"정말 내앞에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것 같은데 너무섹시해"


내보진 이미 남편의 애무와 전화기에 남자의 거친 숨결에 보짓물로 넘쳐흘럿어요.

"아 여보 미처 나 못참겠어 빨리 박아줘 그 시커먼 자지로 내보질 쑤셔줘"

난 내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연신 자지,보지, 좇, 박아줘란 말을 나도 모르게 썻죠.

남편과 전화기에 남자는 내말을 듣더니 동시에

"자 누워 보지에 팍팍 쑤셔줄게"

난 누웠고 남편은 내위에 올라타는데

"자 주부님 남편의 자지에서 못느낀것을 내 이검은 좆으로 푹쑤셔줄게 자 벌려 들어간다 아! 보지맛죽이는데 내가 니보지 먹느거 남편이 알면 뭐랄가?

"아 몰라요 난 지금 당신의 검은 좆이 제일 좋아 죽어두 좋아"

남편은 이말에 흥분하여 평소 답지 않게 깊게 박는데 난 미칠것 같았어요.

남편의 자지와 전화기남자의 자지를 동시에 넣는듯한 환상에빠지며 벌써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


"아 맞아 이맞에 따른 자지 먹나봐 나 또 나올려구해 미치겠어 더깊게 박아줘"

내가 미친듯이 소릴 지르자 그것에 남편은 자극이 되어

"자기도 모르게 헉헉 시팔 무지 좋네 오늘 보지 죽이네"하는거에요

이말이 고대로 수화기통해 그남자에게 전해졌죠.

"주분님 혹시 지금 정말 섹스하느거 아니에요?"

나와 남편은 순간 멈짓했죠.

난 남편의 눈치만 보고있는데 남편이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네 맞아요" 그러나 남편은 "누나 오늘 너무 죽여주는데" 이러는거에요.

"하하하 내가 목소리듣고 주부님이 섹골이라 짐작은 했지만 확실히 주부님 죽이는걸

거기 여관?"

"아뇨 집"

"그럼 남편?"

난 남편을 보앗고 남편은 고개를 저었죠

"아뇨 앤 초저녁인데 부부가 이러겟어요?"

"와 대단해 그보지 나도 먹고 싶군"

"말로만 먹을거에요? 빨리 박아줘요"

"앤이 보지에 박고있으니 난 입에다가 박아야겠는걸 좆물 먹어 보았지?"

"아뇨"

"남편것두?"

"네"

"어때 오늘 내 좆물 먹어 볼레?"

"네 오늘은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두남자는 서로 경쟁 하듯이 거친 신음소리를 내었죠.

전 정말 남자 둘과 하는것같았어요.

진짜 자지를 바는것 같이 손과 입모양을 하니 남편은 더욱 흥분하더군요.

"와 시팔 보지에 자지박힌년입에 자지 쑤시니 죽인다 아 나쌀것 같아 입벌려"

난 정말 좆물을 먹을 듯이 입을 벌리고 애타게 정액이 뿜어져나오는것을 기다렸어요.

그모습을 보곤 남편은 "아 너 돌려 먹는맛 너무 좋타 나 싼다"

하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입에 넣기도전에 정액을 뿜어댔어요.


난 두남자가 내얼굴과 입에 사정하는환상에 빠져 또한차례오르가즘에 도달했죠.

전화기에 남자도 사정을했는지 헉헉하더니 전화를 끊었어요.

난 남생 처음으로 정액을 얼굴과 입에 받아보았어요.

그리 실친 않네요.


이야기 진전이 늦죠? 확실히 글은 작가가 써야 되나 봐요.

재미있게 묘사 할레니 잘않되네요.

그리고 제글은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다 사실이고 거론된남자들중에 이글을 보시더레도 이해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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