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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숙이 2부

엄마곗돈 0 805 0


동창생 숙이 2부 

소라-8/ 608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안냐세여~~

아저씨임돠~~

당연히 아줌마 얘기가 나오겠져~~


첫번째 스토리


제목: 동창생 숙이 2부


등장인물

김철민(민): 40세 유부남, 전자회사 영업부장

이형숙(숙): 40세 유부녀, 입시학원 수학강사

박미영(영): 40세 유부녀, 화재보험 모집인


1부 스토리


(25년만에 중학교 동창회에 나간 김철민은 은근히 대쉬해 오는 이형숙을 바래다 주면서 급기야 이형숙의 아파트 근처 교회 주차장에서 카섹스를 하게 되는데.....


난 그녀의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손바락을 그녀의 보지를 덮어 누르듯이 감싸 쥐고 보지 털의 까실까실한 감촉을 맘껏 즐겼다.

그녀는 주체를 못하고 내 좃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다른 한 손으로 내 바지 혁대를 풀고 호크를 끌르고 지퍼를 내리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린다.

내 좃이 불쑥 튀어 나오면서 그녀의 보지 둔덕에 닿는다.)


2부 부터는 3인칭으로 진행됩니다.


"민아~...."

"으응..."

"나 너 사랑할 것 같아...."

"으응...나두...."


"숙아~"

"응..왜?"

"네 여기가 너무 뜨거워...."

"여기가 어딘데?"

"여기 말야....네 보....지...."

"응 네 거기도 단단해 졌는걸?"

"거기는 어딘데?"

"아이..알자나....네 물건...."

"물건 이라니...이게 생명체인데 물건 취급을?......다시 말해봐...거기 어디??"

"멀라..잉.......네 자...지....말...야.. .."

"그 말 말고 한글자로 말해봐!"

"그래 네 좆!!! 네 좆 너무 단단해...."


형숙 아줌마는 철민 아저씨와의 말의 유희에 이미 온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이미 나이 마흔에 접어든 익을대로 익은 여체가 아니던가!


애기를 낳은지도 12년이나 지났고, 그 동안 남편과의 정사는 그런대로 괜찮았고, 비디오나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가지 체위와 상황에서의 섹스를 어느정도 즐겨온 형숙 아줌마였지만, 어린 시절(그때만 해도 그랬다) 짝사랑하던 철민이를 마주한 순간부터 왠지 모를 열정에 들떠서 보지두덩이 차를 탈때부터 화끈거리고, 지금 철민이가 아주 길고 깊은 키스를 하고 난 후에는 이미 보짓물이 흘러서 망사팬티를 적시고 위에 덧 입은 검은색의 끈 팬티마저 촉촉하게 배어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성감대 1호인 가슴은 어떻한가?


단란주점에서 불루스를 출 때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하여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감추기 위하여 일부러 못먹는 맥주까지 마셨으니, 몸과 마음, 정신 어느 하나 주체할 수가 없는 지경이 되어 평소 학생들을 가리치며 요조숙녀로서의 자부심을 단단히 가졌던 자신이 이렇게 유부남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젖가슴과 보지를 들어낸 채 날 잡아잡수..하고 들어누워 보기는 난생 첨이었다.


철민은 철민 나름대로 고민이 되기 시작하였다.


원래 자신이 좋아했던 그녀는(세번째 이야기에 등장할 예정) 나타나지도 않은데다.

날씬하고 은근히 여지를 던져준 박미영의 연락처를 꼭 숨겨두지 않았던가?!

그런데 뜻하지 않게 이형숙이 적극적으로 그리고 대담하고 노골적으로 나오자 자신이 생각했던 전략을 바꿔야 했다.


김철민이 어떤 사내던가?


까까머리 중딩때부터 또래 여자애들과는 상대도 하지 않고 고딩 누나, 형들과 어울려 다니며 여자에 대해 박사가 되었고, 자신의 첫 경험도 친누나와 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었다.

하지만 외형적으로는 아주 성실하고 이쁜 아내와 두 아이의 아빠로서 충실한 중산층의 위치를 단단히 다지고 있었고, 동네 주민들과도 아주 스스럼 없이 지내는 털털한 사내였다.


오늘 이 상황에서 이형숙의 보지에 좆을 박지 않는다는 것은 아저씨 김철민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였다. 문제는 어떻게 이년을 요리하고 노예로 만들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다시 차 안을 들여다 보자.


형숙은 철민의 시트를 뒤로 젖히고 그 위에 올라타서는 철민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밀착시키고 철민의 남방속으로 손을 넣어 근육질의 철민의 몸을 어루 만진다.


"아~~~~"


형숙이 꿈에 그리던 철민의 몸이었다. 무려 25년이나 애타게 기다린...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남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이제는 헌신짝이 되어서....


"자기 나 오늘 동창회가 있어서 좀 늦을지도 몰라..."

"응, 그래..다녀와...나 오늘 비됴나 보고 있을께...."


"동창회 가면 남자애들도 나오는데 정말 가두 돼?"

"아..시골 촌놈들이래며?..."


(우쒸...정말....이 남자가 내 남편 맞어?)

"아..알았어...나 늦는다고 전화 하지마...."


완전히 찬밥이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실로 몇년만의 외출을 위해 오후 내내 애들 먹을 간식을 만들고 미장원을 다녀오고, 목욕탕에 가서 사우나도 하고....마지막으로 세탁소에서 드라이 한 투피스 정장을 입고 집을 나선 것이 오후 5시.

약속 시간인 7시 까지는 한참이나 남았다.

안양에서 영등포까지 지하철을 타면 겨우 30분이면 닿는데...

과연 오늘 철민씨가 나올까?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렇게 따라 다니던 여자들 다 마다하고 멀리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박사 부인을 얻었다고 하던데...


하지만 지금 형숙은 철민의 알몸을 만지고 있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지릿지릿하고 보지에 물이 고이던 형숙이....

지금 철민씨의 가슴...넓고도 단단한 가슴에 자신의 보물 1호인 풍만한 유방을 부벼대고 있다.

철민도 이러한 형숙의 마음을 아는지...형숙의 등을 어루 만지면서 연신 힙과 클리토리스 부분을 압박해 온다.


"아~~흑~~~아아~~~"


형숙은 좁은 차속에서 느끼는 피안감과 함께 철민의 단단한 가슴의 도마위에 놓인 한마리 생선마냥 파닥거리고 있었다.

이제 철민이 양손을 이용하여 단칼에 자신을 동강내 주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철민은 서두르지 않았다.


역시 노련한 낚시꾼은 대물이 물렸을때 서두르지 않는법.

서서히, 서서히 고기의 힘을 빼고, 풀었다 조였다, 밀었다 당겼다를 반복하여 고기가 포기할 즈음에 단숨에 채어서 회를 떠서 한입에 그 싱싱한 육질을 맛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제 형숙의 상태로 보아 소나기를 한번 쏟아 주어야 할 것 같다.


철민의 가슴에 업디어 털을 만지작 거리며 홍알 거리는 숙의 몸을 번쩍 들어서 조수석으로 뉘었다. 그리고 숙의 힐을 벗겨 버리고 오른쪽 발목을 잡고 앞 유리창 쪽으로 들어 올렸다.

왼쪽 무릅을 접은 채로 양반다리 할때 처럼 철민 쪽으로 다리를 쫙 벌리게 했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숙의 보지에 얼굴을 집어 넣었다.


"후루룩~~~"


철민의 보지 빠는 솜씨는 어떤 여자도 견디지 못한다


"후루룩~~싸악...."

"아아~~~"


"싸악~~싸악~~~날름 날름...."

"앙~~아앙~~아~~~~"


"쪼옥....쪽...쫍..쫍. ...."

"아아아~~~~~~~아~~~앙~ ~~"


"쪽, 쪽, 쪽, 쪽..."


매번 박자와 강도를 달리하여 숙의 보지를 빨고, 핱고, 물고, 혀를 밀고 털을 잡아 당기고....

숙은 미칠것 같다.

남편과의 15년간의 섹스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철민이 자신의 보지에서 서비스 해주고 있다.

비됴나 인터넷에서 여자의 보지를 빠는 남자들을 봤을때는 징그럽기까지 하였는데...

철민은 지금 자신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혀와, 입, 침, 잇빨, 게다가 뜨거운 입김까지 동원하여 숙의 보지를 이토록 황홀하게 해주고 있다.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자. 왈칵 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어깨를 들썩이며 훌쩍거린다.


철민이 보지에서 작업을 끝내고 숙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혀와 입술로 콕, 콕, 찍어서 닦아 먹는다.

숙이 흘린 눈물을 철민이 받아 먹는 모습에 숙은 거의 무아지경이다.

이윽고 숙의 눈에 철민의 입술이 닿는다.

숙의 눈썹이 파르르 떨린다.


"숙아.........눈을 떠......그리고 날 봐......"


숙은 눈울 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눈앞에 펼쳐진 무릉도원이 사라질 것만 같았다.


"숙아...눈을 떠...그리고 날 좀 바라봐...응?"


다시 철민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린다.

숙은 마술에 걸린듯이 눈을 떳다.

숙의 눈 앞에는 시커먼 철민의 좆이 보였다.

숙은 얼른 눈을 감았다.

아까 보이던 무릉도원은 사라지고 철민의 거대한 좆이 앞을 가려서 깜깜하다.

숙은 두 손을 들어 올려 철민의 좆을 잡았다.

그리고 입을 벌려서 철민의 분신을 입속에 받아 들였다.

철민의 좆 끝에는 좆물이 흘러나와 새콤한 맛이 느껴지고, 숙의 입술에 사탕을 빨아먹을 때 처럼 끈적하게 달라 붙는다.

철민은 뒤쪽 시트에 두 팔을 버티고 엎디어서 두 무릅을 꿇고 자기 좆을 숙의 얼굴에 들이대고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숙은 쑥스럼을 무릅쓰고 철민의 좆을 입속 깊이 빨아들이기 위해 머리를 들어 올린다.

목에 힘줄이 불거지고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철민은 숙이 자기 좆을 입에 물고 서서히 빨아 들이는 동안 한 손을 뒤로 돌려 숙의 보지에 댄다.

숙이 혀를 내밀어 철민의 좆을 아이스 크림 먹듯이 핱아대자 철민은 가운데 손가락 끝을 숙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지긋이 누르다가 아래 위로 빠르게 문지른다.

숙의 몸 저 아래에서 뜨거운 불길이 피어 오른다.

그 열기가 아랫배를 거쳐 유방을 통해 목줄을 타고 혓바닥을 통해 철민의 좆대가리에 닿는다.

숙이 보지가 뜨거운 것을 느낄때, 철민의 좆도 뜨거워 진다.

철민이 순간 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늦추자 좆끝에 닿는 형숙의 혀도 그 뜨거움이 덜해진다.


두 사람은 조용히...소리 없이 그렇게 열기를 주고 받으면서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운기조식하는 남녀 같은 포즈로 한시간 가까이 서로를 달궜다 늦췄다 하고 있다.


철민은 왼쪽 가운데손가락을 숙의 입에 물리고 좆을 살짝 빼낸다.

서서히 몸을 아래로 움직여 이제 숙의 몸위에 몸을 일치 시킨다.

아직은 체중을 싣지 않고 무릅과 한 팔로 버티면서 철민의 좆물로 미끈거리는 숙의 입술에 자신의 메마른 입술을 갖다 댄다.


"후르륵...쫍~~~"

"아~~음...."


"쪼옥~~쪽쪽~~~쪼오옥~~~ ~"

"아아...철민씨........어 서...."


"쪼옥~~~쪽...쪼오옥~~~쪽? 慤?..."

"철민......어서......넣... 어......ㅈ ㅕ........."


철민의 좆은 숙의 보지 위에서 닿을락 말락 숙의 보지를 간지럽히고 있다.


숙의 애원에 철민은 애처로운 느낌이 들었다.

아차차...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 안되는데......

알 수 없는 측은한 감정이 막 생겨나고 있다..


이윽고 철민이 무거운 입을 열고


"숙아......."

"으...응?"


"후회 하지 않을까?"

"나...자기랑 하고 싶어......하고싶어 죽겠단 말야........빨리 해죠오~~~"


"정말 후회하지 않는거지?"

"응. 걱정마로..."


"알았어..그럼......."


철민은 허리를 한번 좌우로 풀고 자세를 고쳐 잡고는 숙의 손을 잡아 끌어 좆을 잡게 한다.

형숙은 히프를 추스려 자세를 바로하고 철민의 좆을 잡은 손을 자기 보지 구멍으로 인도한다.


"!~~~~~~~~~~~!!!!!*******^^ ----^^^^^^*&^%$$#"

숙은 민의 자지가 자기 보지 속으로 거침 없이 들어오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쩌억 벌리고는,

"ㅇ ㅏ ㅇ ㅏ 아 아 아~~~~~~~~~~~~"

말을 잇지를 못한다.


(아!! 이것이었던가?

그의 좆맛이란 것이 이런 것이었던가..........

나도 보지가 어느 정도 탄력있다고 생각하였지만,

그의 좆은 정말 뜨겁게 달군 쇠막대기 처럼 거침 없이 대음순, 소음순, 요도구를 비껴서 내벽을 통과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자궁까지 닿아서 자궁 벽을 눌러대고 있다.

남편의 좆이 언제 한번이라도 거기까지 닿아 본적이 있었던가...??!!!!

요란하게 펌프질만 해 대다 나가떨어지는 남편과 달리 자궁까지 단숨에 밀고 들어온 자지의 주인은 바로 철민의 좆이 아닌가!!!!!)


좆을 숙의 자궁 깊숙히 박아 넣은 철민은 한 손을 뒤로 돌려 CD를 작동 시켰다. 은은한 음악이 흐르면서 리듬에 맞춰, 음정에 맞춰, 음의 고저 강약에 따라 철민의 좆대가리는 숙의 보지 속을 누비고 다닌다.


숙의 보지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움찔 움찔 절로 힘이 들어가면서 철민의 좆을 죄었다 풀었다, 때론 흥분에 떨면서 자궁이 위축되어 철민의 좆을 잡아 당기기도 하고, 보짓물이 분비되면서 철민의 좆을 밀어 내기도 하고........


철민은 숙이 이름 그대로 쑥맥인줄 알았다.

헌데 시간이 갈수록 숙의 보지가 긴자꾸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들었다.

좆에 힘을 주면 보지도 따라서 조이고, 힘을 빼면 보지도 좆을 밀어 내곤 하는 것이었다.


자지와 보지가 어느정도 호흡이 맞아 갈 즈음, 철민의 혀가 숙의 입속으로 들어 갔다.

첨엔 철민이 숙의 혀를 힘껏 빨아 들였다. 한 참 후 힘을 빼자 이번엔 숙이 철민의 혀를 되 빨아 들이는 것이 아닌가!!!!!


자지에 힘을 주면 보지가 조여주고

혀를 빨면 혀가 빨려오고

자지에 힘을 빼면 보지가 밀어주고

혀에 힘을 빼면 혀가 다시 빨려 들어가고


이 네가지 동작이 때론 한꺼번에 때론 각각 철민과 형숙의 몸에서 일어 나고 있었다.

두 사람의 몸에 서서히 땀이 배기 시작한다.

아직까지는 숨소리만 쌔엑 쌔액 들릴 뿐.....


동창생 숙이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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