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3번의 글을 올린것이 스카이러브에 가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 좀 창피하네요.

두번의 모르는 남성과 폰섹으로 우리부부는 새로운 활력을 얻을수있었어요.

저 또한 남편말고 다른 섹스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구요.

이것이 우리 부부에게 잘된일인지 잘못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폰섹하며 남편과의 섹스가 너무 리얼하게느낀 남편은 (저 또한 그랬구요)

제게 또다른걸 원하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새롭게 제게 원한것은 저의 섹스경험담이였어요.

무론 전 그때까지 남편말고는 섹스해본적이 전혀 없었죠.

남편도 그것은 알고 있는것이였고.........  ..

남편은 저와 관계때 제가 폰섹을 하거나 제가 다른남자랑 섹스하는것을(상상속의 이야기) 말해달라는것이 였어요.

후훗! 그바람에 무수한남자들이 저랑 관계하지도 않은것을 한것 처럼 되어 버렸지만....얼굴도 모르는 택시기사, 전화방 남자, 길에서 만난 대학생등.....

처음엔 제가 지어낸이야기를 그저 듣고 흥분하던 남편은 좀더 스토리를 요구하는것이 였어요.

즉 남편이 아는 남자들과의 관계를.....비디오가게 아저씨, 옆집남자, 편의점 총각등.

남편친구등.....

이야기를 지어내다 보니 나나 남편이나 더욱 리얼하고 자극적인것을 원하게 되더군요.

남편은 더자극을 받을 때마다 더욱 강렬해지고 거칠지만 날 위한것인지 자기가 자극이 되어 그런것인지 내가 숨넘어갈 정도록 몰아 부치는것 이였어요.

남편은 내게 그러더군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면 질투심과 그무엇인지 강렬한 욕정이생겨 당신을 내 밑에서 깔아 허우적거리게 만들고 싶고 당신이 다른남자품에 안겨 희열을 느끼는 모습을 상상하면 폭팔할듯한 사정감이 들어, 때론 걸레처럼 더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음란하고 음탕해보여 욕정이 끓어""

저 또한 남편이 마치 유린하듯 내몸을 자극할때의 희열감과 다른남자와의 섹스상상에 희열이 너무 자극적이 였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또다른 경험담을 지어내야했고 남편 또한 매일 제곁에 오는게 너무 좋았어요.

지금까지도 남편모르게 이동통신대리점 사장과의 통화는계속되면서 나 자신이 변해가는것을 알수있었어요.

상상속의 외도가 아닌 정말 남편말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싶어 진것이죠.

한 일주일째 되던 때인가봐요.

그날 아침에 마음 다져먹고 그를 만나기로 결심했죠.

이옷 저옷 갈아입어보고 고르고 고른것이 꽃문이의 약간 타이트한 원피스 화장도 고처보고 어느덧 점심때가 다되어 가는것 있죠.

전화수화기를 들었나 놓았다가 수십차례.....

참 지금 생각하면 우숩지도 않치만........

갈등속에 그러다 보니 점심때도 지나가구....

"에구구 만나구 그러다 보면 남편 퇴근때인데 어쩌지...."

속으로 생각했죠

"잘된일일지도 몰라 만나지말구 그사람가게에 손님처럼 들어가 얼굴만 보고오자"

난 택시를 잡아타구 그사람의 대리점 근처로 갔어요.

정말 그사람말대로 그위치에 대리점은 있었구 그사람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수 있었어요.

난 들어가야되나 무척망설였죠.

그사람은 날 모를텐데 생각하니 어느덧 난 그사람가게 안으로 들어선것있죠.

가게입구쪽으로 아가씨 한명이 있구 그옆에 30중반남자 안쪽으로 큰책상에 젊은남자가 한명 보이는것이 였어요.

난 첫눈에 그를 알아 볼수 있었죠.

그사람 말대루 호남형까지는 아니지만 못생기지않은 얼굴에 31란 나이보단 어려보이는 20대후반 청년의 단정한 모습이랄가 인상이 좋아보였어요.

난 이것 저것 핸드폰 가격을 물으며 그를 세심히보구 보았죠.

당연히 그는 날 전혀 알아보지 못했구요.

담에 사러 온다구하구 나와서 짐에 갈려구 길은 건넛어요.

택시를 잡으려니 아직 퇴근시간 전인데 차두 않잡히구 마침 커피숖이 있길레 그리 들어갓어요.

차나 마시고 집으로 갈것이지 그놈의 장난끼가 그에게 전화를 하게 되더군요.

'여보세요"

"네 ㅇㅇㅇ대리점 김철수입니다"

"나에요"

"어 누님 오늘 전화 기다렸더니 이제야 전화 주시네"

"나 그쪽 얼굴 보앗어요?"

"네 무슨말?"

"철수씨 가게 가서 얼굴 몰레 보구 왔죠"

"언제요? 혹시 좀전에 나가신분?"

"아뇨"

"에이 맞죠? 어째 살분같지 않턴데 계속 가격만 물으신다했더니...."

"호호 맞아요"

"지금 요 근방 이겠네요?"

"네 집에 가려던중 전화 한거에요"

"아니 무슨 섭한말을 그냥가시면 어떻게해 차라도 한잔해야지"

"시간두 그렇구 담에 올게요"

"않되요 여기까지 오셨는데 제가 갈게요 어디에요?"

"않되는데...."

"그럼 제차로 모셔다 드릴게요 어떻게 이런법이 있어요 사람 몰레 보는법 누님 그런분이였는줄 몰랐어요"

"그럼 길건너편 커피솝이거든요 금방 가야되요 알았죠?"

"그럼 이렇게 하세요 여긴 제가 근무하는 동네고 하니 제가 차가지고 갈게 10분후에 나오세요 차는ㅇㅇㅇ에 5555번이에요 정확히 10분후에요"

난 그의차가 오길 기다렸구 차가오자 난 무슨용기가 났는지 타게 되었죠.

난 좀 어색했지만 그는 전혀 않그런듯

'참 누나도 올려면 전화라도 하고 오지 꽃단장도 못하고 이게 모야 나 오늘 후질 구레하는데..." 하며 장난기잇게 내 허벅지를 툭치는거에요.

움질하며 전기가 오는데 정신이 하나 없었죠.

"누나 미인이시네" 날 보며 장난기웃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미인은 뭘 퉁퉁하고 아줌마죠"

"뭐가 퉁퉁이에요 글래머이시라 좋으신데"

약간 음흉한 눈길로 내몸을 핥듯이 처다보는 눈빛이였지만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어요.

"훗 그렇게 봐주니 고마워요"

그는 내가 웃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는지 자연 스럽게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곤 살며시 만지는거에요.

'누나 집이 한남동이랬죠?"

난 가슴이 두근거리고 허벅지에 느껴지는 그의 손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편말고 내몸을 만지는 첫남자.......

'누나 한남동 맞아요? 무슨생각을 그리 골몰해요?"

"응 맞아요" 난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어요.

내 몸아래서는 화끈거리며 축축해지는데 그는 더욱 내허벅지를 매만지고....

난 정신이 흔미할정도로 그의 손길에 민감해잇엇죠.

차는 어느세 한남대교 밑을 통과해 한강 시민 공원으로 내려갔어요.

"아니 여긴왜?"

"이제 4시에요 아직 남편분오실려면 시간있는데 차한잔 하고 가요"

그는 비교적 한산한곳에 차를 세우곤

"누나 갠커피 괸찮죠? 여긴 까페가 없어서 금방 사올게요" 하며 나갔죠.

그제야 정신이 번뜩 나는데

"어쩌다가 여기가지 온거니......설마 대낫인데 아무일 없겠지 그리고 여긴 밖인데..."

그는 차로 오더니 뒷자리로 가는것이 였어요.

"누나 이리와요 거긴 쫍잔아요"

"여기도 편한데.."

"에그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나 무지 순진하네..."

난 그말에 오기가 났어요 나보다 어린남자한테 순진하다고 놀림당하는것이 웬지 사람이 당돌해진다고 할가...

난 뒷자리로갔어요

"누나 이렇게 고수부지 오니 좋쵸?" 여기 와본적있어요?"

"가끔 남편하구 아이들하구 산책하러 이렇게 차로 오니 또 다른면이 있네요"

그는 자연스럽게 내 어깨위에 팔을 둘렀고 한손으로 내 허벅지 위에 올리곤

날 가볍게 자기 쪽으로 기대게 하는것이 였어요.

너무나 자연 스런 행동이라 난 어찌 할수 없었죠.

"누나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직접 만난다니.."

그의 숨결이 내 목덜미와 귓볼에 닷차는 순간적으로 몸이 굳었어요.

그가 그것을 알았는지 몰라도 내어깨에 두른 손으로 얼술을 쓰다듬으며 그의 얼굴이 서서히 내게 다가 오는것이 였어요.

난 순간 눈을 감고 말았죠.

따뜻한 그의 입술이 느껴지면서 내입술사이로 뜨거운 그의혀가 들어오는며 나의 치아를 혀끝으로 살짝 마치 생크림을 핱듯이 닿는데 난 그만 그의 뜨거운혀를 받아 드릴수밖에 없었어요.

그의 혀는 내입안에서 마치 춤을 추듯이 움직였고 난 달콤함에 그의 타액을 음미했죠.

정신은 하나 없고 마치 첫키스때와 같은 느낌에 취해있었는데 어느새 들오왔는지 그의 손이 내 스타킹과 팬티안에서 나의 둔덕의 숲을 매만지고 있었어요.

난 순간 다리를 오무렸지만 그는 그의 치아로 살며시 내아랬입술을 깨무는것이였어요.

난 그의 손길을 거부 할수 없었어요.

내 둔덕을 지난 손은 깊숙한 골자기에 자리 잡고는 꽃잎처럼 벌어진 두음순을 헤지곤 깊숙히 들어 오는데 난 헉! 하고 깊은 숨을 드리킬수밖에 없었죠.

"거봐 누나 벌써 푹졋었어 누나의 사랑의 액이야"

난 그의 품에 더욱 파고 들었어요.

그는 내질구 근처에서 깊이 지를듯하면서도 살짝찌르고 살짝 찌를듯하면서도 깊이 찔러 가며 날 더욱 애타게 만들었어요.

어느덧 그는 내등에 자크를 내려 윈피스 상위를 허리까지 내렸고 브라를 벗기곤 유두를 입술과 혀로 개물듯이 자극을 주는 데 남편과는 느껴 보지 못한 쾌감에 난 그의 머릴 감싸 않을수 밖에 없었죠.

내가슴과 음부를 애무하면서 그는 내손을 잡고 자기 사타구이네 손을 지긋이 누르는것이 였어요.

묵직하게 발기된 그의 성기를 느낄수 있었죠.

그는 밸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렷어요.

검은 사자갈기의 털과 가운데 우뚝 솟은 그의 성기

난 처음으로 외간남자의 발기된성기를보며 그의 눈을 처다 보았죠.

그는 눈으로 말을 했어요.

"누나 누나의 아름다운입술로 내것을 애무해줘"

전 거부 할수 없었어요 뭐에 홀린듯이 그의 성기를 한손으로 두개의 구슬을 받혀 잡고는 난 서서히 내입안으로 그의 성기를 넣었어요.

뜨겁게 꿈둘대는 그의 성기 남편것 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어요.

그는" 헉 누나 누나의 입술은 너무뜨거워 "

난 마치 사탕을 핥듯이 귀두를 빨았어요 귀두 밑에는 성기에 삽입한 구슬로 울퉁불퉁해서 한입에 다않들어갈듯한 굵기였어요.

난 그의 것을 내 안에 다 물고 싶어서 깊숙히 받아 들였죠.

너무 굵어 입이 조금 아팟지만 목구멍 끝까지 들어오는 그의 성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는 날 이르키더니 내앞에 앉자서 앞좌석을 운전대 앞으로 누이곤 내다리를 최대한 들게 하고 날 의자 끝으로 끌어 내렸어요.

너무나 익숙한 솜시였어요.

이차에서 수많은 여자를 건들였겠구나 하는 질투감마저 들정도록.....그는 내앞에 무릅끌고 앉자 내 팬티와 스타깅을 무릅까지 내리곤 다리를 더욱 위로 들어 올렸죠.

내 음부가 그앞에 적나라하게 보이는것이에요 다리를 들오올릴수록 내 두 꽃잎은 입을 살며시 벌리고 그무었을 갈망하듯이...

그는 내눈을 바라 보았어요.

난 이미 촉촉히 젓은 눈으로 그에게 말했죠.

"빨리 난 당신을 원해요 당신의 그 잘생긴 성기를 내몸안에 넣어 줘요"

마침내 그의 성기는 내꽃잎사이에 머물렀어요 난 그 느낌만으로도 절정에 다달을 수있엇어요.

"누나 뜨거운 누나의 애액이 흘러"

"빨리 나 미칠것 같아"

"그는 마치 날 애태우듯 찌를뜻이 하단 멈추곤 장난치듯 더욱 날 괴롭게 하는것이에요.

난 도저히 못참아 그의 히프를 끌어 당겼어요.

귀두가 안으로 밀려 들어 오면서  성기에 구슬 넣은것에 잠시 걸리는 듯하더니 내 아래가 쫙 벌어지면서 굵은 그의 성기가 들어오는데........

(여기 이대목에서 지금 날 힘들게 하는 군요 어쩌죠?)

남편말고 다른남자의 성기가 들어오는 느낌 그건 아마 모를거에요..

그것도 남편것과 전혀 다른 모양에 성기의 느낌은.... 미치게해요

(카섹스 해보셔서 알겠지만 좁은 공간이라 남자든 여자든 최대한 몸을 이완 시켜야 접촉이되요 그리고 그때문에 더욱 깊게 들어오고요)

길이는 남편것과 거의 흡사했지만 의자 끝에 앉자 다리를 들어 올린상태에서 아래를 최대한 벌리고 남자를 받아들인 체위라 너무나도 깊게 들어 왓어요.

그의 성기에 구슬들이 내 질벽을 글듯이 움직이는데 난 창피한것도 모른체 그에게 매달려 울부짓었어요.

그가 피스톤운동 할때 마다 난 내질벽에 느껴지는 자극에 마치 까무러질듯한 절정을 수도 없이 맞이 할수 잇엇죠.

그는 내 유방을 움켜지곤 거친 숨소릴를 내면서 "누나 너무 좋아 휼룡해"

마침내 그는 절정에 다달했는지 성기가 더욱 크게 팽창을 하는것이 였어요.

난 또 한번의 절정을 에 달아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 좋아 좋아 너무 좋아 나 미처 내보지 미치겠어"

난 한편으론 안에다가 하면 않되하며 말을 하려 했지만 입속에서 맴돌뿐 그를 떠욱 깊이 끓어 안았어요.

그도 더욱 깊이 들어와 뜨더운것을 사정하는데......

질속에서 질벽을 자극하며 쭉쭉 뿜어져 나오는 정액의 느낌을 난생처음 느낄수있었어요.

우린 서로 끌어 난고 말없이 있었어요.

잠시후 그가 그의 성기를 빼는데 너무 깊게 들어왔던것이라그러는지   마치 한참동안 빠지는 느낌이들었어요.

그의 성기가 빠지자 울컥하고 그의 정액과 내 애액이 흘럿어요.

난생처음 이렇게 많은 애액과 정액은 첨인것 같아요.

그는 티슈를 뽑아 내음부를 다정스레히 닥아주었고 난 그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그의 이마에 뽀뽀를 했죠.

우린 옷을 추스려 입고 자리에 나란히 않자 잇엇어요.

그는 담배를 깊이 물고는

"난 그간 많은 여자랑해보았는데 누나 처럼 액이 많은 여잔 처음이야 누나 한 10번은 느꼈지?"

"응"

"누나 정말 색골이다 내가 보기엔 누난 색골이야"

"아냐 몰라 자꾸 그런 말하면 않만난다"

"알았어" 하며 그는 물고 있던 담배를 내게 물려 주었어요.

난 얼떨결게 담배도 못피는 데 쭉 한모금 빨았죠.

"쾍쾍 콜록콜록"

"누나 담배 못피워?"

"그래 콜록콜록"

우린 한바탕 웃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시게를 보니 6시가 넘어가고 잇었어요.

나 빨리 가야되 남편 왔을거야.

우린 불리 낳게 서둘러 집으로 향햇죠

그는 내가 사는곳 근처에 날내려 주었어요.

다음번에 또 만날것을 기약하고.....

장시간 쓴것 같네요 팔이 아프네.......

이날 집에 와서 재미있는일 있없잔아요 후훗...

이 날 생각 하면 남편 에게 미안 하지만.......

그건 다음글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