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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숙은 진부령에서 뜻하지 않게 두 남자와 섹스를 하고 나자 그동안 철민에 대해 망설였던 자신에 대해 후회가 되었다.

병원에 도착하여 형부를 만나 언니의 병세에 대해 대충 들어보고, 언니가 잠들어 있는 병실로 갔다. 병실은 2인실이었지만 옆의 병상은 비어있었다. 형숙은 형부와 얘기를 나누다가 피로를 느꼈고, 형부는 잠시 눈좀 붙이라면서 형숙을 옆 병상으로 안내했다. 형숙은 두어번 사양하다가 잠시만 눈을 붙이자는 생각에 침상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오랜 운전과, 추위에 떨다가, 두차례의 격렬한 카섹스로 인해서 너무나 피곤했던 것이다.

철민은 미영을 태우고 속초시내를 진입하여 대포항에 차를 대고, 인근의 횟집으로 가 싱싱한 횟감에 쏘주를 한잔 하고 있는 중이다. 미영은 쏘주 두 잔에 얼굴이 발그레해져서 철민의 옆자리에 꼬옥 붙어 앉아서 마치 첩실마냥 아양을 떨고 있다.

미영이 진부령에서 철민과 자릿한 섹스를 두번이나 나눈것이 그녀의 마음을 완전히 철민에게 기댈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데 두번째 섹스때는 약간 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철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새로운 면이 있는것 같아 오늘 밤이 더욱 기대가 되어 두어잔 마신 쏘주에 금새 취해 버린것 같다.

철민은 얼큰한 매운탕까지 뚝딱 해 치우고 미영을 부축하여 해안으로 나왔다. 동해바다라....

겨울 바다에 와본 지가 몇해나 되었던가.....

게다가 옆에는 섹쉬한 아줌마까지 끼고서~~~...

불과 2년전만 해도 꿈도 굴수 없던 상황에 내심 만족한 웃음을 띠며, 미영을 안다시피 부축하여 바닷가 모래밭을 거닐어 본다. 겨울바다는 너무나 한적하다. 가끔씩 커플들이 눈에 띄지만 거의 움직임이 없이 포옹하고 있거나, 키스, 아니면 앉아서 무슨 짓을 하는지....별로 남에게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다.

철민은 저녁때 진부령에서 정비사와 스와핑 했던 여인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고 있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육체... 콧소리...풍만한 가슴.....깜깜한 밤중, 차안이고, 남의 여자를 잠시 스와핑 한 터라 신분을 알 방법이 없었지만, 차번호는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었다.

경기 12 퍼 345x 빨간색 Tico 아마 2001식 신형인듯, CD 음질이 아주 좋았었다.

하지만 지금 품에 안고 있는 미영과 오늘 밤 본격적인 향연을 벌일 생각을 하니 너무나 뿌듯하여 체력유지를 위하여 영양보충도 충분히 했다.

무슨소리에 문득 선잠이 깬 형숙의 형부...

와이프가 가끔씩 지랄병이 도져서 발작을 일을킬 때면...난감하다.

낼 아침에도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꼭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처제에게 연락을 했다. 마침 처제가 학원에 휴가를 낼 수가 있어서 달려 왔지만, 이번에는 너무 늦게 도착했다.

저녁 무렵 처제와 교대를 하고 집에 돌아가 회의자료 준비를 마칠려고 생각했지만 거의 12시가 다 되어 나타나서는 이내 골아떨어진 처제 때문에 그만 포기하고 병실에서 쪼그리고 있다가 잠깐 잠이 듣었나 보다. 처제는 갑자기 차가 고장이 났었다고 하는데, 구입한지 1년도 안 된 차가 벌써 고장이 나다니....그리고, 차를 몰고 온 모습 치고는 너무 흐틀어진 머리하며....

그리고 자신에게 가볍게 포옹할때의 그 비릿한 냄새.... 땀냄새 같기도 하고, 무슨 꽃냄새 같기도 하고, 병원의 소독냄새와 어울어져 묘한 냄새가 났었다.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 3시...

잠시 담배한대 피러 나가 보니 간호사 한두명 만이 꾸벅꾸벅 졸고 있을뿐...병원은 너무나 한적하다. 따끈한 커피를 한 잔 뽑아들고, 하릴없이 거닐다가, 문득 창 밖을 보니 눈발이 날리고 있다. 이젠 겨울이 완전히 왔나 보다.

와이프가 걱정이 되어 다시 병실로 돌아와 보니 와이프는 곤히 자고 있고, 처제가 있는 쪽에서 약간의 움직임이 있는것 같아 유심히 살펴보니....처제의 손이 처제의 스커트 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있다.

"?!!!!!!!"

처제는 와이프와 달리 약간 작으면서도 아담하다. 그렇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가슴은 빵빵해서 유달리 막내동생처럼 정이가는 처제가 형숙처제다. 지금까지 시집살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동서 박서방과 금슬도 좋았으며, 친정에도 잘하는 아주 현모양처였다. 색을 너무 밝히는 와이프에 비해 처제는 순진하기까지 했다. 언젠가 처가에 같이 모였을 때, 자신이 야한 얘기를 하자 얼굴이 빨개져서 막 형부한테 눈을 부라리기도 했다.

그런 형숙처제가 아무래도 자위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입속으로는 누군가를 부르는 듯 모기소리 만하게 옹알거리고 있다.

형숙은 또다시 꿈속에서 철민을 만났다.

어딘가 침대위에 자신이 누워있고, 철민이 들어와서 자기 보지를 빨아주는 장면이 나오면서 몸이 달뜨기 시작했다.

"철민씨~~"

형숙은 문득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형부는 자리에 없고, 아마 잠시 바람쐬러 나갔나 보다.

선 잠을 깬 형숙은 일어날 기운이 없었다. 어제 저녁 정비사와의 화끈한 두번의 섹스가 생각나 혼자 웃음을 지었다. 근데 두번째 섹스는 좀 이상했던것 같아~~~아무래도.

첨엔 꿈속에서 철민씨와 섹스하다 정비사인 걸 알고 좀 놀랬지만, 분위기가 그래서 였는지, 왠지 용기를 내서 정비사를 유혹했고, 정비사가 잠시 쉰다음 다시 형숙의 몸에 올라 탓을 때는 마치 지난번 철민과의 카섹스와 흡사한 생각이 들었다.

아...참. 그때 그랜저의 남녀는 어떻게 됬더라?

경황중에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정비사가 떠난 후에 한동안을 누워있다가 문득 언니가 입원한 사실을 생각해내고 서둘러 온,라 미처 생각을 못했다. 아마도 차가 보이지 않은걸 봐서 정비사가 오기 전쯤에 떠난것이 아닐까 하고 흘려 버렸다. 그 정비사 전화번호라도 적어둘껄...그래도 괜찮은 남자였는데...기름냄?矗?안났으면...

이런저런 생각에 이번엔 정비사의 까칠한 턱이 형숙의 허벅지를 스치는 느낌이 그리워져서 형숙은 슬그머니 언니쪽 병상을 바라보면서 한 손을 허벅지에 갖다 댄다.

이족 저쪽 양쪽 허벅지를 스다듬다가 어느새 손가락이 팬티를 만진다. 흘러내린 보짓물이 말라서 팬티가 약간 딱딱해져 있다. 아랑곳 하지 않고 검지 손가락을 그대로 보지를 향하여 밀어 넣는다.

"아~~~"

철민씨든 정비사든 아무나 있었으면 좋겠다.

형숙은 팬티 속으로 완전히 손을 넣어서 자기 보지털을 감싸고,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질러 넣는다. 벌써 보지가 촉촉하게 젖었다. 아~~형숙의 몸은 이제 건드리기만 해도 물이 흐르는 그런 여자가 되었다.

(아항..이러다 형부나 언니가 보면 어떡하지?~~볼테면 보라지 뭐....)

형숙은 황홀한 느낌에 주변의 상황에 상관없이 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찔러 넣고, 정비사가 한 것처럼 두어번 얕게, 한번 깊게 자기 보지를 쑤셔댄다.

형부는 어둠에 익숙해 지면서 점점 형숙의 움직임을 정확히 보게 되었다.

형숙의 손놀림이 아주 예민하게 보지속을 헤집고 있었다. 한참을 몰두하며 지켜보던 형부의 허리가 문득 찌릿해 왔다. 오줌이 마려운가 해서 화장실을 들어가 보니, 형부의 좆이 잔뜩 발기해 있다.

"아항....내가 형숙 처제를 보고 흥분하다니....이러면 안되지...."

억지로 안나오는 오줌을 누고, 찬물을 틀어서 얼굴에 찍어 바른다. 얼굴이 화끈해져있었다.

어험...흠...헛기침을 하면서 화장실을 나오는데 처제는 점입가경이다.

형부는 마음속으로 갈등이 생기는 걸 억지로 참으면서, 와이프가 누워있는 침상을 살펴본다.

와이프는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아마도 신경안정제 주사 때문이리라...

발작하면 의례히 신경안정제를 주사하고, 혹시 모를 자해에 대비헤 병원에 입원을 하곤 했었기 때분에 이 생활도 익숙하긴 하다. 와이프가 깨어나려면 간호사가 교대하는 8시나 되어야 할 것이다. 형부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형숙 처제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한 번 어루만져 보았다. 맨날 바쁜 회사일 때문에 와이프와 잠자리를 한지도 벌써 두어달 됬나보다.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계모임이다 동창회다 해서 바쁘게 돌아다니고...하긴, 자신이 잘 챙겨주지 못하니 일부러 모임에 나가라고 종용했던 것이다.

형부는 이미 처제의 병상 옆에까지 와서 처제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은 자신의 바지 앞 섶을 누르고, 한 손은 턱을 쓰다듬으면서...지금 도마위에서 팔딱거리는 이 싱싱한 오징어를 어떻게 단칼에 회를 뜰까 생각 중이다.

바지를 만지던 손을 처제의 가슴에 대어 본다.

처제가 움찔거린다.

맞아..처제는 가슴이 예민하다고 했던것 같아..박서방이 언젠가...

형부는 용기를 내서 처제의 가슴을 지긋이 감싸 쥐어 본다.

처제가 약간 몸을 비트는 듯...아직도 처제의 손은 보지 속에 들어가 꼼지락 거리고 있다.

아..얼마나 요염한 모습인가...처제는 자기 손을 보짓속에 넣고 흥분하고 있고, 그걸 본 형부가 처제의 젖가슴을 움켜 잡고...점점 얼굴을 처제의 얼굴에 가가이 가까이....다가간다...

처제의 새끈거리는 숨소리가 느껴진다.

쌔액..쌔액...

형부는 처제의 입술에 다른 한 손을 살짝 대어본다.

(오메 부드러운 거....)

처제가 입술을 약간 벌린다.

화장끼 없는 입술이 추위 때문인지 약간은 파랗게 떨면서 하얀 이빨이 나타난다.

손가락으로 이빨을 쓰다듬는다.

이빨이 벌어지면서 처제가 형부의 손가락을 살짝 깨문다.

아픔이 느껴진다. 하지만 처제가 손가락을 깨무는 순간 아랫도리에서 뿌듯한 느낌이 전해진다.

"아~~내 좆을 처제 입에 이렇게 물려 봤으면......"

"아니야....한번 해 보자...."

"괜찮을까?"

형부는 독백처럼 중얼 거리면서 하체를 처제의 얼굴쪽으로 가까이 가져간다.

처제의 한쪽 손을 잡아서 자신의 자지 부근에 갖다 댄다.

처제가 형부의 좆을 바지 위에서 꽉 잡는다.

"음~~~~~~"

형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아~~~느낌이 좋다...

오늘 밤 처제와 뭔가 일이 될것 같은 느낌이다.

형부는 한쪽 손을 처제의 입에 물린채 다른 쪽 손을 처제가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위로 겹쳐 간다. 처제의 손목에서 부터 서서히 손등,,,손가락까지 겹치자 처제의 보지가 ....닿는다.

아~~~이것이던가..처제??보지....

전혀 생각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매번 처제가 언니의 병실을 지키러 올때마다. 한번쯤은 처제를 안아보고픈 생각이 들긴 하였지만, 오늘은 이처럼 처제의 보지를 만지게 되다니...꿈만 같았다.

처제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형부는 이내 손가락 하나를 처제의 보짓 속으로 밀어 넣었다. 뜨끈뜨끈한 보지의 체온이 느껴지고, 손가락에 처제의 보짓물이 적셔진다.

손가락을 빼내서 입으로 쪼옥~~~빨아 먹는다.

"으....이 보지물 맛...얼마만인가...."

와이프는 이런 짓을 싫어해서 가끔 노래방도우미 보지를 빨아본 적이 전부였던 형부는, 처제의 보지물을 맛보게 되자 겉잡을 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 처제의 팬티를 그대로 끌어 내리고 단란주점에서 도우미의 보지 핥듯이 처제의 보지를 주욱 핥았다.

"아앙~~~"

처제가 신음 소리를 낸다.

형부의 좆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간다. 형부는 혁대를 끌르고 바지 지퍼를 내린다.

처제의 손이 팬티 위로 형부의 좆을 다시 움켜 잡는다. 형부는 다시 한 번 처제의 보지를 쭈욱 핱아준다.

"아아~~앙~~~"

아까 보다 더 긴 신음소리가 난다.

형부는 처제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그대로 쪽족..쭉쭉...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처제의 손이 형부의 팬티를 헤집고 들어와 형부의 좆을 잡는다.

좆이 불끈 불끈 성이 나 있다. 손끝으로 좆을 조물락 거리다가 불알을 잡아 다니기도 하고....똥구멍 쪽을 손 가락으로 만져준느데 형부는 그만 쌀 뻔 했다.

"오~~홋...형숙 처제 손기술이 쭉이는데....그럼 입 기술은 어떤지 함 볼까?"

형부는 드뎌 신발을 벗지도 않고 그대로 다리를 병상위로 올려서 처제의 얼굴위로 좆을 갖다 댄다. 처제는 형부의 좆이 얼굴 위로 다가 오자 두 손으로 좆을 잡고 입속에 넣어서 본격적인 오랄을 해 준다.

"쪼옥~~쫍...싸아악~~~날 름 날름...."

"$%^*^%&*&(^&*()&*()%&*( %^&$&# !!!!"

형부는 미칠것만 같다. 처제의 혀놀림이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보다 월등히 부드럽고 좋았다. 게다가 혀가 귀두를 싸악~~스치고 지나갈때는 찌릿찌릿한 느낌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것 같았다. 형부도 손간 처제의 보짓살을 잘근 잘근 깨물면서 처제의 보지를 쭈욱 빨아 들였다. 조갯살이 입속으로 들어 오면서 조갯물까지 입안으로 들어왔다...조갯살을 잘근잘근 씹어 주었다.

형숙은 또다시 철민의 오랄 공세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철민은 매번마다 다른 기술을 구사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번엔 잘근잘근 씹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건 전에 없이 더한 자극을 몰고 왔다.

형숙도 철민의 좆이며, 불알을 잘근잘근 깨물어 주고 똥구멍까지 혀로 딱아 주었다.

형숙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고, 철민이 그걸 쪽쪽..빨아 먹는 소리가 형숙의 귀에까지 들려온다.

형부는 처제의 씹 맛이 이렇게 좋을 줄은 미쳐 몰랐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진즉에 먹어 볼껄...하는 후회가 일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처제의 보지를 먹을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가.....처제의 보지는 언니의 그것과는 달랐다. 와이프는 오럴 같은 것을 싫어해서 그저 가끔씩 의무방어전만 치르고 말 뿐....별다른 가믕이 없었다. 한데 한 구멍에서 나온 동생은 이렇게 훌륭한 보지와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니....은근히 박서방이 부러웠다. 하지만 이제 물꼬를 텃으니, 앞으론 박서방 보다 자신이 더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는 두 자매를 다 가질수 있으니까...하하....한데, 박서방이 이 사실을 알고 와이프인 처형과 하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와이프도 은근히 제부인 박서방을 두둔하는것 같던데, 매사에 자기 남편인 나와 비교도 하고.......

형부는 내친 김에 처제의 보지에 좆을 박아 보기로 했다.

69자세에서 몸을 돌려서 처제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처제가 형부의 혀를 강하게 빨아 들인다.

(아~~~혀가 뿌리채 봅히는 것 같다.... 이 년 완죠니 요부가 아닌가? 아무래도 박서방 혼자가 아닌ㄱ ㅔ분명하다. 여러 남자 홀렸을꺼 가테....그러니 형부인 내가 한 번쯤 따 먹는것도 크게 죄될것은 없지...애도 낳았겠다. 처녀도 아니고 뭐 어때....지가 반항하는 것도 아니고 되려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데...)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형부는 좆을 그대로 처제의 보지에 박아 버린다...

팍~~팍!~~팍~~~

이미 처제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어서 인지 쉽게 형부의 좆이 처제의 보짓속으로 들어갔다.

(에이..이거 완전히 걸레 아니야?)

하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처제의 보지가 수축을 시작했다. 형부의 좆이 들어가고 나자 좆을 물기 시작한 것이다. 형부는 진땀이 났다. 보지가 좆을 꽉 문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나이 50이 다 되도록 이렇게 자기 조지를 꽉 물어주는 보지를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했다.

그런데 나이 마흔이나 된 처제가....처제의 보지가 형부인 자기 좆을 이렇게 꽉 물어 줄 줄은 꿈에도 셍각지 못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속궁합이 맞는 천생연분이 있는 것도 모르고, 쓸데없이 남의 유부녀인 노래방 도우미 보지나 빨고 했던 자신이 우스웠다.

형부의 자지도 불현듯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와이프하고 할때는 거의 1~2분 만에 싸고 말았는데..그것도 힘 없이....

처제의 보지에 들어간 형부의 좆은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었다.

(아~~~~내가 처제 보지를 먹고 회춘을 하는가 보다......^-^)

형부는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가 힘차게 내리 찍으면서 처제의 보지를 강타했다.

파~~~악~~~

처제는 거의 실신한 듯, 가쁜 숨만 쉬면서도 처제의 보지는 힘차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형부의 좆을 잡고 놓아 주지를 않는다. 한 동안을 처제의 보지를 박아대다 보니 자세가 흐트러져서 처제의 다리가 병상에서 바닥으로 떨어 졌고, 형부도 같이 미끌어 졌다. 얼른 처제를 부축하여 바로 눞히다가 형부는 다른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발은 바닥에 댄 상태에서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침대 모서리치기를 시도했다. 정상위 보다 더욱 깊숙이 처제의 보지 속으로 형부의 좆이 들어가 박힌다. 아...좆 끝에 뭔가 닿는 것 같다. 이게 흔히들 말하는 자궁인가 보다.

(아..내가 드뎌 여자의 그것도 와이프가 아닌 와이프 동생인 처제의 보지 속을 통과하여 자궁에 좆을 넣어 보는구나~~~~)

좆 끝을 막아 서는 약간 딱딱한 무엇이 형부를 너무 긴장시키고 흥분시킨다.

형숙은 철민이 약간 다른 자세로 좆을 박더니 자기 보지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닿는 느낌이 들어 그만 눈을 떳다.

(아~~철민이 드디어 내 보짓 속 깊숙한 곳 자궁까지 좆을 박아주었구나.....너무 좋아~~~

근데 여기가 어디지? 아차.......여긴 병원인데....그렇다면 이 남자는?)

아...형부였다.....

형부와 섹스를 하게 되다니....

동창생 숙이 5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