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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의 맛을 들인나는 무슨 용기가 났는지.....

전화방통해 단 한번의 대화로만 알게된 27살의 남자집에 간거죠.

그의 집앞에서 무척 망서렸어요.

이상한사람은 아닐가.....나쁜사람 아닐가......

그러나 이런 우려보단 이미 남자의 맛을 들인 내몸은 새로운남자와 그것두 6살연하의 20대 남자와의 섹스....

그의 물건의 느낌이 어떤맛일가하는 기대에 난 초인종을 눌렀죠.

현관이 열리고 그의 모습을 본순간 난 아찔했어요.

하체의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드는것이......

여직것 만나본 남자중 아마 그가 가장 잘생겼을거에요

그는 반바지에 위에는 알몸상태였는데 180정도의 키에 근육질에 매끄러운 몸이 였어요.

약간 마른듯하며 단단한어깨와 검은 피부 난 단번에 그에게 매료가 되었죠.

그외모이면 따르는 여자도 많을텐데 30대의 아줌마가 뭐가 좋아 전화방을 할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섹스를 즐기는 사람이였어요.

많은 젊은 여자 이븐여자를 안아보아서 이젠 새로운 섹스 즉연상과의 섹스, 임자있는 유부녀와의 섹스에 맛을 드린것이죠.

그는 너무 자연 스럽게...

"희자 누님?"

"네 안녕하세요"

"누나 생각보다 이쁘고 젊다"

"고마워요 마줌마가 이쁘긴......"

"아뇨 미스라해도 믿을것 같은데요 누가 누나를 애둘의 아줌마로 보겠어요

누나 조은숙 닮았다 그런 소리 많이 듣죠?"

"어머 너무 뛰운다"

그의 방엔 침대가 중앙에 있고 한족 벽엔 책상 건너편엔 싱크대와 그옆으로 화장실겸 욕실의 문이 있었어요.

"누나 방이 쫍아 의자나 쇼파는 없어요 침대에 앉으세요"

침대란 소리에 난 얼굴이 불어졌어요

"누나 얼굴빨게 졌다"

내가 쑥스러워하며 침대에 안자 그는 내게 다가왔어요.

가까이 그가 다가서자 내 얼굴 위치는 그의 반바지 앞부분에 바짝 다가섰어요.

그는 자연 스럽게 서서 내머릴 감싸 안았죠 내입술에 느껴지는 바지 속의 그의 남근은 벌써 딱딱하게 서있었어요.

난 그의 바지를 내렸어요.

그의 바지를 내렸더니.....

훗 지금 생각해도 스프링이였어요.

마치 스프링 튕기듯 그의 성기가 발딱 이러 나는데.....

난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큰게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의 성기는 남편것보단 작은 크기였어요.

그렇치만 27이란 그의 나이가 날 흥분 시켰죠.

난 그의 성기를 한입에 깁숙히 삼킬수 있었어요.

굵고 큰것이 입안에서 꿈툴되길 바랬는데......

작지만 20대의 남자의 것은 한가지 장점이 있데요...

무척 딱딱하구 탄력있는것.......

난 그의 근육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계속 입으로 그의 성기를 애무했죠.

그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아 누나 나 쌀것 같아"하며 내 입에서 성기를 빼는것이 였어요.

난 아쉬었어요. 그의 작지만 딱딱한 성기의 맛을 더 즐기고 싶었는데....

그는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한커플씩 내옷을 다벗기고 날 알몸으로 만들었죠.

"훗 죽이는데 누나 뚱뚱해보였는데 다벗으니 아닌데..."

"몰라 책임제"

난 그의 목에 매달 렸어요.

그의 성기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수풀속에서 내음부 입구를 쿡쿡 질러 되었고....

그는 날 서서히 눞히고 내몸안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죠.

사실 이날 그와의 섹스는 정말 실망이 였어요.

내가 그의 품에 안긴것인지 그가 내품에 안긴것인지 불과 몇분만에

말 그대로 찍하고 싸버리는것있죠.

내가 좋아하는 체위 후배위나, 내가 올라타는 체위는 하기도 전에........

난 순간 모이 굳었죠.

"누나 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다시 스면 오래 잘할거야.

난 정말 짜증이 났어요.

하느님은 공평한가봐요

참 정말 잘생기고 체격도 좋은 남자인데 작고 조루이니........

"몰라 이게 뭐야 난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

난 신경질을 막 부렸어요.

난 외간남자가 그것두 어린 남자가 내몸위에 올라타 꾹꾹 누러주는 맛을 보고싶었는데...

젊은 남자라 금방 다시 섰어요.

그렇치만 난 정말 시럿어요 게속이어지는 섹스여야 하는데 칙 하고 싸벼려서....

훗... 귀엽게도 그는 열심히 날 흥분 시키려 노력하더군요.

글 읽으시는 분도 아시겠지만 남편이나 애내에겐 이렇게 열심히 않할거에요.

그래서 외도의 밋이 있는것인지도 모르지만....

서서히 매몸은 다라 올랐고 그런데로 작지만 그의 성기는 내몸속깊숙히를 찌르려고 이리저리 노력했죠.

난 근육질의 그의 등을 어루 만지며 그의 몸을 만긱했죠.

난 오르가즘을 치다을려고 내 신경을 그의 몸에 다 집중하고 있는데...

철컥하며 그의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에요.

그의 또래로 보이는 남자 둘이 들어온것이 에요.

"누가 왔어"

난 그를 밀치며 말했죠.

난 얼른 이러나 이불에 내몸을 가렸죠.

"누나 내친구들이야 전에도 이렇게 여럿이서 즐겼어 시러?"

"뭐야 이게 난 이런것 한번 해본적 없단말야"

"가만히 있어봐 좋을거야"

그들은 내 의사와 상관 없이 옷을 다벘고 서있었어요.

새오들어온 남자중 한친구가 "누님 오늘 즐거운시간 보내죠"

하며 침대로 오더니 이불을 걷어 치우며 내 가슴을 만지는거에요.

"잠간만요 이게 뭐에요 나 이러른거 시러요 잠시만 생각 할시간을 주어요"

'네 엤썰 누님"

그들은 그러면서 나란히 셌이서 서서 꼬추???후후~ 를 한손으로 잡고 흔드는거에요.

남자들 자위하는것 처럼......

난 그모습으로 보며 생각했죠.

그들의 세남자의 성기를 하나씩보면서....

다 생긴게 얼굴 마냥 틀리더군요.

내 남자는 작고 그옆남자는 오른쪽으로 휘고 길고 그옆난잔 굴고 우람해 보였어요.

아러니칼하게도 제일 크고 굵은 남자가 키는 젤 적은것 있죠.

난 한번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세남자의 다각기 다른 맛은 러떨런지....

난 이불을 치우고 나워서 다리를 벌리고 그들을 향해 미소를 지엇죠.

근데 왜 그상황에서 가이바이보를 하는거죠?

먼저 하는것이 좋은가요?

"야 넌 좀전에 했잔아 너빠져 우리둘이 가이바이보 할거야"

후훗 그들은 그방 주인은 빼고 새로온 두친구가 가이바이보를 하더군요

귀여웠어요.

길고 휘어진 꼬추에 남자가 이겼어요 의기 양야하게 네게 오더군요 난 눈을 감앗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는 애무 었이 바로 내몸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어린남자들의 단점이 성급하다는것.......

그의 성기느이 느낌이 내몸안에서 느껴지더군요 가는 긴모습이 깊이 들오오자 찔리는 느낌이였어요.

꽉차고 벅찬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좀 아쉬은 생각뿐이 였어요 애무도 없지 꽉찬 느낌도 없지....

난 그경하는 나머지 두시람에게 오라 손짓을했죠.

작은키의 굵고큰남자가 제게로 오더군요.

난 그의 성기를 한손에 잡고 입에 물었어요.

한남자는 내 아래 입에 들어와 있고 한남잔 내 우에 입에 들어와 있고 서서히 내몸은 뜨거워졌죠.

오늘은 여기까지만.....

참 커플님의 야성을 오늘 읽었어요.

정말 부부가 그러는게 가능 한가요?

남편과 나는 그런 상황을 상상속에 수없이해보았는데 아직은 실지로 해본적이 였네요.

자극적이고 짜맀할것 같아요.

부부와 외간남자와의 섹스....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와 섹스.......

남편은 내게 다른남자의 성기가 내속에 들어가는걸 보고싶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하고.....

언젠가는 하게 되겠죠........

아직 까지 남편은 내가 외도했던걸 몰라요...

그럼 다음에 뵐게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