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오랬만이네요...

휴가 즐거우셨나요?

전 제주도로 다녀왔는데 물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신라호텔 한번가보세요 너무 환상적이에요.

쉬리 마지막장면 촬영한곳도있고......  .

지난번 이야기 이어 써야겠죠....

6살이나 차이나는 27살의 남자와 30분간의 통화로 그의 집으로 갔죠

그와 정사도중 그의 친구 두명이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줄거리.......

그들은 처음부터 계획하에 날 끄려 드린것이고 호기심이랄가 늦게 맛들인 섹스 그것두 외간남자와의 섹스때문에 난 그들에게 같이 있기로 했죠

난 누워서 다릴벌리고 있고 가늘고 긴성기를 가진 남자가 내 안에 들어와 날 거칠게 몰아칠때 작은 키에 굴고 큰성기의 남자는 내입안에 그의 뜨거운것을 움직여 되었어요.

처음에 만났던 남자(방주인)는 내가슴을 애무하고...

난생 처음 여러남자에게 내몸을 허락한나는 육체의 자극보다 그상황이 너무 흥분하게 만들었어요.

나도 모르게 동물적인 신음과 욕설이 내머리속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거침없이 입에서 흘러 나왔어요.

"아흥 아! 시팔 너무 좋아 미치겠어"

한때 학교(초등학교) 선생이였던 내가 그런 욕을 하다니 난 그런 생각 조차도 느낄수가 없었어요.

그들은 내게 "시팔년 존나 섹쓰네" 하며 욕을해두 오히려 그말이 내겐 자극적이 되엇어요.

내입과 보지에 성기를 삽입했던 남자들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 내몸안으로 들어왓어요.

역시 크고 굵은 성기는 날 더욱 미치게 하더군요.

꽉차고 마치 골반이 쫙버러질것 같은 느낌이 이미 흥분하며 사정한나를 또한차례사정케 만들었어요.

(훗 모르는 남자들은 여자는 사정하지 않는다 생각하는데 여자도 사정해요.

남자들과 같이 폭팔하듯 사정하는게 아니고 질안쪽에서 뜨거운물이 슬며시흐르는듯한느낌 남자의 순간적인 사정이 아니라 길게 흐르는느낌의 사정이에요)

난 마치 머리가 터질듯한 느낌에 뭐라 표현해야하나....

미칠것같은 느낌에 나도 모르게 내입에 물고 있는 성기를 이로물어 버린것 잇죠...

그리 세게 물지 않아 상처는 나지 않앗어요.

난 입안에 있는 성기를 손으로 흔들며 그남자의 사정을 바랫어요.

내보지 속의 남자는 이미 부불대로 부풀어 터질듯했고 난 입과 보지에 동시에 사정의 느낌을 맛보고 싶었어요.

남자들은 "헉 으흐흑!"하는 신음과 마지막으로 깊이 내몸속으로 들어오더니 둘이서 동시에 사정을 했어요.

"아! 그느낌이란.....경험하  지 않은 분들은 모를거에요"

입안과 보지속에 느껴지는 남자들의 분출하는 뜨거운정액.......

전 거의 실신지경이였어요.

내가슴을 애무하던 방주인은 그모습을 보곤 내 유방에 뜨거운 정액을 뿜더군요

난 다리로는 내보지안에 들어온 남자를 꽉 잡고 입에는 다른남자의 자지를 깊게 물곤그의 울컥하고 나오는 정액을 삼키고 두손으로는 내 유방에 떨어지는 끈적한 정액을 연신문질러 대었죠.

우리 4명은 그래로 침대에 걸푸러지다시피 말없이 누웠죠.

너무나 숨막히는 정사 난교였어요.

서로가 말이 필요없었어요.

24에 결혼하여 한남자의 아내로 한남자만 받아 들였던 내가 전화방이란것을 통해 이렇게 광란적인 섹스를 할줄은 저조차 꿈에도 상상못했어요.

후회는 않해요.

외간남자와 섹스에 맛들여서 남편모르게 한다는것에 남편에게 미안은 하지만 아직 애인을 두거나 다른남자를 사랑은 않했어요.

이것이 정당 화는 되지는 않겠지만...........

다른글은 다음에 또쓸게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