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먼저 방의 문을 잠구고,

형진과 숙희 몰래 사온 위스키 한잔,

촛불 4개로 황홀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희연아... 그 동안은 내가 내 욕심만 채우려고 그랬는데,

오늘은 완전 홍콩, 아니 유럽까지 가게 해줄께..."

"야! 됬어. 유럽가서 죽을일 있냐. 홍콩으로도 족하다..."

희연과 정환은 가운 하나를 걸친채 의자에 앉아 말했다.

"아까 내가 몰래 거실에 가서 숙희누나랑 형진이랑 하는거 봤는데..

숙희누나 완전 홍콩 가는 표정이더라 너도 그렇게 만들어줄께..

기대하시라. 내 슈퍼 울트라 캡숑 왕 좆을..."

"야! 좀 위스키 좀 먹고좀 하자.... 아까는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었는데, 지금은 위스키 때문에 마음이 바뀌었다."

"뭐야!! 위스키가 내 좆보다 더 좋아?

이런... 너 두고봐라 내가 넣어주나.."

"에이... 김정환!!!! 너 그렇게 쫀쫀했냐? 그럼 시작하자.."

"흥..."

둘은 먼저 가운을 벗고 희연이 먼저 침대에 누웠다.

"내가 넣어달라고 빌게 만들어 줄께..." "해봐.. 기대되는걸?"

정환은 희연의 유방을 빨았다. 마치 아기가 어미 젖을 빠는것 처럼....

"앙아--앙...아항.."

[쪽쪽쪽.....]

희연의 유방은 마치 쇳덩어리처럼 굳어져갔고, 점점 더 커져갔다.

정환의 눈에는 빠알간 젖꼭지가 마치 안개꽃 사이의 장미처럼 보였다

정환의 입은 점점더 위로 올라가서 귓볼에 다다랐다.

정환은 귓속말을 하듯 귓볼을 핥았다.

"아--- 하앙..."

또 더 내려와서 목을 한 번 핥은 후, 더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에 다다랐다.... 정환은 희연을 돌아 눕킨뒤, 항문주위를 빨았다.

특히 항문에 혓바닥을 넣는게 희연의 자극중에서도 큰 자극이었다.

정환은 혀를 굴리며 희연의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녔다.

다시 돌아 누워 보지로 혀가 갔다.

먼저 간 곳은 보지 둔덕....

낮은 언덕같이 보이는 이 곳 살은 무척 예민하다고 소문난 언덕이다.

"헉...."

정환의 혀가 보지사이로 갑자기 파고들자 희연은 좀 놀란 모양이다.

이제 정환은 자리잡았듯이 보지의 안팍을 돌아다니며 빨았다.

정환이 아까 말 한것이 사실이 되게끔....

희연의 약점이 있다면 보지구멍 옆의 살을 깨물듯이 빠는것이다.

그 쪽만 공략 한다면 희연이가 이성을 잃는건 시간문제이다.

정환이는 희연과 오랜 시간을 섹스 했기 때문에 잘 안다.

하지만 그 쪽을 빠는 일은 결코 많지 않다...

정환은 자기만의 기쁨을 더 중요시 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네 약 점을 이용해줄께."

"정말? 정말 이지..?"

희연은 믿기지 않는 듯 누운 상태에서 소리쳤다.

"웬일이야?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나?

정말 기 막힌 일이네... 나 보고 지 좆 빨아달랄때는 언제구..."

"오늘은 네 신음소리로 내 좆이 커질껄? 네가 신음 소리를 잘 내야지 내 좆을 안 빨아도 된다는 말씀!"

"아이구... 야! 거기 해 준다며!"

"지금 혀가 가고 있잖아 왜 이렇게 흥분을 하실까?"

정환은 혀를 엉덩이 쪽에서 보지 쪽으로 조금씩 아주 서서히 움직였다.

보지에 다다랐을 무렵, 혀가 보지 둔덕을 핥기 시작했다.

"앙하... 간지러워--"

혀는 박자가 척척 맞도록 핥았다.

어쩔때는 구멍으로 혀가 조금 들어가기도 했다.....

희연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자 정환의 좆은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정환이 희연의 보지 앞에 좆을 내 놓자,

희연은 '이제 박으려나 보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아까 정환이 한 말을 잊었는가?

희연이가 애원, 무릎을 꿇고 빌때까지 안 넣겠다고 하지 않았나..

정환은 좆을 보지 구멍에다 맞추지 않고....

보지 주변만 좆으로 마사지(?) 하고 있을 뿐이었다.

"정환아! 이제 넣어줘... 응? 너도 커졌고 내 보지도 물 많이 흘리잖아 응?"

"야! 내가 한 말 잊었냐?"

"알았어... 내가 빌께? 응?" 희연은 울먹이듯이 말했다

"내가 이 번 한 번만 봐주는 거다!"

정환은 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다 조준을 맞추고 힘껏 밀어넣었다.

"헉......" 희연은 한 순간의 탄성 이랄까. 그런 소리를 내었다.

정환은 한 번 들어가자 힘차게 박자에 맞추어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학...."

"어.. 그...때..보다 더 조..이는것 같..은데.. 어디서 훈련... 했..어?"

정환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정환의 좆을 희연의 보지에 들어가자 질 벽을 마구마구 찌르며 좌우로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