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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ther Love Nor Sex 1부

하메양 0 394 0


Neither Love Nor Sex 1부 

소라-18/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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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저로써는 첫번째 쓰는 소설입니다. 요즘 나오는 소설들이 너무 하드한게 많아서 약간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글을 써보고 싶거든요. 물론 나올껀 다 나올껍니다만, 나름대로 정신적인 사랑같은 측면도 좀 강조해보고싶고, 다른 이야기도 좀 같이 넣어서 재미있게 써보고싶습니다. 오로지 섹스 묘사만을 보기 위해서 야설 보시는 분들한테는 좀 싱거우실지도 모르겠군요. "야, 이건 하는거는 도데체 언제 나오냐?" 뭐 이러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art

 

내 이름은 김수민. 어찌 보면 여자이름 같이 들리기도 하지만 남자다. 현재 만 22세. 미국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칼텍이라고 하는 학교에 유학중인데, 방학이 되어 한국에 놀러왔다.

 

 난 사실 토종 한국인은 아니다. 어머니가 백인과 한국인의 혼혈이었다고 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못했지만, 아버지 태도로 미루어보아 그 빌어먹을 미군부대 놈들과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상당한 미인이셨다고는 하지만, 사진 한 장 안남아있다. 아버지는 땅부자다. 옛날 70년대 말, 내가 두세살 먹었을 때 땅투기를 해서 막대한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치만 나는 그런 아버지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졸부다. 돈이면 모든게 해결이 되는줄 알고, 인간미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그런 사람이다. 그치만 그래도 자식교육은 똑바로 시키겠다고 미국에 유학까지 보냈다.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학비만 해도 일년에 USD 20,000 정도가 들어간다. 약 2500만원 정도의 거금이다. 거기다가 생활비까지 더하면 연간 5000만원 정도는 들 것이다. 사실 우리 아버지 입장에서는 별로 대단한게 아닌 줄은 알지만, 그래도 그 자식놈 교육 하나는 똑바로 시켜보겠다는 아버지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암튼, 1/4 혼혈이다보니까 한국에 있어도 미국에 있어도 매우 눈에 띤다. 184cm 키에 머리카락은 어두운 갈색이고 - 이것때문에 어린시절 다른 녀석들한테 엄청 따돌림 당했다. 어렸을때는 머리가 금발이었는데, 동네 아이들이 "미국놈이다" 하면서 놀리고 같이 놀아주지도 않았다. 그래서 열받아서 몇번인가 그런 녀석을 두들겨 패서 반 죽음 상태까지 만들었던 적이 있다. 아버지가 돌아다니면서 수습해주지 않았으면 나는 아마도 지금쯤 소년원이나 감방에 있겠지. - 눈은 (다행히 눈 색깔은 검정색이었다. 자세히 보면 약간 갈색이 감돌기는 하는데, 얼핏 봐서 이상하다는 느낌까지는 안든다) 길게 찢어지고, 한국인 치고는 약간 큰 코에 역삼각진 갸름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눈빛이 꽤 날카로운것을 빼고는 전반적으로 곱상하게 생긴 편이라서, 어렸을 적에 동네 꼬마들이 만만하게 보고 기집애라고 놀리기도 했었다. 물론 그런 놈들은 수일 내로 피의 보복을 받았지만.

 

 내가 미국으로 건너간게 고등학교때인데, 그때까지는 난 정말 순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스러울만치. 미국에 건너가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지고, 대학에 가야되겠다는 일념으로 여자한테는 한눈 안팔고 공부나 열심히 했는데, 난 정말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난 고등학교때 제법 인기가 있었다. 개중에는 예쁜 백인 소녀들도 많았고 (솔직히, 인종차별적인 말이라서 대놓고 이야기는 못하지만, 흰 피부를 가진 여자가 좋다. 물론 흑인 애들중에서도 괜찮은 애들이 많지만, 내 관심은 아니다.) 아시아계는 나 혼자라서 그네들 호기심을 꽤나 자극했었나보다.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해서, 대학은 꽤 잘 갈 수 있었다. SAT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가 영어 800점, 수학 800점, 합쳐서 1600점 만점인데 나는 수학에서는 800점 만점을 받았고, 영어는 꽤 고생해서 682점을 받아서 미국내에서 꽤 유명한 대학중에 하나인 칼텍에 들어갈 수 있었다.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걸 프렌드도 몇번 사귀어보았고, 섹스도 꽤 해봤다. 그러면서 나는 여자에 눈을 뜨게 되었다.

 

 동시에 나는 인생 최대의 즐거움을 놓쳤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백인 여대생 애들. 못생긴 애들은 열외로 치고, 이쁜 애들은 꽤 이쁘다. 늘씬한 키에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유방. 살짝 패인 허리와 적당히 볼륨 있는 허벅지. 모델 못지않은 애들도 많다. 그렇지만, 걔네들은 나이 18세에서 절정을 맞고, 그 다음부터는 눈에 띄게 늙어간다. 게다가 너무 빨리 속물들이 되어버린다. 얘네들은 연애할 때 너무 뻔뻔스럽다. 거리낌없이 섹스를 요구하고 자기 취향대로 묶어달라고도 하고 수갑을 가져와서 채워달라고도 하고, 때려달라고도 하고, 여러가지 체위를 요구하기도 한다. 뭐 적극적이라 좋기도 하다. 그치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좀 당하다 보면 정떨어진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숏 스커트 입은채로 뒤돌아서서 엉덩이 들어올리고서 "Oh Nick, Fuck me... from behind please. I'm wet." 하는 백인 년들... 처음에는 그것도 묘하게 자극하는 맛이 있어서 자지가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스커트 사이로 손을 넣고 거기를 가리고 있는 젖은 팬티를 살짝 옆으로 밀어내고 내 자지를 거기에 넣어버렸다. 그상태로 그년들을 공략하고 유린했었다. 그러면 걔네들은 그런다. "Oh wonderful. more and more please... Ah... I'm crazy..." 솔직히 난 후배위하고 굴곡위를 좋아한다. 특히 후배위. 그거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냐만. 난 이걸 너무 즐긴다.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내 거대한 자지가 사라질때마다 내 앞에서 괴로움과 쾌감에 동시에 자극되어 헐떡거리는 여자들. 사실은 얘네들이 조금 덜 흥분했을 때 넣는 재미가 압권이다. 윤활유가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서 입구가 제대로 벌어지지 않을 때 내 자지 (언젠가 재어본 적이 있는데, 발기했을때 길이가 27cm이다. 여기에 발기하면 핏줄이 스고 울퉁불퉁해져서 정말로 근육질의 징그럽고 위압스러운 모양이 된다. 사실 대학들어온 이후로 보디빌딩을 약간씩 하는데, 약물을 좀 썼다. 스테로이드계 호르몬 주사를 쓰는데, 이걸 장난삼아서 남을때마다 자지에 약간씩 주사했더니 어느새 저렇게 되어버렸다. (원래도 보통보다 좀 큰 편이긴 했지만 저렇게 괴물같지는 않았다. 크기만이 문제가 아니고 형태가 압권이다. 다른 녀석들 자지하고 비교해보면, 보통 사람 몸 보다가 보디빌딩 선수 몸 보는 느낌이 든다.) 굵기도 만만치 않다. 뭐 자지 크기하고 여자가 느끼는 성감이 별 관계가 없다는 조사도 있지만, 나 자신이 얻는 시각적, 심리적인 효과가 상당히 크다. 파트너도 눈으로 즐기는 것 같고. 내 자지가 발기해 있으면 그것을 파트너가 질린 듯 한편으로는 존경의 눈빚으로, 한편으로는 공포에 질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황제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것을 뒤에서 여자들이 좀 덜 흥분했을때 뒤에서 강제로 쑤셔박으면, 여자는 정말로 괴로워한다. 아무리 뻔뻔스러운 백인 여자애들이라고 해도, 이순간만은 정말 괴로운 표정으로 제발 그만해달라면서 애원하면서 몸부림친다. 그치만 나도 보디빌딩 하는 몸이다. 백인 애들이 힘이 좋다고는 하지만, 내가 억센 팔로 뒤에서 팔을 잡고 있으면 꼼짝도 못한다. 그래도 몸부림치면 잡고있는 팔을 살짝 꺾어버린다. 그러면 울면서 괴로와한다. 그치만 그것도 잠시. 곧 년들이 흥분하고 윤활유가 나오면 또다시 때려주고싶을만치 뻔뻔스러워진다.

 

 솔직히 이제 그런 섹스는 질렸다. 정신적으로 공감할 수 없는 상대하고 하는 섹스는 창녀하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몇번인가 창녀들이랑 섹스를 한 적이 있다. 물론 그네들이 경험도 많고 테크닉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다. 그치만, 고급 음식점에서 사먹는 요리는 아무리 맛이 좋아도 매일 먹으면 금방 질린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 주는 가정요리는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도 매일 먹어도 안질린다. 비유를 하자면 그런건데, 이러한 차이를 당신은 이해할런지.

 

 동양 애들은, 그렇게 뻔뻔스럽지는 않다. 원하면서도 표현하지는 않고, 빼려고 한다. 그런 점이 오히려 사랑스럽고 성욕까지 자극한다고나 할까? 암튼 나는 한국에 놀러 와서 좀 괜찮은 여자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고 있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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