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지난 욕망들을 올릴까 합니다..

첨이구요..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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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꿈꿨으나 성적 문제로 지방의 한대학의 공과 대학에 입학한 나는 말그대로 목표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목표에 대한 상실이 큰 만큼.. 그렇게 방황도 길어지고 있었다...

초여름 했살이 따가운 어느날, 나무그늘이 쳐진 밴치에서 남배를 피워 물고 이 좇같은 현실을 원망하고 풀린눈으로 그렇게 한 없이 앉아 있었다..

뭐해... 이 좋은날...

박은진.. 그녀는 날 따라 다니는 동갑네기의 교대 2학년이다.. 못생기고 키작고..가슴작고..한마디로 매력이라고는 없는 여자다..

그냥... 은진아. 나..막걸리 한잔 사줄래? 시원한 놈으로 한잔하자..

그렇게 선술집에 마주보며.. 한잔 씩 잔을 나눈다..나의하루는 이렇게 시작돼어 이렇게 끝날것이다..

은진아 나 좋니?.. 그래 이간아 좋타.. 준영아 난 니가 넘 좋아..(참..내이름은 준영이다..)

은진아 난 니가 그냥 편한거야..

준영아 나도 니가 편해..

우리는 사랑은 없었다.. 그냥편했다..

술이 오른다.. 은진아 나 오늘 재워 줄래? 은진이는 자취를 한다. 난 하숙을 하고 있었다..

은진의 자취방에는 룸메이트 영선이가 있다.. 그녀는 이미 잠들어 있었다..

영선과은진 그리고 내가 나란히 누워있다.. 은진은 날 거부한 적이 없다..그렇다고 그녀가 섹스를 즐기는 것도 아니였다..그냥 그녀는 날 받아들인다..

은진의 가슴을 열었다..따듯한 느낌이 좋다..살덩이의 푹심함이 좋다. 한참을 그렇게 만지고 젖꼬지에 입을대었다.. 흠짖 몸을 떤다..젖꼭지를 입에 넣고 장난을 친다.(난 여자의 젖이 좋다..특히 풍만한 젖은 날 흥분시킨다)

아~~음~~신음 소리가 듯기 좋다.. 눈짖으로 영선을 가리킨다.. 조용히 젖을 빨고 또 빤다.. 아~~으~~음~~ 참는 신음소리가 넘 감미롭고 날흥분시킨다..

팬티위에 손을 대자 부르르 떨리는 그녀의 몸.. 팬티는 젖어있다..손가락을 넣자 몸이 또한번 부르르 떨린다..그냥 좋은 것이리라. 오르가슴을 느낀것을 한번도 본적이없다.. 아니 나도 정확이 말하면 오르가슴이 뭔지 난 몰랐다..물론 지금은 알지만 지금은 여잘 위해서 섹스를 하지만 그땐 뭘위해서 한줄 몰랐다..

아~~~흐~~험~~~아~~앙~~~내 손가락의 꼼질거림에 따라 반응하는 그녀의 몸이 신기하고 젬있다..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지인다.. 아주조용히..보지는 이미 흥건이 젖어 나의 좆을 원하고 있었다..

보지에다 좇을 맞춰 밀어넣었다. 슬며시.(그땐 오랄을 몰랐었다..) 영선이가 눈치못채게 조심스럽게..(지금도 부드럽게 그리고 오래 섹스를 즐기는 편이다) 아~~아~~이불을 입술에 물었다. 은진이 신음참는게 넘 젬있다..천천이 깊이 박았다 끝까지 뿌리가 외음부에 꽉부딛힐때까지 그리고 천천히 후퇴....전진...후퇴..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우왁스럽게 쥐고 젖꼭지를 희롱하면서.. 아~~으~~~아~~앙~~오빠~~나~~어떡해~~~흑~~(오빠? 아마 딴 사람과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으리라~~)

아~~학~~나~~어떡~~해..그녀의 신음소리가 차츰 커진다..그리고 우리의 움직임도.. 그때... 바로그때...

룸메이트 영선의 이불이 어둠속에서 가볍게 떨리는 것을 느꼈다.. 잘못밨나? 그리고 영선의 얼굴을 본순간 잠들어 있는 억굴이 평화롭지 못하고 찡그려져있다..어둠속에서 희미하게.. 희미하지만 영선의 손은 보지에 거있었다..딴이불 속이지만 느낄수 있었다..

덩달아 커진 내 좇을 은진 의보지에 무지 막지 박았다..퍽~~퍽~~착~~착~~소리가 진동 했다..은진은 이제 제정신이 아닌듯 입을 빨고 아~~으~~흑~~준영아~~오빠~~나~~미친다~~으 나 어떡게 해줘~~~아~~~퍽~~뿌걱~~칠~~(진짜 이런 소리가 난다)

으~~헉~~~아~~~피스톤운동을 하며 오른손을 뻗어 영선의 이불속에 넣었다..그리구 그녀의 부라를 올리고 가슴을 우왁스럽게 쥐었다. 흠~~헉~~신음이 그녀입에서 세어나왔다.. 헉~~억~~적꼭지를 꼭잡고 비틀자.. 음~~헉~~난 계속 은진의 보지속을 휘젖고 있었다..아~~~으~~~억~~~은진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헉~~~으~~~억~~~~아~~미쳐~~~은진은 이성을 잃었다.. 흐~~~흐~~~헉~~~은진의 괴성에 이제는 영선도 눈을 확장시켜 뚜러지게 보고있었다..난 영선을 위해 좇을 보지에서 뺐다. 퍽소리가 나며..방귀 같은 피쉬식하는 소리가 났다..애액은 치약이 녹은것 처럼 허였다.. 그리곤 좇(18센티정도고 굻은 편이다..)을 은진의 입에 처음으로 넣었다 물론,영선을 위한 배려로..그리곤..입속에서 꾸역~~꾸역~~좇물을 쌓다....아 등골을 타고 흐르는 강력한 전류여~~쾌감이라기 보다는 아찔함이여~~~은진은 그런 좇을 빨고 또빨았다(아맘 딴 사람과는 그렇게 해 봤으리라..)그리곤 한점의 물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셨다.. 처음으로 뒤처리에 휴지가 필요 없는 날이없다.

그리곤 눈 알이 튀어 나올듯이 보고있는 영선에게 윙크를 했다..(미안. 영선아 다음은 널위한 시간을 가져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