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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산 2부

대추나무사람걸렸네 0 787 0

소라-5/ 605 



나의 유산 2부


2. 희주와의 만남


휴게실을 떠나 길로 들어서자 다시 현우삼촌과 함께 지냈던 일들이 생각났다. 우리가 함께 먹었던 여자들은 승주아줌마네 뿐만이 아니었다. 왜냐면 현우삼촌은 여자먹기가 취미였고, 나도 곧 그게 취미가 되었다. 여름이 끝나갈 때면 집으로 돌아가기가 싫을 정도였다.


삼촌과 나는 다른 취미도 함께 했다. 유럽에 여행을 가고, 일본까지 유람선도 타고..방콕에도 갔었다. 현우삼촌은 언제나 내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하는 사랑이상의 행동을 보여주었다.


운전을 하며, 나는 김지연이라는 여자를 만났던 기억이 났다. 그녀는 현우삼촌의 많은 여자들 중 하나였지만, 매우 특별했다. 하지만 이희주라는 여자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산맥 근처에 삼촌의 마을집이 보였다. 삼촌의 집은 오랜동안 사람의 손길이 안 닿은 게 분명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들고 다시 운전을 했다. 조금 있으면 삼촌의 오두막이 나올 것이었다.


오두막은 춥고 쓸쓸했다. 나는 거기서 십오년동안 즐거운 여름을 보냈었다. 삼촌이 없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얼어죽지 않으려고 벽난로에 불을 지폈다. 삼촌의 물건들을 살펴보는 것은 아마도 가장 힘든일 중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다.


조금 둘러보다 변호사가 준 쪽지의 지시사항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다. 왠여자가 받았다.


"안녕하세요...저는 박승민이라고 합니다. 희주씨하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지금 어디에요?" 그녀가 물었다.


"삼촌집인데요"


"거기 가만히 있어요...나가지 말고요."


전화가 끊겼다. 뭐이래... 대단히 불친절하구만....도대  체 희주라는 여자는 누굴까?


나는 냉장고에서 맥주한 캔을 따서 삼촌의 책상에 앉았다. 뭔가 중요한 거라도 있을 것 같아서.


나는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총맞고 싶지 않으면 움직이지마" 나는 멈췄다. 그것은 여자목소리였다.


"저...." 뭐라고 말해야만 할 것 같았다.


"닥쳐! 총맞고 싶어? 콜트 삼팔구경이라고 알아? 경찰들이 쓰는 거지. 니 오른쪽 부랄도 모르게 왼쪽 부랄을 날려버릴 수도 있어."


나는 부랄을 손으로 가리고 몸을 꼿꼿이 세웠다. 상황이 파악되기 전까지는 얌전히 말을 듣는게 낫다고 순식간에 판단되었다.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 대답이 없었다. "뭘 바라는 겁니까?"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내가 돌아서려고 하자 방아를 당기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다시 멈췄다. 어깨에 뭔가 걸쳐졌다.


"눈가리개야. 니 눈을 가려. 장난치지 말고..." 나는 눈을 내손으로 가렸다.


"질문을 할테니 솔직하게 빨리 대답해, 알았어?"


"네"


"이름은?"


"박승민이요"


그녀는 개인적인 사항들을 계속 물어봤다. 나이, 태어난 곳, 주민등록번호, 친척들 등등.


"현우씨의 별명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를 말해봐" 이상한 질문이었다. 왜냐면 삼촌은 지난 2년의 여름동안 내게 그것들을 외우도록 했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녀는 삼촌과 나만이 알 수 있는 질문들을 계속 퍼부었다.


고문이 계속되면서 그녀의 목소리는 처음보다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오히려 점점 부드럽고 섹시한 여자의 목소리로 변하고 있었다.


"벽으로 걸어가"


"옷을 벗어"


"에?"


"벗으랬잖아!!" 나는 벗어야 했다.


"팬티도 벗어!" 팬티도 벗었다.


"벽에 손을 대고 다리 벌려!"


그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 뒷목에 차가운 금속이 닿는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부드러운 여자의 손톱이 내 엉덩이를 긁었다. 내 자지가 튀어 올랐다. 그녀는 내 문신을 확인하려는게 틀림없었다. 그것도 삼촌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엉덩이가 예쁘군"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그녀가 몇발짝 뒤로 물러섰다.


"좋아, 니가 박승민인 걸 확인했어. 지금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풀어주겠어. 책상쪽으로 돌아가서 얼굴을 위로하고 누워.


눕자마자 뭔가 차가운 것이 배에 닿는 느낌이 있었다.


"수갑이야. 손목을 채워서 책상다리에 묶어."


점점 이상해지네. 하지만 좋고 나쁜걸 가릴 때가 아니었다. 나는 더듬어서 책상다리를 찾아서는 손목사이에 두고 수갑을 채웠다. 그녀가 내 발목을 잡아서 발수갑을 채웠다. 그리곤 두발이 다 채워졌다. 자지는 반쯤 발기된 상태였다. 방안은 조용했다.


그 때, 나는 자지끝에 그녀의 입이 닿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귀두를 빨고 있었고, 혀로 구멍을 뱀처럼 핥았다. 갑자기 그녀는 목구멍까지 자지를 넣었다.......부랄까지   입술이 닿았다. 그녀의 목구멍 근육이 귀두를 마사지하고 혀는 자지밑을 마구 핥아대었다. 그리곤 또 갑자기 그녀가 없어졌다. 내 자지는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었다.


"안돼" 나는 소리쳤다. 그녀의 혀가 입속에 들어와서 길고 간절히 원하는 키스가 이어졌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웠고, 숨은 뜨거웠다. 그녀가 키스를 떼자, 나는 숨이 찼을 정도였다. "뭘하는거지?" 그녀는 살짝 웃었다. 그 소리는 마치 은구슬이 쟁반에 구르는 듯이 맑고...섹시했다.


"지금부터 난 네가 못 걸을 정도로 네 자지로 씹할 거야. 시간은 많으니까. 네 자지를 맘껏 먹을 거야. 내 몸의 구멍을 다 써서 네 자지를 먹을 거야. 너도 시간 많잖아? 갈 때도 없을 테고.."


"넌 누구야?"


"난 네 꿈의 여자야. 주저없이 무한대로 널 사랑할 여자.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할 여자. 네 아이를 배고, 네가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되도록 인생을 바칠 여자..."


"도대체 이름이나 알자"


"질문은 그만" 그녀는 부랄을 손톱으로 긁으며 말을 짤랐다.


나는 지퍼내리는 소리와 옷벗는 소리를 들었다.


"네 자지는 정말 크다...."


"고마워"


"아니...내가 고마워..." 그녀는 내위에 앉아 허벅지로 자지를 감싸며 말했다. 내가슴에 커다랗고 폭신한 젖가슴이 닿았다. 젖꼭지는 작은 다이아가 내 살갗에 박히듯이 뜨겁고 단단했다. 그녀는 내 목사이에 머리를 묻었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전해져 왔다.


"날 만지고 싶어? 내 가슴을? 내 젖통을 주무르고 싶어?"


"응" 난 이제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내게 자지를 박고 싶어? 날 먹고 싶어? 그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자지물을 가득 내 보지에 싸고 싶어?"


세상에....그녀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섹시하고 뜨거웠다. "그래..." 나는 그 말대로 상상을 하며 신음했다.


"좀 더 이따가..." 그녀는 웃으며 내 귀에 혀를 쑥 넣었다. 마치 한 일년쯤 지나가듯이 그녀는 내 몸을 만졌다. 여기저기 애무하며,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를 내 몸에서 한껏 비벼댔다. 그녀는 다시 내게 키스하며 혀와 입술로 나를 자극했다. 마침내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먹었다. 내 자지는 너무나도 커졌다. 오르가즘이 가까왔을 때 그녀는 그걸 느끼고 자지에서 입을 떼고, 부랄을 꽉 잡아 사정하지 못하게 했다.


"제발...너무 아파.."


그녀는 내 옆에 누워 한손에 자지를 잡고 내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는 잽싸게 몸을 돌려 내 얼굴에 보지를 박았다. 그녀는 마치 로데오 하듯이 내 얼굴위에 보지를 문질러 댔다. 내 얼굴은 그녀의 보지물로 엉망이 되었다. 또 갑자기 그녀가 사라졌다.


"어떻게 된거야..어디있어?" 나는 숨을 들이마셨다. 아무 소리도, 아무 움직임도 느낄 수 없었다.


"어디 있어?" 크게 소리쳐 보았다.


그녀는 내 발가락을 입에 넣었다. 나는 그녀의 손톱이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걸 느꼈다. 발을 빼려고 했지만 그녀가 세게 붙잡았고, 결국 나는 발을 차서 그녀를 떼었다.


"아야!!" 그녀가 내 허벅지를 세게 때렸다.


"움직이지마!!" 그녀는 명령조로 돌아갔다. "안그러면 이대로 놔두고 가버릴거야"


"그러지마"


"싫지? 묶여 있는 데다 자지가 너무 단단해져 있는데 내가 떠나는게 싫지? 내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말야. 내가 누군지 모르지? 박 승 민 씨...지금 널 묶어 놓고 장난하는게 누군지 모르지?"


다시 조용해졌다. 내 심장 뛰는 소리를 내가 들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자지는 빨리 싸달라고 끄덕이고 있었고, 부랄은 자지물이 가득 올라 아프기 까지 했다. 그녀의 입이 다시 귀두로 돌아왔다. 그녀는 아까처럼 목구멍까지 자지를 넣고 부랄을 핥았다. 그녀가 음~~~~하고 소리를 내었다. 그 진동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봐, 이년아!! 싸고 싶어..지금 싸고 싶단 말야!!!!"


총을 머리뒤에 두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소리칠 간땡이 부은 놈은 없겠지만, 사실이 그랬다. 그때는 정말로 싸는게 오로지 머리속에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그녀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었다.


"어머...진작 그러시지 그러셨어요?" 그녀가 속삭였다. 왠 존대말? 그녀의 다리가 내 다리를 건너자 보지가 자지를 삼켰다. 그녀의 엉덩이는 움직이지 않았지만, 그녀가 앞으로 숙여서 젖꼭지를 내 입에 넣어주자, 보지안쪽의 근육이 움직여서 내 자지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마치 손으로 주무르듯이.....난 부르르 떨었다.


"자지물을 주세요..승민씨. 당신 자지물로 제 보지를 꽉 채워주세요...아...세상  에나...당신 자지가 제 보지속에 있는게 너무 좋아요... 지금요!!! 어서요! 싸세요. 승민씨...박아줘요..."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지물을 토해내며 소리를 질렀다. 내가 평생 가장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짜내었다. 그녀는 지쳐서 내위에 엎드렸다. 그녀의 숨결은 뜨거웠다. 우리의 피부는 땀에 절고 냄새는 향긋한 섹스향을 발하고 있었다.


"기분 괜찮으세요?"


"응"


우리 둘은 어느새 존대말과 반말이 바뀌어 있었는데, 너무 자연스러웠다.


"아이, 좋아라...전 당신이 기분좋길 바래요." 그녀는 일어서서 보지를 내 배위에 앉았다. 우리의 섞인 물이 내 배위에 떨어지는 걸 느꼈다. 그녀는 다시 움직이더니 내 배위의 자지/보지물을 핥았다.


"당신 자지물이 맛있어요." 그녀는 다 핥아내며 말했다. 그녀가 내 배를 혀로 닦아낸 뒤 물었다. "풀어 드려요 아니면 계속 할까요?"


"계속하곤 싶은데, 얼굴좀 보자."


"저도 좋아요." 그녀는 수갑을 풀렀다. 나는 일어나 앉아서 눈가리개를 풀었다.


내눈을 믿을 수 없었다. 그녀는 김희선의 얼굴에 더 도톰한 입술과 갈색 머리였다. 그녀는 그 까만 눈으로 매혹적인 미소를 띠었다. 목 아래로는 수퍼모델보다도 더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자지가 다시 솟아 오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저기...눈에 차시는 모양이네요...일어설께요  ...더 잘 보일거에요."


부끄럼이나 주저함 없이, 그녀는 몸을 돌리며 포즈를 취했다.


"35D-23-36이에요. 키는 162구요. 48키로에 나이는 스무살이에요. 또 뭘 알려드릴까요?"


"응, 이름이 뭐지?"


"어머...죄송해요..저는 희주에요..이 희 주. 당신의 시중을 들거구요..벌써 아시겠지만"


"돌아봐...구경좀 하게"


완벽하다는 걸 어떻게 표현할까 : 크고 까만 눈에 마녀같은 눈웃음; 길고 부드러운 머리결; 빵빵하고 위로 솟은 둥근 젖가슴과 장미같이 피어오른 커다란 젖꼭지; 가느다란 허리; 도도하게 부푼 엉덩이; 그리고 다리.....우와, 다리는 믿기가 어려웠다. 그녀의 몸매뿐만 아니라 정신상태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나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거라면 자기가 더욱 기뻐했다.


"승민씨, 오늘 두가지 할 일이 있어요. 아직까지 제게 자지를 안 박아주셨구요...저는 하구 싶거든요...그리구, 현우삼촌으로부터의 메시지가 있어요...어느걸 먼저 할까요?"


내 대답을 믿진 않겠지만, 사실 일생 최대의 오르가즘을 한 후였다는 걸 기억해야 했다.


"메시지를 먼저 들을까?"


"제가 싫으세요?" 약간 상처를 받은 듯한 목소리였다.


"아니...너는 대단하긴 한데..."


그녀는 다시 키스를 해왔다. 그녀의 온몸이 내 몸에 찰싹 달라붙어서 혀가 내혀와 씨름했다. 내 대답은 자지가 대신해 주었다. 나는 그녀를 따라 침실로 향했다.


"왜 이렇게 하지?"


"말했잖아요....전 당신을 사랑해요, 승민씨"


"왜 나를 사랑하지?"


"나중에 아시게 될 거에요. 어서 오세요, 제발요.."그녀는 침대에 누우며 말했다.


희주는 무척이나 몸이 튼튼했다. 아마도 운동을 많이 한 것 같았다. 그녀는 제발 만져주세요 하는 듯이 튀어 오른 엉덩이를 가졌고, 가슴은 굉장히 크고 단단했다. 젖꼭지는 핑크빛이었는데 욕망이 불타오를 때는 붉은 장미송이처럼 색깔이 변했다. 젖가슴은 내 입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빨아주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다.


전에 말했듯이 나는 보지 빠는 선수이다. 내 경험으로 볼 때 희주의 보지는 세상에서 최고의 맛을 내었다.


내가 그녀의 온몸을 악기 다루듯이 다루어 나가자 그녀는 모든 행동에 반응을 보이며 너무 행복해서 죽겠다는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마침내, 그녀는 소리치기 시작했다. "제발요, 승민씨. 더는 못 참겠어요. 그 큰 자지를 제 뜨거운 보지에 박아주세요. 막대기로 쑤셔주세요.. 자지르...아아아....너무 좋아...네....네...그렇게  ...네...흐응....자기...흐  응....박아주....하...하...  헉...하...헉...어머..어머..  .세상에...아..너무 좋아....더 세게요...더요....흡...하...�  판�....멈추지 마세요...아앗.....세상에...그  만...아니..제발...더요....네..  .네...하...학....자지물을 ....보지에...채워주세요...보지�  “� 자지물을...먹게...해....하..하..  .학...으으으응....저...저....싸요  ....싼다....구.....요오오오오오오�  읏�!!!!"


그녀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다리를 내 몸에 감싸서 꽉 힘을 준 채로 말이다.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손으로 잡듯 꽉 움켜쥐고 자지물을 짜내었다. 땀에 젖은 채로 숨을 몰아쉬며 허리가 휘었다 돌아왔다 했다. 그녀는 웃으며 몸의 긴장을 천천히 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위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녀가 부르르 떨었다.


"우와" 그녀가 속삭였다.


내 생각에도 그랬다.


그녀는 내 머리를 아름답고 섬세한 그 손으로 잡고 내눈을 바라보았다.


"또 하실래요?" 섹시하게...


"지금 또 할 수 있을까?" 자지가 다시 서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이었다.


"잘 보세요." 그녀는 내몸을 돌려서 보지가 내 배위에 오도록 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 근육이 움직이는 걸 느꼈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물이 주르륵 흘러 배위에 쏟아졌다.


"제가 말했죠? 전 당신 자지물이 좋아요." 그녀는 입을 벌려 내 배위의 자지물을 삼켰다. 쩝쩝 소리를 내며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자지는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다시 커졌다. "이번엔 제가 위에서 할께요" 그녀는 보지물이 흥건히 젖어서 쉽게 자지를 박을 수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자지위 아래로 움직이며 보지근육으로 자지를 마사지했다. 그녀는 열정적으로 나를 바라보며 보지를 박아댔다. 나는 그 탐스런 젖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는 것은 그녀에게 맡겼다. 갑자기 그녀의 눈동자가 뒤집어 졌다. 그녀는 마치 암호랑이처럼 그르렁거리며 속도를 빨리했다.


그녀는 다시 아까 오르가즘 때처럼 지껄이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큰 소리로 박아달라며 애원하는 소리를....아마 한 1 키로미터 내에 있는 사람은 모두 그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난 그녀를 이불삼아 잠이 들었다. 색색 어린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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