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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4부

우리셋은 택시를타고 비가내리는 밤길을 강변북로를 달렸다

서로 아무말이 없다

화곡동 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노래방으로 가자고했다

아무래도 분위기를 좀더 잡아야 할것 같아서 내가 제안 했다

여기는 내가 몇번 와본 곳이어서 우리가 의도하는 분위기에 알맞은 곳을 잘알고있다

밖에서 룸안이 않보이고 맥주도 맘것 마실수있는 곳이다

일단 맥주몇캔을 시키고 내가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못하는 노래지만

내가 스타트를 끊어야할 분위기라.....

내가 노래하는동안 아내와그는 나란히 앉아 어색하게 맥주를 마셨다

내 노래가 끊나고 나는 그에게 한곡 신청하곤 아내의 손을 이끌어 좁지만

빈공간 으로 가서 부르스를 추었다

춤을추며 그를 의식해서 일부러 아내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도 그걸 놓치지않고 바라보았다

아내는 엉덩이를 뒤로빼고 창피하다며 내손길을 저지했다

나는 아내의 귀에대고 "가만 있어봐 그가 보고 흥분하잖아"

아내도 더이상 빼지않고 내가 리드 하는데로 따랐다

난 노래 하는 그의행동을 주시하며 자연스레 아내의 뒷모습이 그에게 보이도록 위치를 잡고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슬적 주무르기도하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러다 혀를 아내의 입속에 집어넣고 아내의 혀를 핧았다

아내도 술기운인듯 그를 의식하면서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가볍게 내혀를 핧는다

난 아내의 정장 스커트를 슬며시 걷어 올렸다

그의 눈이 빛난다

아내의 탐스럽고 희멀건 허벅지가 스타킹에 감싸인체 드러나고 있다

아내가 부끄러운듯 몸을 꼬았다

나는 가만 있으라고 말한뒤 계속해서 아내의 스커트를 서서히 천천히 위로올렸다

매끈한 허벅지가 드러나고 탐스러운 힢의 팬티라인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그의눈이

흥분과 호기심으로 빛나는 것이 역력하다

나는 계속 아내의 스커트속으로 스타킹에 싸여진 엉덩이와 허벅지를 어루만졌다

그러는 사이 노래가 끝나고 나는 자리로 돌아오고 아내를 그의옆으로 앉혔다

우리셋은 캔을 들고 건배를 했다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그런다음 나는 춤추기좋은 곡으로 두곡을 골라 둘의시간을 마련했다

감미로운 부르스음악이 흐르고 둘은 가볍게 안고 춤을 추기시작한다

한소절 한소절 음악이흐르고 둘의 포즈도 찐해져간다

아내의 허리에있던 그의손이 점점 엉덩이 쪽으로 이동해 탄력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애무해간다

아내도 두팔을 벌려 그의 목을 감싸 안았다

춤을 추며 아내는 내눈치를 본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윙크를 보냈다

즐기라고......

음악은 계속 흐르고 아내의 행동도 과감해져서 그의 어깨와 팔을 어루만진다

나는 음악을 계속 틀어놓은 상태로 두사람에게 화장실갔다 온다는 싸인을 하고

룸밖으로 나왔다

밖은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다

둘만의 시간을 주기위해 나는 담배 한대를 피우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내 예상대로 그와 아내는 의자에 앉아 포옹하고[서로 키스하며 애무하고 있다]놀라며

떨어져 앉는다

나는 괞찮다는듯 미소를 보내고 자리에 앉았다

아내의 스커트는 거의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있고 스타킹과 팬티가 보인다

웃옷은 앞가슴이 헤쳐져 브라자가 밀려있고 ......

서로의 입주변은 루즈가 번져있다

아내가 캔을 들어 한모금 마신다

나는 아내 옆으로가 [그가 왼쪽에 앉아있고]아내의 얼굴을 당겨 키스를했다

한손으론 아내의 허벅지를 주무르며.....

스타킹 신은 아내의 허벅지가 이토록 색시한줄은 예전엔 미쳐 못느꼈다

난 키스를 하며 아내왼쪽에 앉아보고있는 그의 손을 이끌어 아내의 가슴을 애무토록 했다

그리곤 아내의 손을 끌어 흥분으로 서있는 내바지 앞에 놓았다

아내는 가운데서 두남자의 애무를 받으며 당황하면서도 흥분을 한다

그가 아내의 브라자를 밀어붙이고 가슴을 입으로 애무한다

아내의 입에서"하아~"하는 탄성이 나온다

그도 아내의 손을 당겨 흥분한 자기물건 앞에 올려놓았다

상당히 불룩해 보인다

그와 나는 아내를 가운데 놓고 온몸 구석 구석을 주물러댄다

그야 아내가 색다르고 호기심이 가겠지만 나는 매일 같이 생활하는 아내의몸이

이렇게 색?다를수없엇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 테이블위로 눞혔다

아내는 당황하고,불안한듯 나를 바라본다

웃옷은 반쯤,유방이 거의 드러나있고 치마는 허리까지말려 올라가고

그렇게 흐트러진 옷매무새로 당황해하며 누워서 어쩔줄모르는 아내....

아!!!!

나는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흥분한다

그도 그런 아내를 보고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같다

나는 누워있는 아내의 상체쪽으로 가서 입을마추고 가슴을 애무했다

그도 못참겠는듯이 아내의 다리쪽에 무릅꿇고 앉아 아내의 스타킹 신은 다리와 엉덩이를

애무한다

아내는 몸을 꼬며 흥분에 어쩔줄모르며 몸을 꼰다

그와 나는 그렇게 아내를 테이블 가운데 눕혀놓고는 아내를 히롱? 한다

아내는 이미 한가정의 주부도 한남자의 아내가 아니다

온몸을 두남자에게 맡긴체......

마치 어디 납치되어와 농락당하는 그런 기분 같기도했다

그가 아내의 한쪽다리를 들고 스타킹위로 종아리부터 입으로 핧기시작한다

그의 혀와 입이 점점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위로 핧아오르자 아내의 입술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킨다

그가 아내의 하복부에 얼굴을 뭍고 미친듯이 비벼댄다

아내는 흥분으로 흥건히 젖어있을 자기 아래가 부끄러운지 두다리를 모아 꼬고 그의 얼굴을

제지한다

나는 그를 살짝비키게하고 아내의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릉 넣어 옆이끈으로 된 팬티양쪽을

풀러서 스타킹은 남겨두고 팬티만 벗겨 뽑아냈다

얇은 스타킹 속으로 드러나는 아내의 음모.....약간은 나온듯한 아랫배....

나는 그에게 보여주려고 아내를 돌려 테이블 위에 업드리는 자세로 있게했다

아내는 영문도 모른체 내가 시키는데로 엉거주춤 업드린다

아내의 엉덩이가 스타킹속에서 펑퍼짐하고 탄력있게 드러났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론 수줍은듯

한껏 이슬을 머금은 아랫입술이.....

그는 아내의 그런 자세와 엉덩이를 보고 무척이나 감탄하고 흥분한다

그런자세로 아내의 뒤를 그에게 맡기고 나는 다시 테이블 위에 엎드린 아내의 앞쪽으로 갔다

아내는 외간 남자앞에 자신을 그런 부끄럽고 수치스런 자세로 만들어 놓은걸 원망스럽다는듯

나를 바라본다

나는 한편 미안한 마음이들지만 이 흥분을 깰수는 없었다

아내의 손을 잡았다

그가 아내의 스타킹만 입은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뭍는다

아내가 몸을 틀고 손을 뒤로뻗어 그를 밀어내려하지만 나는 아내의 손을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어짜피 이러기로 했지만 막상 아내는 이런곳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이렇게 하는것이

무척이나 수치스럽고 당황하는 눈치다

그도 그런 자세를 즐기는지 팬티스타킹은 벗기지않고 위로만 느끼며 감상을 한다

아내는 괴로운지 눈썹을 찡그리며 고만하라고 애원한다

아~하~~제발 그...그..그만...아~~~~~

아내의 애원에 아랑곳않고 그만해달라는 소리에 그와나는 더욱 흥분한다

나는 아내의손을 놓아주지않았고 그의 집요한 애무가 계속되자 아내도 서서히 이성을 잃고

쾌락에 빠져드는듯 하다

아내의 손을 살며시 놓아주었다

이제 아내는 스스로 두팔로 테이블을 집고 업드려 엉덩이를 한껏 뒤로빼 그의 애무를 받아들인다

나는 바지지퍼를 내리고 나의 성이난 물건을 꺼내 아내의 얼굴로 갖다 댔다

낯선 남자의 애무를 받으며 아내는 제정신이 아닌듯 아니 정신 차릴수없다는 표정.....

눈썹을 찡그리고 두눈은 감고 야한 입술은 반쯤 벌린.....

아내는 나의물건을 핧기 시작했다

혀로 귀두 부분을 핧고 빨간 입술로 입안으로 집어넣어 핧는다

나는 아내의 혀와 입의 감촉을 느끼며 낯선 남자에게 뒤를 맡긴체 몸부림치는 아내를 바라본다

그렇게 한참을 서로 즐기던 우리는 감정을 잠시 억제하고 이젠 정식으로 즐기자며

밖으로 나왔다

술과 흥분으로 거나해진 우리는 아내를 가운데 세우고 비가부슬 내리는 길을 걸었다

이렇게 길을 걷는 아내는 속옷을 않입고있다

아까 노래방에서 우리가 팬티와 브라자를 벗겨낸것을 그냥 아내는 백속에 넣고 나온것이다

나는 길을 걸으면서 장난스럽게 팬티를 않입은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우리는 그렇게 가까운 여관 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