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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꼬알라 0 585 0

야설-7/ 607 



뱀파이어


김영준은 외로운 청년이었다. 결혼한 적은 없고, 데이트도 별로 해 본 적이 없었다. 하나 밖에 없는 이모가 6년전에 돌아가신 이후로는 50억에 가까운 재산만이 그의 곁에 남은...그는 고아가 된 것이다. 그리고...따라서 그는 직장을 그만 두었다.


하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밤이 늦어 여관에 들어 갔고, 영준은 섹스가 하고 싶어져서 몸파는 여자를 불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여자애는 열두시부터 아침 6시까지 같이 있어 줄 거고 무슨 일이든지 해주고 돈은 6시간에 60만원이라고 했다. 돈이야 모...하고 생각한 영준은 승락을 했다. 사실 거절할 수가 없었다.


밤 열두시가 되자, 방문에 노크소리가 났다. 영준은 문을 열고 여자애를 봤다. 늘씬한 몸매 젖꼭지가 볼록하니 솟아오른 모습이 벌써부터 영준을 자극했다.  


"안녕하세요. 선미라고 해요." 그녀는 영준의 바지 앞섭이 불룩해진 것을 보았다.

'오늘밤은 맛있는 밤이 되겠네..후후'하고 생각했다.  

"난 영준이야...우선 이리 와서 내 자지를 빨아 줘"

선미는 웃으며 침대에 걸터 앉은 영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자지를 빨았다. 영준은 술기운도 있고 선미의 능숙한 입놀림에 일분도 못되어 절정에 도달했다.


영준이 사정을 시작하자, 영준의 몸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몸크기가 줄어 들기 시작했다. 또한 가슴에 무덤 두개가 솟아올랐다. 영준이 기절하기 전에 마지막 들은 소리는, "젠장, 또야?" 였고, 이내 전화기를 드는 소리를 들었다.



영준이 깨어나자, 그는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온몸이 구석구석 쑤시고, 배도 고프고 목도 말랐는데...목 마른 느낌이 묘했다. 얼굴에는 머리카락이 길게 내려와 있었다. 영준은 대머리 초기였는데....눈을 뜨자, 영준은 선미가 자기를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무슨..."하고 말을 시작했지만, 높은 톤의 자기 목소리에 놀라서 입을 벌린 채로 말을 끊었다.


"영준씨, 미안해. 자긴 병에 걸린 거야", 선미가 말했다.

"믿거나 말거나, 자기 몸은 도움이 필요해. 사실 난 뱀파이어야. 뱀파이어가 뭔지 알지? 물론 영화에 나오는 거하고는 달라. 난 낮에도 나다닐 수 있고, 피를 빨지도 않아. 관속에서 자지도 않고. 어쨌든 나는 죽지는 않아. 내가 빠는 건 피가 아니라 자지야. 커다란 자지들...음...삼십분 전에 자기도 뱀파이어가 됐어. 근데..뱀파이어는 모두...여자야. 그래서 자기도 지금 여자야. 우리종족은 살아가기 위해서는 남자정액을 먹어야해. 피가 아니라. 왜 자기 같은 남자가 여자로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이백년에 한 번씩 이런 일이 생겨. "

영준은 씨발년 좇같은 소리하네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너무 무서웠다. 목소리가 왜이리 높아? 내가 아까 기절하기 전에 가슴에 솟던 그 무덤은 뭐지? 왜 몸이 줄어드는 느낌이 났지? 영준은 손을 내려 자지를 만져 보려고 했지만 없었다. 다시 더듬어 보았지만 역시 자지는 없었다. 뭔가 있기는 있지만 말이다...보지가. 하지만 그럴 수가 있을까? 말도 안돼. 영준은 가슴을 더듬어 보았다. 전가슴이었다. 씨발. 이 년이 얘기하는게 맞단 말야?


선미는 말을 이었다. "자기는 이제 예전의 자기모습이 아냐. 어지 않아, 자기는 예전에 살던 방식이나 생활을 잊게 될 거야. 피를 바꿔도 소용없고, 자기가 혹시해서 수술을 받아도, 일분내로 자기의 지금 모습인 여자로 다시 돌아올 거야. 머리를 잘라도 다시 길어져. 자기야...받아들여. 구백삼십칠년전에 나도 역시 보통 남자였어. 근데, 지금은 아냐. 미국에 엘비스 프레슬리 있지? 어떻게 됬는지 알아? 그 여자애는 지금 잘 살아. 어쨌든, 난 이제 가야해. 이 글을 잘 읽어봐. 도움이 될 거야. 그리구, 준비가 되면 어저께 그 곳에 전화해서 날 찾아. 일자리를 줄께. 일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녀는 그 말을 하곤 떠났다.


그녀가 떠나자, 영준은 일어나서 욕실로 갔다. 거울 속에 비친 사람은 기가 막히게 늘씬한 여자였다. 이건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다. 꿈일거야.....  글쎄...모 어때...재미나 좀 보자.


거실로 다시 돌아와서 영준은 선미가 남긴 글을 집어 들었다. 그 글에 따르면 뱀파이어들은 살아가기 위해서는 각각 다른 양의 정액이 필요하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일주일에 세숟갈정도면 되었다. 만일 이를 어기고 더 많은 양을 먹으면 즉시 자동적으로 더 많아진 양의 정액을 먹어야만 한다. 그 글은 이를 만약 어기게 되면, 하루에 대소주병하나씩을 먹어야 살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글을 다 읽을 쯤 해서 영준은 잠이 들어 버렸다.


영준은 5:30에 잠에서 깨었다. 여전히 여자의 몸이고. 단지 배가 몹시 고팠다. 그냥 배가 고픈게 아니라, 그 글에 씌어진 것과 같은 정액갈증이라는 느낌이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어 영준은 전화를 들고 그 창녀집을 다시 걸었다. 이미 알려진 듯, 그 집에서는 선미의 집주소를 제깍 가르쳐주었다. 입을 옷이 마땅치는 않지만 원래 입던 남자옷을 헐렁하게 걸치고는 영준은 선미의 집으로 향했다.


"들어오세요", 선미가 소리쳤다.  

"아, 영준씨, 정액갈증이 시작된 모양이네..."하며, 선미는 작은 유리병을 건네주었다.

"난 긴급상황을 대비해서 항상 여분의 정액을 준비하고 다녀. 자 이걸 마셔"

현재의 목마른 상황에서 영준은 고통을 잊고자 병을 받아 아무생각 없이 꿀꺽하고 정액을 마셨다.

그러자 그렇게 고통스럽던 배고픔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자기가 필요한 건 새 옷이야. 그리구 새 이름두. 하지만 그런건 내일하자. 자기는 지금 내가 준 거보다 더 많은 정액이 필요해. 내가 지금 남자 세명을 예약해 두었거든. 첫번째와 두번째는 자기가 먹어. 자, 옷 다 벗어. 내걸로 바꾸자." 여자옷을 입는다는 걸 생각하자 마자, 거절하고 싶었지만, 정액갈증이 다시 오기 시작했고, 오히려 더 심해졌기에 거절을 못했다. 영준이 남자 옷을 다 벗자, 선미는 그 옷들을 벽난로에 던져 넣고서는 새 옷을 건네 주었다. 핑크 브라와 팬티, 검정색 비닐 원피스와 검정색 타이즈, 그리고 15센치짜리 하이힐. 그는 첫번째 남자가 오기 전에 재빠르게 옷을 입었다. 그리고 선미는 새 동료에게 화장을 해 주었다.


화장이 끝날 쯤 해서, 초인종이 울렸다. 영준은 새로 신은 15센치 하이힐 때문에 휘청거리면서 현관으로 걸어갔다. 문 앞에 서있는 남자는 진우라고 했다. 진우는 문에 들어서자 마자, 25센치짜리 거대한 자지를 꺼냈다. 영준은 한순간 멈칫했지만, 정액갈증이 강하게 밀려 오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진우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진우가 싸자, 영준은 그 고마운 선물을 맛있게 먹었다. 이제 영준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 들이고 다음에 자신에게 정액을 선사할 자지를 달고 올 사람과 앞으로 몇백년동안 그렇게 올 남자들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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