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비트야설1

오늘도 어김업이 나의 눈치를보는 장모님 그냥 말업이 TV를 보는 처제 죄지

은 사람 처럼 나의 눈을 피하는 나의 아내 언제 부터인가 우리집은 이렇게

바뀌었다. 그래 그날부터 겥지 아마도.......

이웃들이 보면 또 내주변의 사람들이 보면 난 너무 착한 우리집은 너무 다정

한 그런 집으로 보일께다. 하지만 난 집에 오면 숨부터 막힌다. 모든게 짜증

이 난다. 내가 집에 들어서자 조용해진 우리집 문 밖에 있을 때만해도웃음

소리가 들렷었는데.....

이혼을 결심한지 오래다. 하지만 나의 아내는 그걸 원치 않는다. 나와 떨어

져서는 한시도 살수 업다며 울며 매달리는 나의 아내를 도저히 거부 할수가

없다. 나또한 맘 한구석에 아내의 대한 미련이 업진 않치만.....

그렇지만 이렇겐 더 이상 안되는데..... 난 언제나 처럼 목례로 귀가 인사를

한후 내방으로 와있다. 가족들의 눈을 왜면한체....... 여보 저녁은 드셧어

요? 어 먹었어 당신 나가서일봐. 집에서 드시지 안구요 .....그럼 필요한거

있으시면 부르세요. 휴~~~~~절로 나오는 긴한숨 어떻게 나의 아내를 대해야

할까. 정말 이대로 살아야 할까처제는 이미 이혼한 상태다. 난 난 어떻게 해

야 하지.....

3 개월전 우리 부부의 결혼을 자축하기 위해 처제내외와 함께 저녁을 같이

했다. 집에 혼자 계신 장모님께 죄송 했지만 이미 허락은 받아놓은 상태이구

정말 오랜만에 우린 그 저녁을 즐겻다. 간단하게 저녁을 마친 우린 술집으로

향했다.이제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고3처럼 들뜬기분에 그렇게 주안 거리를

활보하며 다녓다. 사실 내나이 이제 26 나의 아내 미연은 이제 22세 처제는

21세 처제의 남편은 28세 아직 우린 어리다.나나 처제남편은 어느정도 즐긴

뒤에 결혼했지만 미연이나 처제는 학교 졸업후 바로 결혼을 한 처지라 이런

곳에 와본 적이 별루 업단다. 고딩때두 장모님 고생하시는 것 땜에 맘대루

놀아보지도 뫃했다고 한다.

그러니 이들에게는 정말 딴세상에 온것 같은 느낌이란다.

사실 나두 결혼전에야 주안이구 부평이구 돌아다니며 술집을 다녓지만 결혼

한 후에는 챙겨야할 가족 때문인지 거기다 장모님까지 모시구 있으니 친구들

과도 자주 만나지 못해 이렇게 맘놓고 다닌적이 업어 조금은 낮설게 느껴진

다. 친구놈들은 아직두 이곳에서헌팅이니 아니면 나이트에서 부킹이니 하지

만 ....

하하 난 아저씨가 다된느낌이다. 그렇게 우린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며 다녓

다. 그러다 내가 전에 자주 가던 술집엘 가기루 햇구 거기서 술을 마시셧다.

우린 어느 정도 술에 취해 2차로 나이트를 가기로 했다. 나이트엘 가니 이건

모 거의 환상적이다.그치만 서로 눈치보며 춤을 추진 못하구 어색한 분위기

가 되버렷다 그래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술을 시키기루 하구 양주를 마셔

다.거의 만취가 된 상태에서 미연이 먼저 내손을 이끌었다.

마구 스테이지로 나가 춤을 추엇다.비록 술에 취해 흐느적 거리긴 하지만 미

연은 잘빠진 몸매에 긴 생머리를 흔들며 ....역시 미인은 몰해두 이쁘게만

보인다. 미연과 내 주위에 남자들이 미연을 보며 침을 흘리는걸 느낄수가 있

었다. 넘 예쁜 나의 아내 어느새 처제내외도 나와서 같이 춤을 추었구 브루

스 타임이 되어 자연스레 서로 꼭 안구 춤을 추었다

만취가 된후라 우린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안구 서로 마주보다 키스를 햇다 그

때 여기저기서 박수 소리와 야유인지 환호성인지 들려왔다. 우리 자리로 돌

아온 난 처제를 보았다 미연두 이쁘긴 하지만 처제도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

다 둘은 서로 꼭 글어안구 있엇지만 자세히 보니 거의 애무에 가까웟다 술기

운 때문일까 대단 핟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남의 이목이 있는데....

미연이 어지럽다며 내 어깨에 기대어 왔다 난 미연을 꼭 안으며 잠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대보았다 청바지 위여서 그런지 별 느김은 업엇지만 조금은

습한 느낌이엇다 미연이 날 보며 나 아까 흥분했어 언제? 좀전에 키스할때

.....

미연은 흥분을 하면 그곳에서 물이 엄청 만이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인지

청바지 위루 미연의 애액이 비추는것 같다. 그럼 우리 이제 나갈까? 응 어디

루 ? 집에 갈려구? 글쎄 우리 러브호텔에 한번 가볼까? 하며 미연의 가슴에

손을 언엊다.미연의 가벼운 신음이 느껴젓다. 집에서야 장모님 때문에 우린

항상 조심하는 편이러서관계를 갖을때마다 항상 신경을 써야 했다 미연은 약

간의 애무만으로도 흥분을 하며 소리또한 작지 안기때문에... 어때 장모님두

이해 하실텐데.나의 손은 미연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구 있엇다 그때 처제

가 왔구 우린 다시 조금떨어저 안아야 했다. 처제가 우릴 보며 살짝 미소 지

으며 둘이 뭐해?분위기 조은데 우리가 방해 했나? 하며 웃어 보인다.

처제 우리 그만 나가지. 어디 갈건데요 형부? 음~~~하하 일단나가자구.하며

먼저 일어섯구 난 처제 남편에게가서 한가지 제의를 했다.

우리 모처럼 나왔는데 그냥 들어 가기 섭섭 하니까 월미도 쪽으로 바람이나

쐬러 가지요? 그리구 거기 모텔 만으니까 거기서 자구 처제 남편두 동의 했

다 하하 형님 좋지요.

우린 나이트에서 나와서 택시를 잡기로 했다 근데 택시 잡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한밤중인데도 사람들이 너무 만아서 빈 택시가 보이지 안자 우

린조금 걷기루 햇다 그렇게 조금걷다 택시를 잡기루 한 우리는 서로 오은 너

무 즐거웟다며 한소리씩 해댄다.

처제가 아무래두 넘일찍 결혼한걷 같다며 푸념을하자 우린 모두 그 말의 동

의를 했다 그때 저앞에 택시 3대가 서 있는게 보엿다. 우린 택시를 향해 잰

걸음 으로 향했구 그게 우이의 인생을? 아니 우리의 결혼생활을 망치는 출발

이엇다

우리가 택시에 도착 했을때 이미 손님이 잇엇구 출발하려구 했다 어차피 빈

택시 잡긴 어려우니 합승을 하기로 한 우린 월미도로 가냐구 물었구 택시 기

사는 손님에게 눈을 돌렷다 손님은 20대초반아니면 10대로 보이는 남자둘이

잇었구 뒤에 택시는 남자 손님 한명 이었다 나이는 물론 같은 또래루 보엿구

우린 택시 2대 에 나뉘어서 월미도로 향했다. 술을 너무 만이 마셔서 인지

약간씩 졸구 있을때 기사가 그냥 주무세여 도착 하면깨울테니... 난 고맙다

구 인사후 미연을 안구 잠이 들었다 그러다 미연과 내가 잠에서 깬곳은 분명

월미도 아니었다. 아저씨 여기가 할때 눈 앞에 칼이 다가왔구 차가운 목소리

가 들렷다. 내려! 정신이 번쩍 들엇지만 칼앞에서 우린 살려주세요 라는 말

을 되풀이 할수 박에 업었다 박에는 이미 처제 내외가 묵인채 서있엇다 처제

남편은 이미 얼굴의 상처가 만이 난걸루 보아 맞은겆 같다.

순간 문이 열리며 난 머리를 잡힌채 바닥에 내동댕이 쳐졎구 그들의 구타가

시작 되었다.멀리서 미연의 울음 소리가 들리며 살려달라는 처제의 목소리가

들렷다 그렇게 한참을 이유업이 맞은 난 처제남편과 함께 묵인채 엎어져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