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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4부

오드리될뻔 0 722 0

소라-9/ 609 



사춘기 4부


이틀이 지난후 작은 아버지가 출장에서 돌아오셨다.

나는 더 할나위 없이 가슴이 쿵짝거리고 꼭 마자 죽을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역시 사람은 죄를 짓고는 못 산다는 말을 그때 느낀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는데도 결과를 쉽게 얻을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 얼굴을 봐야하고 간혹 학교 문제도 상의해야 하는데 어찌 조카로써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볼 수 있을지 자신이 안 생기더군요.

그런 와중에도 작은 엄마는 내 방으로 찾아와 도리어 걱정이 되었는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 그러면 나두 비밀은 꼭~~~~지킬께........  알았지? " 하시면서 내 방을 나갔습니다.

두어번 그런 말씀을 하시고는 내 귓전에 키스를 해 주시는 사랑스런 작은 엄마.

난 그 이후로 작은 엄마에 충고와 안심하라는 말에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고 예전과 같이 편한 생활과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는 작은 엄마가 더 걱정이 되어 그렇겠지만 그 당시로써는 나에 희망이자 나에 사랑이 되어버린 작은 엄마에 맘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지금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지요.

그 이후 나는 밤마다 자위를 했습니다.

작은 엄마를 마시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는 내가 작은 엄마를 내 것으로 만드는 상상과 앞으로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를 상상 하면서 매일 자위를 했습니다.

마치 내 것인양 착각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어느날엔가 또 작은 아버지가 출장 가기만하면 난 모든 준비를 끝낸 사람처럼 작은 엄마를 나에 종으로, 노예로, 그리고 하인으로, 때론 주인 마님으로 대역을 바꾸어 가며 상상을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훈아 작은 아빠 낼 출장간댄다"

눈 웃음치는 음흉한 모습이 전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언제 오신데요?"

"한 일주일 걸릴려나봐"

"왜?.......좋으니?"

"히히..........."

나는 뒤로 돌아가 작은 엄마에 허리를 껴 앉았습니다.

그러자 단호한 말투로............내�  �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안 하기로 했는데 이게 모 하는 짓이니!!"

"그리고 앞으로 이러믄 안돼!!!!!!!"

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구럴까? 숙모가...?

"작은 엄마 전 그져 좋아서 그랬는데....."

"모가 좋다는거니?"

"그냥 작은 아빠가 출장 간다니까 좋은거니?"

난 할 말이 없었습니다.

너무 너무 무안을 받았고 그 순간 어찌 할 바를 몰라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었습니다.

그리고 말 없이 제 방으로 들어가 한참을 울엇지요.어찌할 바를 몰랏던 겁니다.

아마 내가 작은 엄마를 못 살게 한 것 같은 분위기라서 그랫나 봅니다.

하지만 제 맘은 솔직히 기회가 또 오는구나 내심 기뻐서 그랬으데.....작은 엄마에 그 한마디에 충격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가슴이 져리는 느낌이었지요.

하여간 그 이후 작은 아버님은 예정되로 유럽으로 일주일 출장을 떠나셨습니다.

떠나던 날 나는 흡족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와 청소를 해 놓고 공부를 하면 기다렸지요. 작은 엄마를.....

그 날 저녁 나는 유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은 엄마가 나를 은근히 부르기는 기대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첫 날은 11시가 넘엇는데도 부르지 않더군요.

고만 밀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아침이 되자 난 아무렇치도 않다는 듯이 아침을 먹고는 그냥 학교로 향했지만 오늘은 뭔 일을 내고 싶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나는 샤워를 하고 내 방에 누었습니다.

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작은 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 왔씁니다.

그리고는 내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훈아 내가 좋은니?........."

"예......사랑해요 작은 엄마"

수줍은 고백이었지요.

"그럼 말야 사랑하는 사람은 지켜주고 아껴주어야 하잔아"

"그러니 훈이가 할 수 잇는건.........."

"작은 엄마를 사랑하기만 하고 부담을 주어선 안되잔아"

'나도 훈이를 사랑하는데........공부  도 잘하지 잘 생겼지 말 잘 듣지.....남자로써 비밀도 잘 지키지.......너무 좋아"

"하지만 관계는 앞으로 안돼"

"왜냐믄 너랑 나랑은 가족이잔니.............  ."

"알았지?"

"예.............하지만..  ......."

"비밀을 잘 지키면 작은 엄마랑은 같이 자두 아무런 문제가 없잔아요"

나는 어거지를 쓰며 메달렸다.

"그래 알아.........."

"하지만 훈이는 나이도 어리구 내 조카이잔아"

"저번에는 호기심을 풀어 주려고 했다가 일이 그렇게 된거구........나도 내 정신이 아니었나 봐"

"그러니 앞으로 그러지 말고 우리 잘 지내자 아랐지?"

나는 할 말이 없었다.

공갈이나 협박을 할 마음은 없었기에........어찌 할 바를 몰랏다.

비열하게 남에 약점을 들추어 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되기 싫어서였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나는 내일 다시 시도해 보기로 마음 먹고 참기로 했다.


    저녁을 먹고,  나는 하던 공부를 하기 위해 내 방으로 들어갔다.

참 이상하다.

왜 머리속에 작은 엄마에 신음하는 모습이 지워지질 않는것일까?

오늘은 금요일이니.......밤에 몰래 들어가 덮치자.그리고 들키면 빌자.

이런 맘을 먹으니 별로 힘들거라는 생각이 안 떠 올랐다.

밤이 깊어지자 나는 작은 엄마에 방을 향해 걸어갔다.

조카가 옆에 자고 예쁜 작은 엄마에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침대 곁으로 다가 간 나는 작은 엄마에 얼굴을 유심히 뚫어지게 보았다.

오똑한 코 그리고 가느다란 눈섭, 도톰한 입술, 맑은 살결.....모든게 아름답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나는 손을 뻗어 작은 엄마에 보지 언덕에 손을 올려 보았다.

빤쯔위에 손은 털에 감촉과 더불어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한 감촉이었다.

망설임끝에 손을 빤츠속으로 밀어 넣고는 작은 엄마에 털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아...........참 좋은데..........

이대로 잇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한 순간 뇌리를 스치고........나는 그 상태를 영원히 유지하고 싶은 욕망이 가슴 밑에서부터 끊임없이 솟구치는 것이었다.

만져도 만져도 좋은 느낌.

뽀쑝 뾰쏭 작은 엄마에 보지털.............

나는 그 느낌을 즐겼습니다.

영원히 작은 엄마를 내가 가질 수만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털을 쓸어 내렸지요.

그 순간 잠시 몸을 움직이는 작은 엄마에 동작에 놀라 나는 살며시 일어났습니다.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훈아.......언제 왔니....."

"좀 전에요 아기보구 나가는 중이였어요."

나는 그 순간을 얼버무렸다.

며칠전 혼난 기억도 잇고 해서.

"훈아......이리와........  ..봐"

"내가 그렇게 좋으니.......?"

나는 자신잇게 대답했다.

"예......작은 엄마 사랑해요."

"지금 내 옆에서 자고 싶니?"

"예.........."

나는 부끄러운 듯 작은 목소리로 긍정을 했다.

"그래......구럼 잠만 자자..........아랐지?"

나는 너무 좋앗다.

그리고는 잠시후 내가 물었다.

"작은 엄마,  보지 빨아줄때 좋아요?"

"구럼.....좋치.....누구나 결혼하면 다 하는거란다"

"나 작은 엄마 보지만 빨아주면 안돼요?"

"그렇게 빨고 싶니?"

"예..........."

나는 정말 보지가 빨고 싶었고 그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실컷 먹어 보구 싶어서였다.

"정말 빨기만 하는거다 아랐지."

작은 엄마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잠옷을 들추고 빤츠를 벗었다.

"작은 엄마............"

"왜 관게할 때 작은 엄마는 오줌을 싸여?"

"그건 오줌이 아니라 흥분하면 나오는 건데........오줌이 나올때 기분이 좋아져"

"나......그거 마니 먹고 싶은데......... 컵으로 받아서요"

"정말 먹고 싶니"

"예.........."

잠시 망설이더니.........작은 엄마는 웃으면서 다리를 벌렸지요.

나는 보지 주변을 핧아주고 작은 엄마에 보지 두덩과 질속을 향해 나에 혀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웁......웁.........억.....  ....억억...........

아랫배가 오르락 내리락........하더니 그 숨결과 신음은 한층 더 고조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휴~~~~~~~웁......웁웁......  .......엉..........

힘을 줄대마다 아랫배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간간이....허벅지로 나의 얼굴을 꽉 조이는 것이 아마 흥분이 절정에 가까이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웁.........억........억억,,,  ,,,응...........

"아이고 죽겠다 훈아.............."

아아........나온다..앙.......  ...........

두 다리를 하늘로 향해 번쩍 들어 올리는데 저번 자세와 같았다.

저번에도 작은 엄마는 내가 보지를 빨 때 사정을 하게되면 그 보지물이 아래로 흘리지 않고 다 먹으라는 뜻으로 하늘을 향해 두 다리를 쳐 들어 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닌게 오줌이 나오는 겁니다.

나에 입 주변은 완전히 물로 덮이고 나는 대음순에 가까이 입을 밀착 시키고 그 물을 몽땅 받아 먹었지요.

다음..............동작이......  ..........

내가 작은 엄마에 다리를 벌려 나에 좆을 집어 넣으려 하자..........

"훈아 꼭 해야겟니?"

"그렇게 하구 싶어?"

나는 말없이 작은 엄마에 눈을 바라보면서 그냥 나에 자지를 작은 엄마에 보지를 향하여 꽂아 넣었습니다.

"윽.............."

너무 수월하게 들어가는 겁니다.

몇번 했다고 이렇게 수월하게............

윽.....아.........

"훈이거는 정말 대단하다."

"뜨거워"

"그리고 딱딱해"

눈이 젖어있는 작은 엄마는 충혈된 눈으로 말 했지요.

"훈아...........작은 엄마도 사랑해........."

그리고는 옆에 물잔을 머리 맡으로 옮기는 것이었는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아윽...아아....아아....윽......  ...

웁............붑!!!!!!!!!.......  억...억억............응..........  

나에 목을 곽 잡으면서......귀에 대고 하는 말............

'훈아.......내가 올라갈께...가만 있어라........"

나를 침대에 바로 눕히더니......작은 엄마는 일어서서...다리를 벌리고....나에 자지를 자신에 보지에 넣는 것이엇어요.

윽..윽....잠시후...........

"아이 ..........후~~~~~~"

웁 웁.......헉.........으......윽....  .....아고..............죽겠다......  ..하더니....

컵을 보지에 갖다 대니......1/3 가량......컵에 물이 고였습니다.......

잠시후에.....또..............윽.....  ....윽............

아고........흥흥........또 사정을 하더군요.

불과 3분정도 지나니...........또 컵을 보지에 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나에 작은 엄마보지는 명기이지요.

그렇게 두번을 컵으로 받으니 2/3 가량 컵에 물이 채워졌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가 나올려구 해요.

으..........작은 엄마 나오는 것 같아요.

작은 엄마는 궁뎅이는 쪼이면서 더 세차게 흔드는 것이엇습니다.

보지로 내 자지를 물어서 흔드는 것이었어요

나는 비명을 질렀지요.

윽..........악..............

커.....컥.........응.................  ..............

모든 걸 작은 엄마에 질속에 다 토해 냈습니다.작은 엄마도 물론 내가 사정 할때에 그 뜨거움에 쾌감을 얻는지........깊은 숨을 몰아쉬면서....내 위에 살포시 엎어졌지요.

"마실래 훈아?"

"예......먹고 싶어요"

나는 그걸 받아 들고는 맛잇게 들이 마셨습니다.

흐뭇해 하는 작은 엄마에 얼굴, 난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아무도 모를겁니다.

"작은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그리고 입술을 갖다 작은 엄마에 입에 포겠지요.......그 순간 작은 엄마에 혀가 내 입안 가득히 들어 오는데 그 또한 첨이지만 티브이를 보고 익히 알고 있는 키스인지라 저는 여유잇게 그 혀를 받아 드렸습니다.

"앞으로 작은 아빠 출장 갈때는 이렇게 한번씩 하고 싶어요"

".........."

작은 엄마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날도 나는 학교 가기전까지 네번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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