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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만세1

누들누들 1 880 0

소라-12-1/ 612 



선생만세1

푸른 잔디가 상큼한 운동장에 남,여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점심을 먹은뒤라서 맘껏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었다.

많은 아이들 무리중 걸을때마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시선을 끄는 그룹이 있었다.

4명의 여학생들이 서로 떠들면서 걸을때마다 주위의 다른 그룹의 학생들은 그들에게서 아니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허리바로 위까지 오는 웨이브진 긴 머리 오똑한 콧날 늘씬한 다리 풍만한 가슴... 이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유미라는 여학생이었다. 유미는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다.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서 유미를 모르는 학생은 없었다. 남자들은 예쁘고 풍만한 유미의 몸매에 자신들의 몸이 전율하는 것을 느끼며 야한 상상을 하였다. 또 여자들은 자기 보다 예쁘고 몸매가 뛰어나 남학생들의 우상인 유미를 싫어 했기 때문에 유미는 이런저런 이유로 학교에서 스캔들메이커였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유미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몇몇 남선생님들은 은근히 유미의 빼어난 몸매를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눈의 즐거움을 만끽하구 있었다.

그중에서도 교무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유미 일행을 보고 있는 영어 선생인 영재는 수업시간 마다 유미의 몸매를 보면 흥분이 되어 미칠 지경이었다. 갓 대학을 졸업하구 이학교 영어선생으로 근무하게된 영재는 마치 여대생같은 아니 더 풍만한 몸매의 유미를 어떻게든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선생과 제자라는 신분이 있기때문에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영재는 풍만한 여자들을 섹스상대로 좋아했다. 그렇다구 뚱뚱한 여자들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글래머인 여자들을 좋아했다. 영재가 한여자를 만나기전까진 글래머타입의 여자를 선호했던건 아니었다. 그러니까 영재가 대학 1학년때였다. 그때까지 영재는 보통 학생들처럼 보통의 여자경험이 있었었다.

하루는 선배들과의 학과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평소에 그런자리를 잘 참석하지 않던 영재는 학과모임에 불충실하다는 선배들의 원성을 무마하기 위해 참석했었다.

술자리에서 지루한 설교를 들으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영재는 한순간 그의 눈을 의심했다. 모임자리에 늦게 나타난 한 여선배때문이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왜 이렇게 늦었어?? 첨보는 얼굴도 있으니까 바로 인사부터 해"

"쑥스럽게~ 나 모르는 사람 없을건데...첨 보는 얼굴도 있긴하네..안녕~나 홍미주라구해 2학년이구 잘부탁해~"

'2학년 홍미주..'영재는 다른 사람들의 말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계속 그녀를 아니 그녀의 몸을 보구 있었다. 많은 여자들의 몸을 봐왔지만 이렇게까지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든 몸매는 오늘이 첨인거 같았다. 풍만한 가슴과 도톰한 입술 거기다 섹시미를 더하는 검은 가죽바지...

영재는 어떻게든 그녀와 관계를 가져야겠다고 결심했다.

"어..모르는 얼굴이 몇있네? 신입생들이야?"

영재가 생각하구 있는사이 미주가 자신을 보며 물었다.

"예...저 새내기 김영재라구 합니다 잘부탁합니다 선배님..." 깜짝놀라며 영재는 인사를 했다.

자신을 비롯해서 3명이 첨으로 미주를 만나는것 같았다. 술자리가 계속되면서 술잔이 오가며 조금씩 미주와 얘기도 하게됐다. 미주는 얼굴과 몸매만큼이나 인기가 좋았다. 많은 선,후배가 그녀에게 술을 권했구 그녀는 마다않구 술을 마셔됐다. 정말 술이 센 여자였다.

'섹스도 저렇게 강할까???' 영재는 생각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지 그녀는 조금 취해 화장실에 가게 되었다. 영재는 이것을 기회로 그녀를 따라 여자화장실로 갔다. 그녀가 들어가구 조금 늦게 들어간 영재는 그녀가 들어있는 화장실문을 확 열고 들어가 문을 잠궜다. 팬티를 내리던 미주는 깜짝놀랐다.

"김영재~ 이게 무슨 짓..."

그녀는 어정쩡한 모습으로 소리를 질럿으나 미쳐 말을 끝맺지 못했다. 영재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몸을 돌려세우고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재빨리 그의 우람한 물건을 그녀의 뒤쪽에서 깊숙히 찔러넣었다.

"헉..김영재..이게 음..."

그녀가 저항하면서 소리질렀지만 영재는 더욱 강하게 밀어 넣었다. 다리에 걸린 검은가죽 바지와 팬티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했다.

"아..헉...영재야..이 게 무..슨..음.짓이야..아 . ."

"선배님...음..헉..사랑 . .합니다..음..아..."

영재는 이렇게 말하며 더욱더 강하게 앞뒤로 움직였다. 처음에 미주는 강하게 반항했지만 차츰 저항의 강도가 적어지더니 이젠 변기를 두손으로 잡고 영재의 움직임에 맞추기 시작했다.

"음..김영재..이젠 시작했으니..음..끝을 봐...헉.."

이렇게 말하며 미주는 이제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영재는 그녀가 역시경험이 많다는것을 느꼈고 그녀의 꽃잎안에서 강한 조임이 자신의 물건을 자극하는것도 느꼈다.

"헉헉..선배..정말 좋아..음..."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영재는 더욱 힘있게 그녀의 뒤를 공격했다. 그녀의 꽃잎의 조임은 너무나 강하고 좋았다. 아직 이런 경험은 영재로써는 경험해보지 못했다.

"헉..영재...음..나..난 강해..음 난 경험이 많어...그러니 시작..했으니..아..나를 만족시켜...헉헉..음.."

미주는 중얼거리며 변기를 더욱더 힘차게 잡았다. 영재는 강한 흥분을 느끼며 더욱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넣고 풍만한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미주는 너무도 황홀하여 정신이 없었다. 지금까지 남자 경험이 많은 그녀였지만 여태껏 이렇게 크고 우람한 물건을 경험해 보지 못했었다.

자신의 꽃잎안은 큰 기둥이 들어와 박혀 있는 느낌이었다. 거기다 공공장소인 술집화장실에서의 정사는 그녀의 몸을 더욱 짜릿하게 만들었다. 영재의 후위공격도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공격이었다.

왠만해선 잘 흥분하지 않는 자신이었기에 미주는 더욱더 이번 섹스가 좋았다.

"아아아..헉..음..영재야 . ."

그녀가 몸전체를 활처럼 휘며 이상한 비명을 질렀다. 첫 번째 절정을 맞이한 것이다. 알맞게 오른 알콜의 취기와 주변환경이 그녀를 보통보다 빠르게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영재도 그녀의 꽃잎안의 이상한 조임에 사정할 뻔 했지만 잘 참아냈다.

"아아..정말 좋았어..김영재..이런 섹스는 정말 처음이야...음..."

미주는 만족해 하며 자신의 몸을 돌리려 했지만 아직 줄어들지 않은 거대한 기두잉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어..아니 아직 안했어?"

"예"

"정말?? 아니 이럴수가...정말이야? 어떡해...헉..."

갑자기 영재는 미주를 돌려세우고 화장실의 벽에 그녀를 기대 세우고 한쪽다리를 손으로 들어 올리고 음액에 흠뻑젖은 그의 거대한 불기둥을 그녀의 수풀을 헤치고 밀어넣었다.

"아..아..앙..헉헉...음.. 좋아..나죽어...음.."

"아..선배...정..말 헉..좋아..음..."

미주는 영재의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비명을 질렀다.

화장실 밖에선 안에서의 이상한 소리에 몇몇 사람들이 수근거렸다.

영재는 미주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전후로 허리를 움직였다.

"음..아..영재..정말 좋아..헉.."

미주는 거친 숨을 내쉬며 영재의 엉덩이를 잡고 힘껏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영재의 거대한 기둥이 남김없이 미주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미주와 영재는 서로 가장 황혼한 기분을 느꼇다.

영재가 숨을 돌리기위해 움직임을 잠시 멈추자 미주가 영재를 양변기에 앉혔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녀가 그의 몸위에 올라가 그녀의 뜨거운 분화구를 영재의 심벌에 맞추고 허리를 밑으로 내렷다.

영재는 변기에 편히 기대고 앉아 자신의 성기가 미주의 수풀을 헤치고 그곳을 들락거리는 것을 보며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미주는 그녀의 엉덩이로 방아를 찧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영재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파뭍었다.

"음...정말 좋...헉..아..영재..너무 강해..너..넌..헉헉헉..."

미주가 그녀의 머리를 뒤로 젖힌채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중얼거렸다. 영재도 상상했었던 미주와의 섹스보다 실제가 너무 좋아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참고 있었다.

"선배..너무나..뜨거...윽. 워..헉헉...색녀야...넌.... ."

미주는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했다. 영재도 자신의 한계가 가까워옴을 느끼고 자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처음의 후배위자세로 폭발하기 직전의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 항문에 맞추고 밀어넣었다.

"앗...영재...아..어디에 하는거야..윽..거긴..헉..음. . .아..헉..안..돼..헉.."

미주가 놀라 소리 질렀으나 이미 그녀의 항문으로 거대한 성기가 삽입돼었다. 그녀의 꽃잎보다 훨씬 강한 조임에 영재는 온몸을 움찔거렸다. 미주도 아까와는 다른 색다른 희열을 맛보았다. 항문섹스는 한번 시도 했으나 너무 아파 그만둔적이 있었다. 너무 아팠고 통증이 심했다 그러나 영재의 거대한 물건을 상상하자 통증은 좀 아물었고 어느순간부터 희열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헉헉..아..좋아..좋아..정말. . 헉 음 더 더욱..."

영재의 움직임이 빨라졌고 미조도 절정에 가까워왔다.

"아 아아아아...."

"음...선배..."

영재는 그녀의 허리를 꽉 잡으며 그의 참았던 분노를 폭발시켰다. 미주도 아랫쪽의 뿌듯한 통증과 함께 자신의 몸안으로 엄청난 희열이 느껴짐을 맛보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있던 영재는 정액을 남김없이 쏟아낸 자신의 성기를 빼냈다. 그러자 그녀의 항문에서는 흰 액체와 붉은 핏물이 섞여 흘러나왔다.

"김영재...정말 좋았어...난 미치는줄 알았어..너의 거대한 물건은 정말 날 미치게 했어"

"선배..나도 선배의 몸매에 미쳐서 했어요..."

검은 가죽바지를 올려 입구 머리를 쓰다듬는 미주는 너무나 섹시해서 영재는 그녕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둘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화장실 앞에서 모여있던 몇 명의 사람들이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

이렇게 영재의 글래머와의 화려한 경험은 술집화장실에서 이루어졌었다.


교무실에서 자기 책상에 앉아 자신의 경험을 상상하니 갑자기 물건이 불끈하여 일어서기 시작했다. 영재는 어떻게든 이 아랫도리를 잠재우고 싶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문득 앞을 보니 이은수선생이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영재의 눈빛이 빛나며 입가에 미소가 잠시 생겼더니 이내 없어졌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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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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