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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3부

"자.... 너에 대한걸 알아야 그에 맞게 교육을 하겠지?"

"네.... 근데 무슨..."

"아.. 잊을뻔 했군 내 이름은 배.철.수 다. 알아둬"

그러고는 배선생은 서랍을 뒤적이다가 서류한개를 꺼냈다.

'초등학교때 따였군... 흐흐흐흐...더 쉽겠어...'

"자 이제 수업에 들어간다! 먼저 옷을 벗어!"

"네?... 왜 옷을 벗어요?"

"흠... 네가 초등학교때 따였다는것을 알고있어.... 다시 또 따가 되고싶지

는 않겠지?.... 다신 따가 돼지 않기위해 여기서 많을 걸 배워야 됀다. 이정

도면 이유는 충분하지? 옷벗어!"

"그거랑 제가 옷을 벗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진짜 사람짜증나게 만드네... 구체적으로 말해야 이해하겠냐? 우선... 남자

애들은 보지구멍이 넓은 여자애를 좋아해 그리고 애무하면 쉽게 따라오면서

흥분을 잘하는 여잘 좋아해 그리고.. 음... 섹스 테크닉을 잘 알고있는여자

도 좋아하구.. 그런거를 모두 갖추면 여기에서 보내주겠다. 학급안에 따가

있으면 반 분위기를 더럽히거든...... 알았으면 이제부터 옷벗어!"

"네.... 그거 진짜죠?..."

"진짜라니깐..."

"알았어요..."

주희는 서서히 옷을 벗었다. 블라우스를 벗자 탱탱한 가슴이 드러났다.

"아니.. 너 브라자 안해?"

"네... 옛날 애들이 브라자 하면 안놀아 준다고 했거든요..."

"흠.. 그럼 팬티도 안입니?"

"아뇨 팬티는 입는데...."

"안돼! 이제부턴 팬티도 입지마!"

"왜..요...?"

"왜냐하면 애들은 말은 안했지만 팬티를 입은 여자앨 싫어해.. 알겠니?"

"네....."

주희는 아래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치마를 벗자 흰 팬티가 나왔고 주희는

벗는것을 꺼려했다.

"왜 안벗지?" "저...저기.... 저쪽으로 가세요.. 부끄러워서...."

"벗어!"

주희는 갑자기 배선생이 강하게 나오자 놀라서 서둘러 팬티를 벗었다

"흐흐흐... 먼저 보지구멍을 넓혀야 겠다. 엎드려서 궁둥이를 들어라!"

주희는 반항도 못하고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보지를 최대한 벌려봐!"

"어.. 어떻게 벌리는지 몰라요...."

"이거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잖아!! 내가 넓혀 주겠다 이의 없지!?"

"네....."

배선생은 잠시 서랍을 뒤지다가 자지와 같은 모양의 바이브레이션을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