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만세 7
선생만세 7
이윽고 그녀가 거대한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의 움직임은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영재는 그녀의 혀의 움직임으로 그녀가 얼마나 섹스에 많은 경험이 있는지 느낄수 있었다.
"아아아...음..좋아 좋아..."
영재는 변기에 기대어 머리를 뒤로 젖히고 쾌감을 음미했다.
영미는 그의 물건을 입속 끝까지 넣었다 뺐다 하며 혀로 자극했다.
영재는 아직 이런 혀의 움직임은 경험해 보지 못했었다. 상당히 자극적이었고 참을수 없게 만드는 혀의 움직임이었다.
"아...상당히 노련한데...경험이 많은가봐..아..좋아.."
영재가 자신의 물건을 요리조리 빨고 있는 영미를 내려다 보며 말했다.
영미는 대답대신 묘한 눈웃음을 지으며 계속 영재의 거대한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런 영미의 모습이 더욱 섹시해서 영재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몇분의 이런 환상적인 애무가 이어지자 영재는 절정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그만..."
그의 외마디 외침에도 그녀의 혀는 꾸준히 구석구석을 핥구있었다.
"악...이제 그만..그만...아..."
영재가 더 크게 소리치며 그녀의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잡았다.
그제서야 영미는 영재의 물건으로부터 입을 떼어내었다.
"아...하마터면 여기서 그냥 끝낼뻔 했어...후..."
영재가 말하자 영미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랬다면 내가 섭섭했겠죠.. 당신 오늘 날 만족시켜야만해..."
흘러내리는 그녀의 옷사이로 보이는 영미의 몸은 영재의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터져 나오게 했다.
"아...흠..완벽하군..."
영미의 몸은 36-25-35의 완전한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앙증맞은 팬티가 그녀의 엉덩이에 걸려있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그런 작은 팬티는 그녀의 꽃잎이나 엉덩이를 가려주기엔 부족했다.
"음..가슴 정말 크네...우리학교에서 젤 크겠어.."
"응..아마 그럴거야..선생님들중엔 내가 젤이지.."
"유미랑 비슷하겠는데..."
"유미? 그 3-6반???"
"응..알구있네"
"호호..당연히 알지...당신도 관심있나보군 그애한테..."
"뭐 눈에 띄니까..."
"하긴 관심없는 남자선생이 누가 있을까?"
"은근히 질투나는데.. 나랑 유미랑 비교하다니??"
"하하..걱정마..지금은 당신뿐이니까.."
영재가 그녀의 작은 T팬티를 끌어내리고 손으로 꽃잎을 쓰다듬었다.
"여기 걸터 앉아"
영재는 영미를 변기에 걸터 않게 했다.
"이런 팬티자주 입고다녀?"
"가끔 입어.."
"여자들 이런 팬티 불편하다면서 잘 안입던데..."
"그렇긴 하지만 남자들 좋아하잖아..그래서 입구 다녀.."
그녀의 대답에 얼마나 남자랑 관계를 가져왔는지 또 한번 느껴졌다.
"근데 계속 이렇게 묻기만 할거야?"
"하하..알았어..알았다구.."
손으로 영미의 중심을 쓰다듬던 영재는 손으로 꽃잎을 살짝 벌려보았다.
그녀의 숲은 작은 역삼각형 모양으로 정리 되어 있었고 그 길이도 짧았다.
"음...이런 감촉도 좋은데... 깍은거야?"
영재가 그녀의 꽃잎 주위의 털에 얼굴을 비비며 물었다.
"난 짧아야 더 강하게 느낄수 있어서..."
역시 영미는 당당하게 말했다.
영재는 이번 섹스가 가슴을 뛰게 했다. 이런 당당한 여성은 섹스할 때 어떤 자세를 보일까? 하는 것이 영재의 의문점이었다. 다른 여자랑 똑같을지 아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음..정말 좋은데...수업은 안들어가도 되는가?"
영재가 그녀의 아름다운 꽃잎의 봉오리를 열고 입으로 핥으며 물었다.
"음..아.. 이번 시간은 수업없어..당신을 위한 시간이야...하...아.."
그녀는 영재의 머리를 자신의 중심사이로 힘껏 잡아 당기며 말했다.
영재는 또 한번 그녀의 파워에 놀라며 그의 코와 잎을 꽃잎에 박고 열심히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샘에서는 끊임없이 투명한 사랑의 샘물이 솟아났다.
입으로 계속 그녀의 꽃잎들을 애무하면서 손으론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음...허벅지도 너무 섹시한데..."
"나...예전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여자와 한번 해보구싶었어."
"으..응..아..."
영재는 계속 손으로 영미의 허벅지와 숲을 더듬으며서 말했다.
"수영으로 다듬어진 몸매가 넘 섹시해... 근데 수영하기엔 가슴이 너무 큰거 아냐?"
"호호...그래서 선수는 되지못했잖아요..."
"하긴...너무 커..."
영재는 그렇게 말하면서 영미의 유방을 다시한번 손으로 주물렀다.
"음...유방 빨구싶어... 일어나봐."
"응..알았어요"
"내가 앉을테니까 올라와..."
"응.."
영재가 다시 변기에 걸터앉고 그위에 영미가 올라와 앉았다.
영재는 영미의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뭍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너무 좋아..단단하구 탱탱해.."
"아....아..흑..."
영재는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서 입으로 가슴을 강하게 빨았다.
영미는 영재의 목을 두손으로 감은채 눈을 감고 영재의 가슴 애무를 음미했다.
영재의 화려한 혀놀림이 시작되자 영미는 더 흥분되어갔다.
"아....좋아...아..."
"음..거기...거기야..."
영재의 혀가 그녀의 유두를 스칠때마다 영미는 조그만 탄성을 내질렀다.
영재는 단단하게 일어난 영미의 유두가 너무 귀여웠다.
입으로 빨다가 혀루 핥기도 하고 유두를 집중적으로 장난을 쳤다.
"아....아앙...너무 좋아.."
"더...더...아...."
다시 유두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문질러 주자 그녀의 허리가 뒤로 활짝 휘었다.
"헉....아....아.."
"어때? 좋아?"
영재가 유두를 손으로 비비면서 물었다.
"아...좋아..미칠거 같애.."
"그럼 이건 어때?"
영재는 손가락으로 비비던 유두를 입으로 강하게 빤뒤에 이빨루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헉...아....아..."
영미는 더욱더 큰 쾌감이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아...나 지금 하구싶어..."
"음..맛있어..하구 싶으면 알아서 해"
영재는 계속 유두를 빨아대면서 짐짓 거드름을 피웠다.
"아..좋아...음..."
계속 영재가 가슴만 빨아대자 영미는 더 흥분되었다.
그래서 자신이 깔고 앉아서 밑에서 꿈틀대고 있던 영재의 거대한 물건을 손을 뻗어 잡아보았다. 역시 크고 거대했고 힘이 넘치는 것 같았다.
영미는 몇번 손으로 거대한 물건을 주무른뒤에 자신의 중심에 가져갔다.
앉은 자세를 몇번 움직여서 고친뒤에 영재가 입으로 그녀의 엄청난 유방을 애무하는 동안 영미는 마침내 그의 거대한 물건을 자신의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아아....하...좋아...음..."
뜨겁고 묵직한 물건의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자 영미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이 흘러 나왔다.
정말 자신의 아랫쪽이 묵직한 느낌이 들 정도의 거대한 물건이었다.
영재도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자 더욱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이리저리 주무르며 그녀의 빨간 유두를 이빨로 깨물었다.
"아아아아...좋아..좋아..하...윽..미치겠어.."
영미는 좋다는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차게 움직였다.
아랫쪽에서 가해지는 거대한 힘에다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 혀로 인해 그녀는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아아앙...흑...아아..음...후..."
그녀는 그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더욱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였다.
영재도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랫도리에서 전해지는 끊임없는 조임에다 지신이 맛본것중에서 가장 탱글거리고 큰 유방...
영재는 이번 섹스가 자신의 경험중 가장 멋진 섹스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영재는 아랫도리에서 계속 조임이 가해지자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 끝나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안돼..여기서 끝나면...이여자는 달라..'
잠시 생각을 가다듬기 위해 유방의 애무를 끝내고 영미의 움직임을 살피다 문득 영재는 영미의 다리를 보게 되었다.
하마터면 영재는 사정을 할뻔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다리는 그냥 볼때도 성적매력을 느낄 정도로 완벽하고 섹시했다.
평상시에도 붉은 메니큐어를 칠한 발톱이 슬리퍼 사이로 보이고 단단하고 미끈한 멋진 종아리 근육의 다리를 봤을때마다 느꼈던 아랫도리를 영재는 여러차례 다스려야 했다.
지금도 자신이 앉아있는 변기위에 올라와서 몸을 지탱하고 있는 그녀의 멋진 다리를 보자 흥분이 되면서 사정이 가까워 옴을 느꼈다.
영미는 아직도 신음소리를 간간히 흘리면서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영재는 자신의 사정을 조절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영미의 왼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영미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던 두 다리중 하나가 무너지자 그녀는 영재위에 털썩 주저 않았다.
"앗...무슨일이예요..."
영미가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