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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7)

꼭꼭묶어라 3 522 0

소라-17 /  517/ 



mystory(7)

이글은 몇주전(7월 쯤인가)에 있어던 이야기입니다.

글을 일기 형식으로 써 놓기는 했어지만 시간 관계상 제때 못올리고 이제야 올리게 도는군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저희 부부의 쎅스 이야기를 사실대로 적은 것으로 다소 노골적이고 쌍스로운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표현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메니아님들께서는 읽지 말아주시길.....


그 전주 토요일부터 시작된 우리 부부의 섹스는 하루도 빠짐없이 지난 주 토요일까지 이어 졌습니다.

그리고 보면 저도 그렇지만 제 아내 역시 날이 갈수록 섹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고 속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는 건가..........

우리 부부는 섹스를 하면 할수록 더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아마도 우리 부부의 섹스 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훔쳐보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나 노골적이고 저속한 말들에 놀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섹스를 할 때만큼은 자연스럽게 그런 노골적이고 저속한 표현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런 노골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하는데 무척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아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쓸데없는 걱정을 했었다는 걸 알았죠.....

언젠가 섹스를 하면서 저는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이런 노골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느냐고....

흥분해 있던 아내가 대답하더군요.

"당신이 그런 말을 하면 더 흥분이 되고 보지가 꼴려요 여보..."

제가 말했죠.

"당신이 듣기 거북하면 그런 말은 하지 않을께....."

아내가 말합니다.

"아니에요, 전 당신이 그런 말을 해주는게 좋아요"

"당신 좆이 내 보지에 꽉 차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 여보 나 지금 미치겠어요....."

" 내 씹 구멍이 찢어지도록 당신 좆을 사정없이 박아 주세요"

평소 같으면 아니 제 아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제 아내가 이런 말을 한다

는 것을 아마 상상도 못 할겁니다.

물론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하지만 저희 부부는 섹스를 할 때마다 그런 말들을 주고받으며 그것을 흥분으로 이어 갑니다.

얼마 전부터 섹스 시 제 아내의 보지 조이는 기술에 놀라고 있습니다.

어떻게나 꽉 조이는지 섹스가 끝나고 나면 제 좆이 얼얼할 정도죠...

아마도 아내는 말하지 않지만 남 모르게 조이는 연습을 하고 있는 듯......

조이는 강도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니.....

아무튼 저는 그런 아내가 너무나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그럼 지난 주 토요일 날 했던 우리 부부의 섹스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다른 직원들은 휴무 토요일이라 아무도 나오지 않았지만 저는 평소대로 출근하였지요..

6시쯤 집에 들어갔더니 오랜만에 막내처남과 처제가 와 있더군요.

같이 저녁을 먹고 가볍게 술을 한잔씩 한 다음 마친 시간이 10시쯤......

저는 운전을 하기 위하여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지만 아내는 제법 많이 마셨습니다.

처남과 처제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아내가 먼저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제 좆을 만져 줍니다.

저 역시 왼 손으로는 운전을 하고 오른 손은 아내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아내의 보지를 만집니다.......

아내는 달리는 차 속에서 받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흥분이 되는지 어느새 보지가 미끌 미끌...

그러다 고수부지(한강)에 즐비하게 서있는 차들을 보고.......

아내가 먼저 유혹을 합니다...

"오늘 같은 날 카 섹스 하는 사람도 많겠네...."

제가 말했죠...

"우리도 오랜만에 카쎅이나 한번 할까?"

아내가 말합니다..

"당신 이번 주에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예요"

제가 말했죠..

"난 괜찮은데 당신은"

아내는 대답대신 내 좆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줍니다.....

저는 그 의미를 알고 고수부지로 곧장 들어가 약간 어두운 곳에 차를 세웁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그리 멀지 않는 곳곳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약간 어두운 곳에는 어김없이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목적 일듯......

아내는 주변 상황을 파악하듯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핀 후 바로 고개를 숙이고 저의 반바지를 내리려 합니다.

저는 살짝 엉덩이를 살짝 들어줍니다.

아내는 내 팬티 위로 혀를 문질러 침을 묻힙니다.

이미 제 좆은 최대로 발기된 상태입니다.

제 좆은 팬티를 찢어 벌릴 듯 텐트를 치고 있습니다.

아내의 자세가 약간 불편해 보입니다.

운전석을 최대한 뒤로 밀어 붙여 제가 눕습니다.

아내도 내가 한 것처럼 따라합니다.

이제 서로의 자세가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아내가 저의 팬티까지도 내리려 합니다.

저는 또다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줍니다.

팬티가 벗겨짐과 동시에 저의 좆이 용수철처럼 튀어나옵니다.

아내는 그것을 덥썩 물어 빨기 시작합니다.

저는 왼손으로는 아내의 젖통을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주무릅니다.

한 참 후 우리 부부는 이제 뒷 자석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그리고 이제 앞좌석을 최대한 앞으로 밀어붙입니다.

아내가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눕습니다.

저는 좆을 아내 쪽으로 향하게 하여 69자세를 취합니다.

아내는 또다시 제 좆을 빨기 시작합니다.

저도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났습니다.

아내의 보지가 엄청 통통하게 부어 있습니다.

보지 물이 항문까지 흘러가 희미한 불빛사이로 번들거립니다.

저의 혀가 보지에 닿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저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고 있는 아내의 보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합니다.

아내 역시 더욱 강하게 제 좆을 빨며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냅니다.

그렇게 20여분.......

아내가 무척 흥분이 되는지 갑자기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 속에 혀를 넣고 머리를 흔들어 버립니다.

아내의 씹 물이 더욱 많이 흘러나옵니다.

저는 그것을 모두 핧아 먹습니다.

아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내가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나 봅니다.

몸이 휘어집니다.

아내가 말합니다.

"아~ 여보 내 보지좀 어떻게 해봐요..."

제가 말합니다.

"어떻게 해 줄까?"

아내는 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합니다......

"내 씹 구멍 좀 쑤셔줘요"

제가 말합니다...

"뭘로"

아내가 다시 말 합니다.

"아~ 여보 제발...."

"당신 좆으로 내 보지좀......"

"아~ 여보 나 미치겠어"

저는 몸을 일으키며 아내에게 저속하고 쌍스러운 말로 대답합니다...

"알았어.......이 씹팔년 보지 벌려"

아내는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며 저를 따라 합니다.

"야 이 말좆 같은 새끼야... 내 씹구멍 여기 있다. 어디 한번 니 맘대로 쑤셔봐라....."

"니 말 좆으로 내 보지한번 찢어봐라..."

저는 아내의 그런 말에 더욱 흥분을 느끼며 대답합니다.

"알았어 이년아 ... 오늘 니 씹 구멍을 걸레로 만들어 주마....."

하면서 저는 이미 커 질대로 커진 좆을 아내가 활짝 벌리고 있는 씹 구멍에 사정없이 박아버립니다.

아주 부드럽게 잘 들러갑니다.

한번에 뿌리까지 박혀 버립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합니다.

아내는 비명에 가까운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며 말 합니다...

"아~ 여보 너무 좋아요..."

"더 쎄게... 더 쎄게... 당신 마음대로 쑤셔 주세요"

제가 다시 말합니다.

"어디를..."

아내가 대답합니다.

"아~ 여보.... 내 씹구멍을 당신 좆으로 찢어지게 쑤셔줘요"

저는 대답 대신 더욱 거칠게 그리고 더 빠르게 아내의 홍수난 보지를 쑤셔줍니다.

한참 후.................. ..

아내는 또 다시 절정을 맞이하는가 봅니다.

몸을 살짝 일으켜 머리를 빠르게 좌우로 흔들며 큰 소리로 말합니다.

"아~ 여보.... 미치겠어...... 아~~~~ 너무 좋아......... 아~~~~ 여보 나좀 강간해줘요......."

그러더니 갑자기 몸이 경직되고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합니다.

저는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아내를 돕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절정에 도달하여 사정의 느낌이 밀려옵니다.

아내가 더욱 강하게 저의 몸을 조여 옵니다.

보지에도 힘을 더욱 가하여 저의 좆을 조여 옵니다.

마침내 제 좆에서는 뜨거운 좆물이 발사됩니다.

보지 깊숙한 곳에..........

무척 많은 양의 좆물을..........

아내가 말합니다.....

"아~ 여보 ... 너무 뜨거워요......... 당신 좆물이 너무 뜨거워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 ~ 여보.... 사랑해요"

그러면서 아내는 보지를 움찔거려 저의 좆을 조였다 풀었다 합니다.

저도 이제 정신이 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보지를 움찔거리고 있는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러다 좆 짤리겠다...."

아내가 웃으며 말합니다.

"그러면 큰일나쥐....."

하면서 몸을 일으킵니다.

저도 몸을 일으켜 아내의 보지에 박혀 있던 좆을 뺍니다.

아내와 키스를 하던 중 가죽 씨트에는 아내의 보지 물이 흥건하게 묻어 미끌 거립니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 물과 좆물로 번들거리는 저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 줍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보지에서 저의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나 봅니다.

아내가 화장지를 뽑아 닦습니다.

저는 그것을 묻혀 아내의 보지 주변에 문질러 줍니다.

그러나 계속 흘러나오는 좆물을 어쩔 수 없이 화장지로 닦아줍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에게 묻습니다.

"좋았어"

아내는 대답대신 저를 꼭 껴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너무 행복해....."

그렇게 우리 부부는 모처럼 만의 짜릿한 카쎅스를 즐겼습니다.

너무나 좋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좋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그렇게 짜릿했던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노팬티 노브라 상태로.....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항상 그랬듯이 아내는 저의 좆을 잡고 저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잠을 청했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그때까지도 미끌 거렸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해가 중천.......

전날의 카섹스가 너무 격렬했었나 봅니다.

저도 아내도.....

너무 피곤합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또다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합니다.

오후 늦게 일어나니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아내도 그렇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좀 쉬어가며 해야겠습니다.

보다 나은 그리고 즐섹을 위하여...........

데이타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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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09.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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