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섹스 1부
10대 섹스 1부
이것은 순전히 저의 머리속에서 갑자기 뛰쳐나온 소설일 뿐이니까,
현실과 혼돈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아앙~"
진우의 혀가 미나의 보지를 들락거리며 미나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빠..빨리 박아줘 진우야"
미나가 다리를 더욱 벌리며 진우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진우는 얼굴을 보지에서 떼고 자신의 자지를 미나의 보지에 겨냥했다.
- 푹
소리를 내며 자지가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미나의 신음소리가 한층 짙어졌다.
"하아앙~ 진우야.. 하앙.... 더 세게.. 항..."
"흐음.."
진우의 입에서도 옅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진우의 자지를 미나의 보지가 세게 물었다.
섹스를 몇번 해 보지 않은 보지인지라 자지를 더욱 꽉 물어주었다.
진우는 빠르게,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미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하앙....."
"헉..싼다.."
진우의 "싼다" 라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진우가 몸을 가볍게 떨었고,
미나의 보지에서 진우의 정액이 미나의 애액과 섞여저 흘러내려왔다.
진우는 미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자신으 정액과 함께 미나의 애액을 소리내며 빨아댔다.
"흠.. 진우야. 너무 좋았어"
미나가 옷을 벗고 누워서 말했다.
진우는 책상에 올려져 있는 자신의 교복을 주워입고 미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나도, 기회가 되면 또 하자고."
"그래. 약속한거야~"
"그래"
미나도 교복을 주워입고 대걸레로 그들이 섹스를 했다는듯 교실바닥에 엉겨붙어있는
허연 정액과 애액을 닦았다.
그리고는 얼른 교실을 나갔다.
진우도 잠깐동안 교실을 나갔다.
한진우. 16살 중3.
어린 나이지만 엄청난 섹스광이다.
그는 교내 여선생들 보지를 모두 따먹었을 정도로 섹스를 좋아한다.
오늘은 이미나 라는 여학생과 섹스를 한 것이었다.
한번 그와 섹스를 한 사람은 모두 그와 다시 섹스를 하고 싶어할 정도로
그는 뛰어난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다.
진우는 키도 큰 편이고, 덩치도 커서 연상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어느날.
학교에 허윤희 라는 여학생이 전학왔다.
"안녕하세요? 허윤희 입니다. 저는 미국에 여행을 가느라 1년을 쉬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보다는 한살 위입니다. 잘 지내 봐요"
학생1"야, 미국에 여행을 가느라고 학교를 쉬었대. 부자인가봐"
학생2"어머, 지가 이쁜줄 아나봐. 저 옷좀 봐."
남학생1"야 니들보단 이쁘다 뭐"
아이들이 수군대는 소리에 담임이 교탁을 두어번 치고 말했다.
"조용, 윤희는 저기 맨 뒤에 진우 옆에 앉으렴. 한진우"
"예"
진우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윤희가 진우의 옆자리로 갔다.
- 야, 저렇게 예쁜 여자가 내 짝이 되다니 기분 좋은걸?
어떻게 따먹어야 잘 따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잘해 보자"
"그래"
진우는 그날 학교가 끝날때까지 윤희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윤희는 한살 연상인 것도 그렇고, 원래 나이보다 더 성숙해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여학생이었다.
진우는 윤희와 섹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에 하루 종일 공부를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방과 후.
진우는 청소를 하고, 담임과 섹스를 한후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골목을 막 넘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진우네 집은 부자인 편이었는데 진우는 집의 이층을 전부 쓰고 있었다.
진우네 집도 컸지만 바로 옆에 엄청나게 넓은 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은 정원이 오른쪽에만 넓었고 왼쪽에는 바로 진우의 집이었다.
그래서, 진우네 방에서 창문을 열면 그 집 왼쪽 창문이 바로 보였다.
한동안 그 집이 비어 있었는데 그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진우는 궁금한 마음에 방으로 다가가 귀를 기울였다.
"하앙.."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진우는 여자의 신음소리라는것을 금방 눈치챌수 있었다.
우연히도 창문이 조금 열려 있었고, 진우는 긴 장대를 가져와 창문을 살짝 밀고
방 안을 쳐다보았다.
이럴수가!
윤희가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쪽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에 넣고 한쪽 손으로는 가슴을 주므르며 신음을 하고 있었다.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진우는 씩 웃더니 자신의 창문에서 윤희의 방 창문으로 다리를 최대한 벌려
끙끙대며 넘어갔다.
윤희의 방 창문으로 간후 윤희방 베란다로 들어갔다.
배란다의 문은 완전 투명이어서, 진우가 잘 보였지만 윤희는 자위에 빠져서
진우가 자신방 베란다에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잘 알아채지 못했다.
한참 자위를 하더니, 윤희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창문쪽을 바라보았다.
"꺄앗!"
윤희가 얼른 이불을 뒤집어썼다.
진우가 다가왔다.
"난 다 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