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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동창생 은희 3

씨봉새 1 685 0

소라-18/ 518 



동창생 은희 3

넘 하심다 멜이 3통 왔어여 흑흑흑.

울 숙모 올릴때 멜 보내주시던 님덜 다 어디 가신거에여,,,, 제가 글 올리면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왜면을 하시나요,,,, 슬픔에 타자가 안쳐지네여.


여관에 들어 갔는데 참 어색 하데여 나하고 은희가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계를 가지려는 욕심에 온것도 아니고,,,, 맥주 마시면서 멀뚱하게 앉아 있었죠,,,, 맥주 몇 병 금방 먹어 없애고 나니 할일이 없어서 그런지 더 어색해 지데여.

“수현아 너 불편하면 그냥 가도 괜찬어,,,,, 내가 좀 그런 부탁을 했지 미안해.”

“아니야 이렇게 들어 왔는데 우리 술이나 더 마시자,,,, 내가 편의점 가서 사올게 너 뭐 마시고 싶은거 있어.”

“맥주는 배 부르니까 양주로 사와,,,, 그거 마시고 잠이나 자야겠다.”

“그래 알았어.” 편의점 가니 딤플이 있데여 딤플 한병사고 잡다하게 필요한거 몇가지 더 사서 여관으로 갔슴다,,,, 은희가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있데여,,,, 이봐요 신이란 분 절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여 저 참을성 별로 없어여.

“은희야 목욕탕에 있어?.”

“어 금방 나갈게.” 제길 저것이 자꾸 유혹하네.

은희가 나왔는데 그래도 옷은 입고 나왔어여 면바지에 면티만,,,, 면티 속으로 유두가 표시나여 젠장할.

“이거 먹고 잠이나 자자,,,, 내일은 날 위해서 하루 봉사해라,,,, 같이 놀아 달라고.”

“너 가게는 안가도 괜찬어 그러다 언니한테 쫒겨난다.”

“거기 나와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어,,,, 나 돈 많어.”

“좋겠다,,,, 먹고 놀아도 돼고.”

“너도 마찬가지 아니니,,,, 야 먹자,,,, 먹고 잠이나 자자,,,,, 나 잘 때 건들여도 괜찬어,,,,, ㅋㅋㅋ.”

“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알았어,,,, 근데 너 좀 이상하다 내가 첫 사랑이 맞긴 한거야.”

“왜,,,,, 나도 첫 사랑이 자꾸 이상한 말만 해서 실망 하고있다.”

“전혀 안 그럴거 같은데,,,, 순진 한거야 아님 뭘 모르는 거야.”

“야 내가 너하고 관계를 맺고 앞으로 너 보게 돼면 지금처럼 편하게 대할수 있겠냐,,,, 내 생각으로는 관계를 갖게 됨 앞으로 너를 피할거 같어,,,, 나두 어디 가서 경험담 얘기할 때 꿀리지 않는 몸이야 이거 왜 이래,,,, 난 너하고 친구로 지내고 싶어 너가 다른 사람한테 하기 어려운 얘기 할수있고 나도 그럴수 있는 이성 친구,,,, 난 그런 이성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생각한적 꽤 있거든 근데 너가 거기에 적합해.”

“그래,,,, 친구,,,, 좋지,,,, 술 먹자.”

양주 좀 마시고 나니 그동안 먹었던 술이 올라 오데여,,,, 술 마시는 님 들은 알죠 갑자기 취하는거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 중간에 필름이 끈어졌슴다. (이럼 울 숙모 보신 님 들은 이거 전에 써먹은 스토리 라인인데,,,, 뭐냐 써먹었던 내용을 또 쓰냐 이러실수 있는데여 술 먹고 필름 끈어져본 일이 있던 님 들은 이해해 주실 겁니다,,,, 어디 그게 제 맘대로 되나여,,,, 자신의 맘대로 콘트롤이 가능하다면 알코올 중독자 치료에 획기적인 방법이 될껄여,,,, 혹시라도 그 방법을 개발하신 님은 돈 방석에 앉게 될겁니다,,,, 물론 술 별로 안 좋아 하시는 님은 이해를 몬하시고 술에 대한 절제가 강하신 님은 이런 사람을 벌레 보듯이 하는것도 알죠,,,, 하지만 어쩜니까 이렇게 생겨 먹은걸.)

역시나 자다가 목이 마르죠,,,, (내가 생각해도 이거 넘 비슷하다 만약에 다른 님이 먼저 이렇게 썻으면 표절이 되는 건가?) 정신이 들고 지금의 상태를 점검했죠,,,, 전 옷을 다 벗고 누워있고 은희 역시 옷 벗은 상태로 제 오른쪽에 누워 제 쪽으로 엎어져서 반은 저의 몸위로 덮고 있고 얼굴은 가슴과 어깨 사이에 오른쪽 팔은 제 몸을 지나서 끌어 안고 있데여.

헉 설마 내가 관계를 가졌나,,,, 아냐 아무리 필름이 끈어져도 이렇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날수는 없지,,,, 이건 중간 편집도 아니고 완전하게 끈어졌어여,,,, 아 제기럴 술이 내 인생에 태클을 거는군,,,, 은희가 매달리고 그 사실을 현주가 알게 됨 어쩌지 현주하고는 헤어 질수 없는데 (갑자기 현주가 누구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님은 울 숙모를 보심 알게 됨니다.)

지금 일어나면 은희가 알텐데 아 젠장,,,, 은희 가슴이 제 몸에 눌린 느낌에 음모의 까실까실 함까지 게다가 오른쪽 다리가 제 몸 위로 지나고 있슴다,,,, 제 몸이 통제가 안돼더군여.

은희 옆으로 다시 눞히고 전 목욕탕으로 들어 갔슴다,,,, 샤워 하면서,,,, 나가면 옷 입고 집으로 가야 하나,,,, 나갔을 때 일어나 있으면 뭐라고 하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에 해골이 복잡하더군여.

샤워하고 목욕 타올로 아래만 가리고 나왔는데 역시 은희가 일어나서 앉아 있데여,,,, 쓰발 쪽팔린 것도 모르나 가슴이 다 보이게 앉아서 담배피고 있데여.

할말이 없어서 저도 쇼파에 앉아서 담배 하나 물었슴다. (여관이나 모텔에 가면 티 테이블에 쇼파 작은거 있잔아여.)

그렇게 담배 피고 있는데 은희가 먼저 말을 하데여.

“수현아 내가 너한테 모자란거 알어,,,, 내 몸이 깨끗하지도 않고 술집에서 10년 가까이 일했는데 그걸 아는 남자한테 뭔가를 바란다는거 내 욕심이 크다는 것도 알어 하지만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섹스도 하고싶고 사랑도 받고싶어,,,, 그 이상은 나도 바라는거 아니야 그럼 내가 너무 욕심이 과하다는 것도 알어,,,, 난 그 정도도 안돼니.”

“나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결혼할 여자야,,,, 나도 사랑하고 그 여자도 나 사랑할거야,,,, 난 그 여인을 만나기 전까지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를 믿을 수가 없었어 날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거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능한 일로 생각했지 하지만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거 같어 그녀를 위해서라면,,,, 내가 너하고 섹스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너하고 관계를 가지고 나서 너가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야 난 너한테 줄 사랑이 없어,,,, 너가 술집에서 일하고 결혼 경험도 있어 물론 그런게 너의 핸디캡이 될수 있지만 내가 널 사랑한다면 나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않돼,,,, 하지만 내 마음에는 이미 다른 여자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너가 들어올 자리가 없어 그게 문제지.”

“내가 말했잔어 난 너하고 결혼 같은걸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이렇게 만났을 때 너가 지금 처럼만 날 대해주면 난 그걸로 만족해 내가 그 이상을 어떻게 바랄수가 있겠어,,,, 거기에 서로 육체적인 관계는,,,, 어차피 난,,,, 더 이상은 더러워 질수도 없는 몸이야 친 오빠 한테도 당했던 몸이 뭔들 못하겠니,,,, 수현아 내가 더럽니,,,, 흑흑.”

스파,,,, 더럽냐고 까지 하는데 모르는 척 함 인간이 할 짓이 아니죠 은희 옆으로 가서 안아 주면서 말했슴다.

“아니야 더럽다니 너나 나나 똑 같은 사람인데,,,, 그런 말이 어디있어.”

“그럼,,,, 키스 해줄수 있어,,,,” 눈물이 고여있는 눈으로 보면서 그런 말을 하는데 맘 약한 제가 어찌 거부 할수 있겠슴까,,,, 제길 맘 약한게 죄인가 봐여.

키스 했슴다 자연스럽게 끌어 안고 은희 위로 엎어 지는데,,,, 물 흐르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일이 벌어 지네여.

침대 위에서 끌어 안고 키스를 하는데 제 물건이 좀씩 반응을 보이데여 목욕 타올도 풀러 버리고 은희와 제 사이에 있던 이불도 치우고 벌거벗은 몸이 완죤하게 붙게 됐슴다.

제가 은희 가슴으로 내려와 입에 유두를 넣고 살살 씹으면서 다른 쪽의 가슴은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는데 은희가 말하데여.

“수현아,,,, 그만하고 옆으로 누워봐.”

“어,,,, 왜.”

“누워봐 내가 해주고 싶은게 있어.” 옆으로 누웠죠 은희가 바로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를 하데여,,,, 역쉬 경험이 풍부해서 그런지 죽여줘여,,,, 손가락 하나를 제 애널에 집어 넣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사까시를 동시에 하는데,,,, 와우 기분 죽이데여. (님 들도 기회가 생기면 이렇게 함 해달라고 해보세여 그냥 사까시만 하는거 하고는 비교가 안될껄여.)

얼마 지나지 않고 나올라고 하더군요,,,, 제길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사정할라니 기분이 찜찜하더군여.

“은희야,,,, 그만해 나올라고 한다.” 은희가 고개를 들더니 말하데여.

“그냥해 이렇게 해주고 싶어,,,, 내 입에다 사정해.”

“그럼 내가 미안한데.”

“괜찬어 내가 입으로 받고 싶어,,,, 다시 한다.” 다시 입으로 하면서 손으로 잡고 딸딸이 치듯이 움직이는데 금방 나오데여.

“은희야 나온다,,,, 헉.” 입에 사정하는데 은희가 입으로 받고는 삼키것 같아여,,,, 남은 정액까지 다 빨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것 처럼 귀두 부분을 물고는 쭉쭉 빨면서 손으로 기둥을 잡아서 위로 올리는 행동을 반복하데여.

가만히 누워서 홍콩 갔다 오고 나니 은희한테 미안하데여,,,, 은희가 사까시를 멈추고 위로 올라와서는 제 옆으로 누워서 담배를 하나 빼서 불을 붙이데여.

“자,,,, 담배.”

“어,,,, 너 필라고 한거 아니고.”

“나도 피고,,,, 너는 피고 싶지 않어.”

“아니 줘라.” 누워서 담배하나 피고나니 은희가 제 쪽으로 몸을 돌려서 끌어 안아여.

“수현아 너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

“무슨 소리야,,,, 너처럼 이쁘고 섹시한 여자가 유혹하는거 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어 나도 속으로는 바라고 있던거나 마찬가지야,,,, 이번엔 내가 해줄게.”

이번엔 제가 내려가서 은희 음부 위에서 자리를 잡았슴다,,,, 털을 다듬었는지 별로 없더라구여 그리고 경험도 많고 애까지 낳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안에 꽃잎도 약간은 늘어지고 대음순도 벌어진 상태데여 그래두 보기에 흉하지는 않아여,,,, 검붉은 빛을 띠고있는 은희의 계곡을 보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얘가 못 벌리게 힘을 주데여.

“수현아 하지마 난 누가 내 음부를 빨고 핥는거 별로 안 좋아해.”

“내가 하고 싶어,,,, 다리 좀 벌려,,,, 힘 좀 빼라.” 허벅지에 힘을 꽉 주고는 못 벌리게 할려고 노력하데여,,,, 어쭈 지금 해보자는 거야 뭐야. (님들 역쉬 누가 하라고하면 하기 싫고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죠 저두 그렇슴다.)

“나,,,, 그거 정말 싫어.”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더니 하자고 꼬실때는 언제고 지금은 못하게 하냐,,,, 손가락 하나를 윗 계곡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안을 비비는데 벌써 젖어 있더군여 미끈미끈 한게 손가락이 움직이는데 문제 될 것이 없더라구여.

그렇게 손으로 만지다 보니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데여 여지껏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닐테고,,,, 많은 경험을 했을텐데도 하기 싫은걸 꼭 하자고 할 필요는 없을거 같더라구여.

“그럼 바로 들어갈게 다리 좀 벌려,,,, 이 상태로 들어가기 힘들어.”

“그래,,,, 그냥 그것만 해 너 펠라치오 못하게 했다고 화난거 아니지.” 다리를 벌리데여 제가 자리 잡고 집어 넣을 준비를 했죠

“바로 들어가도 괜찬겠어.”

“괜찬어 아까 너 해주면서 나도 조금 흥분 됐거든.”

손으로 잡고 집어 넣는데 쑤욱 잘 들어 가데여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는데 은희 질 속에서 조였다 풀었다 역쉬 고수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여.

한번 사정을 하고 나서 그런지 쉽게 나오지는 안더라구여 정자세로 땀이 줄줄 흐를 때 까지 움직이는데 힘들데여,,,, 이럴 때는 뒷 치기로 자세를 바꿔 주는 것도 괜찬죠,,,, 저두 편하구. (전에 들은 바로는 여성은 하는 도중에 자세를 바꾸는 것을 안 좋아 한다구 하던데 정말로 그럴까여?,,,, 바꾸는 것을 더 좋아 하는지 안 바꾸는 것을 더 좋아 하는지는 아직 여론 조사를 못 해본 관계로 어느 쪽이 더 많다고 확실하게 말섬 드릴수는 없네여,,,, 제가 물어본 바로는 자세 바꾸는거 상관없다는 쪽이 우세 하던데,,,, 3명한테 물어 봤슴다.)

뒷 치기 하면 애널이 보이잔아여 애널에 하고 싶데여 (큰일 이에여 자꾸 애널에 집착하면 않돼는데,,,, 제가 애널을 해본 결과 애널에서도 애액처럼 물이 나온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됐슴다,,,, 애널에 해보신 님들은 제 말 뜻을 알거에여,,,, 왕복운동을 하다보면 첨에는 색깔이 찐한 미끈거리는 물이 나오죠 그게 좀 나오고 나면 물처럼 투명하지는 않아도 옅은 갈색을 띤 미끈거리는 물이 나오데여,,,, 못 믿으심 함 해보세여.)

뒷 치기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사정을 하고 은희 위로 엎어졌슴다,,,, 은희는 절정을 못 느낀거 같데여 좀 미안 하더군여,,,, 그렇게 엎어져서 호읍이 정상적으로 되고 제가 말했슴다.

“넌 절정을 못 느꼈지 미안하네,,,, 하고 나서 생각하니까 전희를 하나도 안했다.”

“괜찬어 나도 좋았어,,,, 고마워,,,, 앞으로도 나 편하게 대해줄수 있을거 같어.”

“글세다 좀 좋아지는 감정은 생기겠지 섹스까지 했는데.” 말은 이렇게 했지만 솔직히 계속 만나면 문제가 생길지도 모를거 같데여,,,, 설마 오늘 한번 했다고 임신 하지는 않겠지 이런 생각두 들구여.

“그럼 난 더 좋지.”

“같이 샤워할래,,,, 근데 너 오늘 임신 걱정 없냐,,,, 괜히 나 때문에 문제 생기면 어쩌냐.”

“괜찬어,,,,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게 임신 안돼니까 걱정마.” 스파,,,, 애기 생기는거 보면 잘만 돼더라.

같이 샤워하고 꼭 끌어안고 다시 잠을 청했슴다,,,, 걱정은 늦었죠,,,, 어차피 벌어진 일인데여.


정말 멜 안 보내 주실꺼에여,,,, 뭐라고 해야 멜 보내 주실라나?

글 잘쓰면 보낸다고여,,,, 건 저두 알아여 실력이 이런걸 어찌함니까.동창생 은희 3

넘 하심다 멜이 3통 왔어여 흑흑흑.

울 숙모 올릴때 멜 보내주시던 님덜 다 어디 가신거에여,,,, 제가 글 올리면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왜면을 하시나요,,,, 슬픔에 타자가 안쳐지네여.


여관에 들어 갔는데 참 어색 하데여 나하고 은희가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계를 가지려는 욕심에 온것도 아니고,,,, 맥주 마시면서 멀뚱하게 앉아 있었죠,,,, 맥주 몇 병 금방 먹어 없애고 나니 할일이 없어서 그런지 더 어색해 지데여.

“수현아 너 불편하면 그냥 가도 괜찬어,,,,, 내가 좀 그런 부탁을 했지 미안해.”

“아니야 이렇게 들어 왔는데 우리 술이나 더 마시자,,,, 내가 편의점 가서 사올게 너 뭐 마시고 싶은거 있어.”

“맥주는 배 부르니까 양주로 사와,,,, 그거 마시고 잠이나 자야겠다.”

“그래 알았어.” 편의점 가니 딤플이 있데여 딤플 한병사고 잡다하게 필요한거 몇가지 더 사서 여관으로 갔슴다,,,, 은희가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있데여,,,, 이봐요 신이란 분 절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여 저 참을성 별로 없어여.

“은희야 목욕탕에 있어?.”

“어 금방 나갈게.” 제길 저것이 자꾸 유혹하네.

은희가 나왔는데 그래도 옷은 입고 나왔어여 면바지에 면티만,,,, 면티 속으로 유두가 표시나여 젠장할.

“이거 먹고 잠이나 자자,,,, 내일은 날 위해서 하루 봉사해라,,,, 같이 놀아 달라고.”

“너 가게는 안가도 괜찬어 그러다 언니한테 쫒겨난다.”

“거기 나와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어,,,, 나 돈 많어.”

“좋겠다,,,, 먹고 놀아도 돼고.”

“너도 마찬가지 아니니,,,, 야 먹자,,,, 먹고 잠이나 자자,,,,, 나 잘 때 건들여도 괜찬어,,,,, ㅋㅋㅋ.”

“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알았어,,,, 근데 너 좀 이상하다 내가 첫 사랑이 맞긴 한거야.”

“왜,,,,, 나도 첫 사랑이 자꾸 이상한 말만 해서 실망 하고있다.”

“전혀 안 그럴거 같은데,,,, 순진 한거야 아님 뭘 모르는 거야.”

“야 내가 너하고 관계를 맺고 앞으로 너 보게 돼면 지금처럼 편하게 대할수 있겠냐,,,, 내 생각으로는 관계를 갖게 됨 앞으로 너를 피할거 같어,,,, 나두 어디 가서 경험담 얘기할 때 꿀리지 않는 몸이야 이거 왜 이래,,,, 난 너하고 친구로 지내고 싶어 너가 다른 사람한테 하기 어려운 얘기 할수있고 나도 그럴수 있는 이성 친구,,,, 난 그런 이성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생각한적 꽤 있거든 근데 너가 거기에 적합해.”

“그래,,,, 친구,,,, 좋지,,,, 술 먹자.”

양주 좀 마시고 나니 그동안 먹었던 술이 올라 오데여,,,, 술 마시는 님 들은 알죠 갑자기 취하는거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 중간에 필름이 끈어졌슴다. (이럼 울 숙모 보신 님 들은 이거 전에 써먹은 스토리 라인인데,,,, 뭐냐 써먹었던 내용을 또 쓰냐 이러실수 있는데여 술 먹고 필름 끈어져본 일이 있던 님 들은 이해해 주실 겁니다,,,, 어디 그게 제 맘대로 되나여,,,, 자신의 맘대로 콘트롤이 가능하다면 알코올 중독자 치료에 획기적인 방법이 될껄여,,,, 혹시라도 그 방법을 개발하신 님은 돈 방석에 앉게 될겁니다,,,, 물론 술 별로 안 좋아 하시는 님은 이해를 몬하시고 술에 대한 절제가 강하신 님은 이런 사람을 벌레 보듯이 하는것도 알죠,,,, 하지만 어쩜니까 이렇게 생겨 먹은걸.)

역시나 자다가 목이 마르죠,,,, (내가 생각해도 이거 넘 비슷하다 만약에 다른 님이 먼저 이렇게 썻으면 표절이 되는 건가?) 정신이 들고 지금의 상태를 점검했죠,,,, 전 옷을 다 벗고 누워있고 은희 역시 옷 벗은 상태로 제 오른쪽에 누워 제 쪽으로 엎어져서 반은 저의 몸위로 덮고 있고 얼굴은 가슴과 어깨 사이에 오른쪽 팔은 제 몸을 지나서 끌어 안고 있데여.

헉 설마 내가 관계를 가졌나,,,, 아냐 아무리 필름이 끈어져도 이렇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날수는 없지,,,, 이건 중간 편집도 아니고 완전하게 끈어졌어여,,,, 아 제기럴 술이 내 인생에 태클을 거는군,,,, 은희가 매달리고 그 사실을 현주가 알게 됨 어쩌지 현주하고는 헤어 질수 없는데 (갑자기 현주가 누구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님은 울 숙모를 보심 알게 됨니다.)

지금 일어나면 은희가 알텐데 아 젠장,,,, 은희 가슴이 제 몸에 눌린 느낌에 음모의 까실까실 함까지 게다가 오른쪽 다리가 제 몸 위로 지나고 있슴다,,,, 제 몸이 통제가 안돼더군여.

은희 옆으로 다시 눞히고 전 목욕탕으로 들어 갔슴다,,,, 샤워 하면서,,,, 나가면 옷 입고 집으로 가야 하나,,,, 나갔을 때 일어나 있으면 뭐라고 하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에 해골이 복잡하더군여.

샤워하고 목욕 타올로 아래만 가리고 나왔는데 역시 은희가 일어나서 앉아 있데여,,,, 쓰발 쪽팔린 것도 모르나 가슴이 다 보이게 앉아서 담배피고 있데여.

할말이 없어서 저도 쇼파에 앉아서 담배 하나 물었슴다. (여관이나 모텔에 가면 티 테이블에 쇼파 작은거 있잔아여.)

그렇게 담배 피고 있는데 은희가 먼저 말을 하데여.

“수현아 내가 너한테 모자란거 알어,,,, 내 몸이 깨끗하지도 않고 술집에서 10년 가까이 일했는데 그걸 아는 남자한테 뭔가를 바란다는거 내 욕심이 크다는 것도 알어 하지만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섹스도 하고싶고 사랑도 받고싶어,,,, 그 이상은 나도 바라는거 아니야 그럼 내가 너무 욕심이 과하다는 것도 알어,,,, 난 그 정도도 안돼니.”

“나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결혼할 여자야,,,, 나도 사랑하고 그 여자도 나 사랑할거야,,,, 난 그 여인을 만나기 전까지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를 믿을 수가 없었어 날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거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능한 일로 생각했지 하지만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거 같어 그녀를 위해서라면,,,, 내가 너하고 섹스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너하고 관계를 가지고 나서 너가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야 난 너한테 줄 사랑이 없어,,,, 너가 술집에서 일하고 결혼 경험도 있어 물론 그런게 너의 핸디캡이 될수 있지만 내가 널 사랑한다면 나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않돼,,,, 하지만 내 마음에는 이미 다른 여자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너가 들어올 자리가 없어 그게 문제지.”

“내가 말했잔어 난 너하고 결혼 같은걸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이렇게 만났을 때 너가 지금 처럼만 날 대해주면 난 그걸로 만족해 내가 그 이상을 어떻게 바랄수가 있겠어,,,, 거기에 서로 육체적인 관계는,,,, 어차피 난,,,, 더 이상은 더러워 질수도 없는 몸이야 친 오빠 한테도 당했던 몸이 뭔들 못하겠니,,,, 수현아 내가 더럽니,,,, 흑흑.”

스파,,,, 더럽냐고 까지 하는데 모르는 척 함 인간이 할 짓이 아니죠 은희 옆으로 가서 안아 주면서 말했슴다.

“아니야 더럽다니 너나 나나 똑 같은 사람인데,,,, 그런 말이 어디있어.”

“그럼,,,, 키스 해줄수 있어,,,,” 눈물이 고여있는 눈으로 보면서 그런 말을 하는데 맘 약한 제가 어찌 거부 할수 있겠슴까,,,, 제길 맘 약한게 죄인가 봐여.

키스 했슴다 자연스럽게 끌어 안고 은희 위로 엎어 지는데,,,, 물 흐르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일이 벌어 지네여.

침대 위에서 끌어 안고 키스를 하는데 제 물건이 좀씩 반응을 보이데여 목욕 타올도 풀러 버리고 은희와 제 사이에 있던 이불도 치우고 벌거벗은 몸이 완죤하게 붙게 됐슴다.

제가 은희 가슴으로 내려와 입에 유두를 넣고 살살 씹으면서 다른 쪽의 가슴은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는데 은희가 말하데여.

“수현아,,,, 그만하고 옆으로 누워봐.”

“어,,,, 왜.”

“누워봐 내가 해주고 싶은게 있어.” 옆으로 누웠죠 은희가 바로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를 하데여,,,, 역쉬 경험이 풍부해서 그런지 죽여줘여,,,, 손가락 하나를 제 애널에 집어 넣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사까시를 동시에 하는데,,,, 와우 기분 죽이데여. (님 들도 기회가 생기면 이렇게 함 해달라고 해보세여 그냥 사까시만 하는거 하고는 비교가 안될껄여.)

얼마 지나지 않고 나올라고 하더군요,,,, 제길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사정할라니 기분이 찜찜하더군여.

“은희야,,,, 그만해 나올라고 한다.” 은희가 고개를 들더니 말하데여.

“그냥해 이렇게 해주고 싶어,,,, 내 입에다 사정해.”

“그럼 내가 미안한데.”

“괜찬어 내가 입으로 받고 싶어,,,, 다시 한다.” 다시 입으로 하면서 손으로 잡고 딸딸이 치듯이 움직이는데 금방 나오데여.

“은희야 나온다,,,, 헉.” 입에 사정하는데 은희가 입으로 받고는 삼키것 같아여,,,, 남은 정액까지 다 빨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것 처럼 귀두 부분을 물고는 쭉쭉 빨면서 손으로 기둥을 잡아서 위로 올리는 행동을 반복하데여.

가만히 누워서 홍콩 갔다 오고 나니 은희한테 미안하데여,,,, 은희가 사까시를 멈추고 위로 올라와서는 제 옆으로 누워서 담배를 하나 빼서 불을 붙이데여.

“자,,,, 담배.”

“어,,,, 너 필라고 한거 아니고.”

“나도 피고,,,, 너는 피고 싶지 않어.”

“아니 줘라.” 누워서 담배하나 피고나니 은희가 제 쪽으로 몸을 돌려서 끌어 안아여.

“수현아 너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

“무슨 소리야,,,, 너처럼 이쁘고 섹시한 여자가 유혹하는거 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어 나도 속으로는 바라고 있던거나 마찬가지야,,,, 이번엔 내가 해줄게.”

이번엔 제가 내려가서 은희 음부 위에서 자리를 잡았슴다,,,, 털을 다듬었는지 별로 없더라구여 그리고 경험도 많고 애까지 낳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안에 꽃잎도 약간은 늘어지고 대음순도 벌어진 상태데여 그래두 보기에 흉하지는 않아여,,,, 검붉은 빛을 띠고있는 은희의 계곡을 보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얘가 못 벌리게 힘을 주데여.

“수현아 하지마 난 누가 내 음부를 빨고 핥는거 별로 안 좋아해.”

“내가 하고 싶어,,,, 다리 좀 벌려,,,, 힘 좀 빼라.” 허벅지에 힘을 꽉 주고는 못 벌리게 할려고 노력하데여,,,, 어쭈 지금 해보자는 거야 뭐야. (님들 역쉬 누가 하라고하면 하기 싫고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죠 저두 그렇슴다.)

“나,,,, 그거 정말 싫어.”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더니 하자고 꼬실때는 언제고 지금은 못하게 하냐,,,, 손가락 하나를 윗 계곡에서 밑으로 내리면서 안을 비비는데 벌써 젖어 있더군여 미끈미끈 한게 손가락이 움직이는데 문제 될 것이 없더라구여.

그렇게 손으로 만지다 보니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데여 여지껏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닐테고,,,, 많은 경험을 했을텐데도 하기 싫은걸 꼭 하자고 할 필요는 없을거 같더라구여.

“그럼 바로 들어갈게 다리 좀 벌려,,,, 이 상태로 들어가기 힘들어.”

“그래,,,, 그냥 그것만 해 너 펠라치오 못하게 했다고 화난거 아니지.” 다리를 벌리데여 제가 자리 잡고 집어 넣을 준비를 했죠

“바로 들어가도 괜찬겠어.”

“괜찬어 아까 너 해주면서 나도 조금 흥분 됐거든.”

손으로 잡고 집어 넣는데 쑤욱 잘 들어 가데여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는데 은희 질 속에서 조였다 풀었다 역쉬 고수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여.

한번 사정을 하고 나서 그런지 쉽게 나오지는 안더라구여 정자세로 땀이 줄줄 흐를 때 까지 움직이는데 힘들데여,,,, 이럴 때는 뒷 치기로 자세를 바꿔 주는 것도 괜찬죠,,,, 저두 편하구. (전에 들은 바로는 여성은 하는 도중에 자세를 바꾸는 것을 안 좋아 한다구 하던데 정말로 그럴까여?,,,, 바꾸는 것을 더 좋아 하는지 안 바꾸는 것을 더 좋아 하는지는 아직 여론 조사를 못 해본 관계로 어느 쪽이 더 많다고 확실하게 말섬 드릴수는 없네여,,,, 제가 물어본 바로는 자세 바꾸는거 상관없다는 쪽이 우세 하던데,,,, 3명한테 물어 봤슴다.)

뒷 치기 하면 애널이 보이잔아여 애널에 하고 싶데여 (큰일 이에여 자꾸 애널에 집착하면 않돼는데,,,, 제가 애널을 해본 결과 애널에서도 애액처럼 물이 나온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됐슴다,,,, 애널에 해보신 님들은 제 말 뜻을 알거에여,,,, 왕복운동을 하다보면 첨에는 색깔이 찐한 미끈거리는 물이 나오죠 그게 좀 나오고 나면 물처럼 투명하지는 않아도 옅은 갈색을 띤 미끈거리는 물이 나오데여,,,, 못 믿으심 함 해보세여.)

뒷 치기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사정을 하고 은희 위로 엎어졌슴다,,,, 은희는 절정을 못 느낀거 같데여 좀 미안 하더군여,,,, 그렇게 엎어져서 호읍이 정상적으로 되고 제가 말했슴다.

“넌 절정을 못 느꼈지 미안하네,,,, 하고 나서 생각하니까 전희를 하나도 안했다.”

“괜찬어 나도 좋았어,,,, 고마워,,,, 앞으로도 나 편하게 대해줄수 있을거 같어.”

“글세다 좀 좋아지는 감정은 생기겠지 섹스까지 했는데.” 말은 이렇게 했지만 솔직히 계속 만나면 문제가 생길지도 모를거 같데여,,,, 설마 오늘 한번 했다고 임신 하지는 않겠지 이런 생각두 들구여.

“그럼 난 더 좋지.”

“같이 샤워할래,,,, 근데 너 오늘 임신 걱정 없냐,,,, 괜히 나 때문에 문제 생기면 어쩌냐.”

“괜찬어,,,,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게 임신 안돼니까 걱정마.” 스파,,,, 애기 생기는거 보면 잘만 돼더라.

같이 샤워하고 꼭 끌어안고 다시 잠을 청했슴다,,,, 걱정은 늦었죠,,,, 어차피 벌어진 일인데여.


정말 멜 안 보내 주실꺼에여,,,, 뭐라고 해야 멜 보내 주실라나?

글 잘쓰면 보낸다고여,,,, 건 저두 알아여 실력이 이런걸 어찌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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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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