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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를 아는 여인 1부

내 외모는 어느정도 인 편이며 운동으로 몸을 가꾸어

낯선 나이트크럽이나 한번 만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곳에서는

인기가 좋은 편이며 그 방면으로는 노하우도 가지고 있다

그날도 금요일밤이라 사림들은 붐비고 있었으며

내가 만난 그녀는 그곳에서는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뭐랄까 나이트에 조명은 그녀를 위해 설치 했다고 할까

그정도로 한눈에 반할정도의 외적인 카라스마를 지니고 있는

대단한 미모의 여인이었다

그곳의 많은 남자들의 시선은 온통 그녀에게 집중 되어 있었고

내가 잘 아는 담당 웨이터는 나와 그녀를 합석 시켜 주었다

난 다양한 화제와 술실력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처음엔 집에 가야 한다며 뒤로 물러서던 그녀도 결국에는

나의 의견에 동참하여 호텔에 함께하게 되었다

물론 중간에 일행들이나 여러가지 상황들도 있었으나

그 과정은 간단히 하기로 하겠다

짧게 이야기 하자면 이차로 가라오께에 가고

술 한잔 더 한 정도이며 그녀와의 심리전이 주를 이루었다

내가 간 크럽은 강남에서도 알아주는

호텔의 크럽이 었으며

그날 난 친구들의 부러움과 묘한 시기심을 받았고  

그녀는 그런 분위기를 즐기며

나와의 절묘한 심리전을 만끽하는 것 같았다

대화중에 무얼하냐고 물어보니 모델일을 한다고 하였다

키175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었고

크게 그루프를 말아 화려함과 우아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허벅지의 살이 조금은 적어 보이는

그녀는 한눈에 보아도 대단한 미인이었고

차분한 눈을 가지고 있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건 어떻게 그런 지적인 얼굴의 여인이

어떻게 그런  

광적인 섹스필을 가지고 있나 하는 것이다

그녀와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머릿속은 다양한 시나리오가 하나씩 펼쳐졌고

방문을 들어서는 순간 난 모든것을 잊고

그녀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가벼운 키스를 주고받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자

그녀는 엷은 신음 소리를 내며

나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 하기

시작했다

한꺼풀씩 벗겨지는 그녀의 몸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고

나는 온통 침을 삼키며 그녀의 몸을 탐닉하였다

그녀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는 그순간

그 순간이야 말로 남성이 느낄수 있는 섹스의 기초 성취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직이더니

나의 심벌로 입을 벌리고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성기를 밑둥채 뽑아버릴 듯이

깊이 받아 들였고

그런 그녀가 고맙기도 하고 너무 예뻐 보였다

나역시 그녀의 구멍을 깊이 핧았고 우리는

자연스레 육구자세가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는 내침과 범벅이 된상태로 물을 흘리며

무방비 상태로 자신의 깊은 곳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불을 끄지 않은 상태의 섹스여서

그녀의 깊은 곳은 지금도 선명이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정상체위로 나의 일부는 그녀의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갔고

처음 서너번은 얇게 한번은 깊게 그녀에게 삽입을 하였다

깊이 삽입을 할때는 괴성을 질러가며 그녀는 황홀해 하였고

나는 그소리에 힘을 얻어 더욱 강도를 높여갔다

나의 진동은 수위가 높아졌고

그녀는 무아의 상태에서 소리를 질러대다가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눈에는 흰자만 보인채

나의 등을 무참이 할 퀴어 나갔다

두어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 후에

후배위로 그녀를 탐닉 하였고 엉덩이를 잡은 후에 힘을 주니

그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허벅지 살이 적은 그녀는 힙에도 살이 적었지만

골반은 몹시 커 항문은 한눈에 봐도 커 보였고

후배위 자세에서 힙은 하늘을 향하고

머리는 아래로 향하고 있었으니

벌어진 그녀의 항문운 나의 성욕을 더욱 증폭 시켰으며

내눈은 사진기가 되어 그녀의 항문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야 말로 황홀의 극치였다

그녀는 발광 수준의 몸부림을 쳤고

엉덩이를 잡은 손은 힘이 더들어가

그녀의 항문은 속안까지 보일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나는 약간의 타액을 그녀의 항문속에 흘려 보냈고

그안으로 내침은 묘한 그림을 그리며

안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는 눈치채지 못하고 더욱 커다란 소리로 광분했고

사랑한다는 소리를 연발하며

여보라고도 했다가 사자같은 포효 소리를 내기도 했다가

울부 짖기도 하고 그러면서  

두손은 침대 씨트를 찢어 질듯이 부여 잡고 있었다

우리는 오르가즘에 다 달았고

내가 사정할것 같다고 하니 그녀는 기다리라 했다

나는 의아해 했고 흥분하여 정신이 없어

주체를 못하고 있는데

그녀의 머리가 자세를 바꾸어

나의 성기를 향하여

먹이를 쫓는 치이타처럼 돌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입을 크게 벌린채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나의 일부를

그녀 입안 가득 물고는 남김없이

나의 정액을 모두 받아 먹었다

입 사이로 소량의 정액이 흘러 나왔는데

그 모습도 정말 자극적이었다

그녀와는 아주 가끔 만나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성감대가 굉장히 발달된 여자라는 것을 관계시 마다 느낀다

섹스의 화신이라 할까

관계시 마다 새로움을 느낀다

다음엔 그녀와의 아날섹스에 대해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