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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숙모 5

퐁행몬스터 2 974 0

소라-19/ 519 



울숙모 5


지성함다............ .그걸 글이라고 올리냐............쩝. ............이런 멜이 왔슴다.

다시 함더 사과의 말섬을 드림다....................꾸벅


숙모와 전 특별한 변명꺼리를 만들지 못하고 제가 넘 술이 취해서 술집 종업원이 업어서 여관으루 델다 준걸루 하고 핸폰은 진동이라 몬밨는 걸루 하기루 했슴다(월래 진동이었슴다)

집 현관에서 마주친 지영이의 눈빛은 뭐랄까?..............질 투에 불타구 있다구 해야하나...........저 한번 야리고 숙모를 보는데 중3 짜리 눈빛이 무섭데여...........-.-;;

"잘한다 둘이 외박까지하구.......... 엄마는 핸폰 왜 안받어"

"진동으루 해 뒀는데 깜빡한거 같어..........오빠가 어제 술을 넘 만이 먹어서 엄마 혼자 힘으루 델구 올수가 없어서 종업원이 여관으루 델다주구 엄마는 밤세우다가 온거야..............아 한잠도 못잤더니 피곤하다 엄마는 들어가서 잘게..........미안 딸"

지영이의 살벌한 눈빛을 뒤로하고 슬쩍 들어가는 숙모............넘 얄미워...난 어찌라구..............ㅠ. ㅠ

"나두 술이 덜 깻나부다 아 좀 누워야지............." 이럼서 드가는데 지영이두 따라 오데여 ..........

"야 나 옷갈아 입게 나갔다가 드와..........."

"어제 무슨일 있었지.........솔직히 말해.........나두 다 알어"

쫌만한 넘이 알긴 뭘알어..........중3 짜리 눈치 볼라니 미쳐 불것데여..........

"난 술먹구 필름 끈어져서 암것두 생각 안나는데..........일어나서 보니까 여관이구 숙모는 앉어 있더라.............진짜루 이게 다야.......믿어줘..." 덴장 꼭 바람피다 걸린거 같데여.........지가 내 부인이라두 돼나...........

"나............. 고등학교 졸업함 오빠하고 결혼 할거야................좀만 기둘려 다른데 한눈팔면 국물도 없어"............띵~~~ 이거 왜이리 꼬이냐.........머리두 아프구 속두 쓰려 죽것는데................... .... 황당 이빠이임다......ㅠ.ㅠ

"야 사촌끼리 어떻게 결혼하니 너 미쳤구나........."

"나두 다 알아봤는데 미국에선 결혼 가능하데 미국서 결혼하구 드오면 돼"

"허미..........미치것네" 이전의 지영이가 아니데여 약하기만하던 어린 아이가 아니라 자기꺼 뺏길수 없다는 여인으루 보이데여 .............무서버.....

"지영아 그건 사춘기 시절에 스쳐가는 감정이야 좀 지나면 그런 감정은 다 없어져.....선생님 짝 사랑 하는거랑 같은걸루 봄 될껄.........."

얘가 저한테 안기네여 또 울라구 하데여............... 아띠 눈물은 안데

"오빠가 보기에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난 진심이야 나중에도 이런 감정이 계속됨 오빠두 나 사랑해 줄꺼지.........." 그래 나중에 너가 나이 먹음 이 나이만은 나를 쳐다 보기나 하것니 지금은 너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마.........(저의 착각이었죠)

"그래 오빠두 지영이 조아.............. 나중에도 그럼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하지만 오빠는 지영이가 나보다 훨 갠찬은 남자 만날거라 믿어.........."

"그런말은 하지마.........그냥 이렇게 있어줘 오빠 세게 안아줘 응.........."

그래 갈비뼈가 부셔지도록 안아주마...........그럼서 꽉 안아 줬슴다(제가 지영이하고 앤 사이가 됨 것두 원조교제에 드가는 걸까여?.............. 28하고 중3 제 생각에는 원조교제 맡는거 같네여.........ㅠ.ㅠ) 그렇게 안아주고 한 2~3분 지났슴다....다행이도 반응이 오지는 안데여 역쉬 전 도덕적으루 비난 받을넘은 아님다

"지영아 이제 오빠좀 쉬구 시퍼 아직두 머리하고 속 쓰리 죽을거 같다.....이제 너 방으루 가주라 ..........응" 눈치봄서 빌었슴다.

그날 저녁 먹는데 그 냉냉한 분위기에서 어찌 밥을 먹었는지........... 후다닥 먹구 드와선 컴하다가 잤슴다.


지영이 눈치 보느라 집에서 숙모와는 더 어색하게 지냈죠....숙모는 회사에 매일 나오지는 안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나오는데 나올때 마다 여관이나 러브호텔루 갔죠.....

첨엔 사까시 죽어두 안해줄라구 하데여 제가 하는 것두 몬하게하구.....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좀 지루하데여................ 체위두 정자세만 고집하구 이럼 안될꺼 같은 맘이 들더군여.............11월의 찬 바람이 불던때인데 ..... 여관에서 함 하구 전 담배 피구있었슴다.........내가 오늘은 사까시 하던지 받던지 하리라 맘을 독하게 먹었죠.........손으루 만지는건 어느정도 할수있었슴다......(이렇게 둘이 있을땐 미경이라구 불렀슴다............이건 숙모가 원한 거지여.......ㅋㅋ)

"미경아 다리 좀만 벌려봐"

"왜"

"좀 만지게"이럼서 손가락르루 털을 갈러서 가르마 생기게 하구있었지여....(무스두 발러서 함 확실하게 가르마 생기게 할수 있을텐데 죽어두 몬하게 하것죠)

믿으루 내려 가서 미경이 음부있는 곳에 자리 잡고 손으루 장난치는데 그 날따라 냄세가 왜 그렇게 나던지(참 피임은여 숙모가 지영이 나구서 수술을 받았데여 임신에 대한건 걱정 없었슴다......)

"그렇게 쳐다 보는건 실다구 했잔어 빨리 올라와...........나 부끄러워 수현아"

손으루 대음순을 벌리고 안쪽의 꽃잎을 보고있었슴다.......저기를 빨아야 한다....좀 위에있는 클리토리스......... 커지게 해주마 기둘려라 오늘은 물러서지 안으리..........

입을 데고 우선은 빨았지여...........

"하지마.......... 하지말라구.........실어" 이럼서 제 머리 무자게 밀데여.........그런다구 밀리면 남자가 아니죠...........오늘은 너의 고집을 꺽으리라........집념의 싸나이 바루 접니당..............

"하지마...........실어...... ....흐윽........." 오늘은 울어두 소용엄따......저두 한 고집한다구 말섬 드렸죠.........맞슴다 저두 오기가 있는 놈임다.

10분을 빨구 핱구했죠..... 하지 말라구 함서두 느낌은 오나 부데여 클리토리스(첨엔 잘 안보이잔아여........ 전 그거 봄 남자꺼 축소해논거 같아여 커지구 작아지구...........ㅋㅋㅋ)가 움찔움찔........... 걸 빨았슴다 빨다가 할타 줬슴다........... 역시 신음소리 나더군여

"하아......하아........시른데 .............너무해.........이 런.........기분은.........첨이? ?......넘 조은데.........." 애액으루 범벅이 된 얼굴을 들고 올라 갔슴다.........

"어때......... 하지말까....응..........남자가 말하면 좀 고분고분하게 들어라.........여자가 자기 고집만 내세우구........... 글다가 나 너 시러짐 어떻할거야......"

"하아.......하아........안그럴깨 .........좀 더해줘........엉.........나...... ....갈꺼 같에....... 엉 ..........좀만 더 해줘.........."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세는줄 모른다구.........더 밝히네..........-.-;

"너두 서비스 해.............. 나만 하냐......."

"할께.........할테니까........빨리 해줘........" 오예 드뎌 꺽었다..........님덜 이겼슴다...이렇게 쉽게 이길줄 몰랐슴다.........이렇게 쉽게 이길줄 알았슴 엣날에 보내 버리는건데 .........제가 맘이 약해서..........

여러 님덜이 말하는 69자세루 드갔지여..........미경이는 역시 못 빨데여 걍 입에다 넣고 위 아래루 움직이기만 하는 겁니다.........어휴 나이 헛 먹었어.........

"잘좀해........... 그게 뭐야.........동굴 탐험하냐 입술로 조이고 혀로 핱고 해야지...... 너 머리 운동 시킬라구 한건줄 알어" 드뎌 주도권을 잡을수 있는 조은 기회가 왔슴다......여지 까지는 미경이가 주도권을 잡구 있었거든여 내가 주도권을 잡음 넌 하기 실다구 안하던 모든 것을 하게 될것이다..........캬 하하하(전 솔직히 애널이 젤루 해보구 싶었거든여 전에 엘로 갔을때 함 해볼라구 했는데 여자애가 펄쩍뛰데여 던 도루 줄테니 걍 가래여...........ㅠ.ㅠ)

사까시만으로 먼저 보내 버리고 자세를 바꿨슴다...좀 더 과감하게 해보자........제가 일어스고 미경이는 무릅꿇고 안즈라구 했죠...........거부함 어쩌지 했는데 순순히 말듣데여..........완죤한 저의 승리 임다.......... 머리를 잡고 입에다 피스톤 운동을 했슴다 목젖까지 닿고 미경이가 켁켁 거렸지만 확실하게 잡아 놀라면 어쩔수 없죠........

"입에 힘 안줘.......혀는 장식품이냐.........잘좀해......."

"커억....." 머리를 뺄라구 하데여......... 어디 맛좀봐라 손에 힘을주구 콱 당기면서 허리는 앞으루 저의 성기가 완전히 다 드가데여..........오바이트좀 쏠렸을 꺼다.....

그런거 봐줌 또 제가 끌려 다니게 되잔아여 걍 했슴다.........미경이가 우는거 같데여

마음은 좀 아프지만 모른척하구 절정을 향해 계속 움직였지여........

"커억..........나온다..........." 미경이 필사적으로 머리를 뒤로 빼는데 제가 미쳤나여 걸 나주게 입안에다 사정 다 했죠...........차마 먹으라구는 몬 하것데여......저 함 야리구서 화장실루 뛰어 가데여.........

"우욱......우욱........" 오바이트 할라구 무자게 노력하더만여.........저여 모른척 했슴다.......누워서 미경이 침과 저의 정액으로 번들 거리는 성기를 봄서 흐믓해 하구있었죠.........담배 하나 피면서...........ㅋㅋㅋ

그날 다투기는 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미경이가 해보고 또 그걸 앞으로도 즐길거 같은 기분에 전 좋았어여.............중요한건 제가 주도권을 잡은거...........아 날아 갈거 같었어여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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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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