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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숙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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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0/ 520 



울 숙모 7

출장 갔다가 낼 오는건데 지굼 드왔슴다..........낼 회사 늦게 나가두 됨니다.....*^^*

드오는데 미경이가 같이 자자구 꼬시네여............??ㅐ?물리치고 제 방으로 와서 님덜이 기둘리는 (기둘리는 님덜 없다구여.......ㅠ.ㅠ.. ....넘하심다) 글을 올리기 위해 컴앞에 안자있죠.

새벽 두시에 안자구 (함 하자구 꼬시는 것두 물리치구) 글을 올리는데 다른건 안바래여.............. 잼 엄따구 폭탄멜만 안 보내심 됨니다.

저번 글에 폭탄멜 보내심 안된다구 했는데도 또 왔슴다.......... 것두 만이.......ㅠ.ㅠ

저주멜두 하나 왔어여...........넘하심 다......... 그 멜 보내신 님.. 울 부모님 두분다 돌아 가셨는데 7통 안 보내면 부모님이 죽는다구여.........그 님은 반성하세여

차라리 욕멜을 보내세여 그게 나여...............ㅡㅡ; ;


다행이도 술을 꼭지 돌때까지 먹지 안고 자제한 덕으로 저의 이성이 남아 있었슴다.

제가 지영이 입술을 떼고 얼굴을 보니 뭔가 화가난 표정이데여.......

"지영아 왜 이래...........잠깐만 떨어져봐" 이럼서 지영와 떨어 질라구 하는데 지영이는 팔에 힘 안빼데여

" ........." 암말두 안함서 제 얼굴만 보내여........... 제가 팔 뗄라고 잡고 힘주는데 지영이두 힘 주네여..........황당..... ...... 지가 힘으루 날 이길라구.........

"우리 얘기좀 하자 지영아..........지영이가 이럼 오빠가 어떻게 해야 하니?......."

"오빠는 내가 시른거야?.......... 남자가 더 여자 원하잔어..........내가 그렇게 어려보여 학교 친구들 중에 경험한 얘덜이 얼마나 만은줄 오빠가 알어........."

뭔 말을 하는겨.........핵심이 뭐야........억지로 띠어 놓고 전 방에 불키고 의자에 안자서 담배하나 물었슴다..............휘유 ~~~~

"지영아..... 오빠는 지영이를 친 동생처럼 생각해 이럼 나중에 우리 어색해서 어떻게 보니........... 오빠가 지영이 시집갈때 손잡구 들어갈 사람이라는거 지영이두 알지.........작은 아버지가 안계시고 친가 쪽으로 친척두 없는데..............이젠 오빠가 아빠 대신이라는 뜻이야..........너두 이성을 가지고 생각해봐 너무 자기 감정에 빠져서 행동하지 말구........오빠두 지영이 조아해 하지만 사랑이 될수는 없잔어"

"전에 오빠두 나 사랑할수 있다고 했잔어.........내가 이런 시간을 얼마나 기달렸는데 ............."

"그건..........." 뭐라구 해야하지 젠장...... 내가 그런말 하긴 한거 같은데.........- -;;

제가 일어나서 방 나갈라구 하는데 지영이가 말하데여.........지영이 눈빛에서 냉기가 흘러여........무셔라....... .

"오빠.......... 이렇게 나가면 내가 어디까지 타락할수 있는지 보여 줄꺼야.............나 한다구 맘 먹음 하는거 알지................앞으로 나 보고 싶으면 창녀촌에서 봐야할걸.........나 망가질수 없을때 까지 망가질거야.................. ...................흑흑"

마지막에 말할땐 거의 소리를 지르데여..............그렇게 말하구 울기는 왜 울어......안울어야 귀싸데기라두 올리지..........제길

아 너무 어렵데여......... 어떻게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지.......걍 문열구 나갔슴다 냉장고에서 물꺼내 마시고 식탁에 안자서 멍하게 있었슴다........머리가 띵 하데여......여지까지는 여복두 더럽게 없던 넘이 이거이 무슨 일리래....

어찌됐든 수습은 해야 할거 같아서 제 방으루 다시 갔슴다..........지영이 침대에 머리 파묻고 서럽게 울데여.........

"지영아......."

"흐윽..흐윽.." 넘 안됐어여..........우는여자 보는거 넘 시러여........

"지영아 울지마.......... 오빠가 잘못했어........지영이 좀더 크면 생각해 보자.........지영아 ........." 스파............. 나두 울구 시퍼짐다..............

지영이 옆으루 가서 어깨를 잡아 줬슴다..........지영이가 울다가 일어나서 절 보내여 눈물 범벅이 된 얼굴루.............

"오빠.............사랑해..... ...... 제발 날 받아줘..........나 오빠를 다른 사람한테 뺏기면 죽어 버릴거야........"

" ....."

절 끌어안고 우는데.............어쩐다.

저두 안아줬슴다 절 보더니 키스를 하데여...........이번엔 거부할 용기가 안생기데여 받아줬슴다.......... 키스만 하자......... 눈물에서 찝찔한 맛이 나데여

자세가 영 안좋았어여........ 지영이가 제 허벅지 위에 앉아서 있었거든여 혀가 묶일정도루 겪렬한 키스를 하는데 그 통제가 불가능한 넘이 가만 있슴 제가 고자거나 문제가 있는거죠 지영이 음부 밑에서 힘을 받은 그넘이 지영이를 들어 올릴 기세로 스데여.

지영이가 먼저 입술을 띠고 말하데여

"오빠.........나 오빠한테 주고 싶어 받아줘 제발..........오빠두 지금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해........날 동생으로만 생각하지말고........."

'그래 나두 하구 싶다.........' 하지만 생각뿐이줘 이성이 있는데 하구 싶다구 다 하면 건 안될일 아님니까.........

지영이가 껴안고 있는 상태에서 절 눞히는데 거부할수가 없었슴다....제가 눞고 지영이가 위에있는 자세에서 키스를 했지여............지영이가 밑으루 내려 가네여.......이럼 안데는데

츄리닝 바지를 벗길라구 하데여.........허걱.........손 이 들어왔슴다...

저의 성기를 잡는데................나까지 이성을 잃을순 없다........

"지영아.......... 난 너하구 할수없어 이러지마" 몸을 일으키고 지영이를 옆으루 밀었지여.........소용 없었슴다.....이미 츄리닝 앞이 내려갔고 지영이 입속으루 드가는게 보이네여.........머리는 안닌데 몸이 원하데여...........이성을 잃었슴다.....

언제 사까시를 해봤나?.......... 몸이 부르르 떨려여 저두 모르게 지영이 머리를 잡고 깊숙히 넣을라구 했어여...........본심은 이게 아닌데.......ㅠ.ㅠ

"후룩.......쫍.쫍.........." 한손으로 고환까지 만지면서 빨고 핱는데.........그 짜릿함에 등골이 찌릿찌릿하데여...........

"지영아......... 하지마........." 물론 말뿐이줘.......... 지영이 머리를 잡고 위 아래로.........드뎌 내가 미쳤구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지영이를 당겨서 얼굴을 봤슴다..........저두 모르게 다시 키스를......... 이번엔 제가 먼저 했지여..........방금까지는 안된다구 하던넘이......

손으로 지영이 티를 벗기고 브레지어까지 벗겼지여..........이번에는 제가 지영이를 눞히고 위에서 가슴을 보니 약간 솟아 올라있고 아주 조그만 핑크빛 유두......유두가 절 부르데여 빨리 애무해줘 너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유두를 입속에 넣고 빨았지여.......... 좀 과격하게........... 한손은 다른 가슴을 쥐고 속가락으로 유두를 괴롭혔슴다 제가 넘 꽉 쥐었나봐요

"오빠....... 아퍼.....좀 살살해줘..........하으..하으... ....."

밑으로 더 내려가서 지영이 잠옷 바지를 벗기는데 지영이가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기 편하게 해주데여..........어린넘이 넘 만은걸 알어........

넘 앙증맞은 하얀 팬티.........아 귀여워.........(팬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만이 있잔아여........... 저두 학창시절엔 친구집 널러 가서 친구 누나 팬티 훔쳐온적두 있지만 집착하는 사람들은 그걸 모으기두 한다구 하데여..........물론 입던걸루여 사구 팔기두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있어여........님덜이 어서 그런 구라를....... 이럼 저두 할말은 없지만여..........)팬티위에 입을데고 핱으면서 침을 질질 흘렸슴다.........

제가 흘린 침과 지영이의 애액으로 팬티 가운에 자국이 나데여 길게 갈라져서 (어떤 님덜은 이걸 도끼 자국이라구 하시데여..........ㅋㅋㅋ) 팬티도 벗기고 저도 옷을 다 벗었슴다............. 이젠 아무 거침이 없지여

"지영아......... 다리 좀더 벌려봐.......너무 이쁜데........."

"오빠........그렇게 보면 부끄러워........"

지영이 음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삼각지에 거뭇거뭇한 털들이 솜털처럼 보송보송하게 나있데여.... 그 밑으루 마치 어린아이의 것처럼 살이 갈라진 계곡뿐.....

손으로 벌리고 저두 사까시를 했지여........역시..... 모전여전이라고 엄마처럼 애액이 넘치데여

"오빠....하아.....사랑해...하윽. ....계속해줘........사랑해....... .."

열쉼히 사까시 함서 손가락으로 넣어 봤지여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 가데여.....

올라갔슴다............. 이제 본 게임만이 남아있다...........아프게 하면 안될텐데.......

키스를 했지여........... 제 성기가 지영이 음부를 비비고 있었슴다

"지영아 들어간다.........아프면 말해.........."

" ........"

손으로 잡고 질입구에서 찔러 봤지여 지영이 표정이 아픈거 같지 안데여 좀더 들어가도 개안겠군........ 힘 조절 실패로 콱 집어넣었슴다........지영이가 인상을 쓰데여 아프다고 하지는 안고...........걍 다 집어 넣었슴다

"아아.......... 오빠 천천히........아퍼........."

넘 좋데여......... 부드러우면서 뻑뻑한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지식의 한계를 느낌니다 단어 하나 맞춰서 쓰지를 못하네여)

그 상태로 지영이 얼굴을 보니 인상은 쓰는데.......... 기쁜 표정이데여

제 머리를 당기더니 키스를 하구 나서 말하네여.........

"오빠......... 너무 행복해........고마워.......이대로 죽어도 좋아..........."

"나두 좋아.........자 움직이다.........천천히 할게.........."

앞 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했슴다 물론 천천히.......

"하아....하아.....오빠........사랑 해.........하아아........."

"후우.....후........사랑해......... .지영아.........."

절정을 향해 점점 빨라지고 지영이 역시 절정을 느끼는지 박자를 맞춰서 허리에 반동을 주데여.........왜 그거함 나는 소리 있잔아여 떡치는 소리 나면서 질컥질컥 해야 한다구 해야하나.......머리속에 온통 지영이 신음 소리와 그 소리로 꽉차는데

갑자기 얘가 제 허리를 다리로 꽉 조이더니.........제 목을 부셔져라 세게 끌어 안데여.........

"오빠..... 나........ 온거...... 같에....아아아.........나.......어떻 게........오빠........나좀........어? 뺐?......... 해줘..........아흑.........."

이럼서 몸을 부르르 떠네여 저두 가만히 있어 줬슴다..........

"아흑......... 어쩜.........조아.........나.......... 너무 좋아서 죽을꺼 같에........."

"오빠...........오빠는......... 아직 아니지...........빨리 해........."

저두 좀만 더함 나올거 같데여....... 마지막 핏치를 올림서 땀을 흘리고 있었슴다.......

"지영아.....나온다.........아흑........ ."

"오빠.......... 그냥 해....... 나 오빠를......... 받고 싶어.........."

지영이 질속에서 사정을 하고 저역시 절정을 느꼈지여.............

제가 움직일라구 하니 지영이가 꽉 끌어안고 말하데여

"이데로......... 조금만 있어줘.........나 지금.........행복해서 죽을꺼 같에.........오빠 사랑해.........죽어두 변하지 안어.........난 죽을때 까지 오빠만 사랑할거야........"

" ........." 나두 모르것다......... 이런 맘이 들데여

"지영아........ 나두 너 사랑해....."

"오빠 이렇게 자구 싶어....... 오빠가 내 안에 있다는걸 느끼면서.........위에 있는 오빠의 호읍을 느끼면서"

"그래 이렇게 자자 나두 손가락하나 움직이기 귀찬다........"

그렇게 잠이 들었고......... 담날 아침 저는 회사에 전화 해서 점심 이후 출근한다구 하구(회사에서 저한테 뭐하구 할 사람은 한 분밖에 없거든여 생산 총 관리하신는 아버지 친구분 그 분 빼면 다 저한테 죽음임다 ...........후계자의 특권이지여..........회사가 큰건 아니구여 생산에 30여명 근무하구 관리직에 20명 정도 근무하는 중소기업이라구 할수있슴다......... 관리직이 만다구 볼수두 있는데 하청주는게 만아여....) 지영이는 학교에 안갔지여........ 물론 제가 전화 해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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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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