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이 아내를.....2(번역)
세일즈맨이 아내를.....2(번역)
베스는 오랄섹스의 경험이 없다. 난 시도도 못해봤다.
그녀는 물러나 앉으며 낯선 사내가 다릴 열고 그녀의 보지를 핥으려 드는 걸 거부하려 했으나 그녀의 발목을 잡아 간단하게 다리를 벌린 사내는 얼굴을 그 사이에 파묻었다.
그 동작에 놀라버린 그녀가 노출된 둔덕에 그의 입이 닿자 낮은 비명을 질렀으나 그것은 분명 기쁨의 비명이었다.
세일즈맨은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고갤 움직이며 작업에 몰두했다.
그녀의 다리가 들리도록 뒷무릎을 잡아 연 채였다.
나중에 그가 다리에서 손을 떼자 그녀가 발길질로 차버릴거라고 난 예상했지만 그 대신에 그녀는 다리가 그의 목둘레에 감기도록 사뿐히 내려놓았다.
그는 양손을 들어 여름용 드레스의 나머지 단추들을 찾아 풀고 남은 속옷인 브래지어를 헤쳐냈다.
베스는 어깨를 움츠려 드레스와 브래지어를 벗겨 내던지기 쉽도록 했다.
사내는 손안을 그녀의 풍만한 유방으로 채우고 슬적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소파위에서 완전히 벗겨진 나신의 그녀는 머리가 헝클어지고 젖가슴은 유륜마저 탱탱해져 있고 배는 숨쉬는 대로 빠르게 오르내렷다.
" 아주 멋져. 베스" 그는 부드럽게 내뱉었다.
베스는 조용히 그의 검은 머리카락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그의 머리를 아래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거의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몸부림쳤다.
보이진 않아도 분명 사내의 입술과 혀가 내 아내를 저토록 만들고 있을 것이었다.
사내의 목에 감았던 다리를 허공으로 높이 치들고 고갤 연신 뒤로 젖히는등 그녀는 아주 바빴다.
입밖으론 아주 심하게 흥분했을 때나 작게 외치던 '퍽'이란 말을 크게 계속 외쳤다.
얼마 후에 그녀가 절정을 맞이하고 사내가 일어설때 나는 그의 입과 코 주변에 베스의 애액이 가득 묻어 있음을 보았다.
세일즈맨은 일어나서 천천히 셔츠와 넥타이를 벗었다.
사내는 모든 행동을 느리게 했고 베스는 누운채 그를 올려다보기만 했다.
셔츠를 다 벗어 던지자 베스의 눈이 동르래졌다.
사내는 가슴과 배 그리고 팔과 등도 근육으로 가득했다.
그는 지퍼를 내리고 허리띠를 풀더니 내려서 바지도 벗고는 사각팬티 차림으로 그녀 앞에 섰다.
그는 베스의 한손을 이끌어다 고무밴드에 이르게 하곤
" 당신이 해요, 베스" 라고 말햇다.
베스는 소파에 곧게 앉아서 그녀의 머리를 사내의 허리 높이에 맞추고 그것을 아래로 내렸다.
그의 등만 볼 수 있던 나는 그녀가 어떤 것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무언가 굉장히 놀라운 것을 보고 내뱉는 그녀의 탄성과 신음을 들었다.
머뭇거리면서 불확실하나 나는 그녀가 그의 것을 잡아감을 알았다.
그는 베스의 머리를 잡아 끌어당겼다. 그는 그녀가 그것을 빨아주기를 원했다.
나는 베스가 " 난, 나는...전혀..." 라고 말했어도 그가 나직한 목소리로 " 괜찮아요... 단지 당신의 입술을 열어주기만 해요.... 그래요 바로 그렇게요 베스..... 당신의 혀를 사용해봐요...... 아주 잘하고 있어요." 라면서 설득하는 것을 보았다.
나에겐 절대 해주지 않았던 행위를 그에게 베풀어주는 그녀로 인해 난 경악했다.
나는 베스가 숨이 막힌듯 헐떡이는 소릴 들었고 세일즈맨이 발목에 걸려있던 팬티를 차내려고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그의 물건을 얼핏 보았다.
그것은 정말 좆나게 컸다. 거의 25센티미터의 두껍고 굵은 물건이었다.
그의 사타구니로부터 수직을 이루며 서 있었다.
그녀는 물러나서 그것을 응시하며 그가 다시 다가오기 전까지 크기를 짐작해보는 얼굴을 지었다.
베스는 소파 앞으로 약간 나와 앉으며 그를 맞이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버티고 선 그에게 얼마간 익숙해지자 좆을 빠는 첫시도에서 얻은 대담함으로 그녀는 작은 손가락들을 들어 그것을 어루만졌다.
그의 물건은 한층 커지고 강해졌으며 그녀는 그것의 옆면을 따라 입마춤을 하고 혀를 내밀어 성장을 도왔다.
나는 베스가 그의 지시에 따라 차근차근 혀와 입술로 그의 성기를 기쁘게 만드는 행위에 숙달해가고 있음을 알았다.
거의 큰 옥수수만한 자지를 를 상대로 베스는 분전했다. 그것이 베스의 입안으로 드나드는 동안 그녀는 혀로도 핥아주는 모양이었다.
"불알들도 핥아. 베스" 세상에 맙소사!
이제 그는 베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베스가 그런짓까지 하진 않을거라 여기고 있을 때 그가 기둥을 들고 아래의 고환들을 그녀 앞으로 내보이자 그녀는 별로 망설이지도 않고 그것들을 주무르고 혀와 입으로 핥아주었다.
하나씩 입안에 담고 '쪽.... 쪼옥' 소릴 내가며 빠는 한편 반대쪽의 것은 부드럽게 주물러 줬다.
다시 기둥을 잡아 빠는 동안 그녀는 얼굴 전체에 자신의 타액이 묻어버렸다.
나는 그녀가 세수라도 하고 오지 않으려나 했으나 오히려 그녀는 손을 뒤로 보내 사내의 둔부를 잡아 당겼다.
근육질의 사내의 엉덩이는 앞으로 내달으며 거의 전체를 그녀의 입안에 넣었는지 음모가 그녀의 얼굴에 닿아 있었다.
몇분동안 이처럼 봉사를 받고난 남자의 자지는 완전한 발기를 이루었고 베스는 그 단단함에 압도되어 시선을 떼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