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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숙모 9

비달삼순 1 916 0

소라-21/ 521 



울 숙모 9


지영이가 길을 알줄 알았는데 잘 모르더군여........금남로 롯데 백화점 앞에서 만나기루 했죠......그때 까지 광주 두번 가봤는데 뭘 알겄어여......길 모를땐 택시 기사 아저씨 한테 물어봄 정말 자세하게 가르쳐주죠.......운전?秊?짜증 이빠이..

거서 만나서 10정도 가니 집이데여.....조문가서 해야할 일덜을 마치고..... 좀 피곤하더라구여 지영이 한테 말했죠.....

"지영아 오빠 사우나좀 갔다 올꺼니까...... 엄마 옆에 붙어 있어 혼자 있지말구......"

"어 갔다와....... 걱정 하지말구........" 나오면서 미경이 한테두 말하구 차있데로 가는데 미경이가 따라 오데여.....

"왜 할말있어........."

"아니...... 그냥 둘이 있고 시퍼서......." 그러면서 주위를 살피네여........음흉한??

"차루 들어가자....." 스타렉스 뒷좌석 등받이 밀면 침대 수준은 안돼도 매트리시 역활은 충분히 하지여..........안으루 드가서 안아 줬슴다....키스두 찐하게 함 하구....

"여서 함 하까........어차피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여..........하자.... ....."

"실어 엄마두 돌아가셨는데.......그러구 시픈맘 없어.........그냥 자기 안구 시퍼서....."

"그래.....나두 농담이야.....나 갈래 들어가........."

"좀더........ 안아주구 가라........."

"미경아 나 끝까지 같이 있다가 같이 올라 갈꺼다.......여기다 너하구 지영이 둘만 두구 혼자 올라가기 좀 그렇다........."

"어 !.........고마워........사 랑해........." 나란히 안자 있었는데 미경이가 제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를 하네여.......하얀 소복을 입은 미경이 너무 이뻐여.........작은 아버지 돌아 가셨을땐......... 제 감정이 이렇지 안아서 몰랐는데.......역시 밑에서 힘 받더만여.....으이구 내 일부지만 맘에 안들어..........미경이두 느꼈는지 입떼구 저 야림서 말하데여..........

"내가........ 입으로 해줄까?........."

"됐어........내가 그거 못해서 병났냐........들어가....... ."

"다른데로 세면안돼.......사우나만 하구 오는거야........알았지...... ...갔다 왔는데 술냄세나 여자 냄세 나면....... 죽어....."

"알았어.....너 무서워서 어디 내맘대로 하겄냐......."

사우나에서 눈을 뜨니 11시가 돼 있더군여..........그 집으루 갔죠 드가는데 지영이가 음식 나르다가 절 보구는 윙크를 하데여.......으윽

"오빠 지금 오는거야....뭐 좀 먹었어...."

"야 배고프다.....스페셜루 가져와봐........" 시간을 흘러서 저녁 7시.... 11월 말이라 어두워여.....이제 현우란 놈과의 문제 해결해야 하는 시간이 왔죠.......근데여 현우란 놈 제가 키 175 거든여 185 는 가뿐하게 넘을꺼 같데여 몸집은 또 얼마나 크던지 제가 그놈 죽이삘라구 하다가 제가 죽을꺼 같데여.........아 쪽팔리 나이는 못 속여

"지영아 현우한테......... 오빠가 할말있다고........ 올라오다 보니까 세탁소 옆쪽으로 공터 있더라 거기루 오라구 해........"

"오빠.......왜........그냥 이렇게 있다가 가면 안델까........"

"아냐 얘기좀 할라구 하는거야.......너한테 피해 안가게 오빠가 알아서 할게.....오빠는 먼저 가 있는다."

10 분 정도 있으니 산만한 덩치가 어슬렁 어슬렁 오데여..........아 쫄려라.......

"저....... 왜..... 부르셨어여........."

"어....할말이 있어서.....내가 말 편하게 해두 괜찬지......." 스파 10년 차이 나는데...

"네......... 큰 형님 뻘인데여.....말씀 편하게 하세여........"

"내가 너 고모하고 지영이하고 같이 사는건 알지......."

"네 알아여......."

"그렇게 같이 살다보니......우연하게 지영이 일기를 보게 됐어........" 이 말하고 그놈아 눈치를 살폈죠.....역시 움찔하데여

"지영이 하고 얘기 해보니까........ 너가 강제로 그렇게 한거라며.......그러고 지영이 볼때마다 협박하면서 요구 한다구.........그럼 안돼는거 아닌가......."

" ........." 속으로 머리 무자게 굴리는 소리가 들리데여........

"현우가 아직 나이도 있고.........지영이도 앞으로 더 이상 현우가 괴롭히지 안으면 이렇게 덮어 두고 시퍼해.........이제부터 지영이 건들면 나 가만히 안있어......."

이놈이 씩씩 거리데여.......혹시 달려 들까봐 준비하구 있는데 역시 달려 들데여....

멱살을 잡혔슴다.......젠장.......

"너가 뭔데.......가만히 안있음.......너가 어쩔꺼야.......어.........너??지영이 친오빠두 아니구 너두 사촌 오빠일 뿐이야.........나 지영이 사랑해....... 지영이 내가 책임 질꺼야 넌 상관하지마........."

"미친놈....." 내가 왜 이말을 했을까.......그 말 하자마자 주먹이 날라 오네여....으이구 선빵까지 저 덩치한테 선빵까지 맞았으니 이 겜은 보나 마나구나.......젠장.....

근데 이넘아가 연타루 안드오구 한방 날리더니 씩씩데네여........

"내가 지영이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가 알어.......너가 아냐구........지영이는 내꺼야 아무도 못빼서가........너가 뭔데.....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

"미친놈.....지영이는 너 안조아해.....너 보기 실어서 외가에 가는걸 실어 하는데 그게 사랑이냐......." 맞은건 돌려줘야죠........오른발로 돌려차기 하는척 함서 앞으로 갔죠 역시 그놈도 함 뒤로 가네여..........하지만 이건 눈속임 진짜는 왼발 뒷차기.... 오른발 앞에 집고 바로 돌며서 왼발 뒷차기........오예 감이 왔슴다........정통으로 맞췄다..........왼발 바닥 집으면서 배 잡고 있는 넘 오른발 앞차기.......겜 아웃........

이 놈이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웅크리고 서있데여.......... 아 쫀심 상해

무릅 위로 5 센티 정도 허벅지 바깥쪽도 급소 거든여 거 제대루 맞으면 그쪽 다리는 한동안 제대로 못써여.........거기를 찾슴다........... 이상하게 전 발차기 낮게 차는게 더 어렵데여..........그넘이 옆으루 쓰러 지는데 곰이 넘어지는거 같데여

넘어 진놈 지근지근 짓이겨 줬죠.......솔직히 일어나서 덤빌까봐 무서웠거든여........

바닦에 엎어져서 켁켁거리구 있는거 보면서 담배하나 꺼네 물었슴다........휘유~~~

담배 두어번 빨고 있으니 지영이 하고 현주라는 그놈 누나가 오데여.......그놈아 엎어져 있는거 보더니 뛰어 오데여.........

"이봐요 아저씨.........얘가 아저씨 한테 무슨 잘못을 해서 이렇게 만들어여.........네 말좀 해봐요........현우야 누나야 정신차려.........아저씨....... .내가 납득할수 없으면 절대로 그냥 못 넘어가여.......빨리 말해봐요 경찰 부르기 전에........"

"지영이 올라가.......아무것도 못 본거야 지영이는.........빨리 가....."

"오빠......... 나 이런거 바란거 아니야.........이럼 어떻게......."

"오빠가 알아서 할거니까 빨리가......... 오빠 지영이 한테 화날라구 한다......."

지영이가 가데여 뒤를 돌아 보면서........현주라는 아가씨가 그놈아 눞혀 놓고 제 앞으로 오데여.......

"왜 말이 없어여........왜 얘를 저렇게 만들었는지 말해봐요........고모 조카라도 그냥 넘어갈수 없어여........"

"경찰 불러.......불러봐.....난 맘이 약해서 저넘아 경찰에 못 넘기니까 아가씨가 불러줘...........그럼 난 고맙지........경찰 불러와......" 현주도 속으로 이 아자씨가 왜 이렇게 당당하지 고민 했을거에여.........

"이봐.... 이건 만약이야........내가 현주씨를 사랑해 그래서 겁탈했어 근데 현주씨는 겁나서 아무한테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 고민해.........근데 나랑 현주씨랑은 보기 실다구 안볼수있는 사이가 아니야 어쩌다 한번이라도 꼭 봐야해.........볼때마다 협박하면서 또 겁탈해..........이 사실을 현주씨 오빠가 있는데 알게 됐어........그럼 그 오빠가 나한테 너가 현주 책임져라.........현주는 이제 니 여자다........이렇게 말할까...난 지영이가 앞으로 자기 건들지만 안으면 된다고 해서 여기서 끝내라고 했어.....근데 저넘은 나한테 주먹을 날리데.........그럼 난 맞고 가만있나........내가 저넘을 얼마나 죽이고 시픈지 알어..........경찰 불러........너네 집안 풍지박산으로 만들구 시프면.......... 난 그거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너가 원한다면 상대해 주지.........."

" ......." 담배 하나 또 물었슴다.......휘유~~~

"아니야.......... 너가 그걸 뭘루 증명할래........내가 지영이 건드렸다는 증거 있어....이 x쌔끼야........." 그놈아는 제 얘기를 다 듣고 있었데여.........

"저봐........저새끼는 아직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그놈한테 갔지여.....

안자있다가 제가 가니까 억지루 일어 날라구 하데여........그런걸 면상에 돌여차기 한방....뒤루 자빠진넘 옆구리 두방.........죽겠다구 켁켁 거리면서 딩굴데여........

"야......... 내가 너 사랑해서 이런 고통을 준다면......... 넌 어떻게 받아 드릴꺼야.......사랑....지영이가 그렇게 하지말라구 비는데도 너 욕정만 풀었다며........나두 너 사랑해서 이런 고통을 주는거야........그럼 넌 지금 기분이 어떠니.........." 옆구리 한방더..........

"이제 그만 하세여........현우도 충분히 알아 들었을 꺼에여......아저씨 그만 때려여........네.........흑흑... ....아퍼 하잔아여..........흐윽흐윽....... ..."

"현우 너.......... 잘 들어 내가 가진 연줄......... 내 제산 전부를 써서라도 너 콩밥먹게 해주마.........증거가 없다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야......... 걱정마 콩밥 실컷먹게 해줄테니.....이 개쉑아 내가 얼마나 너 죽이고 시픈거 겨우 참으면서 말하는데 주먹을 날려........" 허벅지에 뒷꿈치 데고 꾹 누루면서 비벼 줬죠......... 죽겠다구 날리 치데여........ 술생각이 나데여 집 반대 방향으로 가면서 술집 있는거 들어갔죠...맥주하구 과일 시켜서 맥주 마시고 있었슴다..........1시간 정도 혼자 맥주 먹구있는데 핸폰이 왔어여........그놈 누나데여

"지금......... 어디 계세여.........."

"xx호픈데여.........왜여........."

"저 갈때 까지 기다려 줄수 있으시죠.........드릴 말씀이 있어성여........."

"오던지 말던지 맘대루 해여.........난 그쪽하고 할말 없어여.........."

그렇게 맥주 좀 먹으니 현주가 왔어여..........

"집...... 날리 났어여.........수현씨 얘기는 안하고........ 깡패한테 맞은거 같다구..... 제가 우연히 가다가 봤다고 했어여..........."

"왜여........내가 팼다고 말하지여........겁나여........정말??콩밥 먹을까봐........."

"..........저두 한잔 주세여 마셔두 괜찬죠........."

"마셔여.......... 그 까짓 맥주 얼마나 한다구........"

한잔 가득 따라주니 원샷으루 먹데여..........두잔째두 원샷.......허 뭐야.........

"현우........ 용서해 주시면 안될까여.......제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지 할게여"

"아가씨 돈 만어.........지영이 위자료 충분히 줄 정도루 돈만어..........아님 뭘 할수 있는데........어 뭘할껀데.........."

"돈은....... 모아둔거 천만원 정도 있어여.........그리구 뭘 할수있는지는.... 저두....."

"됐어.... 걍 맥주나 마시다 가.........쓸데 없는 소리 해서 사람 더 열받게 하지 말구.........나두 그놈아 인생 망치는거 원하는거 아니야.........그놈이 반성하는 기색은 안보이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말하는게 열받아서 그런 말을 한거야.........."

" ........" 저 함 슬쩍 보내여.......

"왜..... 못 믿어.......사람을 그런식으로 보면 기분 나쁜거 몰라........"

"아녀.........감사 합니다........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뭐 없을까여.........."

"아........ 이 아가씨가.........조용히 술이나 먹으라구 했지.........몸이라두 줄래......니가 줄게 니 몸 밖에 더있어.........짱나게 하지 말구 술이나 먹다가 가........."

" .........." 뭔가 결심한 듯이 또 원샷하네여..........

"드릴게여.........제 몸을 원하신다면 드릴께여........ 대신 현우 문제는 이렇게 끝낸다구 약속해 주세여.........."

"내가 니 동생이냐......... 내가 여자 없어서 환장한 놈으로 보여.......시팔 남매가 주접 떨구있네..........." 이 여자 이제는 제 눈을 똑바로 보면서 말하데여.......

"확실하게 하구 시퍼서 그래여 제 몸을 받고 약속하시면 그 약속을 깨기는 어렵지여"

"미치년....... 내 입으루 말한건 지켜 걱정하지마.........."

"절 가지세여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선 서로 주고 받을건 없어저여"

얘가 왜 이래........넘 당당하게 나오는데 오히려 제가 기가 죽어여........열받데여

"그래........그럼 따라와봐........." 이럼서 그 호프집 화장실로 데리고 갔죠

안에서 문 잠그고.......... 저 볼일 먼저 해결했죠.........

"야......... 일루와서 빨아봐........"

"넹... 뭘여...." 깜짝 놀라데여.......지가 감히 나한테 당당히 맞선다.........우선 기부터 죽여야 안 까불줘........

"뭐긴 뭐야........다 알면서 모른척 하지말구.........니 나이에 경험이 없겠냐.........왜 겁나니......... 그러면서 주긴 뭘줘........까불지 말구 꺼져.........."

" .........." 제 앞으로 오데여......쪼그리고 제 성기 앞에 안데여........헐 얘두 한가닥하네.......... 입안에 넣어여.....이럴줄은 몰랐는데........

"야 됐어.......병신 같은년 혼자 지랄하네........" 머리 밀치고 옷 제대로 입었슴다.

"왜여....... 겁나여 제가 하니까.......병신이라구여..........?ʼn?병신인데여.......주는데도 못먹는 남자가 병신 아닌가여.........." 와 열받어.........

"그래..... 가자.....너 오늘 나한테 죽었어........."

"흥........ 그 물건 가지구.........나두 놀았다면 놀았어............. 동생 때문에 죽어 줬지만 이젠 아니야......... " 이런 스파.........어디가서 물건 작다는 말은 그날 첨 들었어여.........내가 널 걍 두면 사람이 아니다.........완죤히 자존심 싸움으로 바뀌데여

가까운 여관으로 드갔슴다.......동생 문제는 잊고 자존심 건들인거 가지고 서로 열받아 있었어여......... 방에 드가자 마자 제가 말했슴다.

"야 벗어....그 물건으루 너 죽여주마.....xx년 남자 존심을 건드려 니 입에서 제발 그만하라구 하는 말이 나올때까지 죽여주마.........."

"흥........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면 니가 하자는데로 다 한다.....어디 해봐........"

와 저게 사람 열받게 하는데 뭐있네.......샤워구 뭐구 다 집어 치우구 침대에 눞혔죠........제가 키스를 좋아해서 관계를 가질때 키스를 만이 하는 편인데 그 상황에서 키스 하구 시픈 맘이 생기겠어여...........바루 사까시 드갔슴다........진짜로 신음소리 안나데여........빨고 핱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별짓을 다 해도 입 꽉 다물고 침대 시트 손으로 꽉 쥐고는 아무 소리도 안네여..........정말 열받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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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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