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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숙모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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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1/ 521 



울 숙모10


현주가 신음소리를 참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맘이 생기데여....... 대한의 남아로 너 하나를 항복시키지 못하면 내가 남자가 아니다.

그렇게 사까시를 10분 정도 하니 현주도 당연히 흥분하지요.....안하??석녀게여

베게를 가져다가 얼굴에 덮고는 손으로 꼭 누루데여 약하게 신음 소리가 나는데 좀 귀워운 구석도 있는거 같더라구여?.

“으음....으음....으? ?....” 몸이 부르르 떨리고 근육이 긴장하는게 느껴져여 그래도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손에 힘 주고 베게를 입으로 무는거 같데여.....웃겨서 웃을뻔 했어여..

가슴으로 올라 갔슴다.......보통 수준의 가슴에 유두가 이미 빳빳하게 서있더군여....입속에 집어 넣고 살살 씹어줬죠 역시 약하게 신음이 들려여......넘 귀엽더라구여 아까 싫었던 감정들은 만이 사라지고 현주가 좀씩 조아 지데여........사람 마음 참 간사해여 이런거 보면.

이제 들어가야 할 시간이 왔슴다.......손으로 잡고 귀두를 집어 넣고 천천히 앞으로 밀었죠.......허리가 팅기면서 신음 소리가 좀 커지데여….

좌삼삼.. 우삼삼.. 좌로 돌리기.. 우로 돌리기.. 위로 박기.. 밑으로.. 박기 천천히 하기.. 빠르게 하기.. 등등 제가 아는 모든 테크닉을 구사하며 땀을 흘리고 있었슴다.

현주도 신음은 참고 있지만 몸은 원하데여 제가 방아 찟기 함 허리 반동을 맞춰줘여....약한 신음소리를 흘리면서....그렇게 움직이니 제가 사정의 느낌이 오데여.....아쉬었지만 쑥 빼버리고 뒤로 물러 안자서 현주에게 말했죠.

“야 뒤루 돌아봐....”

“하악....하아....뭐라 구....왜....안해....빨?? 해줘.....하하.....아아.. ...”

“뒤루 돌라구.....뭔 소린지 몰라 뒷치기 한다구.....”

“아아....하아....알았어. ....하아아......” 이걸로 신음소리 난거다 할수도 있겄지만 남자가 치사하게 그러구 싶지는 안더라구요......글구 좀만 더가면 고지가 보이는데여

현주가 돌아 엎어지더니 얼굴을 베게에 푹 파묻데여 엉덩이는 번쩍 드는데.....이 여자두 무자게 밝히는군.....현주 엉덩이가 제 아랫배에 닿게 완전히 삽입하고 가만히 있었슴다....좀만 더 움직이면 나올거 같더라구요...... 사정함 안돼죠 현주가 아직 항복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있는데 현주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여여.....거 무자게 황당하더만여

현주 허리를 잡고 못 움직이게 하고 말했죠.

“야.....가만있어 나 나온단 말야.....”

“자기야....빨리 해줘....내가 졌어.....어.....제발....나 온거 같에.....자기야.....사랑해. ...나 좀...제발.....”

캬 하하하......... 이겼슴다 드뎌 항복했슴다.

대한의 남아로서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것어여.......초 스피드로 파파파팟

“현주야....나.....싼다..... ..”

“아아....자기야......그냥해. ....나 오늘.....걱정없어......내 몸안에 해줘.....하아....자기야......?泳浩?....”

서로 절정을 느끼고 현주 등뒤로 엎어져서 가슴을 만지며 호읍을 고르고 잠시 그렇게 있었슴다 숨 고르기가 끝나고 현주한테 말했죠

“그 물건으로 죽어 보니 어때 응 너가 항복한거 맡지”

“내가 진거....맞는데 힘들어.....자기야......좀 내려와.......”

옆으로 누웠죠 현주가 제 위로 올라 오데여 제 다리사이에 자기 다리 넣더니 절 끌어 안고 제 가슴에 얼굴을 비비데여......아주 불길한 생각이 들더라구여

“야......뭐 하는거야.............” 얘가 제 얼굴로 올라 오더니 위에서 뚤어져라 쳐다 봐요.......불길해

“ .......”

“왜.......무슨 말이 하구 싶어서.......그 말 하기전에 나 담배하나 줌 안될까....."

현주가 일어나서 제 옷있는데로 가서는 담배를 ㉢?자기가 물어여......아 불 붙여서 줄라구 착한 것.......

그렇게 담배를 물로 오더니 아까와 같이 제 위에 엎어지데여......그러구는 지가 담배를 빨아여 저 줄생각은 안하구......뭐야 또 시비 거는거야

“야 뭐야..... 내가 언제 너 피래.....흐읍......” 말하는 도중에 입술을 붙이네여....아하 담배 키스...... 말을 하지 귀여운 것

담배하나 다 피고 현주가 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데 좀 어색하데여 제가 먼저 말걸었죠.

“야....근데...내가 왜 니 자기냐.....”

“수현씨 나 수현씨 사랑하는거 같아....어쩌지 나두 내맘을 모르겠어.....” 이룬 제길 또 사랑이야.....

“첨에 공터에서 수현씨 봤을 땐 정말 싫었어...... 현우가 그런일을 했을꺼라곤 생각하지 못했거든 그런데 거기서 수현씨가 말하는데 너무 멋있더라......아 사촌동생을 저렇게 생각하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얼마나 잘할까......그게 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나도 깜짝 놀랐어 동생을 그렇게 만든 사람한테 그런 맘이 생기다니......근데 수현씨는 나 실어 하잔어....."

“아니여 실어 하는건 아니구여......” 헐 갑자기 존대가......

“거봐.......근데 호프집에서는 너무 미웠어 난 없는 용기 다 짜내서 그런 말 한건데 그렇게 얄밉게 말하냐.........” 이러고는 올라와요 제 눈을 보는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이쁘데여 왜 여성 3인조 에코라는 그룹 있잔아여 거서 왼 쪽인가? 오른 쪽인가?......닮았어여

“수현씨..... 나 수현씨.....사랑하면 안될까......”

“ .....”

“역시...... 안돼는 구나......”

“ ......" 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여.....비겁한 자식이죠

현주는 목욕탕으로 들어가데여 전 다시 담배하나 피면서 침대에 걸터 안자 있었슴다.

만감이 교차 한다는게 이런 거구나........느끼면서여

샤워하고 나온 현주는 뒤로 돌아서 옷을 입데여......전 아무말 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보고만 있었죠.......옷 다입은 현주가 뒤로 돈 상태에서 등 보이며 말하데여

“수현씨 미안해...............내가 해선 안돼는 말을 한거 같어......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내가 한 말은 잊어주면 난 고마울꺼 같에......난 들어가야 하니까 수현씨는 수현씨 알아서 해.......”

“ .......”

현주가 가고 저는 멍하니 안자 있다가 샤워를 했슴다.

밖으로 나왔는데 그 집으로 갈수가 없데여 어디가서 술이나 진탕 먹어야지 제길.....참 이상해여 현주가 보고 싶데여........설마 나두.......아닐꺼야 그렇게 부정하면서 걸었슴다.

좀 걷고 있는데 핸폰이 울리데여.

“수현씨.....저 현주에여......제가 괜한 말을 한거 같네여.......집으로 오세여......"

“ ........”

“왜 아무 말씀 안하세여......”

“ .......”

“전화 괜히 했나 보내요.......죄송해여 여러가지로......”

“ .......”

“전화 끈을께여….”

“잠깐만여......지금 나올수 있어여......여기가 어디냐면........아니다 롯데 앞에서 만나여 저 택시타고 바로 갈게여....... 나올수 있죠.......” 헐 어서 이런 용기가......

“네 갈수있어여.....옷 갈아 입고 바로 갈게여.....” 님 들 기쁨에 넘치는 목소리..... 바로 이거데여

롯데 앞에서 기다리는데 11시.......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두 무자게 만아여(님들 제가 여기 올 때 목요일 이라구 했는데 아직두 금요일이야 이렇게 생각하실수 있는데여 잘 보시면 금요일이 맞아여.....뭐 못 믿으심 다시 함 읽어 보세여.....)

저기서 현주가 뛰어 오는데 너무 이뻐여..... 아우...... 내가 바람기가 있나 왜 나 좋다구 하는 여자덜은 다 이쁜거야..........

“수현씨 고마워여.......난 안됀다고 생각했어여.......고마워여...... .”

“현주야 나 배고프다 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난 김밥 좋아한다......”

“그래요 가요........ 근데 넥타이는 풀르면 안될까요 검은 정장에 검은 넥타이 까지 상가집 왔다구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넥타이는 풀러여......”

금남로에서 첨으루 여자하구 데이트 했슴다.......김밥에 오뎅두 먹구 현주는 제 팔장을 끼고는 마냥 좋아 하데여......

“현주야 맥주나 한잔 마실까.....”

“그래여...... 전 수현씨가 하자는건 아무거든 좋아여.....”

“현주야 말 높이지 마러 불편하다......아까 처럼 반말로 해라.......”

“안돼요 그건 수현씨 말에 따를수 없어여 전 계속 이렇게 할거에요”

그래 니 맘대루 하세여......니가 하것다는 걸 누가 막어......

좀 큰 호프집이 있길래 들어갔죠 입구에서 빙고 종이를 주데여........헐 여기두 이런거 하는군

광주 사시는 님덜께는 죄송한데여 전 광주는 그런거 없는줄 알았슴다.....

사람도 꽤 만이 있데여 맥주 먹으면서 현주와 얘기하고 있었죠....

사회자가 나오더니 xxx의 2차 빙고 쇼를 시작한다구 하데여........(왜 종이에 번호가 적혀있고 번호 별로 접을수 있게 해서 사회자가 번호를 부르면 그 번호를 접지요)

번호를 부르고 연결된게 한줄인 사람은 나오라구 하더군요......현주가 한줄이 됐어여 나간다구 좋아하데여 전 나가지 말라구 했는데.....사람들 앞에 나서는거 실어하거든여

8명 정도가 나오니 번호를 그만 부르더군요 1등 상품은 J&B양주 한병 2등은 5000cc 생맥주 3등은 과일.....젠장 돈주고 사먹고 말지 전 이렇게 생각하는 놈이거든요

1차로 댄스 경연 대회 한다구 하데여....어딜가두 똑같어 좀 참신한 걸구 해봐랄 설이나 광주나 어쩜 이리 똑 같니 아니 인천두 똑 같아여

현주 춤 잘추데여........ 그때가 전지현의 댄스가 유행할때 아님니까 전지현 우숩데여.......

그렇게 춤 한명씩 추고 박수로 1등부터 가리기로 했는데 현주하고 다른 여성분 한명이 압도적으로 만은 박수를 받았어여 3등은 대충 가리고 그 여성분하고 현주하고 남아있는데 사회자가 말을 걸어여......

“여기 여성분은 누구와 이 술집에 오셨나요.....”

“남자 친구하고 친구들하고 왔어여......” 저쪽 테이블에서 환호성이 나오는데 6명 정도 있데여.....

“얼마나 사귀셨나요 남자친구 하고는......”

“지금 2년 정도 됐어여......”

“네 그럼 이쪽 여성분은 누구와 오셨나요......”

“네.....아는 분하고 왔는데여......” 제길 왜 아는분이야 사랑한다며..... 으이구

“남자 입니까 여자 입니까.......”

“남자 인데여.......”

“어디 계시죠......” 젠장할 놈 그런건 왜 물어봐.......저두 할 수 없이 일어나서 손 한번 들으면서 인사 함 했죠.......아우 쪽팔리

“네 그럼 여성분 두분다 남자와 같이 온 관계로 커플 겜에 들어가겠습니다.” 어너....우려했던 사태가 벌어지네여....... 안돼

“자 남자분들 나오세여......” 분명히 나가면 빼빼로 겜 할거 분명하고 거서 승부 안나면 키스 하라구 할거구..... 뻔하죠 그런데서 하는 레파토리

어쩔수 없이 앞으로 갔슴다..... 젠장.....나가지 말라니까 이게 무슨 망신이래.....

“자 이쪽 남자분은 이 여성분을 어떻게 만나셨나요.....”

“네 CC인데여..."

“그럼 이쪽분은.....”

“네 상가집에 문상왔다가 그 집 딸이 너무 이뻐서 이렇게 데리구 나왔습니다.....”

휘이.....휴우.....여기 저기서 환호성 날라오고 박수 터지고 날리 났어여....

“네 화끈하신 분이군여.....아 그러고 보니 검은색 양복을 입고 계시네요 뻥은 아니군요.....자 전국민이 다 아는 커플겜 누가 짧게 먹을수 있을까.......이기시면 양주가 한병갑니다......”

제길 사먹고 말지 내가 이 무슨 짓이야......그래도 현주는 좋아 하는거 같데여......즐기고 있어여.....빼빼로가 아닌 다른 길죽한 과자를 주데여

“이쪽 커플부터 하기로 하겠습니다.....자 준비하시고....시작....” 시작하기 무섭게 입술이 붙어여 제기럴 놈들.....박수 나오고 사회자 말하데여

“네 길이를 잴수가 없군요.....여기 오늘 만나신 커플이 불리하네여......” 이런..... 스파 나두 지는건 시러한다 그리구 우리는 만리 장성을 쌓은 커플이야........ 어서 감히

현주 얼굴 봄서 과자 입에 물고 시작과 동시에 저두 다 먹었슴다.......내가 질거 같어 그까짓 양주 안 먹어두 상관없는데 지는건 또 못참지.......엉뚱한 데서 승부욕이 발휘데네여......

“오....이럼 승부가 안나는데....여떤 겜을 할까여.....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여......”

키스....뽀뽀......여지 저기서 이런 말을 하데여......

“네 여러 님 들이 원하시는 찐한 키스를 하신 커플에게 1등의 영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봐요......이럴 줄 알았다니까......

“여기 2년 커플부터......”

그 쪽 커플은 좀 찐한 뽀뽀를 하데여 입술만 붙이고 서로 혀의 왕복은 없는거 같더라구여.......짜식이 날 우습게 봤어.......

“네 찐한 키스...... 그만 떨어지세여.....자리 마련해 드릴까여.......”

그 쪽 여자 얼굴이 빨게여........현주를 보니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서 얼굴을 볼수가 업데여.......현주가 그렇게 서있으니까 사회자가 열받는 말을 하데여......

“자 오늘 첨 만나신 하루 커플....포기 하시겠습니까.....” 이런 스파.....포기라니......

제가 현주 머리를 잡고 찐한 딮 키스를 했슴다........현주가 첨엔 깜짝 놀라더니 제 허리를 끌어 안더라구여......환호성 터지고 박수 소리.......2년 커플하구 상대가 안돼죠.....

“자 1등은 결정난거 같군요...... 하루 커플 양주 갑니다.....”

인사하고 드가는데 기분이 넘 좋았어여 사회자 한테 여기 있는 사람 일인당 맥주 한병씩 돌린다구 했죠...... 물론 귓속말로....사회자가 마이크 잡더니.....

“아 여기 하루 커플의 남자 분께서 여러분 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일인당 맥주 한병씩을 돌린다고 하십니다......자 감사의 박수 한번더 보내주시죠......”

인사하고 들어 오는데 여기 저기서..... 잘해 보세여..... 보기 좋네여..... 잘 어울려여.... 맥주 잘먹을께여.....등등 정신이 없데여.....

“현주야....좋아......”

“네....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수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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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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