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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1편

도깨비깨비 3 1117 0

소라-30/ 530 



음모 1편


10대.. 사춘기 시절..

누구던지 그 시기에는 허황된 꿈에 빠져 앞뒤 분간을 못하기 마련이다.

되지도 않을것도 괜히 누가 옆에서 띄어주기만 하면 몸을 사리지 않기 일수..

그렇다.. 나는 그런 10대들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에 이 음모를 계획하고 만것이다.

일반적으로 현 시대의 사춘기의 범위는 13살 무렵에서 23살 무렵까지..

즉 10년이다. 하지만 대부분 18세 이상이 되면 성년으로써의 대접에 걸맞게

허황된 꿈을 무작정 쫓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가장 적당한 나이는?!

그렇다.. 중3 때 부터 고2 까지.. 즉 만 15세에서 17세 까지다..

이시기는 감수성이 매우 예민하고 한마디 말에 맨땅에 헤딩도 가능할 시기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실행한다. 음모를 ....


[세계 최고의 댄스 그룹 GIRL'SPOWER]

한 빌딩 5층 , 어떤 음반기획사가 입주한 이 빌딩 5층에 대규모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걸스파워?! 그렇다. 이것은 2주전 시작한 이 기획사의 초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름하여 GIRL'S POWER SHOW!!

이 기획사의 사장 박성관 (38세)은 고아출신이다.. 그렇기에 이 기획사를

세우기 전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고, 자신이 누리고 싶었던 것들을

포기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기도 여러번 한 인물이다.

그래서 그럴까?! 그는 걸스파워 라는 4인조 여성 댄스그룹의 멤버를 뽑기에

매우 신중을 기했다.. 몇만원 짜리 귀걸이 쳐달고, 몇십만원짜리 옷을 입으며

흔치도 않은 핸드백을 낀 소위 때부자의 자식년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먼저 열외시켰다. 그러고나니 900명이 넘는 응시자 가운데 700명 가까이가

기획사에 발도 못 붙여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다음 박사장이 뽑은 열외자들은 당연히 외모와 몸매, 가창력과 끼였다.

230명 가량 되는 아이들은 박사장의 기대에 부응할줄 알았건만.. 그것은

순전히 그만의 착각 이었다. 부유층 년들이 빠지자 진짜 피라미 같은 년들만

남은것이다.. 그렇게 몸매는 된다, 가창력도 된다. 하지만 끼와 얼굴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나마 얼굴이 된다는 년들도 수줍음이나 타고 도저히 방송체질

로써는 맞지가 않아보였다.. 허탈과 한숨만으로 싸여가는 박사장...

결국 그는 200명이나 짤라내고 말았다.. 이제 남은것은 30명.

박사장은 다시한번 그녀들을 시험했다. 그녀들의 가수가 되고픈 열의를 알아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핑계로 몇일간 밥한끼 한주고 굶겨도 보고, 모질게 대하며 그녀

들의 눈물을 쏙빼게 해놓았다.. 그러길 일주일.. 처음의 각오들은 어디갔는지

꼬리를 빼기 시작하더니 이틀후 26명의 소녀들이 앞다투어 기획사를 나가버렸다.

이제 남은것은 4명.. 모니터로 그녀들을 보는 박사장의 얼굴에는 그제서야

미소라 할수있는 표정이 생겼다..

학력 키 몸무게 사는곳 기타 등등

김소영 고1 169cm 51kg 수원 고아 (할머니와 살고있음)

홍지민 고2 172cm 50kg 안산 날라리(자퇴)

유하나 중3 164cm 47kg 서울 고아 (이모와 살고있음)

안효정 고1 166cm 48kg 인천 편부


6층 사장실에서 모니터로 4명의 소녀들을 바라보는 박사장.. 그의 얼굴에

또한번 미소가 떠올랐다. 그리고는 그녀들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는 서류를

책상에 올려놓고는 방안 가득한 기계들을 하나하나 작동시켰다.


[언니 정말 꼭 해야해요?!]

7층. 빈 사무실에 5명의 여자가 있었다. 4명은 girl's power(줄여서

gp라 할께요) 의 멤버인 소영,지민,하나,효정.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코디네이터를 담당하게 된다는 고유림 (21) 이었다.

[그걸 말이라고 해? 빨리 옷들 벗어 ! ]

유림의 큰소리에 그나마 입을 열었던 큰 언니 지민마저 입을 닫고는

각자 입고 있던 옷들을 벗기 시작한다.

[학교에서 신체검사 안해봤어?! 그거와 똑같은거야, 약간 더 정밀

적이라고만 생각하면 돼. 뜨고싶음 어서 벗어]

소녀들은 옷을 벗는다. 모두다 몸이 말랐다. 특히 큰언니인 지민의 몸은 정말

보기 흉할정도로 말라보였다. 웃통을 벗고 브라만 걸치게 되자 삐쩍마른 배가

보인다.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의 몸매는 거의 빨래판 수준이다.

[왜 브라는 안 벗어? 니네들이 보여줄 가슴이나 있어?]

유림이 피식웃으며 다그치자 4명 모두 브라끈을 푼다.

[........]

말이 안나왔다. 정말 빈약한 가슴, 소영이의 가슴을 보자. 약간 부풀듯 하다가

멈춘 가슴이라고 말해야 하나?! 꼭찌만 삐쭉나온 그녀들의 가슴은 정말 볼륨

과는 거리가 멀게만 보였다.

[아래는?! 아래는 왜 안벗어? 정말 너희 짜증나게 할래?]

서로의 눈치만 보던 4 소녀, 결국 막내 하나를 시작으로 우물쭈물하며 하의를

벗기 시작한다. 또 한숨이 나온다. 이게 허벅지인가?! 무슨 팔뚝같다.

약간 세게 치기만 하면 똑 부러질것 같은 허벅지와 종아리, 이 4명의 또하나

의 공통점이었다. 유림은 또 화가 난다. 보지를 가리는 천가리개가 아직

오픈을 안한것이다.

입을 열려 할때, 하나가 거추장스럽게 보이는 흰 팬티를 벗었다. 털이 수북하다.

나이는 어리지만 무슨 고초(?) 를 그리도 겪었길래 팬티를 까고 나오는 보지털은

정말 상상초월 그 자체였다. 작은 발에서 팬티를 빼고 어린 소녀는 부끄러움에

보지를 작은 두 손으로 가리고 뒤를 돈다. 엉덩이가 보인다. 엉덩이뼈에 딱 살만

붙은 모형이다. 다행히 쳐지지는 않았다.

[너희는? 한번 내 손에 죽어볼래?]

3 소녀는 그 소리에 후다닥 벗기 시작한다. 가장 오른쪽, 고1 효정이의 보지

포르노사이트의 로리타들의 보지를 아는가? 털이 없고 갈라진 틈새가 확연히

보이는 그 보지, 유림은 기가찼다. 무슨 초등학교 3학년 짜리 보지도 아니고

털이 하나도 없이 매끈했다. 이 년도 그건 아는지 잽싸게 보지를 가리고

하나처럼 뒤 돈다. 모두가 뒤를 돌자 유림은 일어서서 자기도 옷을 벗는다.

그래도 나이는 먹어서 그런지 몸매가 볼륨이 있다. 가슴은 쫑긋이 서있으며

탱탱한 엉덩이면 탄력 가득 안고 있다. 다 벗은 유림은 그녀들에게로 가서

4명의 엉덩이를 각각 친다.

[앗, 언니!]

소영의 애교섞힌 말투에 윙크 한번 해주고 유림은 그녀들을 데리고 복도로

나왔다.

[와.. ]

증기가 가득 차있는 욕실에 들어서자 막내인 하나의 입에서 탄성이 나온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이런 곳은 못와봤을 거라고 유림이 생각한다.

[몸들 씻어, 보지들도 깨끗히 씻고]

문득 하나의 질문!

[언니 보지가 뭐예요?]

유림은 빙긋 웃으며 털로 수북한 하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갔다댄다.

[엇 언니!]

물기가 없어 뻑뻑한 그녀의 보지를 두어번 문지르자 금새 하나의 얼굴은

철든 홍시처럼 붉게 색이 변한다.

[어딘지 알겠어?]

말못하는 하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쳐주자 그녀의 작은 엉덩이에서 심한

요동이 친다. 예쁘다. 고개를 돌려 문득 지민을 본 유림, 그래도 명색에

여자라고 S선이 그려진다. 얼마 없지만 그래도 가슴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실한 엉덩이, 유림은 살금살금 지민의 뒤로 다가가

[어맛!]

그녀의 작은 가슴을 등뒤에서 손으로 매몰차게 잡는다. 가슴이 없기에

꼭지를 몇번 건드리자 금새 쪼그만 새끼손톱같은 꼭지가 일어서기 시작한다.

[어,언니. 뭐하는 거예요?]

방금전 하나처럼 얼굴이 새빨개진 지민의 얼굴, 유림은 아랑곳 하지 않고

늘씬한 배를 지나 거칠한 털을 뚫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갔다 댄다.

[그,그만.. 언니 제발 그만]

[장난 한번 쳐봤어]

지민의 먹음직한 엉덩이 양쪽을 치는 유림.. 그저 장난 이겠지 생각하는

4 소녀..

[너네들 목욕탕도 못가봤어?! 누가 탕속에 먼저 들어가래?]

어느덧 탕속에 들어가있는 소녀들을 향해 유림이 호통을 친다.

그러자 잽싸게 나오는 4 소녀, 물기를 머금은 소녀들의 피부는 뽀얗다 못해

눈이 부시게 느껴졌다.

[샤워기로 몸부터 닦어, 얼른]

샤워기에서 물이 나온다. 따뜻하다. 4소녀들은 타월에 비누를 묻혀 몸

구석구석을 딱기 시작한다. 행여나 누가 볼지도 몰라 보지를 씻을때는

다리를 들고는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닦아댄다.


[오늘 안에 저년들 에게 쾌감이란 뭔지 알려주겠어..]

유림의 미소가 싸늘히 식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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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09.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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