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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2장 -1] (이야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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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 602 



실제상황 [2장 -1] (이야기편)


[잘 다녀 오세요]

김대리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을 떠났다. 연일 이어지는 폭주(爆酒)에 김대리는 심신

이 피로한지 오래다. 그는 잘 안다. 자신이 피곤하기 때문에 못해준 섹스를 아내인 영희가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요즘에는 아침 메뉴가 별 볼일 없다. 웃는 얼굴이지만

얼마나 섹스가 그리운지 잘 알수 있었다. 젠장할.. 오늘은 송년회까지 겹쳤다.

빠지고야 싶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회사에 들어온지 1년 반만에 대리가 될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몸을 사리지 않는 정신이었는데 송년회에 빠진다면 '천하무적 김대리'로 불리는 자신의 이미지에 타격을 받을것이 뻔했다.


드디어 도착한 회사. 하지만 자신의 책상에 앉기 전부터 김대리는 또 한번 지칠수 밖에 없었다.

12/22 土 송 부장님 명퇴 송별회

12/24 月 전 과장님 집들이

젠장할... 벌써 두개의 술자리가 예약되어 있었다. 남들은 용케 핑계를 대며 잘도 빠지는 자리를 오직 김대리만은 뭐가 어려운지 빠지지 못했다. 자신도 빠지고는 싶었다. 하지만 남들 한 두번 빠질데 나간 술자리가 이렇게 자신의 이미지를 '천하무적'으로 굳히게 할줄이야.. 12월 들어서만 김대리가 나간 크고 작은 술자리는 21일 현재 13건. 이번 달은 송년의 달이라고 유난히 술자리가 많다. 더군다나 이번 달 술자리에서 김대리는 극히 사향하던 폭탄주까지 두어번 마셨으니 피곤이 따따블로 겹치는것은 당연지사였다.

[김대리님 결산 계획안입니다.]

어디선가 아리따운 젊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돌아보니 미스 유 였다. 미스 유는 방년 21세. 고교를 졸업하자 마자 잡은 직장이 바로 이 곳이었다. 얼굴도 이쁜데다가 몸매까지 쫙 빠져서 몇 달동안은 사내들의 눈요기가 됐었다. 사내들로 가득찬 이 사무실 안에 있는 여직원 네 명중 미스유는 가장 사무실안에 활기를 심어줬다.

[미스유, 오늘 송년회 올수 있지?]

[와야죠.. 그동안 자주 술자리도 참석못했는데 이번마저 빠지면 어떻게 해요]

그녀가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상 김대리의 아내인 영희도 어디가면 아줌마 소리 안들을 정도로 잘빠지고 예뻤지만, 미스유에 비하면 40대 아줌마 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지친 몸이었지만 미스유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꽃을 듯 했다. 지지직~ 그는 대충 계획안에 싸인을 하고서 계획안을 미스유의 손에 돌려주었다. 손도 곱다.. 희면서도 잘빠진 손.. 일부 페티쉬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여성의 미끈한 손을 보고도 벌떡 벌떡 자지를 세우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미스유의 손은 바로 그런 미끈한 손이었다.

[....]

김대리는 돌아서서 걸어가는 미스유의 엉덩이를 뚫어질듯 쳐다봤다. 곱디고운 다리, 그리고 S선 굴곡을 잘 이루고 있는 몸매, 딱 알맞게 살이 붙어있는 탱탱한 엉덩이. 뚫어질듯 쳐다본 미스유의 치마에서 김대리는 그녀의 팬티라인을 찾아볼수 있었다. 엉덩이가 매우 작았다. 손바닥에 들어올 정도로. 휴.. 그는 한숨을 쉬웠다. 나는 언제나 저런 예쁜 기집 엉덩이를 쓰다듬을까.. 실상 영희의 몸도 저렇게 아름다웠지만 가는 세월은 부인할수가 없는지 몇달전에 그녀의 모습을 보니 엉덩이가 제법 쳐져있었다. 영희도 그것을 느꼈는지 요즘 운동한답시고 우유배달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저 년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저절로 엉덩이가 탱탱~ 하고 우뚝 솟아 올라 있으니 아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예뻤다.


[모두 가져가~ 내게 주웠던]

회사 근처의 XX노래방에서 송년회의 2차가 시작되었다. 이번 송년회는 안 좋은 경기사정을 반영해서 2차에서 끝내기로 했다. 남들은 서운해 하지만 오히려 김대리는 좋았다. 이미 송과장이 따라주는 술을 연거푸 몇잔 마셨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다고 하니 오늘은 그동안 서운하게 해줬던 영희의 보지에 맘껏 자지를 꽃아줄것 같았다. 우욱~ 김대리는 반대쪽에 앉아있는 미스유를 보았다. 오늘따라 술이 과했는지 아까부터 계속 헛구역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못참겠는지 화장실에 갔다오기 두어차례, 선배 여사원들이 집에 가라고 했지만 남사원들이 말렸다. 우리 기획과의 꽃중의 꽃 미스유가 빠지면 이번 송별회는 의미가 없다면서.. 오웩~ 못 참겠는지 다시 그녀는 화장실로 가기 위해 룸 밖으로 나갔다. 김대리는 쫓아가기 싫었지만 미스유의 등을 때려줄 여사원들이 모두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으로 미스유의 뒤를 쫓아갔다.


미스유를 따라온 여자화장실.. 미스유는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한칸 있는 여자 화장실로 대뜸 뛰어가더니 변기를 부여잡고는 오바이트를 해대기 시작했다. 아무리 이쁘다고 하지만 김대리는 고개를 돌렸다. 보고싶지 않았던 그녀의 추한 모습을 보고 만것이다. <오웩> 소리가 나기 몇차례.. 소리는 멈췄지만 어쩐 일에선지 닫혀있는 문은 열리지 않았다. 김대리는 칸 안의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잠시 기다렸다. 그러길 몇 초, 김대리는 칸의 문을 열었다. 미스유는 변기에 기댄채 잠이 들었는지 아무 미동도 없이 쓰러져 있었다. 김대리는 우선 오바이트로 가득 차있는 변기의 물을 내리고 미스유를 데리고 가기 위해 깨우려 했다. 미스유~ 일어나~ 몇번 그녀의 볼을 툭툭 건드려봤지만 그녀는 깨어나지 않고 김대리 손가락 가득 부드러운 느낌만 감돌 뿐이었다. 젠장, 술도 못마시면서 무슨 송년회를 온다고.. 김대리는 미스유의 팔을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칸 안이 좁았음으로 김대리와 미스유는 당연히 몸을 맞댈수 밖에 없는 상황.. 근데 몸을 틀려하던 김대리의 손이 그만 미스유의 가슴에 닿아버렸다.

[...]

김대리는 미스유의 작은 가슴을 만진 손을 즉시 떼었다. 변태소리를 들을 일이지만 이상하게도 미스유는 미동도 없었다. 잠이 어느새 깊이 들어버린것이다. 김대리는 다시 그녀를 일으키려 했다. 근데 이게 웬 일인가? 술에 찌들어 있어 스지 않을줄 알았던 그의 자지가 약간 스기 시작한것이다. 김대리는 그와 동시에 저 깊은 곳으로 부터 올라오는 성욕을 느꼈다. 다시한번 미스유의 볼을 건드려보는 김대리, 깊이 잠이 들은것을 확인한 그는 그녀의 왼쪽 가슴을 잡아보았다. 비록 옷을 입고 있기는 했지만 그녀의 가슴은 매우 작았다. 톡~ 톡~ 김대리는 미스유의 마이 단추를 두어개 풀렀다. 두어개 푸른 마이 밑에는 그녀의 하얀 셔츠가 있었고, 셔츠의 단추 두어개도 풀었다. 흡.. 김대리는 입에서 터져나오는 탄성을 손으로 막았다. 그녀의 브라가 보인것이다. 김대리는 즉시 화장실 문쪽으로 가서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그녀를 일으켜 변기 위로 앉혔다. 미스유는 깊이 잠이 든 듯, 고개를 밑으로 숙였고 김대리는 앵두같은 그녀의 입술을 살포시 자신의 입술로 덮었다. 그리고는 셔츠의 단추를 한개 더 풀고, 확연히 보이는 그녀의 브라를 가슴 밑으로 내렸다. 절벽년.. 그는 미소를 지었다. 마치 여중생의 가슴처럼 그녀의 가슴은 막 꽃 피기 시작한 가슴의 크기와 같았다. 주물럭~ 김대리는 그 작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만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도 남음이 있을정도로 그녀의 가슴은 매우 작았다. 하지만 젊은 피를 속일수는 없는지 살결은 매우 희고 보들보들 했다. 아이씨, 이러면 안되는데.. 김대리는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영희를 생각했다. 하지만 김대리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꼭지까지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가슴에 비하여 매우 크고 오똑했다. 발기해서도 이정도 꼭지밖에 슬수 없을 정도 였다. 김대리는 두 손을 모두 이용해 한 손으로는 그녀의 왼쪽 젖의 꼭지를, 또 한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젖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만지작 거리는 젖의 촉감은 매우 미끄럽고 좋았지만 꽉 잡히는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낀 김대리는 두쪽 손을 가슴에서 모두 빼고는 그녀를 일으킨후, 변기에 받침대를 내린후 그녀를 벽쪽으로 얼굴을 보게 받침대 위로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그녀는 벽에 자그만한 얼굴을 기댄채 천사처럼 잠이 들어있었다. 그런 그녀의 치마를 김대리는 허리까지 올라가게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팬티 바로 밑까지 내려버렸다. 김대리는 자지가 더욱 벌떡 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침에 치마위로 봤던 그녀의 수줍은 엉덩이가 이제는 하나의 거추장스러운 것을 걸친채 자신의 바로 코앞에 있는것이다. 서두를 것이 없었다. 우선은 그는 팬티위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작고 보잘것 없었던 가슴과 비교하여 엉덩이는 제법 살집도 많고 실했으므로 모자란 김대리의 성욕을 채워줄수 있었다. 김대리는 쫙 빠진 그녀의 다리를 왼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오른손으로는 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만지작 거렸다.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안 주고 있었다. 그럼으로 매우 부드럽게 엉덩이는 잡혔고, 팬티 밑의 엉덩이를 보고 싶은 김대리의 성욕을 채워주기로 맘먹은듯 아무 반항이 없었다. 아무 소리도 없이 김대리는 그녀의 흰 팬티를 내려버렸다. 웁.. 팬티를 내리자 김대리는 나오는 탄성을 또 한번 막아야 했다. 그녀가 생리대를 차고 있었던 것이다. 이거 뭐야.. 젠장할 오늘이 그 주기였단 말야.. 김대리는 그녀의 보지만을 피해 엉덩이를 쓰다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저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주물주물, 손의 온 힘을 주어 만지작 거리자 그녀의 흰 엉덩이에 도장이 찍힌듯 빨간 자국이 나타났다. 김대리는 계속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다가 양쪽 엉덩이를 벌렸다. 그러자 작은 연꽃 같은 똥구멍이 그대로 노출되었고, 똥이 배출되는 드러운 곳이라는 생각을 잊어버린채 그 똥구멍 속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조금 집어넣어 봤다. 컥.. 조임이 아주 죽였다. 꽉 손가락을 문것이 짤려나갈듯이 아주 강도 높게 조이고 있었다.


[이제 안타까워서 어쩌지.. 김대리가 먼저 가고 말야]

[미스유를 데려다 줄 사람이 저밖에 없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내일 뵙겠습니다]

김대리는 미스유를 데려다 주기 위해 다른사람들의 만류에도 뿌리치고 택시를 타고 미스유와 함께 그녀가 산다는 동으로 향했다. 그녀는 김대리의 어깨에 기대어 천사처럼 다소곳이 잠들어 있었다. 방금전 오웩거리면 오바이트 하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 김대리는 잊어버리고 있었던 자신의 성욕을 되살아나게 해줄 사람은 그녀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먹기로 작정을 텍시안에서 굳히고 말았다.


김대리는 그녀를 업고서 곧장 그 근처에 있는 여관으로 향했다. 그녀는 어떤 하숙집에 산다고 했지만 그걸 찾기가 좀 쉬운가? 서울에서 김씨 찾기 처럼 많은 하숙집중 어디에 그녀가 사는지 몰라서 여관에서 재웠다고 하면 믿을거라 생각한 김대리는 '만포장'이라고 써있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202호, 김대리는 깔려져 있는 솜이불 위해 그녀를 눕혔다. 언젠가 여직원들이 얘기하는 것을 몰래 엿들은 적이 있던 김대리는 그녀의 몸무게가 43kg이고 키는 160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를 업고 온 내내 그는 43kg의 무게를 느끼지 못했다. 그는 그것을 자신이 미스유를 매우 원하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했다. 미스유, 옷 벗고 자야지.. 김대리는 킥킥 거리며 단추가 풀러져 있는 마이를 쉽게 벗겨버리고는 셔츠의 단추도 마저 풀러버렸다. 그리고는 대충 올린 브라를 이번에는 아예 풀러버렸다. 음.. 완벽해.. 김대리는 그녀의 모두 벗겨진 상체를 보고는 또 킥킥 거렸다. 그리고는 곧장 치마를 벗기기 시작했다.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벗긴후 팬티까지 내려가 있는 팬티스타킹도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몸에는 단 하나 흰 팬티만이 제발 주인님의 보지를 지키게 해달라고 울부 짖는듯 보였다. 하지만 김대리는 그 울부짖는 애타는 팬티의 부탁을 거절해버리고 팬티마저 벗겨서 휙~ 하고 날려버렸다. 흐흐.. 미스유, 보지 젖줄 시간이야. 김대리는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풀 밑에 숨겨져 있는 보물상자처럼 그녀의 보지는 털밑에 숨겨져 있다가 다리가 벌려지자 귀엽게 입을 벌렸다. 언젠가 인터넷에서 '술취한 누나 따먹기' 라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다. 그걸 찍은 사람은 얼마나 떨렸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김대리는 직접 자신이 그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보니 떨리긴 하지만 꼭 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김대리는 그녀의 다리를 좀더 벌리고는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대고는 보지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 지린내가 났다. 오줌을 싸고서 깨끗이 안 씻은 듯 했다. 김대리는 아무래도 좋다는 표정으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그녀는 처녀가 아닌듯 비교적 보지가 넓었고, 색깔도 완전 핑크색이 아닌 약간 진한 분홍색에 가까웠다. 보지를 벌려보고 비비고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게 하기 위해 김대리는 별수를 다 썼다. 마누라에게도 안 해준 보지빨기도 해주며 그녀가 씹물을 배출해 내기만을 기다렸다. 쩝쩝~ 보지 구석구석까지 김대리는 혀로 핥아주며 맛있게 쩝쩝되며 그녀의 보지를 실컷 빨았다. 꿈에서만 상상하던 일이 실현이 되니까 막상 떨리기는 커녕 오히려 신이 났다. 그녀의 무릎을 세우고는 보지가 닳고 닳도록 빨아대는 김대리, 슬슬 씹물을 배출해 낼때도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는 혀로 보지 전체를 한번 쩝쩝되며 핥았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안에 가득차였었던 씹물이 스르륵 나오는것이 아닌가? 김대리는 비로소 나오는 씹물을 손가락에 묻혀봤다. 끈적끈적 했다. 간도 맛겠다(?)하고 생각한 김대리는 더 맛있게 쩝쩝거리며 씹물이 나온 그녀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씹물이 나오자 부드러워진 보지는 그의 혀를 능수능란하게 받아들였다. 김대리는 이제 삽입을 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으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어 봤다. 쑤욱~ 마치 잃었던 반쪽을 만난냥 그녀의 보지는 삽시간의 그의 손가락 두 마디를 삼켜버리고 말았다. 오우~ 그녀의 보지의 조임은 거의 상상을 불허했다. 언젠가 잃은 야설에서 야설속의 여인의 보지는 걸레같이 조임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그와 대립시켜 그녀의 보지의 조임을 느껴보니 이건 완전히 보지가 아니라 빨래집게같이 조임이 강했다. 쑤욱~ 좀더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밀어보았다. 검지손가락 전체가 그녀의 따뜻한 보지속 씹물을 느끼며 행복에 젖어 들고 말았다. 실상 그의 아내인 영희의 조임은 이러지가 못했다. 첫날 밤, 그녀의 보지안에 자지를 꽃아보니 금방이라도 쌀듯 조임이 강했지만 몇번 더 박아본 후의 그녀의 보지조임은 약해지고 또 약해졌다. 하지만 이년은 다르다. 박아봐야 두세번 밖에 못 박어 본 년이어서 그런지 보지의 조임은 엄청났다. 김대리는 손가락을 뽑았다. 얼얼한 느낌까지 들정도였다. 김대리는 이제 박을 때가 무르익었다고 생각하고는 아까부터 텐트를 치며 꼴렸던 자지를 바지속에서 꺼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조금 손가락에 묻혀 귀두에 발랐다. 윤활유인 샘이다. 음.. 그는 그녀의 무릎을 세운후 잡고서 그녀의 보지 바로 앞에 자지를 갔다 대었다. 벌써부터 조임이 시작된것 같았다. 푹~ 윤활유를 바른 귀두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윽.. 김대리는 말이 나오질 않았다. 첫날밤에서의 그 보지조임, 그것이 그대로 느껴진것이다. 푸욱~ 좀더 깊숙히 자지의 3분의 2 정도를 집어놓았다. 그녀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졌다. 애액을 바른 보지가 이정도 밖에 안 벌어진것을 봐서 그녀의 보지는 거의 새거와 다름이 없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김대리는 자지 전체를 그녀의 보지속 깊이 꽃아버렸다. 푹푹~ 드디어 시작된 피스톤 운동. 김대리는 얇은 그녀의 다리를 잡고는 처음부터 강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녀의 보지는 그가 주는 젖이 맛있는듯 뻐끔거리기를 반복했고, 채 몇번 하지도 않아 김대리는 자지의 핏줄이 더욱 곤두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메리칸 파이라는 영화.. 3초안에 남자가 터지는 것을 보고 병신도 저런 병신이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알것 같았다. 보지의 상태에 따라 그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었다. 푹푹~ 오오~ 그녀는 보지를 신나게 벌려주며 그의 자지를 더욱 깊숙한 곳으로 안내했다. 그녀의 보지는 끝이 없이 깊었다. 미끈거리는 애액의 촉감이 더욱 힘을 별로 안줘도 그녀의 보지안에 김대리의 자지를 꽃아넣을수 있게 도와주었으며, 그녀의 보지를 뒤덮고 있는 보지털은 김대리의 자지털과 부딪쳐 지네들끼리도 정사를 이루고 있었다. 퍽퍽퍽퍽!! 강렬한 피스톤 운동! 드디어 극에 달한듯이 김대리의 입에서는 '아아아아' 하는 소리가 끝도 없이 나왔다. 보지는 그런 빠른 속도의 자지를 무리를 해서라도 벌리면서 받아들이면서 '어서 쏴.. 배고파' 하는 듯이 앙~ 물고 자지를 놓아주지 않으려 했다. 푹푹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했다. 김대리는 두번 다시 맛 볼수 없는 짜릿한 섹스의 쾌감을 느끼며 애액으로 번들번들해져 있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리고는 그녀 두손을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엉덩이를 좀더 들었다.

[아아아아.. 으윽!!]

슈욱~ 그녀의 보지안에 싸여지고 만 정액! 김대리는 계속 쾌감을 질주하고 싶었는지 정액을 쐈는대로 불구하고 힘없는 자지를 달래며 그녀의 보지속을 질주하고 있었다. 하지만 곧 자지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들어 그녀의 보지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젖이 맛 없는듯 그녀의 보지는 울면서 뻐끔거리며 젖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 한줄기가 그녀의 항문을 걷혀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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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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