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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1장 -3] (이야기편)

명란젓코난 1 1114 0

소라-2/ 602 



실제상황 [1장 -3] (이야기편)


철수는 여자들은 골려줄만큼 골려줬으니 이제는 3단계에 돌입할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3단계가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가장 어려운 단계다. 강간이라니

지난번 수영장에서 김나라라는 년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법률적으로는 성희롱이다.. 하지만 강간이라면 자신의 자지를 여성의 보지안에 집어

넣어야 한다. 즉, 손가락보다 훨씬 수준높은 댄저로스한 도전인것이다.

철수는 생각했다. 기왕이면 채 익지도 않은 년들이나, 처녀들은 건드릴꺼 없이 닳고

닳은 년들을 건드리는것이 낳다고. 철수는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웃음이 나왔다.

인터넷 사이트 어디에선가 이런 글을 보았다. 가수 박진영의 새앨범에 '섹스는 게임

이다' 라고 써있자 그 글 밑에 누가 리플을 이렇게 붙였다는 얘기.

'병신, 그럼 창녀는 프로게이머고 PK는 강간이냐'

하여간에 철수는 3단계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목표대상을 또 설정했다.

최첨단 컴퓨터는 아닐 지라도 그럭저럭 쓸만한 컴퓨터가 미션임파서블 3단계를

도와주었고, 16비트 하이컬러 폴더 핸드폰이 아닌 단색 컬러 플립형이 그의 귀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목표대상을 설정하고야 말았다.

전적 나이 직업

오세정 한번 골려줬음 24세 계약직 여사원

김수아 백화점 탈의실 27세 미시

홍영희 수영장 탈의실 29세 미시 (김수아보다 더 미시같음)


철수는 씨익 웃음을 지었다. 오세정이란 년은 혼전순결 따위는 전혀 생각도 안하는

걸레 같은 년이고, 김수아와 홍영희라는 년들은 이미 결혼을 해서 보지가 닳고 닳았

으리라고.. 철수는 항상 말도 안되는 법칙을 내세워 첫 타자를 홍영희로 뽑았다.


홍영희는 미시기는 했지만 전업주부는 아니었다. 그녀는 우유배달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항상 아파트 계단을 숨가쁘게 올라다녀서 그런지 그녀의 몸매는 아줌마라

고 볼수 없으리만큼 탄력있고 섹시했다. 수영장 탈의실에서 본 홍영희의 몸매는

옆에 있던 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년의 몸매를 능가했다. 부풀어 오를만큼 오른 젖가

슴, 군살하나 없는 늘씬한 허리, 수북히 쌓여있지만 매혹적인 보지털, 조금도 쳐지지

않고 탱탱한 엉덩이, 비너스의 다리처럼 늘씬하고 긴 섹시한 다리... 왕년이 아니라

지금도 길거리에 남자 한 둘씩은 쫓아다닐만한 몸매와 마스크를 지니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우유배달을 한다는 점을 이용했다. 우유배달을 하기 위해서는 아파트의 경우, 가장 높은 층에서부터 내려가면서 우유를 나른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고장날 경우에는 계단으로 올라다니는 수 밖에 없다. 계단으로 가장 고층까지 올라가려면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는 하나 지치기 마련, 그렇게 되면 강간을 당할때 반항이 적어지고 앙탈도 적게 부린다. 우유가 보통 배달되는 시간은 이른 아침, 그때는 엘리베이터 문 앞에 '고장' 이라고 써놔도 드나드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별 지장이 없다. 게다가, 영희는 고장이란 글을 보면 계단으로 올라갈테니 보게만 하면 된다. 철수의 강간이 진행될 곳은 XX아파트. 23층이나 되는 고층아파트다. 영희가 배달하는 우유를 먹는 가장 높은 고층은 21층이다. 21층까지 올라가려면 분명히 지치게 된다. 그럼 당연히 철수의 늪에 빠지게 되고..


[헉.. 헉..]

이른 아침 영희는 투덜거리며 우유를 나르고 있었다. 젠장할.. 아침부터 엘리베이터

가 고장날것이 뭐람.. 그것도 이런 고층 아파트에.. 고작 13층 까지 배달을 했는데도 벌써부터 다리가 아파 뒤질 노릇이다. 우유배달도 시작한지 고작 일주일도 안되어서 몸도 적응도 안되었고.. 매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것도 힘든데 이 뭐하는 짓이람, 영희는 움직이지 않으려는 다리를 부여잡고 18층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18층에서 3층 위 21층, 철수가 있었다. 이 아파트는 한층에 두 집만이 산다. 게다가 두 집중 한 집은 지금 아무도 없다. 나머지 한 집도 남편이 일찍 출근해서 여자 한명만이 있을뿐.. 철수는 영희의 인기척을 느꼈다. 그리고는 21층과 22층 계단 사이에 몸을 숨겼다. 그날의 영희의 복장은 상하의 모두 츄리닝 복장이었다. 땀복인듯 했다. 살도 없는 년이 무슨 살을 뺀다고.. 철수는 영희를 속으로 곱씹어 됐다. 이윽고 영희는 2102호의 벨을 누르고 안에있는 여자에게 우유를 넘겨주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주인에게 우유를 직접 전해준 것이었다. 드디어 2102호의 문이 닫혔다. 영희는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에 잠시 쉴 생각으로 계단위에 앉았다.

[웁..]

가만있어 썅년아! 철수는 영희의 뒤에서 조용히 귓속말로 말했다. 영희는 뜻밖에 일에 매우 놀란듯 했다. 철수는 영희를 일어서게 했다. 뒤에서 부여잡고 목에 칼을 댄 채로 몇 계단 올라갔고 21층과 22층 계단 사이에 왔다.

[찌익.. 찌익..]

철수는 나머지 한손으로 상의 츄리닝의 자크를 내렸다. 비록 조금씩 내리는거였지만 철수의 손은 가만있지를 못했다. 덜덜덜.. 씨발, 고작 이딴거 하는데 왜 이리 손이 떨리는 거지.. 철수는 자신도 곱씹기 시작했다. 곱씹던 중, 드디어 자크가 끝에 다다랐는지 츄리닝이 바다가 갈라지듯 두 쪽으로 갈라졌다. 츄리닝안의 영희의 옷차림은 하얀 반팔 티셔츠에 브라가 고작이었다.

[씨발년.. 좇나 말랐으면서 무슨 다이어트야.]

철수는 티셔츠를 조금 들고 영희의 희디흰 배를 어루만졌다. 느낌이 부드럽고 좋았다. 한편 영희의 상황은 그렇지가 못했다. 애써 침착하려 했지만 나오려하는 눈물을 막을도리가 없었다. 눈물을 흘리면 누구나 몸이 떨리는 법..

[울지마 썅년아. 니 년 몸 상하게 안해. 그냥 한번 박고 갈꺼다]

철수는 티셔츠를 좀더 들어 브라위의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제법 가슴이 컸다. 지난전 나라와 민아의 가슴과는 달리 풍만함이 느껴졌고, 탱탱함도 느껴졌다. 철수는 못참겠듯이 영희를 돌렸다. 영희의 앞모습이 철수의 눈앞에 보였다.

[츄리닝하고 티셔츠, 브라 벗어]

젊은 남자의 지시에 영희는 채 몇 초 안돼 시키는 데로 다 하고 말았다. 철수는 눈이 부시는듯 했다. 완벽한 몸매였다. 가슴은 쳐지지도 않았다. 철수는 이제 브라 밑에 숨어있던 봉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질릴 만큼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젖가슴을 잡고서 서로 반대쪽으로 돌려보기도 하고 서로 뭉치기도 했다. 그리고는 젖가슴에 입을 댔다. 후루룩~ 젖가슴을 빠는 소리가 복도구석구석에 들리는 듯 했다. 신기한 일이었다. 영희는 아까전부터 올라오는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실상, 영희가 최근에 섹스를 한것은 3개월중.. 남편은 요즘 윗사람 접대니 해서 술만 마시는 통해 같이 잠자리에 들기만 할뿐,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잠에 빠져 버렸으니 물오를만큼 오른 영희의 몸이 견디기야 하겠는가. 태어나서 처음 자위라는 것도 해보았다. 그만큼 그녀는 섹스가 그리웠다.

철수는 혀의 앞부분을 이용해 연신 그녀의 유두를 쩝쩝 맛있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만 그만하세요~ 그녀의 애절한 절규가 들리는듯 했지만 전혀 상관치 않았다. 그녀의 젖가슴은 어느새 철수의 침범벅이 되었다. 마스크는 들었지만, 그는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다. 눈을 노출시키면 얼굴이 드러나기 때문이었다. 쩝쩝~ 살포시 물오른 젖가슴을 철수는 한 입 가득 깨물었다. 철수의 입은 젖가슴을 다 받아드리지 못했고, 채 다 먹지 못한 젖가슴 중앙의 유두를 입속에서 빨고 또 빨기를 수차례,

[바지 벗어]

영희는 미칠듯 했다. 어느새 자신의 손이 바지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강간을 당하고 있어! 이 바보야! 제발 정신 차려! 아무리 애타게 자신의 뇌를 학대해봐도 본능을 억제하지는 못하는 듯 했다. 훌륭한 몸매야. 철수는 발까지 내려간 바지를 아예 발에서 꺼내 던져버렸다. 이제 그녀의 몸에 남은 것은 그녀의 엉덩이를 가리기에는 너무 역부족인 손바닥만한 흰 팬티 하나, 철수는 팬티 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거,거기는 안되요. 제발.. 영희는 울부짖었다. 하지만 철수는 막무가내였다. 그는 침을 드럽게 묻히며 팬티를 적실때로 적셨다. 팬티위의 보지부분이 노출되었다. 수북한 털이 그대로.. 철수는 팬티를 모아 T팬티 처럼 만들어버렸다. 보지사이로 팬티가 꼈다. 변태인가? 철수는 그 모습을 한 영희가 더 예뻐보였다. 그리고는 그 상태의 보지를 더 맛있게 빨고 있었다. 이상한 일이다. 강간을 당하는 영희는 반항 한번 못해보고 있었다. 몸이 지쳤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영희는 자신도 모르게 꽉 힘주고 있던 엉덩이에 힘을 풀고 말았다. 철수는 보지를 계속 빨아댔다. 그러더니 면의 느낌이 안 좋았는지 팬티마저 발목아래로 내려버리고 말았다. 이제 그녀의 몸은 완전히 노출되었다. 벽 잡아! 철수가 시키는 대로 영희는 벽에 손을 집고 돌아섰다. 철수는 영희의 다리를 조금 벌렸다. 그리고는 탱탱한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뭐.. 뭐하는 거예요.. 제발 그만하세요.. 제발! 소리지르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그 말이 채 나오지 않았다. 탁탁! 엉덩이를 쳐가며 보지를 빨아대는 철수.. 보지는 이미 끈적끈적했다. 영희는 억제할수 없었던 것이다. 자신의 분비물을.. (강간을 당할때 분비물이 나온다고 여자가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씨발년아 다리들어! 영희는 한쪽 다리륻 들어 난간에 받혔다. 철수는 벌어진 보지를 좀더 수월하게 빨수 있었다. 쩝쩝~ 엉덩이까지 주물러가며 보지를 빠는 철수의 자지는 곤두설대로 곤두서서 물까지 질질 흘리고 있었다. 집어넣고 싶었다. 보지에서 입을 땐 철수, 그녀는 그제서야 크게 한숨을 내쉬웠다. 썅년아 누워! 뭐.. 뭐하시는 거예요! 철수는 무지막지한 완력으로 영희를 눕혔다. 다행히 츄리닝 위라 먼지는 묻지 않았다. 철수는 보았다. 자신의 침으로 범벅되어있는 영희의 젖, 츄리닝으로 벌써부터 적시고 있는 그녀의 보짓물을. 땡! 갑자기 엘리베이터에서 소리가 났다. 아~ 엘리베이터가 움직였던가. 영희는 눈물이 더 나왔다. 이것도 이 악독한 놈의 음모였을지도 몰라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철수는 파도치듯 움직이는 영희의 배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배와, 젖은 요동치고 있었다. 한편 영희는 철수의 바지에서 튀어나온 자지를 보고 있었다. 음(陰)과 양(陽) 이것이 수십번 부딪히는 일이 바로 정사다. 그러나 강간은 음과 양이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정사라 불릴수 없는 것이었다. 아윽~ 자지의 귀두만이 먼저 그녀의 벌어진 보지로 진입했다. 그녀의 보지는 쉽게 벌어졌다. 철수는 귀두만 집어넣었을 뿐인데 벌써 짜릿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부탁이예요.. 제발.. 영희의 마지막 아우성.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소리가 되어 복도위를 맴돌뿐이었다. 쑥~ 철수의 자지의 반을 어느새 그녀의 보지가 집어삼켰다. 부드럽게 잘 들어갔다. 러브젤?! 그런것을 사용하는 놈이 똘아이라고 철수가 생각하게 될 정도였다.

푹~푹푹! 교성이 없었다. 하지만 이미 철수의 피스톤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영희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여기서 입을 벌리면 강간범이 원하는대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영희의 다리를 더 벌렸다. 부딪힘이 더욱 격렬해졌다. 그와 동시에 엉덩이와 젖의 움직임도 더욱 격렬해졌다. 헉헉~ 철수는 자지를보지에 넣다 뺐다만을 연속하는 것인데 왜 이리 느낌이 오고 좋은걸까라고 생각했다. 영희도 생각했다. 자신의 보지가 꽉찬 느낌이 왜 이리 서글플까를..


퍽퍽~ 계속 운동은 지속되었다. 철수는 어느새 절정으로 가프게 달리고 있었다. 운동이 빨라졌다. 보지의 조임이 좋았다. 엉덩이가 쳐지면 명기가 아니란다. 발목이 얇아야 명기란다. 철수는 이 모든것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영희라고 생각했다. 마치 딱 맞게 맞춘 양복처럼 영희의 보지는 철수의 자지를 꽉 물고서 놓지 않을 듯했다.

어어어~ 피스톤 운동이 극에 다다랐다. 영희의 젖은 이미 강풍을 만난 듯 이리저리 요동치고 난리가 아니었다. 이제 곧 싸겠지. 질외사정을 해야해.. 철수는 성교육시간에 배운 질외사정을 되새겼다. 하지만 그것은 한낱 바람일뿐. 철수의 사정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이루어졌다. 그의 정액이 영희의 보지속을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철수는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영희의 다리를 들었다. 영희는 별 저항이 없었다. 영희의 보지에서는 그녀의 분출물과 철수의 정액이 뒤범벅되어 꾸적꾸적 새어나오고 있었다. 탁~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쳤다. 보지가 조이면서 정액물줄기가 약해졌다. 하지만 곧 엉덩이 힘이 풀리고 다시 거세게 분출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희의 얼굴.. 맑고 맑은 두 눈에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실제상황 [1장 -3] 두번째 이야기


그 날, 영희를 버리고 철수는 숨가쁘게 그 아파트를 도망쳐나왔다. 그리고는 선그라스와 마스크를 풀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아파트에 다시 도착하자 옷을 주섬주섬 입은 영희가 슬픈 얼굴로 아파트 단지내에서 나오는것이 보였다.

홍영희 (O)


이제는 김수아라는 년을 먹을 차례다. 이 년은 시력이 좋지 못한 듯 안경을 쓰고 있었다. 그렇기에 아무일도 안하는 전업주부였다. 이럴 때의 쓸수 있는 방법으로 철수가 알고 있는 것은 두가지였다. 하나는 강도처럼 변장해 급습하는 것과, 또 하나는 유인해서 박아버리는 방법이었다. 첫번째 방법은 집을 치기때문에 돈까지 가지고 나올수는 있지만, 위험성이 크다. 유인해서 하는거야 그냥 인적이 드믄 공터에서 해버리면 되는 일이니까 위험성이 위의 방법보다는 적다. 철수는 위험이 크더라도 집에서 덮치기로 했다. 요즘 자금도 딸리는 형편이었으니까 돈도 마련할겸.. 그녀는 2층집 2층에서 살았다. 그녀의 2층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문을 통해 들어가는 것과 수아의 집과 옆집 사이의 작은 골목으로 가서 벽을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었다.

l수아의집l골목l옆집l

하지만 골목으로 들어가려면 2층 화장실의 창문밖에 없는데 그게 겨우 들어갈수 있을정도의 크기에다가, 결정적으로 문이 자주 잠겨있었다. 그렇다고 정문으로 덮치는 것은 밑에 사는 노부부의 눈에 띄게 되니 환장할 노릇이었다.(원래 나이드신분들이 조심성이 많죠 ㅋㅋ) 철수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할것인가를... 그리고는 결정했다. 창문을 깨버리기로.. -_- 진짜 미션임파서블의 레이저광선으로 창문 부수기 기술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것이 없는 철수로써는 유리를 테이프로 싼다음 부수는 방법밖에 없었다.(이렇게 하면 유리조각이 테이프에 붙어서 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날, 철수는 골목에 잠입했다. 수아가 집에 있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녹색테이프(접착력이 강하죠..) 를 붙혔다. 그리고 몇분후, 제대로 달라붙었다고 생각한 철수는 창문을 쌔게 쳤다. 툭~ 테이프에 붙은 모양대로 창이 떨어져나갔다. 소리는 그리 안 난 모양이었다. 철수는 드디어 그녀의 집에 들어오게 된것이었다. 아~ 향기로운 그녀의 냄새 철수는 냄새를 마음껏 만끽하며 조금 화장실 문을 열었다. 헉.. 철수는 문을 즉시 닫았다. 바로 앞, 그녀는 옷을 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핸드폰을 꺼냈다. 전화를 걸면 받으려고 일어나겠지.. 전화를 건 철수, 그러나 그것은 곧 쓸데없는 짓임을알았다. 그녀가 바로 옆에 무선전화기로 전화를 받은 것이다. 젠장할 -_- 철수는 무선전화기의 위력을 실감하고 화장실에서 쪼그려 앉아있기 십여분, 조금 열린 문사이로 그녀가 방에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이때다! 철수는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커터칼을 꺼냈다. 씨발년, 나오는 방에서 나오는 즉시 커터칼을 목에 들이대고 방에 있는 침대로 들이민다음에 박아버려야지.. 철수는 그녀가 들어간 방의 문 앞에서 커터칼을 쥐고 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자, 철수는 즉시 그녀의 목이 커터칼을 들이댔다. 헉~ 그녀는 놀라며 들고 있던 책을 놓았다. 그런데.. 그놈의 책이 철수의 발을 칠줄이야.. 철수는 눈물이 나올것 같았지만 억지로 아픔을 참고 그녀를 방으로 들이밀었다. 젠장할.. 근데 이 방은 침대도 이불도 없었다. 책과 컴퓨터만 있는 서재였던 것이다. 따라와! 썅년아 철수는 살다살다 이렇게 재수없는 집에 처음 와봤다고 생각하면 액땜하는 샘치자고 넘겼다.


철수는 그녀의 안경을 벗기고 그녀를 옆방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시력은 마이너스인듯 했다. 안경을 벗기자 아무것도 안보이는듯 했다. 누..누구세요.. 제발.. 제발.. 이러지 마요.. 끼야~ 소리지르는 거냐? 씨발년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기 전에 닥치고 있어. 그녀는 꽤 몸부림을 쳐댔다. 에이 씨발~ 철수는 욕을 해대며 그녀의 싸대기를 두 세대 쳤다. 그러자 그녀는 곧 잠잠해졌고 철수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앞치마를 벗기자, 짧은 반팔 티셔츠와, 핫팬티라 불릴정도의 짧은 반청바지가 나왔다. 이러니까 강간을 당하지. 철수는 우리나라 젊은 주부들의 생활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젊은 주부 여러분) 철수는 먼저 바지를 벗겼다. 그녀는 그 와중에도 몸을 흔들고 있었다. 매를 벌어요 벌어, 철수는 마저 싸대기를 때렸다. 또 잠잠해진 그녀. 철수는 바지를 마저 벗기고 팬티를 보았다. 아니?! 근데 팬티가 없지 않은가? 철수는 바지를 벗기자 마자 바로 수북한 보짓털이 보이자 철수는 혀를 내둘렀다. 이익~ 계속 반항하는 그녀. 철수는 때리지 않고 보짓털을 쓰다듬었다. 그녀는 이제까지 만난 년중에서 가장 보짓털이 수북했다. 다리를 들고 보지를 벌려도 털이 수북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일단 흥분하게만 만들자. 그 마음가짐으로 철수는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쩝쩝~ 후루룩~ 두번째라 그런지 혀의 터치가 더 자연스러워보였다. 혀에 힘을주어 보지속을 찌르며 붉은 속살을 헤치고 또 헤치자 반항하는 그녀의 몸놀림이 약간 누그러들었다. 쩝쩝~ 무슨 국물을 마시듯이 철수는 소리내며 그녀의 보지를 핥고 또 핥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겉모양은 멀쩡하게 생긴년이 벌써부터 애액을 흘리고 있었던것이다. 철수는 입을 떼고 보지를 손으로 벌려봤다. 클리토리스가 보였다. 컥.. 그것은 포르노에서 보던 부풀데로 부푼 공알(클리토리스) 그 자체였다. 흥분이 엄청났던것이다. 철수는 손가락을 집어넣어봤다. 한개,두개,무려 세개나 손가락이 들어가자 철수는 자지를 박듯이 빠르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헤쳤다. 푹푹~ 그녀는 손을 휙휙 거리며 철수의 손가락을 저지하려는듯 했다. 하지만 속도가 빨라지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가슴에 가져가서 가슴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썅년아! 너 벌써 흥분하면 안돼 .난 강간범이야 나도 재미를 봐야지! 철수는 외쳤다. 하지만 이년은 막무가내였다. 몇번 손으로 보지속을 만지작거리자 막을수 없을만큼 많은 씹물을 보지에서 분출해 내고 만것이었다. 그만.. 그만해 새꺄! 제발 그만해! 나좀 내버려둬! 그녀가 외쳤다. 철수는 빨리 끝내야지 하는 맘으로 자지를 꺼냈다. 물론 커져있었다. 쑥~ 한번에 철수의 자지 끝까지 받아들인 그녀의 보지는 정말 깊고깊었다. 그녀는 아무감각이 없는듯, 자지를 그냥 받아들이며 자신의 애액을 보지에서 토해내고 있었다. 엄청나게 수월했다. 조이는 맛이 없었다. 어쩐지.. 몸매에서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녀는 마르기는 영희보다 더 말랐다. 하지만 엉덩이는 쳐져있었다. 또 하체가 통통해서 엉덩이에 영희보다 살이 훨씬더 많았다. 참다참다 못한 철수, 별 조임도 없이 드나들기를 수차례, 느낌이 안 오자 자지를 꺼냈다.

[빨아 썅년아]

그녀는 가쁘게 숨을 쉬며 별 반항없이 철수의 자지를 입으로 덥썩 넣어버렸다. 철수는 기절할듯 했다. 보지와는 다른 또 색다른 맛이 느껴지기 시작한것이다. 쩝쩝~ 철수는 죽을 듯 했다. 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듯이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쩝쩝~ 쩝쩝~ 그녀는 무슨 바나나 먹듯이 맛있게 철수의 자지 전부를 입에 꿀꺽 집어놓고는 살살 혀로써 철수의 성감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에서 가장 성감대가 발달한 부분은 귀두! 귀두를 혀로써 툭툭 치기 시작하자 철수는 그 색다른 맛에 몸서리를 쳤다. 더군다나, 보이지 않는 그녀의 두손을 잡아 철수의 불알을 부드럽게 마사지 까지 하도록 하니, 환장할 노릇이 두배로 겹쳤다. 으윽..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녀는 철수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 신나게 자지를 빨아댔다. 철수는 엉덩이에 힘을 줄만큼 다 주었다. 이제 힘을 풀면 안된다.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정액이 고이는것이다. 철수는 억지로 참았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철수의 자지를 전부 한번 핥았다. 헉~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철수의 봇물이 터졌고 막을수 없을만큼 거세게 그녀의 정액이 소용돌이치며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짜릿한 쾌감이었다. 철수는 자지를 입에서 뺐다. 그러자 그녀가 곧 입을 벌렸고, 핑크빛 정액이 그녀의 입속에서 한가득 나오고 있었다.

김수아 (O) ☜ 이딴 거지같은 년은 다시는 상대 안하겠다.


남은건 이제 오세정이뿐.. 그녀는 예전에 한번 골려준적이 있기 때문에 철수는 더욱더 용의주도할 필요가 있었다. 다시한번 가본 그 빌딩, 그녀는 3층이 아니라 5층 화장실로 용변을 보러 가며,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동안 화장실을 단 한번 많아도 두번 이상은 가지 않았다. 그리고 큰 것은 보지 않았고, 작은 것도 참고 또 참았다가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배출해냈다. 철수는 또 계획을 세웠다. 이 년을 퇴근할때 덮쳐버릴까, 아님 화장실에서 덮쳐버릴까. 그리고는.. 화장실을 선택해냈다. 5층 화장실은 도움을 청할수가 있었다. 왜냐면 그곳은 사무실이 임대되어서 사무실이 두개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반드시 3층으로 내려올 필요성(?)을 느낀 철수는 고장 작전을 쓰기로 했다.

'고장' 5층 여자화장실에 이 문구가 붙었다. 오후 3시를 조금 넘은 시간, 5층 화장실에 올라온 세정은 이 글을 읽고 망설이다가 3층으로 내려갔다. 3층 화장실, 세칸중에 그녀는 가운데칸에 들어갔고 문을 잠궜다. 하지만 잠기지 않았다. 왜냐? 낚싯바늘의 위력이었다. 잠기지 않은것을 모르는 그녀, 그녀는 치마 후크를 열고 팬티를 내리자마자 거센 물을 발사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옆칸에 있던 철수는 폐수방류소리(?)가 들리자 마자 옆칸에서 나와 화장실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잠기지 않은 가운데 칸의 문을 열었다.

[헉.. 끼약!]

그녀의 큰 비명소리가 화장실안을 맴돌고 있었다. 조용히해! 철수는 그녀를 확 밀어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그 큰 엉덩이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변기 뒤로 쿵! 하고 넘어졌다. ㅋㅋ 철수는 웃음이 절로나왔다. 그 순간에서도 그녀는 오줌을 거세게 방류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씨발년.. 그렇게 참았냐? 뚝! 그녀의 오줌이 곧 멈췄다.

[난 지금 막 오줌 싼 보지에다가 박기 싫다]

철수는 그녀의 손을 억지로 잡고서 세면대로 데려가서 세면대 위로 앉혔다. 그리고는 마치 한두살 먹은 애기처럼 물을 틀고 손에 비누를 묻혀 보지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 황당한 상황에 아무말도 못하고 반항도 못하고 있었다. 너 오늘 똥도 쌌지? 철수는 이번에는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렸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활짝 열고는 비누 묻힌 손으로 열심히 소리내며 똥구멍도 닦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와 똥구멍의 세면이 끝나자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그녀는 세면대에서 풀썩 내려와 나가려하기 시작했다. 이년이 어디서! 철수는 나가려는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는 바지자크를 내려서 자지를 꺼냈다. 그녀는 지금 하체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 방향쪽 보지에 그 육중한 자지를 삽입하려고 시도를 했다. 하지만 흥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보지는 잘 열리지 않고서 굳게 닫혀있었다. 아악~~ 살려주세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그녀는 울부짖으며 허리를 비틀거렸다.

철수는 더욱 손에 힘을 주어 움직이는 허리를 꽉잡고서 마이 단추를 풀어버렸다. 그리고는 흰 셔츠 위로 가슴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하였다. 끼약!! 싫어싫어! 제발 좀 놔! 그녀는 발길질까지 하기 시작했다. 아니 요년 봐라! 철수는 이런 앙탈은 처음 받아보기 때문에 승질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옆에 있는 빗자루를 들었다. 마치 학교 선생이라도 되는듯 그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세정의 맨 엉덩이를 빗자루로 때리기 시작했다. 아악!! 그녀는 아픔을 호소했고 빗자루는 예쁜 년의 엉덩이를 만나서 그런지 기분 좋은듯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덩이는 새차게 움직였다. 때릴때마다 그 부분의 살은 퍼지고 퍼졌고, 계속 때리자 빨개진 부분이 부풀어 올랐다. 에잇! 철수는 때리던 손길을 멈췄다. 아니 근데 이럴수가! 이년이 그래도 반항을 하고 있는것이다. 오히려 맞아서 열이 받쳤는지 발길질을 더욱 해대기 시작했다. 그래, 니년이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어디한번 두고보자!


아악~ 잘못했어요! 제발! 철수는 방금전 때리는 도구로 쓰였던 빗자루를 그녀의 보지로 박으려 하기 시작했다. 빗자루의 굵기는 대략 손가락 두개정도의 굵기. 털이 없는 그녀이기에 보지는 매우 훤히 보였고 구멍속으로 빗자루를 쑤셔넣으려는 철수의 힘은 점점 더해갔다. 그만! 제발 그만해요! 아악.. 그녀는 발길질을 멈추고 빗자루를 피하려고 엉덩이를 요기조기 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게 철수의 화를 더 돋굴줄이야 철수는 더욱 화가 받쳤다. 그리고는 빗자루의 쑤셔놓는 강도를 높혔다. 그러자, 아악! 빗자루의 앞부분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왕복운동을 하기에는 아직 이정도 들어간것으로 턱도 없었다. 철수는 세정의 젖을 만지면서 그녀가 흥분하기를 바랬고, 그녀는 포기한듯 보였다. 쑥~ 또 손가락 마디정도가 들어갔다. 이정도면 왕복운동이 가능하리라고 생각된 철수는 이제 느리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푹푹~ 기묘한 행동에 그녀는 눈이 반쯤 풀린듯 하였다. 철수는 신기했다. 어떻게 그 작은 구멍이 이렇게 커지지, 그리고 곧 왕복속도를 올린 철수. 그러자 그녀는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는듯 엉덩이에 힘을 콱 줘버렸다. 그러자 엉덩이살이 탱탱히 뭉치면서 빗자루가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철수는 당황했고, 그녀는 이사이를 틈타 빗자루를 빼내기 위해 또다시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정말 독한년이군! 철수는 빗자루를 빼는척했다. 그러자 그녀는 그동안 주고 있던 엉덩이의 힘을 뺐고, 바로 그 순간 철수는 전보다 더 깊이 그녀의 보지안에 빗자루를 집어넣어버렸다.


아아아아~~ 그녀의 엉덩이살이 파도치듯 들썩거렸다. 빗자루의 5분의 1 정도의 길이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쑥쑥~ 보지안의 상황은 어떨까? 빗자루의 왕복운동 속도가 속도위반쯤 되자 갑자기 철수는 빗자루를 보지속에서 뽑아버렸다. 아.. 그녀는 무너지듯이 쓰러질듯 하였다. 철수는 빗자루를 보았다. 제법 많은 애액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자지를 보았다. 빨리 보지속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자지는 울고 있었다. 푹~ 아악! 그녀의 눈이 또 한번 크게 떠졌다. 이번에는 방금전과는 달리 쉽게 자지의 반 정도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진입할수가 있었다. 그만 그만 하란 말야! 이 똥물에 튀길놈! 죽일놈! 씹새꺄! 그녀는 입에 담지 못할 말까지 하면서 철수는 떨쳐내려 애를 썼다. 그러나, 철수의 자지는 이미 약간 힘을 주자 그녀의 보지속으로 모두 사라져 버렸다. 오옷! 제법 조이는 데! 철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 그는 셔츠 단추 두어개를 풀어 브라에서 가슴을 감싸고 있는 부위만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세차게 흔들리는 가슴을 꽉 잡았다. 악! 그녀는 가슴을 잡은 손이 아픈지 비명을 질러댔다. 퍽퍽퍽~! 운동이 더욱 격렬해지자 그녀의 보지는 더욱 벌어졌다 조였다를 빠르게 반복하고 있었다. 썅년아! 너 바닥을 잡아! 철수는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손을 놓았다. 유두가 서있는걸로 보아 별수 없는 년이라 생각한 철수는 무슨 생각에선지 그녀의 다리를 들어버렸다. 헉~ 그녀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물구나무스듯 팔로 그녀의 몸을 지탱했고, 방금전 동작으로 인해 철수는 좀더 강한 조임을 받을수가 있었다. 퍽퍽퍽~ 그녀는 애써 나오려는 눈물을 참았다. 그리고는 어짜피 빼앗긴몸이라는 생각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 그녀의 신음소리와 철수의 신음소리가 묘하게 겹친지 몇 분, 윽! 철수는 자지 끝에서 무엇인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고는 더욱 빠르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피스톤운동을 해대기 시작했다. 당연히 그녀의 신음소리와 철수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자지와 보지의 겹치는 속도도 매우 빨라졌다. 허어억! 철수는 최절정이었다. 그리고..

아~ 그녀가 먼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따뜻한 무슨 액체가 들어온것이었다. 철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자지를 보지속에서 뺐다. 좀 있자 그녀의 보지속에서는 철수의 흔적이 나왔고, 보지는 애써 토해내듯이 뻐끔뻐끔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날 결국 철수는 자신의 모든 성욕을 불태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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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0.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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