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들의 몸을 볼 권리가 있다 -4-
엄마는 아들의 몸을 볼 권리가 있다 -4-
으~ 글이 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세상의 골빈 스티브유의 빠순년들을 응징하느라
한동안 바빴더랬지요. ^^ 나잇살이나 먹어서 머하는짓인지..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엄마는 아들의 몸을 볼 권리가 있다 -4-
머 그래그래 어쩔씨구리~ 하다가 얌전하게 살고는 그 해 겨울방학이
되었드랬습니다. 외부로의 노출이 차츰 줄어들때쯔음~
타 사이트에 올렸듯 고래잡이 수술이라는것을 여행중에 하게 되었지요.
그래 한 2주정도 그렇게 집밖에 나가있다가 집에 갔지요.
집에 들어가자 마자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의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엄마~ 나 포경수술 했다~"
"어머? 정말? 에이~ 거짓말~ 어디 봐~"
전에도 말했듯이 난 본다면 보여줍니다. -_-;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었지요.
겨울이라 추워서 오그라든 고래잡은지 얼마 안되는 귀여운 그것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어머나~ 진짜 했네~?"
엄마..만지기 시작합니다. 신기하다며 손으로 이리저리 돌려보는 엄마..
허~ 만지면 커지지요. 안커지면 발기불능이게? ㅋㅋㅋ~
"아들~ 왜? 만지니까 이상해?"
참..저걸 질문이라고 합니다 - -; 당연한걸 묻다니..나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
우리엄마..과시욕 장난아닙니다. -_-; 이리저리 전화를 거시더니 근처 동네아줌마
다섯분이 오십니다. -_-;
"이거봐..우리 아들 이쁜이 수술 했다~"
이쁜이 수술의 의미가 성을 넘나드는군요 -_-;
엄마..손으로 이리저리 돌려보시고 아줌마들은 신기해 죽습니다. -_-;
흥분될데로 흥분되서 말도 못하게 커졌습니다.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흥분하고 있을까요??
-야설용 구라모드 start-
더 이상 흥분을 주체할수 없었던 나는 그만 엄마의 손을 치워버리고
내 손으로 물건을 잡고 흔들고야 말았지요.
서서히 구멍끝에 투명한 액체가 고이고 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니..엄마랑 아줌마들이 놀라자빠지더군요. ㅋㅋ~
난 계속 좆나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그만 싸고야 말았습니다. 찍~ 찍~
자지를 세게 쥐고 있었던 덕분에 액체는 멀리멀리 날아갔고 아줌마의
얼굴에 달라붙었습니다. 아줌마는 깜짝 놀라시더니 이내 미소로
번졌습니다. 어쩔씨구리? 이상한 분위기가 연출되는군요?
난 이내 바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계속 자지를 흔들어댔고
난 다음 사정을 아줌마들의 환호성 속에서 끝마칠수가 있었답니다. ^^
-야설용 구라모드 End-
그렇게 공개적인 노출이다보니 한번씩 아줌마들한테 노출될때마다
아줌마들이 길거리에서 절 보는 눈빛이 이상한것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물론 이후 고2때 지금 사는곳으로 이사를 와서
아줌마들과는 안녕을 고해야만 했지요. 물론 노출도 이번 노출이
엄마의 친구분들에 대한 마지막 노출이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한 한달쯤 후..
또 아무런 생각없이 엄마에게 내 몸을 맡겼습니다.
엄마가 또 목욕을 시켜주셨지요. 뭐 전편에서 말한거랑 그다지 차이가 없다보니
할말은 없습니다. -_-;;
-Ending-
-본편보다 더 잼있는 뒷말-
윽~ 이번편은 졸작이군요. 지금 너무 흥분해서 글을 못쓰겠습니다.
지금 인천공항에서 제일 가까운곳(치고는 존나 먼..-_-;)에 있는 pc방입니다.
현재의 사태가 어떤지 아시지요? 망할놈의 스티브는 못들어오고 빠순이들은
그새끼 기다린다고 밤새도록 있었고 또 그새끼랑 빠순이들한테 계란 던지겠다고
죽치고 기다린 애국청년들이 있지요. ㅎㅎ~ 애국 청년들은 이제 집으로 돌아갔고
계란중 몇개는 골빈 빠순이들의 얼굴에 적중했습니다. 통쾌하지요. ㅋㅋ~
아..제가 왜 여길 왔나구요? 저도 물론 계란파였구요..^^
지금 pc방에 와 있는건..이런 시기가 pc방 특수가 아닌가요? ^^
지금 pc방에는 스티브류의 빠순이들이 적잖이 우글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pc방은 알바도 여자애가 하네요. ㅎㅎ~
pc방 구석에만 남자애들 있고 나머지 다 여자애들인데..
단체인터넷시위라도 하는모양입니다. ^^
저요? 이 여자애들 틈새에 끼어서 바지를 무릎까지 까내리고 있습니다만..^^
근처에 남자애들 하나도 없고 죽이는 환경이군요. ㅋㅋ~
내 좌우에 앉아있는 여자애들은 지금 내 눈치만 살피고 있는 모습이고..
(주변 3블록까지 영향이 미치는군요? ^^;)
알바하는 여자애 나한테 요구르트 주러 오더니 얼굴 빨개져서 가네요. ㅎㅎ~
나가는 길목까지 남자가 한명도 없습니다. ^^ 있다가 나갈때 좆 꺼내놓고
그대로 카운터까지 가야겠네요. ^^ 아까 보니까 카운터도 딱 내 좆높이던데
카운터에 내 좆 걸어올려놓고 돈 계산하면 잼나겠군요. ^^ 그 앞에 여자애
얼굴이 대놓고 있으니..ㅎㅎ~ 근데 알바하는 년도 빠순이인가 얼굴이 개판이야..-_-
몸매는 드럼통이고..이거 장난아니넹..이게 사람인가? -_-;;
여튼 지금의 흥분상태는 최상입니다. 떨려서 글을 못써..ㅋㅋ~ 자지에 손만 가면
여자애들이 살짝살짝 훔쳐보는게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난 빠순이가 넘 시러..>>ㅑ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