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1부
미소 1부
2. 드라이브 (1)
얼마 전에 그와 둘이서 바다를 보러 가기 위해 그의 *수프라로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그는 미소에게 고속도로에 들어가게 되면 팬티를 벗도록 지시했어요.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놀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부끄러웠지만 미소는 팬티를 벗었어요. 엉덩이를 약간 들어 한 손을 스커트 속에 넣고 당기면 아무한테도 보이지 않고 간단하게 벗겨지거든요. 벗은 팬티는 고이 접어 가방 안에 넣고 그의 손길을 기다렸어요. .
그는 언제나 미소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을 때는 스커트의 뒤를 올리고 시트에 앉도록 해요. 노출의 맨 엉덩이가 직접 시트에 닿도록 하는 거죠. 가죽 시트이기 때문에 좀 자극적이에요.
다음에 그는 미소에게 자신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게 하고는 그의 물건에게 인사하고 입으로 하도록 명령했어요. 조수석에서 그의 물건을 입으로 한다는 것은 의외로 힘든 일이에요. 사이드 브레이크나 셀렉트가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몸에 부딪친다거나 핸들이 머리에 부딪치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그가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 좀 괴로운 자세더라도 할 수 밖에 없었죠.
우선 그것의 머리 부분에 키스를 하고 나서, 아직 그리 커져 있지 않은 그의 것을 살그머니 입안에 넣었어요.
미소는 구강 성교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입안에서 그의 것이 점점 커지는 느낌은 좋아요. 미소의 입이 마치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죽어있던 그의 것을 소생하게 하는 힘. 「마법사 미소」같은...
미소의 입안에서 크게 된 그것을 혀를 사용해서 애무해 주었어요. 머리의 밑 부분을 정성스럽게 애무하자 그는 부들부들 몸을 떨었어요. 그때마다 차가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해서 좀 걱정스러웠어요.
그는 미소가 팬티를 벗게 하고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근처의 트럭 운전수가 눈치 챈 것 같아. 엿보고 있어."
라고 말하며 미소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할 뿐...
거짓말인지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운전수 아저씨에게 얼굴이 보여지면 더 부끄럽기 때문에 미소는 그냥 그의 것을 입에 문 채로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런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지만 흥분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좀 더 확실히 보여 주자."
그는 이렇게 말하고는 미소의 머리를 잡고 격렬하게 움직여서 목 깊숙한 곳에서 완전히 커진 그의 것을 삼키게 했어요. 뿐만 아니라 더 심한 짓을 했어요.
미소의 스커트를 단번에 어깨까지 넘겨버리고... 조금 전에 말한 것처럼, 맨 엉덩이로 시트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스커트는 간단히 넘길 수 있었어요. 미소는 찬바람을 느끼고 나서야 완전하게 노출된 것을 알았어요.
미소는 놀라 스커트를 바로 하려했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미소의 머리는 핸들과 입에 물고 있는 그의 딱딱해진 것으로부터 고정되어 있었고,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었던 왼손은 그에게 눌려 있었거든요.
팬티를 입고 있었다고 해도 부끄러운 모습인데 노팬티이니 트럭의 운전수 아저씨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미소는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았어요.
가장 부끄러운 곳을 조금이라도 감추기 위해 다리를 꽉 닫았지만 미소의 수풀이 조금 열려있는 차창으로부터 들어오는 바람에 살랑거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수가 놀라 핸들을 놓쳐버렸어."
그는 정말 끔찍한 일을 말하면서도 누르고 있던 미소의 왼손을 그의 완전히 커져있는 그것의 아래에 있는 주머니에 가져갔어요. 쭈글쭈글한 주름이 잡혀있는 주머니 말이에요.
미소는 단념하고 스커트가 넘겨져 알몸의 하반신이 노출된 부끄러운 자세인 채, 그의 주머니에 담겨있는 공을 하나씩 입 속에 넣었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머쉬멜로우 같은 느낌..
왼손으로 그의 머쉬멜로우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미소는 그의 것을 이빨에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입을 오무려 삼켰어요. 강하게 잡으면 그가 아파하기 때문에 왼손은 정말로 부드럽게...
왜냐하면 주의하지 않으면 그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고속도로에서 그렇게 되면 목숨이 문제잖아요.
오른손으로는 그의 것을 훑어 내 주면서 미소의 머리를 상하로 움직여, 입속의 얄미운 그의 것을 열심히 사랑해 주었어요. 부끄러운 모습을 운전수 아저씨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을 잊으려는 듯...
부끄럽지만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 조금씩 젖어 오는 것 같았어요. 미소는 부끄러운 짓을 하게되면 이상하게 흥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와 교제하고 나서야 깨달았지만.
"그 운전수 헤헤거리며 좋아하는군. 조금 전부터 쭉 미소의 것만 보고 있어. 운전할 수 있으려나?"
그는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듯 말하고 있었어요.
미소는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무엇보다 그의 것이 입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었어요. 그랬더니 그는 더욱더 나쁜 일을 하려 했어요.
"그럼 모처럼이니 좀 더 서비스를 해 드릴까? 미소! 다리를 벌릴 수 있지?"
결코 그런 일은 할 수 없었어요. 미소는 그의 것을 입에 문 채로 목을 저었어요. 왜냐하면 대낮부터 달리는 차안에서 그런 일을 할 수는 없잖아요. 트럭의 운전수 아저씨 마저 보고 있는데...
그는 미소가 거절하자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미소의 머리를 힘껏 끝까지 눌렀어요. 입 속의 굵고 긴 것이 미소의 목의 안쪽까지 침입해 와서 몹시 괴로워 숨도 쉴 수 없을 정도였어요. 미소는 고통스러워 날뛰었어요.
1분 정도 지난 후에야 겨우 그가 미소의 머리를 놓아주었어요. 미소는 그의 것을 입에 문 채로 기침을 해버렸어요. 미소의 눈은 벌써 눈물로 흠뻑 젖어 있었어요.
그는 상냥하지만 그의 명령대로 하지 않으면 매우 잔혹한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는 30초 정도 밖에 안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미소는 벌써 죽었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겨우 기침이 멈추었다고 생각하자마자 그는 미소의 머리를 또 손으로 억누르기 시작했어요. 어쩔 수 없어서 부끄러웠지만 미소는 양다리를 열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미소의 다리는 말을 듣지 않았어요. 부끄러움으로 긴장해 다리가 잘 열리지 않았거든요. 가까스로 조금씩 열기 시작하자 허벅지의 근육이 떨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수 아저씨의 눈이 미소의 가장 부끄러운 곳에 못박은 듯 고정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견딜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그가 말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또 괴로운 일을 당하게 될 거잖아요.
그때 바람에 맞는 느낌으로 미소의 부끄러운 곳이 완전히 젖어 있는 것을 알았어요. 액이 넘쳐 엉덩이 뒤쪽까지 흐르고 있는 듯 서늘했어요.
그도 미소가 젖어 있는 것을 눈치 챈 듯 했어요. 그의 손이 미소의 허벅지 사이에 들어와 손가락으로 미소의 부끄러운 곳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거든요.
"미소도 참.. 싫어하고 있는 척 해도 벌써 이렇게 흠뻑 젖어있잖아."
대단히 부끄러웠어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냥 그의 것을 좀 더 깊게 삼켜 머리를 흔들었을 뿐.
"좀 더 잘 보이도록 왼발을 계기반 위에 올려놓도록 해. 욕구 불만이 되어 사고라도 일으키면 곤란할 테니까."
그런 심한 일을...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흰 하이 힐을 신은 채로 다리를 접고 구부려서 겨우 그의 말대로 했어요. 매우 거북한 자세였죠. 그의 것을 입에 물고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행이었지만 부끄러움으로 뺨에 불이 날 정도였어요.
"이봐. 좀 더 허리를 들어."
미소는 오른쪽 다리로 엉덩이를 띄웠어요. 완전히 열어버린 미소의 다리에 강한 바람이 불어왔어요. 가장 부끄러운 곳에도...
미소의 수풀은 대폭풍우를 만난 듯 떨리고 있었어요. 부끄럽지만 자극적이었어요.
줄곧 미소의 입안에 있던 그의 것을 혀와 목을 사용해 격렬하게 사랑해 버렸어요.
"좋아 이제 됐어. 이번엔 얼굴을 들어 미소의 사랑스런 얼굴을 보여줘. 그 운전수에게 차안에서 이런 일을 하는 노출광의 여자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확인 시켜 줘."
아무리 그래도 얼굴을 보이는 것만큼은 할 수 없었어요. 미소는 그의 것을 입에 문 채로 목을 저었어요.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이번엔 계기반의 안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미소의 안에 넣어주겠어. 어쩌면 이렇게 젖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 수도 있겠지."
너무해요. 그의 것을 문채로 양다리를 열어 엉덩이를 계기반과 같은 높이 까지 쑥 내밀고 있는데 그 운전수 아저씨에게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가 있는 미소의 그곳을 보여주려 하다니..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미소는 완전히 변태로 몰릴거에요.
주뼛주뼛 미소는 그의 것과 안녕하고 얼굴을 들었어요. 이미 빨갛게 된 얼굴로 근처에 달리고 있는 트럭 쪽으로 얼굴을 돌렸어요.
그렇지만... 트럭은 없었어요. 백 미터 정도 앞에 승용차가 두 대 달리고 있을 뿐...
그는 미소를 속였어요. 처음부터 근처에 차는 없었던 거죠.
그런데도 미소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혼자서 흥분을..
부끄러요.
그는 장난기 섞인 웃음을 보이며 말했어요.
"유감이군, 그 운전수가 미소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휴게실로 들어가 버렸어. 지금쯤 화장실에서 미소의 그곳을 생각해 내면서 자위행위나 하고 있겠지."
거짓말쟁이...!
그렇지만 그는 미소가 스커트를 원래대로 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어요. 젖은 채로의 맨 엉덩이로 직접 시트 위에 앉을 생각은 없었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그의 취미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죽시트를 맨 엉덩이로 느끼고 앉아서 차를 타고 달리면서, 속았다는 것을 알자 무엇인가 미소는 어중간한 기분이 들었어요.
한층 더 심하게 바이브레이터를 넣고 괴롭힘을 당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는 심술궂게도 그런 미소의 기분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치미를 떼고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았어요. 아직 미소의 부끄러운 곳이 흠뻑 젖은 채로 인데...
분명히 그 다음에 미소를 어떻게 괴롭힐까 생각하고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