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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일지 16부

초아사랑 1 1194 0

소라-3/ 0603 



형사일지 16부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내쪽으로 힘껏 끌어당겼다.

그녀의 하체가 내 앞섶에 단단히 밀착되었다.

내물건이 비좁은 팬티안에서 너무 단단하게 발기되는 바람에 나는 아픔을 느꼈다.

그녀는 뜨거운 콧김을 내게 가쁘게 뿜으며 키스를 계속했다.

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처럼 뛰었다.

나는 그녀몸을 으스러져라 껴안았다. 얇은 옷위로 느껴지는 그녀몸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나는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그녀의 키스를 받다니...그것이 그녀와의 제대로된 첫키스였다.

발기된 내 앞부분이 그녀의 계곡 중심부에 단단히 밀착되었으나 그녀는 몸을 돌리거나 하지 않았다.

'휘이익~' 하는 소리와 환호성이 들렸다. 우리는 그제서야 떨어져 멋쩍게 서로 다른곳을 쳐다보았다.

밤늦게 돌아다니던 십대로 보이는 애들 몇몇이 우리를 보고 환성을 올리며 지나간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고 목표없이 걷기 시작했다.

내눈에 길가로 난 좁은 골목길이 보였다.

나는 그녀를 그쪽으로 끌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따라왔다.

나는 어두컴컴한 골목 벽에 그녀를 붙여 세우고 또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우리의 혀는 미친듯이 서로 꼬였다 풀어졌다를 반복했다.

그날 경찰서 취조실에서 했던 키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그녀의 혀와 입술은 뜨겁고 침이 많았다.


나는 손을 그녀의 브레지어속으로 넣었다.

그녀의 자그마한 유방은 팽팽하게 부풀어 있었다.

확실히 그날 취조실에서 만졌던 가슴과는 차이가 있었다.

오늘 그녀의 가슴은 마치 공기를 한껏 불어넣은 풍선을 만지는 느낌이 날 정도로 탄력이 있었다.

여자가 심하게 흥분하면 가슴도 발기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가슴과 배, 등 을 애무하던 나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녀의 팬티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내손을 잡았으나 거부하는 몸짓은 아니었다.

나는 그녀가 손을 풀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움작였다.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맨살을 잠시 즐기다가 나는 손을 앞으로 돌렸다.

그때까지도 우리는 계속 입을 맞대고 있었다.

내혀는 그녀가 너무세게 빨아댄 탓에 얼얼했다.  

나는 혀를 빼내서 그녀의 귓볼과 목덜미로 가져갔다.

그녀가 '학학~' 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릎을 그녀의 다리사이에 끼워넣어 그녀가 허벅지를 벌리게 했다.

내손은 그녀의 사타구니사이로 들어갔다.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에 집어넣으려하자 그녀가 엉덩이를 빼며 다급하게 말했다.


"아~ 오빠...안돼요 거긴..."


나는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고 싶어 환장할 지경이었다.


"영선아, 미치겠다...좀 봐줘라"

"나, 안씻었단 말예요 오빠~ 안씻고는 싫어요, 그리구 오빠손두 안씻고선~ "


그녀가 눈을 흘겼다.

나는 하는수 없이 손을 빼냈다. 사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씻은 손가락을 사랑하는 그녀의 질속에 넣는다는것도 안될 말이었다.

나는 또다시 혀를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을 끌어다가 내물건에 대어주었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웃위로 살짝 쥐었다.

나는 한팔로는 그녀를 안은채 한손으로 지퍼를 내리고 엄청나게 서버린 그놈을 꺼냈다.

그녀는 주저없이 내물건을 감싸쥐었다.

나는 내엉덩이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여 그녀가 자연스럽게 손으로 자위를 해주는 것처럼 했다.

남자경험이 많지않은 그녀가 길거리에서 내물건을 쥐고 음탕한 행위를 한다는 사실에 몹시 흥분되었다.

내물건 끝에서 조금씩 액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려서 내허리를 감게했다.

그리고는 내물건을 그녀의 팬티위로 그부분에 대고 문질렀다.  나는 그녀의 질입구라 생각되는 부분에 대고 힘껏 밀어댔다. 너무세게 밀었는지 내 귀두 끝부분이 그녀의 질에 약간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그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다.


"아, 아파요~ 그만..."


그녀가 입술을 떼고 엉덩이를 뒤로 뺏다.

손으로 더듬어 보니 그녀의 질속으로 내물건과 팬티가 약간

딸려들어가 있었다.

나는 얼른 후퇴하고 그녀의 팬티를 더듬어 봤다.

축축한 물기가 느껴졌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질입구를 살짝 손가락으로 훑었다.

그녀가 얼른 내 팔목을 잡았지만 이미 상당히 흘러나온 애액이 손가락에 촉촉히 묻는다.

나는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과장되게 황홀한 표정으로

'음~' 하는 소리까지 내가며 빨아먹었다.

그녀가 부끄러운듯 웃으면서 내손을 잡았다.


"오빠~ 뭐해요~ 더러워..."

"뭐가 더러워? 꿀보다 더 맛있어~ 너 이게 정력젠지 모르니?"

"모가? 그게?"

"그래~ 이거 많이 마시면 정력에 디게 좋아 임마~ 나좀 많이 마시게 해주라"

"헷~거짓말~"


그때 누군가 골목길로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후다닥 다리를 내리고 지퍼를 올렸다.

취객하나가 비틀거리며 벽에 기대서더니 오줌을 누었다.

그녀와 나는 얼른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골목에서 나왔다.

취객이 우리를 쳐다보며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웅~ 미친년놈들 여관이나 가서 일벌리지~ 딸꾹~ 여기가 여관이냐~ 딸꾹~"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종종걸음을 쳐서 그사람 앞을 지나갔다.

나는 행복한 기분에 젖어 그말 따위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드디어 그녀가 날 허락한 것이었다.

미치도록 이쁜 그녀가 내것이 되다니 꿈만 같았다.


그녀는 내 팔짱을 끼고 다시 정처없이 걷기 시작했다.

내물건은 계속 서 있었지만 이상하게 그녀를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끝을 볼생각은 나지않는 것이었다.

즐겁고 행복할땐 밥을 먹지않아도 배부른것처럼 나는 그녀의 사랑을 획득했다 생각하니 그녀를 소중히 다루고 싶어졌다.

마치 그녀와 섹스를 하면 그녀가 닳아 없어질것 처럼 나는 이제 조심스러워진 것이었다.


시간은 거의 세시 가까이 되가고 있었다.

노래방에서 나온 것이 두시가 채 되지않았을 때였으니 우리는 길거리에서 거의 한시간이나 애무를 하고 있었던 셈이었다.

서늘한 새벽공기에 우리는 술이 거의 깼다.


"참, 너 집에 안들어가도 되는거니?"

"...할수없죠 뭐...가끔씩 밤샘한 적도 있었으니까 그렇게 아시겠죠..."

"그렇겠군...그럼...

우리집에 갈래?"

"...음...예, 그래요"


그녀는 내말에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대답했다.

그녀로서는 내게 몸을 허락한다는 뜻이었지만 나는 단지 이제 내집에 돌아가서 그녀를 품에 안고 잠을 자고 싶었던 것이다.

아파트에 도착한 우리는 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속옷차림으로 내가 이끄는 데로 내침대에 누웠다.

나는 그녀를 껴안고 그녀 가슴을 만지작거리다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나는 꿈도 꾸지않고 깊은 잠을 잤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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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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