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3부
미소 3부
2. 드라이브 (3)
"미소, 많이 젖어 있군. 무리해서 참지 말고 어서 미소가 피스톤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런...
그는 미소의 둔부를 따라 셀렉트가 들어가 있는 부끄러운 곳을 왼손으로 어루만졌어요. 확실히 젖어 있어요. 그것도 엄청 많이...
벌써 30분 정도나 셀렉트가 미소의 안에서 계속 진동했으니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었어요. 아마 분명히 셀렉트의 근원까지 미소의 부끄러운 액이 흘러내려 떨어져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빨리 하지 않으면 위에도 알몸으로 만들어 버리고, 엉덩이에는 바이브레이터를 넣어 줄꺼야!"
말도 안돼요. 버스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이니, 그런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면 미소는 정말로 죽어버리고 말거예요.
그렇지만 오늘의 그라면 정말로 그렇게 할지도 몰라요.
미소는 눈을 감고 살그머니 엉덩이를 움직여 보았어요.
느껴져요.
격렬하게 진동하고 있는 셀렉트의 앞부분의 굵은 곳이 미소의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눈을 감으니 그곳에 의식이 집중되어 부끄럽게도 미소는 정말로 느껴버릴 것만 같았어요.
모두의 시선을 받으면서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도 탈의되어 전라인 채로 엉덩이에 짓궂은 장난을 당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몰라요. 미소는 부끄러운 곳에는 엄청난 자극이 밀려왔어요.
눈을 감은 채로 거북한 자세였지만, 미소는 결심을 하고 천천히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대단해요.
엔진의 진동이 미소의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위로 움직이거나 아래로 움직이거나 미소의 점막을 자극하고 있어요.
안돼요. 버스의 사람들이 모두 보고 있는데 그런 기분 좋은 얼굴을 하면 변태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렇지만... 부끄럽지만 아주 대단한 자극이 느껴져요. 미소는 확실히 흥분해 버렸어요.
미소는 점점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대단해요. 이러다 찢어질 것 같아요.
앗! 그가 미소의 부끄러운 액을 왼손으로 셀렉트가 박혀 있는 그곳의 조금 위에 있는 미소의 작은 꽃봉오리에 바르고 있어요. 미소의 가장 민감한 곳이에요.
안돼요. 그곳만은 안돼요.
미소의 완전히 커져 버린 그 꽃봉오리를 그는 손가락으로 집거나 가볍게 두드려서 자극하고 있어요. 미소는 엉겁결에 허덕여 버렸어요.
안돼요. 미소는 그곳의 자극을 가장 강하게 느껴요.
앗!
그의 손이 이번엔 미소의 엉덩이에..... 그 손가락으로 미소의 부끄러운 홍수를 이룬 액을 넓게 퍼뜨리고 있어요. 미소의 그 부분을 따라 넘쳐 나오는 것을 바르고 있어요. 셀렉트의 앞쪽도 뒤쪽에도...
안돼요. 그만둬요.
그의 왼손은 미소의 엉덩이의 아래쪽으로 가더니 다시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미소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집었어요.
이젠 안돼요. 그럴 수는 없어요.
앗! 중지도...
그가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집은 것을 중지를 사용해 애무하고 있어요.
앗! 앗!
이젠 정말로 안돼요.
미소의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움직여 버려요.
미소의 안에서 진동하고 있는 것이 격려가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자궁의 안쪽까지 밀어 올리는 느낌이에요.
미소는 거의 미칠 것 같았어요.
무의식중에 미소의 엉덩이가 격렬하게 움직여 버렸어요.
미소는 무너져 버렸어요.
느껴버리고 말 것 같아요.
도와줘...
앗!
심해요. 그가 젖은 중지로 이번엔 미소의 그 부분의 뒤에 있는, 엉덩이의 가장 부끄러운 곳에 접촉해 왔어요. 미소의 넘쳐 나오는 액을 그의 손가락을 이용해 그곳에 바르고 있어요.
미소의 그곳은 약한 곳이에요. 그만둬요...
그는 상관없다는 얼굴로 앞을 보면서 미소의 엉덩이에 짓궂은 장난을 계속 했어요.
그곳에 손대자 미소는 매우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렸어요. 가끔 그의 손가락이 좀 들어갈 것 같다고 생각되면 또 나와서는 입구 주변을 어루만져요.
더러우니까 멈춰요.
생각과는 달리 미소의 숨결은 난폭해져 버렸어요.
앗!
그만둬요. 손가락이 더러워져요. 그렇게 깊게 넣지 말아요...
그의 중지가 미소의 엉덩이 안에서 짓궂은 장난을 하고 있어요. 점점 깊게 엉덩이 안으로..
그런...!
긁거나 돌리지 말아요...!
미소의 엉덩이에 짓궂은 장난이 계속되자 이젠 정말로 이상한 기분이 되어버렸어요.
앗!
앞부분의 클리토리스에 있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졌어요. 미소의 가장 민감한 곳을 괴롭히고 있어요. 가볍게 집었다가 강하게 억누르면서...
엉덩이와 함께 괴롭히다니. 안돼요...
미소의 엉덩이는 좀 더 빨리 움직여 버려요.
안돼요.
셀렉트는 미소의 안에서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대단히 깊게 들어와요. 미소는 죽을 것 같아요.
앗!
미소의 엉덩이에 약지 들어 왔어요. 두 개의 손가락은 너무 심해요. 미소는 정말로 느끼고 말거에요.
앗!
새끼손가락까지....
세 개는 무리예요. 미소의 엉덩이가 찢어져 버릴거에요.
도와줘요.
앗!
미소는 이제 어쩔 수 없어요...
앗!
앗!
앗!
앗! 앗! 앗...! 아......!
....미소는 너무 부끄러워 죽어 버리고 싶었어요.
살그머니 눈을 떠보니 버스의 사람들은 각양각색의 얼굴들로 미소의 모습을 보고 있었어요. 군침을 흘리는 얼굴, 음흉한 웃음을 띄고 있는 얼굴, 바보같이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었어요.
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가 느끼는 모습을 보여줘 버린 셈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가 자신의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여 절정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줘 버린 거예요... 눈물이 넘쳐흘렀어요. 미소는 정말로 음란한 여자가 되어버린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 한군데 커튼이 쳐진 창이 있었어요. 그 젊은 여자아이와 올드 미스가 앉아 있던 자리였어요.
"정말 대단해. 열화와 같은 성원인걸? 미소는 정말로 느껴버린거야."
미소는 부끄러웠어요.
이젠 괴롭히지 않을 거라 믿었지만 그는 더욱 무리한걸 시켰어요. 심해요.
"좋아, 모두 기뻐하고 있는 것 같으니, 다시 한번 서비스 해 줘. 이번엔 내가 안 도와 줄테니 미소 혼자서 느끼는 모습을 보여줘."
그런...
이젠 그만둬요. 미소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없어요. 빨리 버스를 앞지르고 스커트를 입게 해 줘요.
"혼자서 하게 되면 좀 더 자극이 필요하지. 위도 알몸이 되어 미소의 근사한 젖가슴을 보여 줄까? 아니면 엉덩이에 바이브레이터를 넣는 것이 좋을까? 미소의 엉덩이는 좀 더 단련할 필요가 있어. 어느 쪽이 좋아?"
그런 걸 묻다니... 미소는 입다문 채로 허덕이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셀렉트가 아직 미소의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거든요.
"대답이 없으니 양쪽 모두 다 하지. 우선 미소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는 내가 벗겨 줄테니 계기반 안의 바이브레이터는 미소가 집적 꺼내. 전라인 채 그것을 입 속에 넣어 매끄럽게 만든 후, 미소가 스스로 엉덩이에 바이브레이터를 넣는 모습을 보여줘."
그가 무서운 얼굴로 말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소의 엉덩이에 바이브레이터 대신에 미소의 하이힐을 넣어주지. 미소의 하이힐이라면 여기에서도 닿을 테니까. 그렇게 해도 좋아?"
심해요. 그의 요구는 자꾸자꾸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가요. 하이힐 넣다니.. 너무해요.
그렇게 하면 미소의 엉덩이는 찢어져 버려요.
그렇지만 버스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이라 미소가 스스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엉덩이 안에 넣는 것은 차마 할 수 없었어요.
"어쩔 수 없군. 블라우스를 찢어야 겠어."
그는 미소의 블라우스의 가슴 쪽에 손을 대어 잡아 당겼어요. 블라우스가 찢어지면 미소는 달리 입을 만한 것이 없어요.
미소는 단념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어요. 블라우스가 찢어진 채로 집에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미소가 느끼는 모습마저 벌써 사람들에게 이미 모두 보였는데...
부끄러웠지만 셀렉트가 더 이상 깊게 미소의 안에 들어가지 않게 지탱하고 있는 팔꿈치를 조심스레 움직여서 미소의 블라우스를 하나씩 풀어갔어요.
미소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만 남았어요.
"좋아, 착한 아이군. 다음은 브래지어를 벗어. 버스의 남자들이 군침을 흘리며 비소를 보고 있어."
미소는 바스트에는 자신 있지만 부끄러워서 버스 쪽으로 볼 수는 없었어요. 눈을 감고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어요. 브래지어가 미소의 겨드랑이에서 배 쪽으로 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미소의 젖가슴은 미소에 박혀있는 셀렉트의 진동으로 덜렁거렸어요.
"어서 빨리 느끼는 모습을 보여줘. 버스의 남자들에게 미소의 귀여운 얼굴을 보이면서 하는거야. 우물쭈물 하고 있으면 하이힐을 돌진 할꺼야!"
심해요. 미소는 이제 매우 고조되어 버스 쪽을 향해서 흐느껴 울면서도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여 버렸어요...
매우 격렬하게...
미소의 뱃속의 점막은 이제 완전히 마비되어 버린 듯 해요. 아무리 셀렉트가 미소의 뱃속에서 날뛰어도 그다지 아픔을 느낄 수 없었어요.
"빨리 하지 않으면 하이힐이다."
미소는 미친 것처럼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몸을 지탱하기 위에 받치고 있던 팔을 떼어 몸 앞으로 가져왔어요. 셀렉트의 앞부분이 미소를 밀어 올렸지만 참을 만 했어요.
미소는 스스로 블라우스의 소매로부터 팔을 뽑아 브래지어의 끈도 떼어 미소는 이제 완전히 가슴을 드러냈어요.
왜 그렇게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미소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또다시 뜨거운 액이 넘쳐흐르고, 미소의 부끄러운 곳에 꽂혀 있는 셀렉터를 적셔 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엔 한 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미소의 가장 민감한 꽃봉오리를 스스로 애무했어요. 양손을 미소가 느끼는 곳은 모두 만지게 했어요.
어느새 블라우스나 브래지어는 차의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버스의 남자들은 모두 진지한 얼굴로 전라의 미소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어요. 그렇게 보여진 채로 발가벗은 미소의 몸은 셀렉트의 움직임에 놀아나고 있었어요. 이젠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부끄러웠어요.
그렇지만 매우 흥분되었어요. 지금 미소는 전라인 채 셀렉터에 관통 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거예요.
버스에 타고 있는 모든 남자들에게 외치고 싶었어요.
"모두 봐주세요. 음란한 미소를 좀 더 지켜봐 주세요."
미소의 머릿속은 이미 새하얗게 되어 버렸어요.
셀렉트를 그 부분의 안에서 진동하게 한 채로, 미소는 엉덩이를 회전시켰어요. 아주 대단한 자극이 미소의 점막에 전해져 와요. 미소는 정신이 몽롱해져 그렇게 열중하여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여 버렸어요.
미소는 그 때 매우 행복했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를 정말로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런 부끄러운 일을 그가 시키는 대로 할 수는 없었을 테니까요.
셀렉트에 관통된 채로 엉덩이를 미친 것처럼 움직이면서 미소는 또 격렬하게 느껴버렸어요.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미소는 정신을 잃어 버렸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미소는 아직 셀렉터에 박힌 채였어요. 그렇지만 이미 그 버스는 없었어요. 다행이에요.
미소는 도대체 몇 번이나 느껴 버렸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가 미소가 정신을 잃고 있는 동안에 미소의 몸에 블라우스를 걸쳐 준 듯 해요.
아무리 그라도 한낮의 고속도로에서 미소를 전라로 한 채로 계속 달릴 수는 없었을 테니까요.
그에게 부탁해서 미소는 블라우스를 입을 수 있었어요. 셀렉트를 뽑는 것은 허락해 주지 않았지만 스커트를 대는 것은 허락해 주었어요.
셀렉트가 미소의 안에 있어서 힘들었지만 가까스로 스커트도 입을 수 있었어요.
노브라, 노 팬티지만 벌거벗은 상태보다는 나았어요.
"비록 잘하긴 했으나 미소에게 다시 한번 느끼는 모습을 보여 주라고 했는데, 몇 번이나 느낌은 물론 끝내는 실신까지 했으니 이것은 징계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미소는 부끄러웠어요.
그렇지만 너무해요. 미소도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그가 시켜서 무리해서 한거에요.
그런데도 징계를 한다는 건...
겨우 고속도로의 출구에 가까워져 왔어요. 이제 미소는 셀렉트로 해방 될 거예요.
왜냐하면 이대로는 기어를 체인지 해서 속력을 줄일 수 없을 테니까요. 어서 빨리 조수석에서 쉬게 해줘요.
요금 창구가 가까워져 와요. 빨리 하지 않으면 위험해요.
"미소, 클러치를 밟을 테니 그 상태에서 기어를 변속 해."
에엣? 말도 안돼는 그런...
미소는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앞쪽으로 쑥 내밀었어요. 왜냐하면 어떻게든 사고를 낼 수는 없으니까요. 가까스로 3단에 들어간 것 같아요.
이번엔 엉덩이를 조금 오른쪽으로 비틀었어요.
미소는 벌써 식은 땀 투성이에요. 기어 체인지를 하면 할수록 미소 안은 레버의 격렬한 진동에 휩싸이니까요.
요금 창구의 사람이 미소의 모습을 이상한 듯이 보고 있어요.
미소는 이제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여 1단에 기어를 넣었어요. 그가 겨우 차를 발진 시켜 주었어요.
앗! 빨간 신호!
그가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일반도로에 들어가 버린거에요. 차를 멈추고 있을 때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미소가 보일 거예요. 미소의 스커트 속의 상태를 눈치 챌 거예요.
셀렉터는 기어가 중립 일 때 가장 격렬하게 진동하는 것 같아요. 미소의 안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어요.
파란 신호로 바뀌었어요. 미소는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이지만 기어가 들어가지 않아요.
앗! 아파요.
그가 스커트 속에 손을 넣어 미소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돌진해 온 거예요.
너무해요. 그는 미소의 엉덩이에 중지를 넣어 미소가 움직여서, 기어를 체인지 할 생각이에요.
앗! 1단에 들어갔어요.
그는 미소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은 채로 미소의 엉덩이를 움직였어요. 이번엔 2단이에요.
앗! 앗! 미소의 점막을 셀렉트가 자극해요. 그의 중지도 엉덩이 쪽의 점막을...
너무해요. 기어를 체인지 할 때마다 그의 중지는 미소의 엉덩이 안에서 안을 긁어 올리고, 뿐만 아니라 셀렉트가 미소의 앞쪽을 긁어 올려요.
미소의 가장 민감한 곳에서 기어 체인지를 시키다니 너무해요. 미소는 셀렉트가 아니에요. 그렇지만 미소는 또 젖어 와 버려요. 부끄럽지만...
"그렇게 엉덩이를 움직이면 위험하니 어쩔 수 없군. 조수석에 앉아 있어."
퐁!
그는 손가락을 넣은 채로 엉덩이를 들었어요. 엉겁결에 미소의 엉덩이 앞에서 흘러넘친 액으로 젖어 있던 셀렉터가 빠지면서 소리가 났어요.
미소는 이미 조수석에서 꿈틀거리며 허덕이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2 시간 가까이 셀렉트를 제일 부끄러운 곳에 넣어 진 채,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