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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3

도깨비깨비 1 1173 0

소라-3/ 0603 



미소년3


다혜는 용주의 몸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용주의 몸을 보고 넋이 나


가 있는 민지와 최화에게 " 야 우리 여기 마루에 힘드니까 앉아 있자 "라고


하며 " 나는 화장실에좀 다녀올께" 하고 목욕을 하고 있는 용주에게 " 아저


씨 화장실이 어디에요"


" 화장실"


" 오줌누는데 말이예요!"


" 아 -- 집 뒤로가면 있어" 라고 용주의 말에 다혜는 집뒤로 갔다 그러나 화


장실은 보이지 않고 땅에 구덩이를 파놓고 거기에 항아리를 집어넣고 사람이


디딜수 있도록 나무판 두개만 놓여 있었다 다혜는 이것이 화장실이구나 하며


용주의 모습과 어울린다고 생각한후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그런후 그 화장실


에 앉아(?)입고 있던 청바지와 용주의 자지를 본후 누렇게 좇물이 나와 젖어


있는 팬티를 내린후 똥누는 자세로 앉아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보지


주변에는 좇물이 나와 소음순이 좇물에 불어있었고 용주의 자지를 보고난 보


지가 따듯해 차가운 밤공기에 김이날 정도였다


다혜는 용주의 자지를 생각하며 왼손 중지 손가락을 보지털에서 보지구멍까


지 밀듯이 넣어보았다 중지손가락이 살며시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며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자 짜릿한 느낌과 급한 오줌을 참다가 화장실에간 안도


감이 들었다


" 아 이 씹새끼 자기가 여태까지 내가 맞본 자지의 두배나 되내 내가 여기오


자고 하기를 잘했지!" 라고 하며 그녀는 중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에서 보


지 구멍까지 계속 밀듯이 왕복운동을 하였다


" 아 좋아 아 좋아 ! 내가 이맛에 산다니까 "


다혜의 중지손가락은 이미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끈덕끈덕하게 적시고 있었


고 , 그녀는 중지손가락이 보지로 들어가는것이 처음에는 좋았으나 용주의


자지를 생각할때마다 허전한 느낌이들어 약지 손가락까지 어느새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약지와 중지손가락으로 쥐었다 놓았다


하며자극을 주니 기분이 더욱 좋아 지고 보지는 여전히 애액을 토해내며 보


지구멍을 타고 똥구멍으로 흐르고 있었다


" 아이 시팔 죽겠네 그새끼 자지맛은 어떨가"


"아이"


그녀는 손가락두개의 맛을 더욱 보기위해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클리토리스


를 꼬집으며 나낙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는 손놀림에 오르가즘이 다


가오는 것을 느끼며 " 아 나를 먹어줘 아 나를 먹어줘" 하며 용주의 자지를


생각하자 그녀의 골반사이에서 뜨거운 애액이 나오는가 싶더니 머리가 띵해


지면서 극도의 쾌락을 느꼈다


"아 좋아 아좋아 "


오르가즘이 오자 그녀도 모르게 손가락두개와 주먹의 반정도가 들어간 그녀


의 손을 보지에서 보았다 그녀의 손가락과 주먹의 반은 달빛과 보지의 애액


에 빛나고 있었고 중지와 약지손가락 사이에는 가래와 같은 허얀 애액이 약


간의 덩어리를 지고 묻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보고 길게 한숨을 쉬며 입고


있던 청바지를 치켜 올리며 일어났다 그때 용주가 목욕을 하던 앞마당에는


용주는 목욕을 끝내고 부엌에서 세여자가 먹을것을 준비하고 용주의 몸을 본


민지와 최화는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아무말도 없이 용주의 자지를 생각하며


마루에 앉아 있었다 그것을 본 다혜는 " 야 니들 무슨생각하고 있어" 라고하


자 마치 도둑질을 한 고양이 처럼 민지와 최화는 깜짝놀랐다


" 언니 화장실 갔다왔어 " 라고하며 민지가 부끄러움에 화재를 돌리자 " 야


화장실은 무슨 화장실' 대충 갈겼지"라고 투박하게 두여자에게 말하자 두여


자들은 얼굴에 약간의 미소를 보였다


" 야 아까 걔 어디갔니 " 하고 다혜가 말하자 최화는 손가락으로 용주가 요


리를 하고 있는 부엌을 가리켰다 이에 다혜는 용주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부엌으로 걸어갔다 용주는 부엌에서 얼마전 잡아 구워말린 토끼 고기를 칼로


잘라 투박한 나무접시에 세여자를 위해 담고 있었다


이를본 다혜는 " 뭐하세요" 라고하자 용주는 "응 니들 먹을거 줘야 잖아" 라


고 여전히 반말을 하자 다헤는 아까와는 달리 고마움과 호기심에 부엌안으로


들어가며 말했다


" 아니왜 여기 혼자 사세요"


" 그냥"


" 어머니는 언제 돌아 가셨어요"


" 돌아가다니"


" 언제 죽었냐구요"


" 엄마 나랑 좇박기를 하고 피곤해서 잠을 잤는데 여태 안일어나 그래서 내


가 감자도 캐고 , 토끼도 잡아야돼"


용주의 말에 다혜는 " 아 이 남자는 세상과 동떨어져 전혀 때 묻지를 않았구


나" 생각하고 호기심에 " 아저씨 좇박기가 뭐예요" 라고하자 " 좇박기? 응


그거" 라고하며 용주는 누렇게 바랜 삼베적삼을 무릎까지 내리며 그의 자지


를 왼손으로 잡고 화숙과의 색스장면을 흉내내고 있었다 이를 본 다혜는 눈


이 동그라지고 입이 벌려 다물어 지지 않았다 아까 목욕을 하던 용주의 자지


는 뒤에서 본것과는 달리 2미터 앞에서 보니 한 25센티에 굵기는 코카콜라캔


만하고 귀두 및 에 횐색의 진주가 박혀 있는것은 흉물스런 뱀같았다 그러나


다혜는 그것보고 심장이 콩탁콩탁 뛰고 만지고 싶은 충동이 있었으나 계속


말을 이어갔다


" 아니 이게 어디로 들어가요" 라고 묻자 용주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헤가


입고 있는 청바지 보지부분을 살짝 훌트며 " 여기" 라고 하자 다혜는 여기라


며 용주의 갑짝스런 손이 입고있던 청바지 보지부분을 훌트고 지나가자 한발


을 뒤로 빼었다 그러나 이미 용주의 손은 왔다가 갔고, 용주의 손이 잠깐 보


지위를 스칠때 다혜는 머리가 삐죽서고 그자리에 주저 앉을 뻔 하였다 그러


고 다혜는 용주의 순진함을 알고 호기심이 발동해 또다시 집요하게 물어 보


았다


" 이게 다 들어가요 "


" 아니 반정도 엄마하고 할때도 조금 남았어"


이 말을 들은 다혜는 용주의 자지를 전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고 싶었다


용주는 다헤와 이야기를 하며 그의 자지를 아래위로 훌트고 있어 용주는 자


신도 모르게 그의 자지가 커자 이제는 하늘을 보고 있었다 그것을 본 다헤는


마치 기둥같은 시커먼 용주의 자지를 만지고 싶어 " 아저씨 이것은 뭐예요"


하며 용주의 용의 발톱을 가리켰다


" 몰라" 하며 용주가 대답하자 이어 " 아저씨 이거 만져봐도 되요" 이미 다


혜는 용주의 자지에 매료되어 있었고 체면같은 것은 없었다 . " 지금 밥안먹


고" 라고 하자 " 저는 산에 올라오기전에 밥을 먹어 배가 안고프고 , 밖에


있는 애들도 저랑같이 먹어 그렇게 안고플거예요"


" 그래 그럼 만져봐" 라고 용주의 말이 떨어지자 다혜는 기다렸다는듯이 두


손을 가져가 용주의 자지를 보물다루듯이 부드럽게 귀두에서 아래까지 훌터


내려가고 있었다 용주의 자지는 다혜의 한손으로 는 잡기가 어려워 두손으로


잡았다 용주의 자지를 잡은 다혜는 처음에는 뜨거운 고구마를 맨손으로 잡은


것 같은 뜨거움에 놀라 놓으려다가 다시 부드럽게 훌터 내려가고 있었다


" 뭐가 이렇게 뜨겁지 와 나무토막과 같이 단단하네 , 내가 이 자지를 다 내


보지에 받을 수 있을까" 하고 다혜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용주는 다혜의 손


이 자지에 닿자 약간의 차거움과 묘한 기분에 그대로 있었다 그러던 다헤는


용의 발톱을 보고 처음에는 진주 용주의 자지를 만질때는 무엇인가가 묻어


있는줄알고 그것을 띠어 내려고 용의 발톱을 잡아 당겼다


" 아 아파 "


" 아저씨 왜 자지에 뼈가 있어요"


" 몰라 " 라고 용주의 간단하면서 당연하다는듯한 대답에 다혜는 용의 발톱


을 살살 엄지와 약지손가락으로 발톱의 질감을 느껴 보았다 마치 물렁뼈 같


으면서도 구슬같고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그것 다혜가 용의 발톱을 만지고


있는 사이 용주는 묘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들어 같다 그러자


살며시 횐색의 얼굴을 내밀고 있던 용의발톱이 용주가 힘을주자 피가 자지에


몰려 꿈틀하며 밖으로 밀려 나왔다 이를본 다혜는 앉아 있다 용주의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아저씨 이게 움직여요"


용주는 다혜의 해맑게 웃는 하얀 다혜의 얼굴을 보며 " 이제 그만만져" " 왜


" " 나 자꾸 만지면 좇박기 하고 싶어져 그런데 엄마가 잠을자서 안돼" 라고


용주가 아무거리낌 없이 말하자 다혜는 한편으로는 흥분과 한편으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과 섹스를 해도 소문도 않나고 한번 해보까 라는 생각에 다


혜는 " 그럼나랑 좇박기를 할까요" 라고 하였다 다헤는 놀랐다 어떻게 그렇


게 쉽게 그에게 자신을 주겠다고 했을까 그의 검은 눈동자를 보면 빨려들어


갈것만같고 그의 자지를 보면 아무생각이 없어 그러나 이미 다혜는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고 말았다


" 그래 !" 하며 용주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 좋아 너 바지 벗어 " 라고 하


였다 그러자 다혜는 이왕이렇게 된거 한번 해보자 하며 밖의 동정을 살피려


고 잠깐 뒤를 돌아보고 입고 있던 청바지를 내렸다 다혜가 청바지를 내리자


다혜의 흰허벅지와 속이 비치는 횐색팬티가 하얗게 용주의 눈에 들어 왔다


용주는 다혜의 흰허벅지와 팬티를 보고는 눈이 부심을 느끼며 전에 엄마의


허벅지와 비교한 생각에 이렇게 말을했다


" 어 ? 눈같네 이건뭐야?"


용주는 다헤가 입고있는 팬티를 처음본 것이다 엄마는 두메산골에 아무도 살


지않고 무명치마 사이로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팬티라는 것은 어울리지 않아


입지를 않았기 때문 이었다 용주는 다혜의 흰팬티에 손을 가져가 팬티 사이


로 나온 다혜의 보지털과 함께 만지고 있었다 그러자 다혜는 용주의 투박스


러운 손이 그의 몸에 닿자 묘한 쾌감에 꿈틀함을 느꼈다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산골 .민지와 최화는 밖에 있는 나는 이름조차도 모르는 원시인같은 사


내에게 나의 몸을 맡기고 있다 내가 한번 할때 마다 30만원을 받는 그런 나


약한 사내가 아닌 진짜 마치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와 같은 사


내! 이런 생각을 한 다혜는 더욱 흥분에 쌓여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슬같은


애액이 맺히고 있었다


용주의 큰손이 다혜의 보지와 골반을 거의 덮어가며 팬티위로 만지자 다헤는


거의 팬티가 젖어 벗어 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다혜는 용주의 손을 살짝 밀어


내더니 그녀가 입고 있는 팬티를 벗었다 아! 용주가 본 다혜의 몸은 엄마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엄마보다는 약간 마른것같으나 다혜의 몸은 훨씬


희고,찹쌀떡같이 말랑말랑 했으며, 그녀의 보지털은 엄마보다 더 많았고 약


간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의 수염같이 야성스럽게 나 있었다 용주는 다혜의


몸을 보자 치밀어오르는 욕정이 다헤의 양다리를 바짝 들어 올려 용주의 자


지에 그대로 꼿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다혜의 보지는 용주의 자지를 받아 들


이기에는 너무 벅찼고 , 용주의 자지는 다헤의 보지에 귀두부분이 삼분의 일


가량이 들어가다가 꺾여 빗나가고 말았다 .


" 야 니 보지는 너무작아 안들어가잖아 " 하며 용주는 다혜를 내려놓자 다헤


는 " 아저씨 아저씨 자지가 너무 커서 그래요 " 저를 애무해준 다음에 보지


에서 좇물이 많이 나오면 그때 아저씨 자지를 넣으세요" 라고 하자 용주는 "


애무?" 라고 하자 다혜는 긴대화로 용주의 무지함을 알고 입고 있던 부라우


스를 벗었다 다헤가 부라우스를 벗자 붉은색 망사 브라자가 보였고 그속에


갇혀있는 유두가 브라자를 뚫고 나올것같이 단단하게 부풀려 있었다 이를본


용주 항상 포도알 만한 엄마의 축느러진 젖꼭지를 보다가 엄마의 젖의 3배가


량되는 탱탱하고 눈처럼흰 다혜의 젖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 와" 하는 탄성


과 그의 커다란 손이 이미 붉은색 부라자로 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 이건뭐


야" 라고 용주가 부라자를 가리키자 다헤는 " 내젖이 커서 젖을 묶어놓는 거


예요" 하며 다헤는 용주가 이해하가 쉽게 설명해 주었다


" 젖이 도망가?"


다혜는 이 물음에 웃으며" 아니요 걸어다니거나 뛰면 흔들리잖아요"


" 아----"


이제야 용주는 이해를 했다는듯이 다혜가 입고있던 부라자를 위로 올리고 그


녀의 젖을 보았다 젖의 크기와는 달리 다헤의 젖꼭지는 잔뜩 성이나 있었고


그 크기는 콩알만하고 옅은 핑크빛을 띠고 있었다 다혜도 그런 자신의 유방


에 누구보다도 자신있었고 , 간혹 학교를 다니다 똑똑한 애들을 보고는 그애


유방이 자신보다못하면 그애의 기를 죽이기 위해 자신의 훌륭한 유방을 보여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다 한참을 다헤의 유방을 감상하고 있는 용주에


게 다혜는 " 아저씨 뭐해요 요 젖꼭지를 입으로 빨아 주세요 " 라고 용주에


게 하자 용주는 그말을 듣고 덮썩 다혜의 젖꼭지를 물었다 용주는 다헤의 젖


꼭지는 보기만큼이나 좋았다 이빨사이에 낄것같은 다혜의 젖꼭지 포도알만한


엄마것같은 젖꼭지와는 다르게 다혜의 젖꼭지를 처음문순간에는 다혜의 젖꼭


지를 놓쳐 혀를 굴리며 젖꼭지를 찾았다 용주가 다혜의 젖꼭지를 찾으며 혀


를 굴리자 다혜는 까칠한 용주의 허의 느낌이 젖꼭지에 전달되자 흥분하며"


아 좋아 아 좋아 "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그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꿈틀꿈틀


흘러 그의 보지 꽉찬 느낌으로 바늘로 콕 찌르면 터질것 같았다 용주는 혀를


돌려 다헤의 젖꼭지를 찾자 자신도 모르게 다헤의 젖꼭지를 꽉 물었다 그러


자 다혜는 " 아 아저씨 살살 무세요" 하며 용주가 젖꼭지를 꽉 물었을때 머


리가 쭈삣쭈삣 서는것을 느꼈다


용주는 다헤의 말에 젖을 살살 물었다 놓았다 하며 손으로는 반대편 젖꼭지


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있었고 다혜의 젖은 너무커서 용주의 큰손사이로


흰 젖살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용주의 그런행동에 다혜는 더욱 쾌감이 밀려와


그녀의 보짓물은 이미 터져 흐르고 있었고 보지는 쭈삣뿌삣 입을 오므렸다


폈다를 계속 하였다 다혜는 용주의 계속된 젖 맛사지에 더 큰 쾌감을 느끼기


위해 ' 아저씨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만져줘요" 라고 하자 용주는 젖을 만지


던 손을 다혜의 보지를 만졌다 다혜의 보지는 이미 애액이 흘러 넘쳤고 용주


의 손이 닿자 더 많은 애액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용주는 자신도 모르


게 중지손가락을 다헤의 골짜기를 타고 클리토리스를 지나 다헤의 보지구멍


입구까지 왔다 갔다 했다 그러자 다헤는 " 아악 좋아 나를 죽여줘 죽여줘"


하며 자신도 모르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그


리고 천천히 용주의 목을 안고 리드하듯이 부엌바닥이 누웠다 그러자 용주는


본능적으로 다헤의 리드에 따라갔고 다리를 벌리고 누운 그녀의 보지를 보았


다 그녀의 보지는 용주를 삼킬듯이 벌렁벌렁거렸고 그녀의 애액은 회음부를


타고 항문쪽으로 계속 시냇물흐르듯이 흐르고 있엇다 그것을 본 용주는 그의


입을 다헤의 보지로 가져가 연분홍 빛깔의 물고는 연신 쪽쪽 소리를 내며 빨


았다 그러자 다혜는 무엇인가가 머리에서 강한 쾌감을 느끼며 1번의 애액을


보지 밖으로 쏟아 내며" 아아 나 나온다 나온다 아아앙------"


다혜의 애액은 다른 여자들보다 더욱 걸쭉했고 그녀가 쏟아놓은 아악은 마치


가래침과도 같았다 용주는 다혜가 쏟아놓은 가래침같은 애액을 보지를 빨며


아무생각없이 입으로 삼켰다 다헤의 애액 덩어리는 용주의 목을타고 아무거


리낌없이 넘어 갔다 용주의 계속되는 보지 조개살 공격에 다혜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가리키며 " 여기를 빨아줘잉 " 하며 거의 울음섞인 목소리를


내자 용주는 그의혀를 다혜가 가르치는 곳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클리토리스


는 애액으로 빛을 내고 잇었고, 그의 혀를 가져가자 조개살사이로 비짓고 나


오려고 발버둥치며 여전히 보지구멍에서는 울컥울컥 애액을 토해내고 잇었다


" 아이 죽여 아이 죽여 "


다혜의 다양한 쌕쓰는 소리에 용주는 더욱 흥분해 있었고 그의 손가락이 다


혜의 보지로 가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을 다혜의 보지구멍에 넣자 다혜는 울


컥하고 삼키듯이 그의 손가락을 물었고 손가락 사이로 여전히 애액이 흘렸다


용주는 손가락의 따뜻함을 느끼며 옷이 접혀 있는 듯한 질벽을 문질렀다 그


러자 다혜는 " 아 좋아 좋아 손가락을 돌려서 자기자지가 들어올수 있도록


넒혀줘" 하자 용주는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이 손가락으로 질벽을 문질렀다


그러자 다혜의 보지는 더많은 애액을 토해내고 용주의 손가락을 적셨고, 다


혜의 양손은 어느새 용주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로 당기고 있었다


" 아이 좋아 이제는 자기것을 받을 수 있을것 같이 이제 한번 넣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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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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