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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1

누들누들 3 1575 0

소라-4/ 604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나에게는 고모가 닷섯명 있다. 내가 고2때 가장 큰고모의 나이는 42살이었다. 다섯명의 고모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모는 큰 고모였다. 왜냐면 고모가 바로 옆동 아파트에 살다보니 우리집에 가장 자주 놀러왔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이 많이 들 수밖에 없었다,

중학교 2 학년 봄! 내가 학교를 마치고 화장실이 급해 집으로 뛰어 든 순간

나는 고모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고모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중이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는 당연히 회사에 있을 시간이고 어머니는 외할머니댁에 외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가신 날이었다, 고모가 내저녁밥을 차려주러 온다는 것은 아침에 어머니가 말씀을 해주고 간 사실이었다. 39살 먹은 아줌마치고 고모의 나체는 너무나도 황홀하였다. 길가다가 우연히 보게되는 편의점의 야한 잡지에 나오는 외국 모델 뺨칠 정도의 몸매였다.

"어....고모... 언제왔어요?"

"응...조금 전에..." 조금 당황하는 기색은 있었지만 중학교2학년이 뭘알겠냐는듯 고모는 태연하게 대답하면서 옷을 주섬주섬 팬티 부터 주워입었다. 그러나 그것은 고모의 착각 이었다. 나의 자지는 팬티를 주워 입는 고모의 모습에 불끈 서고야 말았다. 하지만 그 어린나이에 고모를 어떻게 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자위행위를 하게 되었다. 물론 상상속의 나의 성적 대상은 고모였다. 고모의 나체가 아니라 고모의 팬티를 입는 모습이 바로 상상의 대상이었다.

거실바닥에 동댕이 쳐져있던 손바닥만한 팬티가 거짓말 같이 고모의 엄청난 엉덩이를 둘러싸는 것이었다, 찢어질듯한 팬티 그리고 그팬티 가장자리로 드러난 엉덩이!!!!군살이 많아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글래머였기 때문에 고모의 모습은 나의 상상속에서 나를 휘어 잡았다. "아아.. 고모" 나의 고모를 상상한 자위는 그날이후 거의 매일이다시피했다.

3년후 바로그날 아버지는 회사에 가시고 어머니는 똑같이 외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외할머니댁에 가셨다.이번에 난 학교를 마치고 저녁을 고모집에서 먹기로 되어있었다. 집에가서 옷을 갈아 입고 옆동 고모집으로 가는 길에 시장을 보고 오는 고모와 마주쳤다.

"내가 조금만 늦었으면 우리 상진이가 기다릴뻔했네.. 문이 잠겼을 텐데.."

"이리 주세요 제가 들께요.." 양팔에 든 고모의 시장 바구니중에 하나를 내가 받아 들었다.

"그래 .. 아휴 무거워라.. 고모가 맛있는 매운탕 해줄께...호호'

"헤헤... 맛있겠다.."

"빨리가자" 고모가 앞장서서 걸었다 뒤에서 본 걸어가는 고모의 모습은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동안 상상하며 해온 자위가 몇번인가? 바로 그대상이 바로 내 앞에 걸어가고 있다. 고모만 아니었다면 강간이라도 범했을지 모른다 . 그냥 옆집아줌마 이기만 했어도..... 내자지가 불뚝 서기 시작했다. 고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탱탱한 엉덩이를 실룩 거리며 앞만 보고 걸었다. 걸을때 타이트한 바지위로 묻어나는 팬티선은 나를 더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계속 고모의 엉덩이를 쳐다 보며 걸었다. 내 자지는 어느새 바지를 앞으로 불룩 내밀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난 개의치않고 계속 고모의 엉덩이를 응시하며 걸었다, 고모는 느낌이 이상했는지 갑자기 뒤를 돌아보았다, 나는 고모가 본줄도 모르고 계속 고모의 엉덩이를 쳐다 보고 생각없이 걷고 있는데 갑자기 고모와의 간격이 확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고모는 서있고 나는 계속 걸었으니.... 이크...고모는 내 바지를 힐끔쳐다 봤다. 뿔끈솟아있는 내 자지를 보고 고모는 "너 무슨생각 하는 거니?이상하게 엉덩이가 건질 건질 하다했더니.....어린? 弔?고모를 두고 ....못써 아무리 사춘기고 그럴만한 나이라 하지만..." 나는 변명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한번만 더 고모를 두고 이상한 생각을 하기만 했단 봐라....호호호" 그리 화가 나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 웃음을 흘렸다. 사실 따지고 보면 고모는 성에 굶주리고 있을 시기였다. 고모부가 대기업 해외지사장으로 나간지 1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첨엔 고모도 같이 나갈 계획이었지만 2년간의 한시적 파견 근무였기 때문에 고모는 사촌동생과 함께 그냥 남기로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고모의 말은 꾸중처럼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웃음은 더더욱 그랬다. 난 조카가 아닌가? 어떻게 조카가 고모를 성적인 쾌락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을 이해 할 수있단 말인가? 거기다 웃기 까지....아무튼 고모는 계속 앞장서서 걸었다. 이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고모가 만약 정말 화가 나고 모욕스러웠다면 당연히 이제는 나를 앞장서서 걷게 해야지.. 내가 꾸중을 들었다고 고모의 엉덩이를 쳐다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할정도로 고모가 어리석지는 않았다.이런 저런 나의 생각은 머릿속에서 고모도 나를 원하고 있다. 이건 암시적인 동의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만들었다.

아파트 입구로 들어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6층에서 꼼짝을 하지않았다.

"고장인가?"하면서 고모는 나를 쳐다 봤다, 이번엔 내가 고모의 젖가슴!!!!!!!면티를 찢어버릴듯한 탄력있는 젖가슴을 보고 있었다. 물론 아랬도리는 아까 그때부터 수그러들 생각을 하지않았다.

"네 눈빛에 고모 몸이 다 녹아나겠다. 이녀석아 그만 좀 음흉하게 쳐다 봐라.. 호호"

나의 추측은 확신으로 변해갔다. 고모도.....

"고모.... 저...."내가 무슨말을 하려는 순간 고모는 내말을 가로채면서

"계단으로 가야겠다 가자...." 말을 뺏어버렸다.

계단을 오르면서 바라본 고모의 뒷모습은 숨이 멎을 만큼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가 한발짝씩 멀어지곤 하는 고모의 엉덩이는 손만 뻗으면 만질수 있는 것이었다 상상속의 그것이 아닌....

"만져도 돼..."

가슴을 쿵 내리치는 고모의 말이었다. 정신이 아아찔했다.

"만져도 된다고 이녀석아...언제 까지 그렇게 쳐다보기만 할거냐?"

"고모 저...."

"네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자위하는걸 못본줄아니..한집에 같이 살지도 않는 내가 그모습을 본 정도면 얼마나 자주 날 생각하며 니가 자위를 했겠니?"

"고모.... 미안해..."

"그럴필요 없어... 내가 널 상상하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고모도......"

"조카를 두고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내스스로를 잡았지.. 하지만 이성을 넘어선 본능을 어떻하란 말이니?..안 만질거야?'

"고모 정말 만져도 돼요?"

"제발 만져줘라고 내가 자존심을 뭉개며 애원해야 만지겠니?" 고모집은 5층 우리는 2층을 지나 3층을 오르고 있었다, 여전히 고모는 나보다 한계단 위에서 앞장서서 걸었다. 나는 팔을 뻗었다. 그리고 고모의 넓직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멍하였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고모의 엉덩이를 지금 내가....

"고모 너무 좋아...."

"계속해......"고모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면 엉덩이를 만질수가 없었다. 난 그 탐스럽고 육감적인 엉덩이를 계속해서 한손으로 만져댔다. 그러다 좀더 과감한 행동을 했다 고모의 마음 을 안 이상 거칠것이 없었다. 계단을 오르고 있는 고모의 두 사타구니 사이로 내손을 집어넣었다 탱탱한 바지위로 전해오는 그 따뜻한 느낌에 나의 자지는 아프도록 발기되어 있어다.

"하악,,,하악..."고모? ?계단을 오르며 가벼운 신음을 했다. 두다리가 교차하면서 내藍?고모의 음부를 자극 한 것이었다.

"이..녀석 고모를 완전히 죽이려 드는구나...왜이리 오늘따라 집이 머니?"

나는 계속에서 계단을 오르고 있는 고모의 사타구니사이 비벼댔다.

"하악 하악 ....허억 상진아.....여기선.... 안돼겠지?.."

"고모 ...미치겠어요... 4층지났어요.. 조금만참아요..."

"아앙...자기야... 나.... 나....."고모는 풀썩 주저 앉았다. 10초쯤 그렇게 앉아 있더니 고모는 일어나서 남은 계단을 뛰어 올랐다.

"빨리...빨리와..."나도 같이 뛰어올랐다.

철커덕 아파트문이 열리자 말자 문도 제대로 안닫고 현관에서 시장바구니를 집어던지며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헸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혀를 입속에다 집어넣고 신음을 질렀다.

"흠... 흐흐흠.........츄쳐4 433;,, 츕츕,,,, 흠....." 격렬한 키스를 하며 고모는 아파트 문 을 닫았고 난 고모의 셔츠를 고모의 탱탱한 바지의 후크를 끄러고 지퍼를 내렸다.. 검정색팬티 속에다 손을 집어넣고 고모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엄청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고모도 내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내자지를 만져댔다.

"아앙..하악.... 으으응......."고모는 밀려오는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난 핱기 좋게 뒤로 젖혀진 고모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고모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렸다..고모의 맨 엉덩이가 손에 들어왔다. 이미 이성은 없었다. 오직 본능만이 둘사이에 놓여 있었다. 고모가 아니었다 조카도 아니었다. 성적쾌락에 이성을 놓친 두마리의 짐승이었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지도 안은채 고모의 바지와 팬티를 완력으로 찢어 버렸다, 어디서 그런힘이 나왔는지.." 투둑" 바지 짖어지는 소리는 나를 더욱 미친 수캐로 만들었다. 그리고 고모를 눕히고 윗도리를 찢었다,

"자기야.... 나좀 ...제발 ...... 상진씨.....아앙..... 어떻게 좀 ........."

"해정아 ..... 사랑해....."내가 이름을 부르는 말에 고모는 순간 흠칫했지만 그말이 더욱 자극적이었는지 내목덜미를 내밑에 깔린채로 껴안고 애원하고 있었다.

"상진씨... 빨리... 빨리 .... 넣어줘... 제발,,,, 살려줘 ...나좀 ....아앙.."

나는 이미 고모가 내리다 발목에 걸린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고 자지를 고모의 보지속에다 집어 넣었다, 뜨거웠다, 고모는 두다리를 있는 데로 벌리고 내자지를 받아 들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하얀 운동화만 신은채 현관에서 내밑에 깔려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앙,,, 해.... 해줘,,, 빨리.,,, "

"넌 내꺼야 .....이제 ..해정아...... 넌 내꺼라니까..."

"그래요 당신꺼에요... 상진씨,,,, 당신꺼에요....하악.... 어엉...."

"척척척 츅츅 퓹븁,,,,,,& # 52433;쳑....... 퍽퍽,,,,,"피스톤 왕복속도가 빨라 질수록 고모의 몸은 뱀처럼 내몸을 휘어감아 왔다 두손은 내 머리를 두다리는 내허리를 그리고 보지는 내 자지를 쪼여 들어왔다.

"으윽 해정아...."

" 상진씨,,, 사랑해 ..... 왜 이제 .. 왜.... 이제 .... 해주는 거야...하악... 아앙...으응.."

"니가 ... 헉 .. 진작말하지......"

"원했단 말이야... 아앙 깊이 ....더깊이 ...... 아앙...." 허리를 덜썩거리며 고모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상진씨......... 날,,,, 날,,,, 버리지마..... 이렇게 해줘... 아아,.. 아악,...."

"안버려....내가 널 어떻게 버리니....."

"나 할것같애.... 싸줘.... 내몸에다 당신걸 싸줘,, 아아아,,, 으응 ,., 하악하악..."

"한다... 해정아아아아 억..."

"아아아앙 .....아아앙앙.........상 ?騙?....... 사랑해.......아아앙...."

우리둘은 허물어졌다, 옆으로 나란히 누운채 긴한숨을 내쉬었다.

"고모 너무 좋았어...얼마나 기다렸는데...."

"나쁜놈 고모를 그렇게 달케해 놓고 이제서야 먹니....?"

"미안해 고모 우리 앞으로 이렇게 계속 만날수 있는거지?"

"상진아.... 고마워... 우리 자주 이렇게 만나자... "

"헤헤,,,고모 "다시 고모를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만 일어나자... 저녁해야지...아이고 시장바구니가 저기 저렇게 나동댕이 쳐져있네 우리가 달긴 웬만큼 달아 있었나 보다....호호호" 고모가 이제야 이성을 찾은것 같았다, 난 피곤에서 그대로 소파에 누워 1시간 가량을 달게 잤다. 그동안 고모는 저녁준비를 다해놓고 안방 청소를 하고 있었다. 옷차림은 아까와 달이 무릎가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사촌동생도 학원갔다 들어와 있었다..

"형아 깼어?"

"응... 민수 왔구나.."동생보기가 웬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지만 잠시였다>

"민수 니방에 들어가서 청소해야지.." 안방을 걸레질하며 고모가 소리쳤다.

"응 엄마" 잽싸게 자기방으로 뛰어들어 간다.

소파에서 안방을 들여다보고 있는 순간 고모의 넓직한 엉덩이가 다시 눈에 와 박혔다. 걸레질 하며 앞뒤로 움직일 때 마다 엉덩이가 살짝 살짝 드러났다. 아무래도 아까 그일 후 팬티는 따로 입지 않은 모양이었다.. 민수가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어린게 뭘알겠어 라는 생가으로 살금살금 고모뒤로가서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 올렸다.

"헉... 민수 있잖아..."

"어때.. 더 스릴 있잖아..."

"문 잠구고 와....." "철컥" 문을 잠궈고 돌아와 나는 고모의 뒤에서 바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어엉.... 상진아... "큰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흥분은 엄청나게 된듯한 목소리였다.

"푹푹.... 척척... 푹푹..."보지에 자직 박히는 소리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아 마주치는 소리.. 우리는 민수 때문에 아까처럼 소리를 크게 지를 수는 없었지만 스릴은 끝내 주었다.

"하악.. 하악... 좋아... 계속.... 상진씨... 자기야...."

"해정아... 헉 헉...."

"엄마 방다 치웠어..."갑작 민수녀석이 안방 문고리르 돌리며 소리를 질렀다.

"으응,,,, 그럼.. 숙....제...해...."

"응 상진이 형아는..엄마"

"으,,응....엄마랑 얘기........좀..... 하고......... 있어......."

"근데 왜 문은 잠궜어? 나는 계속해서 고모의 엉덩이 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격렬하게 하고 있었다. 민수의 소리에 내가 대답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해정아... 사랑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빨리 헉..."하면서 박아댔다.

고모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쾌락을 밀려오고.... 대답은 민수에게도 ... 나에게도 해야하고.....정신은 아뜩해지고...

"응 그냥 잠,,,긴,,,모양...이네... 자기야... 사랑해........ 아앙 하악... 너빨리...가서...

숙,,,,헉...제.......학... . .......해........."

"억 나온다 ...해정아 ...나......싼다........."

"나도 들어갈 거야 엄마 문열어줘. 형아랑 놀고 싶어..."

"자기야 안돼 조금만 더..... 하악..으응... 민....수야...... 조금만.......기다려.. 엄마 ....형,,,,아...랑..... 얘기...학 .........끝내고.... ..문....문...여어러... 주우울,,,께?."

"해정아 난 못참겠어 나.. 헉...헉 한다.... "

'빨리 얼어줘 엄마"

"해.... 자기야 ,,,나도 ...하안....다.......으응 하악 자기야...하악..민....수야. . ...... 엄.....마....나,,,,간..다 아아악....... 하악...자기야.....하악 ......자기야......."

엄청난 정액을 고모의 보지에다난 다시한번 쏟아 부었다.. 고모는 땀을 뻘뻘 흘리며..민수에게 안방문을 열어 주었다.. 고모가 일어섰을때 고모의 노팬티 보지에서 나의 좆물이 뚝뚝 방안으로 떨어졌다.

"엄마 왜이렇게 땀을 흘려...그리고 목소리는 왜그렇게 힘들게 했어?"

"응 걸레질하면서 그랬으니까 그렇지?" 그러면서 고모는 나를 보고 씩 웃었다...

난 민수가 보기전에 손으로 방바닥에 있던 나이 좆물을 닦았다. 그리고 그손을 고모의 입에다 갔다 대며..

"고모 초컬릿 드실래요 "고모는 귀엽게 눈으로 나를 흘기며

"호호 맛있겠네.."하면서 빨아 먹었다.

'나도좀줘 ...씨,, 엄마만 먹고.."

"냉장고에 있는거 꺼내줄게 민수야..'나는 민수의 손을 잡고 밖으로나왔다.

고모는 걸레질을 마져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날 이후도 고모와 나의 스릴있는 섹스는 뜨겁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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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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