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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서전 1부

르몽드 3 1303 0

소라-6/ 606 



나의 자서전 1부


난 지금 직업이 증권투자자이다. 흔히 전업투자자라고 얘기들한다.

IMF때 많은 사람들이 실직되었을때 난 흔히 얘기하는 짤릴위험이없는

공기업직원이었다. 하지만 경제위기가 닥치고나니까 누구라도 감원의 회오리에서

벗어날수는없었다. 많은이들이 거리로내몰릴때 많은생각을했다. 더이상 직장생활

한다는것이 나의미래를 보장해주는것도  아니라는사실을...그때  결혼자금으로 모아

두었던돈을 모두찾아서 당시 5000만원정도를 몇백원짜리 증권주에 밀어넣었다

운이좋았을까 몇달뒤 그돈은 10억정도가되었고 미련없이 회사를 그만두었다

현대통령의 벤쳐육성을등에업고 많은 기업들이 코스닥에 등록되었을때 그때다시

한번더 5억정도를 넣었고 사고팔고를 되풀이해서 40억이란 거금을쥐게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난 풍운아인셈이다. 운이  억세게도좋은...많은이가 주식시장에

서 큰피해를볼때도 난 운좋게 빠져나갈수있었고 많은공부를한끝에 지금까지 제법

성공한 투자자가 된셈이다. 지금은 위험관리때문에 많이하지는않는다. 대부분의

돈은 부동산과 은행에 들어가있다. 그냥 몇억정도로 사무실하나내서 아르바이트

여직원을 두고 전업투자를하고있다. 소개가 길어졌는데 이만 끝내고 경험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시간이 많다보니 술도많이마시고 여자들도 많이끼고 놀기회가 많았지만 별로흥이

나지않았다. 기집들이란게 전부다 그년이그년이다보니까 하룻밤 자고나면 별로

흥미도없어지고 다시보게되는년은 별로없었기때문이다.

하루는 저녁에 혼자서 대형매장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살것도사고 나오는길에 새로

개업한 식당앞에서 나레이터모델인가 하는애들이 앰프크게켜고 신나게 춤을추고

있었다. 옷도특이한옷을입고 대가리에는 헤드폰비슷한거쓰고 연신 뭐라고 말을하

고있었다. 옆으로 차를타고 지나쳐가다가 보니 둘중에 한년이 되게 섹시하게생겼

다. 다리도 늘씬하게 빠진게...다시 차를돌려 세우곤 앞으로가서 모른척하고 다시

쳐다봤다. 그애도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만성이되었는지 그냥 무덤하게 자기일만 열심히 하는것이었다. 일단집에가서 사온거모두 넣어두고 옷갈아입고 다시나왔다

그리곤 열시쯤되어서 걔들이 끝날시간에 몇마디 물어보았다. 이거하면 얼마줘야

되느냐고...이상한눈으로  보길래 나도 점포오픈하면서 할려고 그런다니까. 하루종

일해서 6만원받는다고한다. 어떻게하면되는지 물어보니 자기들이벤트 회사에 물어

보라고한다. 다시 물었다. 시간있느냐고..왜요라고  대답한다...물어볼것도많아서br> 시간내주면 그일당 내가주겠다고하니 망설인다. 한시간만 시간내달라고하니 잠시뒤

명함하나달라고하길래 아무렇게나 새긴 내명함을 하나주었다. 유심히보더니 머리를

갸웃거린다. 하긴 이해하기가 힘들겠지..명함에는 무슨 연구소..이렇게 적혀있으니

내인상이 나쁜인상은 아니라그런지 좀있다 전화하겠다고한다.

그리고 차에서 기다리니 20분정도 지나니까 전화가온다. 앞에 검은차가 내차라고

하니까. 앞으로 다가온다..문을여니까 조금은 놀라워한다..참고로 내가소유한차는

국산차들중에서 최고로 좋은차다..여자들은  물질에약하다..경험을해보면대부분이

그렇다. 물론 안그런애들도 있지만...

태워서 시내로향했다. 낯선곳은 본능적으로 두려워하기에...

차안에서 이름을 물었다. 한가영이라고했다. 훗~~ 속으로웃었다. 씨발년 또 가명이

구나 하는생각에...나이는 스물두살...이생활한지는 3개월되었단다.집은 포항이라고

했다.시내로가는기에 안심이되는지 이것저것묻는다. 나도 자연스럽게 반말을했다

내 나이도 가르쳐주고 결혼은안했다 등등..궁금한건 다얘기해주었다..사실은 지나가

다보니까 이쁘게생겨서 같이 얘기하고 술한잔하고싶단 생각이들어서 접근한거라니

까..얘도 웃는다...웃는모습이 되게 깜찍하고 귀엽게 보인다.

시내에잘가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늦었지만 저녁도먹고 술을시켜서 한잔했다

양주작은걸로 두병정도를 같이비웠다. 술이들어가니까 분위기에 취해서 기분좋아

한다. 하긴 여긴 시내에서도 괜찮은곳이라 어린애들이 오기에는 부담이많이 가는곳

이다. 왜 혼자사느냐도 물어보고 쉴새없이 재잘거린다. 술이 역시 좋기는좋다.

한참을 얘기하다보니 벌써 한시가되어간다. 낼도 근무냐니깐 낼은 일이없단다

팔공산에 드라이버나하자고 하니까 그러잔다. 드라이버하다가 갈증도나고 잠시

쉬어가려고 중간에 차를 멈추었다. 그리곤 음악틀고 잠시 쉬었다. 얘는 음악에몸을

흔들면서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른다.  사랑은~아무나하나..태진아노래를같이부른다

그러다가 둘이서 같이 쳐다보고웃었다. 잠시뒤 별말없이 가만히 어깨를 내쪽으로

당겼다 머리를 내어깨에 맡긴다. 살며시 얼굴을돌려 키스를하니 가만히있는다.

혀를넣어서 이리저리 돌리니까 잘 받아준다. 한오분정도 그렇게하다가 다시차를몰고 근처에 있는 호텔에 주차시켰다. 밖에나와서 긴장하지않도록 허리를 감아주니까

그냥 별 저항없이 안긴다. 객실로 들어가서 양주를 한잔더마셨다. 이제 이년도

긴장이 완전히 풀어졌다. 요즘애들은 싫다좋다를 확실하게 표현하기때문에 상대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오히려쉽다. 내가먼저 샤워하고나니까 이년도 옷입은채로 들어

간다 잠시뒤 목욕가운을입고 나온다. 불을끄고 CATV를 틀어놓은채 침대로눕혔다

머리에서 좋은향내가난다. 입에서도 체리냄새가난다. 오랜만에 맡아보는좋은향이다

가운을벗기고 브라를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다리가 미끈한게 정말 육감적이다

가슴이 탱탱한게 역시 영계는영계다. 부드러운몸에 쭉빠진다리 군살하나없는허리

애무보다는 일단은 박고싶었다. 젖가슴을 입에문채 손으로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손장난을 계속했다. 엉덩이 갈라진곳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가슴에서

목으로 그리고 다시혀로 입술을찾았다. 어느순간 팽창해질대로 팽창한 좃대가리를

부드럽고도 힘차게 박았다. 아직 덜 열려있어서 대가리부분에서 조금 걸려있다.

허리에힘을주고 엉덩이를 손으로 당기면서 박았다. 조금은 따가우면서도 강제로

열리는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천천히박았다. 입을쩍벌린다. 친구놈들중에 교도소에서 좃에다가 이상한걸 해온놈이 있어서 그놈들한테 나도예전에 해바라기라는걸했다좃에 다마도 두개박았고..섹스경험이 있는년들도 처음에는 감당하기가

어려워한다. 하물며 이제 경험이 있어봤자 스물두살밖에 안된년이 감당하기에는

내좃이 무지막지하긴하다. 몇번을박아대자 이년 점점더 고통의 강도가 심해지는지

신음소리가 즐겁지않은고통소리다. 하지만 얼마나 자극적인가..이런소릴 들어면

남자는 더더욱 여자를 뭉개고싶다는생각이든다. 아~~윽~~윽 계속해서 인상을

찡그리며 아파한다.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위에서 깔아뭉개듯이 미친듯이 박아댔다

아~~아~~신음소리는 점점커진다. 허리에힘을주고 점점더 빨리 움직였다.

아~~오빠...아~~야...이년도 밑에서 비명을 지른다. 좃을빼고나서 뒤로눕혔다

포개듯이 뒤에서 박았다. 첨에는 당황하더니 잠시뒤다시 비명을 질러댄다

목을뒤로돌리게해서 키스를 퍼부으며 엎어진채로 열심히 박아대자 이년이 숨쉬기가

거북한지 어~억..헉~헉 소리를 내지른다. 보지가 작아서인지 넣어도넣어도 더커지진않는다. 꽉물고 있는게 감촉도너무너무좋았다. 어느순간 자지러지는 비명을지른

다..오빠~~그만해..그만..아파기분이 이상해진모양이다. 아직까지 남자

경험을 제대로하진 못한년인것같다. 다시 앞으로 돌려서 엉덩이밑에 베개를넣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아까보다 더깊이 삽입되는기분이다. 입을 완전히 벌리고

거칠게 숨을내쉬면서 아~~아..테이프 넘어가는 이상한소리를낸다.

어느순간 참지못할것같은 쾌감에 뒷목이 뻐근할정도의 쾌감을 느끼면서 보지안에

힘차게 사정했다.

둘이누워 한참을 헉헉거리다가 물었다. 야..너 괜찮아..

그러니까 기집애도 진정이되는지 배시시웃으면서 다시 내품에 안긴다. 하긴 남자들하고 씹질을해도 나같은놈하곤 해본적이 없을거란 생각이들었다.

자고나서 아침에 다시한번 안고 열심히박아댔다. 여전히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이제그만 하자..라면서 비명을 질러댔다. 중간에빼서 입에다가 좃을

물렸다. 물을쌀때가 되어서 빼내서 입에다가 물렸다. 미처피할사이도없이 입에다가

좃을물리니 입안에서 힘차게사정이되었다. 잠시뒤 구역질을 마구해대는걸보고

수건으로 닦아주고 샤워도같이했다.

그뒤에도 우린 자주만나고있다. 지금은 본명도알고 내가가끔 옷도사주고해서 나를

잘따른다. 혼자서 원룸에서 생활하는데 가끔씩가서 저녁도먹곤하고있다.

하여튼간에 얘하고도 언제헤어질진 모르지만 지금은 이년이 길들여져서 지금은

지가 즐기고있는것같고 난 봉사한다는 그런느낌이든다. 아무튼 결혼할 남자들은

얼굴만 이쁘다고 아무하고나 덥석 결혼하는 일이없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난 결혼할생각도 없지만.......


다음에 또 2편을 올리겠습니다. 처음쓰는글이라서 내용의 상당부분을 저에대해서

소개글이 길어져서 많은내용을 못쓴것같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재밌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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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10.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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